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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2023년 세계산림치유대회’에 참가한 중국, 유럽 등 10개국 80여명의 산림치유 전문가들이 31일 대전 치유의 숲을 방문했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화순에서 열린 ‘2023 세계산림치유대회’는 국가별 산림치유 연구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로 대회를 마친 세계 산림치유 전문가들이 대전 치유의 숲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대전시는 세계 산림치유 전문가들에게 대전 치유의 숲의 자체 치유프로그램인‘걱정없길’, ‘그린으로 그리다’ 등을 선보이고 산림치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대전 치유의 숲에서 자국에서 체험할 수 없는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붉은색 단풍과 참나무 숲 등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방문은 대전 치유의 숲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전 치유의 숲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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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11월부터‘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가구, 환경성질환가구, 장애인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컨설팅해 주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올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116가구를 대상으로 총휘발성 유기 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등 6개 항목에 대해 진단 및 컨설팅을 완료했다.
진단 결과, 주택이 노후하고 누수로 인한 벽지 훼손, 곰팡이 발생 등 실내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3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 가구에 대해서는 대전환경보건센터 주관으로 도배, 장판, 페인트 작업을 해 실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환경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이상근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겨울철에는 실내 생활이 늘어나는 만큼 환경성질환에 더 노출될 수 있으므로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210가구에 대한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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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중구 숙원사업 해결에 힘 보태기로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중구를 방문해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히고 구민들이 건의한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2023년 자치구 방문 세 번째인 이날 행사는 3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김광신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이 시장은 중촌 벤처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지역인재 확보와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중촌 벤처밸리 조성사업은 중촌동 일원에 2028년까지 총 288억원이 투입되는 민선 8기 중구의 핵심사업이다.
이후 이 시장은 중구청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자치구와 구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구는 선화동 재개발 등 개발수요에 따라 교통정체가 우려되는‘선화로 도로 확장’과 대흥동 장기 공사중단 건물 해법으로 ‘메가시티 활용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선화로는 주변 재개발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로 확장이 진행되고 있고 건의 구간은 주변 도로 확장에 따라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곳으로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라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심융합특구 등 주변 개발 여건에 따른 민간개발도 함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메가시티 활용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서는 현재 시행사가 공사 자력 재개 등을 검토하고 있어 지켜보고 있다며 단기간 내 추진이 안 되면 시가 매입해 대전시 산하 출연기관 등을 입주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구민과의 대화에서 구민들은 충남대학병원 앞 보행로 개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일원 LED 보안등 설치 중촌근린공원 시설개선 도시철도 용두역과 보문산 관광개발 추진 상황 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등 생활 불편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질문했다.
이 시장은 충남대학교병원 보행로 개선과 전통시장 일원 보안등 설치, 중촌근린공원 시설개선에 대해 구민 불편이 없도록 11월 중 사업비 지원을 약속하며 중구에서도 하루라도 빨리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시철도 용두역 신설 질문에 대해서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준공 시점에 맞춰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보문산 관광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케이블카의 경우 민간사업자 선정을 진행 중이며 워터파크·숙박시설은 내년 초까지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민간제안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중촌근린공원 문화예술복합단지는 현재 디자인 공모 및 전문가 자문을 받고 있고 내년 상반기까지 타당성 용역을 진행할 것이라며 신·구 도심을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문산 개발, 중촌 근린공원 문화예술복합단지, 제2 대전문학관 등 민선 8기 굵직한 현안 사업이 중구에 집중된 것은 대전발전에 중구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방증”이라며“약속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가시화해 중구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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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 우수기업 4개 사에 2023년도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김창섭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우수기업을 대표해 류기웅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기획팀장, 채수정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 운영실장, 문창희 바른길치과의원 행정 원장, 주혜란 도안세종대덕레고 공식인증 러닝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동판을 받은 4개 기업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 바른길치과의원 도안세종대덕레고 공식인증 러닝센터는 대전시와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정기후원 지역아동센터 물품지원 사랑의 연탄 후원 대전시립장애인 종합복지관 나들이 후원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은 소외계층 명절 물품 나눔 취약계층 무료 의료지원 및 장학금 지원 1사 1 전통시장 방문플로깅 챌린지 등 국토대청결 활동 연 2회 이상 단체헌혈 및 헌혈증 기증 등 전 직원과 함께 적극적인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
바른길치과의원은 사랑 더하기 나눔봉사단 활동 코로나19 성금 3천만원 기탁 및 마스크 10만 장 기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마스크 3만 장 후원 대전 동구 은총섬김회 무료급식소 정기후원 탈북민 가족 치과 진료 나눔 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도안세종대덕레고 공식인증 러닝센터는 자체 봉사단을 운영하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료진에 떡, 생필품 기부 천사무료급식소 쌀 기부 추석맞이 온정 나눔 후원 취약계층 아동 교구 및 간식 나눔, 수업 진행 등으로 지역 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기업이 앞장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여러분들의 노력이 대전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는 밑거름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 부시장은“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는 시정을 꾸준히 펼치고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하고 그 가치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기업과 기관, 단체의 사회공헌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 체결과 기업연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자원봉사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동판 수여식을 개최하며 자원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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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 논의 내용을 공유하고 강화되는 자치분권 정책 속에서 각 실·국장들이 지방정부의 장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지난 27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의결된 자치조직권 확충 방안에 따르면 각 지방정부 국장급 기구 설치 시 지자체에 자율성이 부여되도록 했다”며 “4개과 이상이 돼야 국을 만들 수 있다는 요건이 없어져 앞으로 대전시가 필요로 하면 2개 과라도 국을 신설해 지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가 모여 지방자치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이처럼 지방 자율성이 강화되는 안건이 의결되면서 자치분권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추진 사업 조기 완공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 여건이 좋지 않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실·국장들이 주요 사업 예산을 잘 챙겨야 한다”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한 사업 실행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실·국 사업 추진이 지나치게 늘어지는 부분을 경계해야 한다”며 “과도한 사업 기간 산정을 지양하고 최대한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실·국 추진 사업에 대한 세부 지침도 내렸다.
이 시장은 도시 계획과 관련해“아파트나 도로 시설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자재 등에 대한 안전성 유무를 파악해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라”며 도시 계획 관련 위원회 체계에 대한 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경관위원회 등 전문가들이 다 심의해 확정했는데,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또 뒤바뀌는 경우가 있다”며 “사업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한 위원회에서 2~4년간 활동하다가 다른 위원회로 옮겨 십 수년간 터줏대감 노릇을 해 이권 개입 논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며 “이 부분도 개선책을 보고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28~29일 열린 대전 빵축제와 관련해선 “직접 가보니 사람은 많았는데 공간이 좁았다.
좀 더 치밀하게 계획을 짜야 한다”며 “안전 문제와 함께 행사 장소 및 콘텐츠의 다양성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심당이란 앵커기업이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빵집에 대한 안내도나 사진 등이 다 전시가 돼 골목상권의 작은 빵집들까지 그 효과가 미쳐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장기 미집행으로 인한 매입공원 내 훼손지 테마형 숲 조성 사업과 관련해선 “민간사업 개발이 가능한 곳을 확인해 다시 보고해달라”고 했으며 타슈 대여소 설치 사업에 대해 “수요에 맞는 원활한 공급을 통해 타슈 활용률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각 실·국장은 공직을 떠날 때‘내가 이런 일을 해냈다’는 자부심을 갖고 공직을 떠나야 하지 않겠나”며“앞으로 우리가 이 도시를 발전시킨다는 생각으로 무한책임을 가져달라”며 재차 추진 사업 및 자치분권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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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30일 육군본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모형화·모의를 통한 첨단과학 기술강군으로의 도약을 위한‘제16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28개국민·관·군·산·학·연 M&S관련 분야 전문가 1,500여명이 참석해 첨단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M&S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M&S란 전장과 유사한 특성 기능을 모형화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진행하는 모의실험을 통해 결과를 예측·검증하는 과학적 기법이다.
여단급 훈련의 패러다임을 바꾼 과학화전투훈련, 전투지휘훈련, 헬기·전차 조종 시뮬레이터 등이 M&S로 이뤄지고 있다.
오늘 개막식은 고현석 육군참모차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의 환영사 및 신진교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의 축사, 기조연설, 국제M&S회의, 패널토의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은 충남대학교 이진숙 총장, 美 육군분석센터 스티븐 스토다드 센터장과 美 유니티社 클라이브 다우니 부사장이 맡았다.
둘째 날에는 분과별 논문발표, 빅데이터 분석 경연대회 및 ‘설명가능한 인공지능’분야 최고 건문가인 KAIST 최재식 교수와 함께하는 M&S 튜토리얼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AI/빅데이터 획득/기술 정책/분석 교육훈련 국제 정책/분석 분과별로 국방부·합참·서울대 등 군 내외 다양한 소속의 인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2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올해로 16회를 맞는 학술대회는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민·관·군·산·학·연 교류를 통해 M&S 생태계 조성 및 확장에 기여하며 국방분야 첨단과학기술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특히 올해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 논의를 위해 정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한자리에 모이는‘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 행사로 진행되어 전국에 M&S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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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26일 27일 충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명과 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과 성’이란 주제로 충남대 인권센터와 함께 운영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에게 생명이 창조되는 과정과 새생명인 아기를 어떻게 안아주는지 모형아기 인형을 직접 만지며 체험하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12주 태아 옷입히기’, ‘미래의 태아에게 엽서쓰기’, ‘임산부벨트 체험’, ‘1개월 된 모형아기 안아보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기는 너무 귀여운데 조심스러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 캠페인을 통해 아이를 안는 방법 등 많은 정보를 얻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과 성에 소중함을 알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올바른 성가치관과 건강한 성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인권센터는 “이번 생명과 성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내년에는 서로의 기관이 더 협력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캠페인을 진행하자.”고 뜻을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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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일상공감 시민제안가’200명을 모집했다.
시는 시민 다양성을 위해 권역별, 세대별로‘일상공감 시민제안가’를 모집했으며 온라인 기반의 느슨한 연대로 자율적인 집단지성 기반 마련에 방점을 뒀다.
모집 결과 30대, 40대의 직장인이 30% 이상 지원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정책 참여율이 가장 낮은 연령 그룹의 적극적인 참여는 온라인 기반 플랫폼의 쉬운 접근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민제안가들의 관심 정책분야는 복지, 환경, 문화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향후 세부 운영계획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중순에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대전시 정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대전시소를 통해 지역과 이웃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소’는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해서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정책 제안 플랫폼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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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지역의 창업자에게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창업온라인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3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전창업온라인은 창업정보 허브로서 창업자와 지원기관 및 지원사업을 연결하고 창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마련했다.
종합 포털에서 ‘대전창업’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콘텐츠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창업지원 행사·교육 커뮤니티 지식뱅크 등으로 구성했다.
우선,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인 창업 길라잡이는 사용자 체크리스트를 통한 기업 맞춤 정보, 창업 맵, 상담사례 등을 안내하고 성장 단계별·분야별로 창업에 필요한 절차와 지원사업들을 소개한다.
행사캘린더를 마련해 관내 창업 행사 일정을 공유하고 창업 모임을 활성화하도록 했으며 D-유니콘라운지 예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관내 행사 스케치 및 기업홍보 영상 등을 제작해 콘텐츠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뱅크를 통해 창업 관련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고 문의 및 답변을 공유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창업기업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연말까지 상시 추진하고 창업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일우 대전시 창업진흥과장은 “앞으로 대전창업온라인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기업하기 좋은 대전, 스타트업 중심지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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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올해 3월 금산·대전 산불로 피해를 입었는데, 가을철 역시 대형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로 발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본청과 5개 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원과 진화대 205명을 선발 배치해 산불예방활동에 나선다.
또 식장산, 보문산 등 산 정상 및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25대를 가동해 산불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핀다.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그동안 대전은 산불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알려져 왔으나 이제는 더 이상 재난 안전지대가 아니다”며“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농가에서는 영농폐기물이나 쓰레기 소각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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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및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불법 영업 행위, 무허가 폐수 배출시설 등을 집중 단속한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 수사1팀은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수산물 취급업소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원산지 미 표시 등을 중점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수사2팀에서는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위·변조 행위 무표시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소비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불법 영업행위에 관해서는 검찰송치 및 행정처분 의뢰할 계획이다.
수사3팀은 동물병원, 치과 기공소 등 도시 주변에서 폐기물 및 폐수를 배출하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 행위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폐기물 부적정 처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건강 및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민생분야에 대한 중점 단속 사전 예고로 업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며 “시민 생활을 침해하는 범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지난 9∼10월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환경 분야 민생침해사범 단속에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식품의 조리에 사용 축산물 보관 기준 위반 및 소비기한 임의 연장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대기오염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총 12건을 적발해 송치 및 행정처분 의뢰 예정이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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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 커먼즈필드에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회원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청년총회’를 개최한다.
올해‘청년총회’에는 대청넷 6기 회원들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우수정 대전청년내일센터장, 청년정책연구 공모사업 참여자, 자치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대청넷 6기 회원들의 정책발굴 활동 공유 최종 정책제안 안건 소개 대전시 제안정책 검토 결과 발표 분과별 활동 소회 공유 대전시장-대청넷 회원 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지역 청년 56명으로 구성된 대청넷 6기는 일자리·창업분과, 안전분과, 문화·관광분과, 주거분과, 복지분과, 교통분과 등 총 7개 분과에서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자문회의, 오픈테이블, 실국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정책안건 발굴 활동을 해왔다.
이 결과 총 7개 분과에서 공유주차장 지원 확대 대전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표준조례안 제안 청년 암 경험자 대상 지원 강화 신규 고용 청년 주소지 이전 지원 녹색제품 판매 촉진 방안 확대 청년 체험형 주거지원 제안 등 12개의 최종 정책안건을 발굴했다.
특히 올해는 정책 제안 안건의 실현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담당 부서와 사전에 분과 매칭 실국 간담회를 개최해 최종 정책 제안 12건 중 10건의 안건이 수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만들어 준 대청넷 6기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해 청년이 정착해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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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27일 충남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2023년 하반기 기업탐방특별 기획으로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중앙연구소인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했다.
유성구 죽동에 있는‘한국테크노돔’은 해외 기술 센터와 아시아 최대 규모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 이르는 한국타이어의 R&D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원천기술 및 미래 신기술 개발로 국내 타이어 R&D 분야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한국테크노돔 탐방은 담당자의 회사 소개로 시작해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 ‘리드’의 골드 인증을 받은‘한국테크노돔’시설 투어로 진행됐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좋은 기업과 청년이 서로의 요구사항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좋은 기업은 청년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기업이 요구하는 사항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일 하반기 첫 기업탐방에 참여한 청년 1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67점으로 나타났다.
탐방 후 우리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100점 만점에 평균 80점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 ‘우수한 기술력 및 성장 가능성’을 1순위로 ‘근무 환경’을 1순위로 꼽았다.
또한 지역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취업 의사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 7명, ‘그렇다’ 9명, ‘보통이다’ 2명로 나타났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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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총력대응 나선다
[PEDIEN]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대전시가 총력 대응에 나선다.
지난 20일 충남 서산에서 처음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은 27일 오전8시 기준 6개 시·도에서 총 47건이 발생했다.
이 병은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가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 피부의 혹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유산, 우유 생산 감소, 불임, 폐사 등의 문제를 유발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유관기관과의 24시간 연락체계를 가동해 유기적이고 빈틈없는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로 오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 2개 반과 시 방역 차량 1대를 동원해 축산농가 축사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럼피스킨병 매개체인 흡혈곤충의 집중방제를 위해 보건소와의 협업으로 축사 주변에 연무 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전국 긴급백신 접종 추진 결정에 따라 백신도입이 이루어지는 즉시 신속히 백신을 배분해 다음 달 초순까지 관내 모든 소 농장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현재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하고 있다 소 사육 농가는 행사, 모임 자제 및 농장 내외부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사육하는 소를 매일 임상 관찰해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 등 의심 증상 있으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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