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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가을은 이스포츠의 계절
[PEDIEN]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 달간‘2023 대전시장배 이스포츠 한밭대전’을 개최한다.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오버워치2, 이터널 리턴 등 4개 종목을 대상으로 6개 대회가 주말마다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한밭대전은 이스포츠의 지역특화콘텐츠 이미지 확산을 위해 프로 아마추어, 일반시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를 구성하고 코스프레 쇼, 미니게임 체험존, 포토존 조성 등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개막 대회인 이터널 리턴의 공식 대회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2,000만원으로 정식 출시 이후 첫 정규시즌을 맞아 높은 관심을 받는 대회이다. 11월 중에는 ‘전국고교대전’, ‘여성이스포츠대전’, ‘한밭대전 대난투’, ‘발로란트 최강대전’이 열리고 한밭대전 마지막은 ‘LCK 아카데미 시리즈 플레이오프’가 장식한다. 또한, LCK 프로선수 등용문인 LCK AS아카데미가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시민 누구나 함께 이스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대회도 개최해 대전이 이스포츠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좋은 분위기를 이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과학으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도시될 것”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호주 브리즈번시청에서 열린 시장단포럼에 참석해 대전시의 항구적인 도시발전을 위한 4대 전략사업 육성을 소개했다. 2023 APCS&Mayor’s forum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장단 포럼은 도시 대표들이 모여 ‘우리 미래를 위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도시의 연결성, 지속가능성, 유산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합의문을 확정하는 자리다. 이날 이 시장은 호주,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도시 대표들과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및 포용도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인 뒷받침 없이 불가능하다”며 “대전은 과학으로 행복하고 과학으로 풍요로운 일류도시를 만들어 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하고 항구적인 대전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대전은 첨단기술 중심의 산업구조를 재편 중이다 첨단산업 기반으로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사람이 모이고 싶어 하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시장단 포럼 이후 2023 APCS&Mayor’s forum 공식 개회식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도시대표단 800여명과 함께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
대전시,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 개최
[PEDIEN] 대전시는 11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시각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자립과 성취를 의미한다. 세계 시각장애인연합회는 1980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대전시시각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기념식은 난타, 합창공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흰지팡이 헌장낭독 흰지팡이 전달 격려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는 시각장애인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시각장애인 상호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어려움을 딛고 기꺼이 세상 밖으로 나와 자립과 성취의 의지를 실천해 주신 시각장애인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가을 축제 인파밀집 안전관리 총력
대전시, 가을 축제 인파밀집 안전관리 총력 [PEDIEN] 대전시는 가을철 축제 성수기를 맞이해 11월 말까지 인파 밀집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대책기간 운영은 동구동락 축제, 효문화뿌리축제,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 등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축제 개최와 주최자 없는 축제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책 기간 축제 안전사고 예방 대응 총괄관리를 위해 시· 자치구·경찰·소방 등 안전관리 유관기관이 포함된 축제 안전상황실을 구성했다. 또한, 10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를 대상으로 시, 구,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합동점검하고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재차 확인 점검을 해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가을철 축제의 안전성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최자 없이 인파 밀집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할로윈데이와 수학능력시험 일에는 지자체, 경찰, 소방으로 구성된 인파사고예방단을 통해 사전 안전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주요 밀집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추진해 예기치 못한 인파 밀집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가을철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많은 축제가 개최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올해 최고의 건축물은 덕명동 단독주택‘민운월’
[PEDIEN] 대전시는 올해의 대전시 건축상에 덕명동 단독주택 ‘민운월’을 금상으로 선정했다. 대전시는 제25회 대전시 건축상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공모를 추진하고 지난 5일 ‘건축상 심사위원회의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1개 총 3개 작품을 선정했다.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금상으로 선정된 ‘민운월’은 주변의 자연경관과 건축물의 경계를 우호적으로 설정한 개방감이 좋고 대지의 고저차를 이용한 점과 조경계획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에는 ‘주식회사 인코스팜 사옥’, 동상에는 ‘도마실 어울림 플랫폼’이 각각 선정됐다. 대전시는 10월 19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열리는 “2023년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수상작의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한 건축문화 확산과 명품도시 조성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리 지역 내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고 건축문화를 선도하며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인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대전시,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공모
[PEDIEN] 대전시는 기업의 신기술·제품 사업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을 11일부터 공모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존의 단순 예산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실증에 필요한 공간, 시설, 장비 등에 대해 기업의 수요를 받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공모대상은 실증을 통해 혁신기술이 적용된 시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업화하려는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단독 또는 대학·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1월 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11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을 통해 2024년 10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규모는 5개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5천만원 내외의 실증비용 지원 기업수요를 반영한 테스트베드 제공 원활한 실증 수행을 위한 전문가 자문 판로개척을 위한 실증확인서 발급 등을 지원한다. 한편 대전시는 기업의 혁신성장과 신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도시 대전 구현계획’을 9월 발표한 바 있다. 시는 도시 인프라 기반의 테스트베드 환경 조성과 체계적 실증 지원을 위한 4개 추진전략과 12개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종합적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2027년까지 총 7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기업이 기술사업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실증이 필수”며 “기업의 실증수요에 기반한 이번 사업은 지역 혁신기술 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대전시, 지역상생형 연료전지발전소 본격 추진
[PEDIEN] 대전시가 서구 평촌산업단지 매노동 일원에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의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2022년 12월 발전사업 허가신청 후 사업 부지에 대한 발전업 입주 코드가 없어 그 동안 심의가 보류됐으나 올해 7월 발전업 코드를 추가해 산업부 전기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해 최종 허가를 받았다. 이번 허가로 SK가스, LS일렉트릭, CNCITY에너지 등이 SPC를 설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평촌 연료전지발전소는 그동안 대전시 주도로 9차례 주민 의견 수렴을 해 기업들의 투자를 끌어내 추진한 사업으로 약 3,000억원을 투입해 39.6MW의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발전소가 건설되면 연간 32만MWh의 전기가 생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일반가정 약 1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사용량이다. 시는 2024년 상반기 수소발전 입찰시장에 참여해 조기 착공을 통해 현재 1.8%인 대전의 최하위 전력 자립도를 5.1%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연료전지발전소 설치로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에게 주어지는 특별지원사업비는 총건설비의 1.5%로 약 30~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촌산업단지와 기성동 지역 650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단계적으로 공급해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연료전지 발전은 일반 화력발전에 비해 공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고 탄소배출도 약 30% 이상 감축 효과가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설비 구축이 완료되는 2026년도에는 대전시 전력 자립도가 5.1%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은 기업이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이를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금, 도시가스 공급 등 주민숙원사업을 이루는 지역 상생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평촌산업단지 2단계 부지에 수소를 연료로 하는 가스터빈발전 40MW 구축을 검토 중으로 올해 말 발전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
자매도시 체결 21년, 대전시-브리즈번시 우정 빛났다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경제사절단과 함께 자매도시인 호주 브리즈번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적극적인 경제교류 협력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0시 축제와 경제과학도시연합 참여도 요청했다. 브리즈번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23 APCS&Mayor’s forum에 참석에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호주 공무출장 첫 일정으로 애드리안 쉬리너 브리즈번시장을 접견했다. 이 시장은 “브리즈번시와 대전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 벌써 21년이 됐다.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문했는데 도시 간, 경제인 간 교류를 통해 민관을 아우르는 경제협력 방안을 도출하길 바란다”며 “내년도 0시 축제에 브리즈번 시립예술단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실질적이고 상호 발전적인 교류를 주문했다. 또한,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글로벌 혁신도시 포럼’을 언급하며 2024년에 구성할 경제과학도시연합에 브리즈번시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2024 대전 0시 축제에 애드리안 쉬리너 시장을 공식 초청했다. 면담 이후 자매도시 및 주요도시 리셉션에 참석한 이 시장은 브리즈번시의 자매도시와 올림픽 개최 경험이 있는 주요도시 인사들에 경제사절단을 소개하고 환담을 나누며 국제적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세계 무대에서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기틀을 다졌다. 이장우 시장은 “자매·우호도시와 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과학기술 분야, 경제 분야에 대한 실질적 교류로 도시 간의 이익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전시와 브리즈번은 2022년 대전 UCLG 총회 당시 크리스타 아담스 브리즈번시 부시장과 경제사절단을 비롯한 20여명이 대전을 방문했었다. 이 밖에도 각 도시의 국제행사마다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
대전 새로운 힙합 성지로 등극 2023 K-힙합페스티벌 성료
대전 새로운 힙합 성지로 등극 2023 K-힙합페스티벌 성료 [PEDIEN] 대전시가 새로운 힙합문화 선도도시 구축과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3 대전 K-힙합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은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문화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힙합의 성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브레이크 댄스, 랩 컴피티션, 힙합 올장르 퍼포먼스 등 3개 분야에서 전국대회로 개최된 힙합 경연대회에서는, 예선에 참가한 900팀의 경쟁을 뚫고 올라온 분야별 16개 팀이 본선에서 열띤 각축을 벌였다. 브레이크 댄스에서는 EIGHT팀이, 랩 컴피티션에서는 SAILORS팀이, 올장르 퍼포먼스에서는 CAPT팀이 우승했다. 브레이크 댄스 우승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NANTERIOUS BREAK’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한, 원슈타인·호미들·한요한·조광일 등 국내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매일 출연해 힙합의 불모지 대전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이 노잼도시가 아닌,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재미있는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2023 대전국제웹툰잡페어 13일 개막
[PEDIEN] 대전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2023 대전국제웹툰잡페어’를 개최한다. 웹툰잡페어는 올해 2월 대전시와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 대전만화연합 등 웹툰 분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웹툰 기업의 신진 작가·작품 발굴을 위한 기업/학생 1:1 취업 상담회인 ‘웹툰 잡페어’전국 웹툰 학과 학생들의 우수 졸업작품을 전시하는 ‘대학만화웹툰최강전’제1회 전국 청년 웹툰 공모전 전시·시상식 한중일 글로컬 코믹스 네트워크 심포지엄 및 지역 만화웹툰 교육 발전 세미나 등이 펼쳐진다. 참여대학별로 잡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이 창작한 작품 포트폴리오를 게시했고 참여기업은 이를 통해 학생 정보를 미리 파악해 인터뷰 대상을 선정, 일정에 따라 당일 행사장에서 웹툰 기업 관계자와 학생 간의 1:1 미팅이 진행된다. 아울러 한국웹툰산업협회의 웹툰 피디 특강과 함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웹툰 원작인 ‘유쾌한 왕따’ 김숭늉 작가의 토크콘서트 등 웹툰 산업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참가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 대전콘텐츠페어’와 연계해 개최되며 대전아마추어만화연합의 ‘코스튬 플레이 행사’, 버추얼 유튜버와 함께하는 ‘버튜버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선사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교통의 요지인 대전에서 열리는 웹툰 잡페어는 전국 각지에 있는 웹툰 학과 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직접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지원사업을 통해 웹툰 산업 중심지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충청권 웹툰 거점이자 전국 일류웹툰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웹툰 관련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의 창작·전시 공간과 법률자문, AI 기술 등을 지원하는‘웹툰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우리 집 안전상태, 대전시가 점검해 드립니다
[PEDIEN] 대전시는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3년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무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소규모 노후 건축물 가운데 단독주택은 법령에서 정한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 현황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올해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으로 10월 27일까지 모집하며 선정이 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점검을 해준다. 다만, 향후 보수·보강 시 발생하는 비용은 소유주나 관리주체가 부담해야 한다. 안전 점검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주나 관리주체는 해당 구청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노후 건축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특수영상산업 메카로 발돋움
[PEDIEN] 대전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전 한빛탑 야외광장 및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일원에서‘2023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5회째를 맞아‘대전비주얼아트테크’에서 ‘대전특수영상영화제’로 일반시민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행사명을 변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기술진 시상식에서 영화제로 외연을 넓히고 실내 행사 외에 다채로운 야외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특수영상 어워즈 특수영상 공모전 특수영상 체험존 특수영상 세미나 코멘터리GV 특수영상 상영회 등이 있다. 특수영상어워즈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상영·방영·출시된 작품 중 특수효과를 통한 시각적인 연출 부문에서 창의적 성과를 냈거나 대중적 화제를 모은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개 부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7시다. 특수영상공모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공모·접수한 특수영상 작품에 대해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상영회 및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13개 작품을 선정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영화 ‘더 문’에 등장했던‘월면차’전시, 특수효과 분장, 특수영상 기업의‘디에이징 기술’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미나는 배우 이필모의 사회로‘버추얼 프로덕션의 현재와 미래’, ‘디지털 휴먼기술 어디까지 왔나’, ‘페이스 디에이징 합성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코멘터리GV에서는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으로 영화 ‘더 문’ 제작진과 함께 기획 의도, 영화 제작 이야기 등에 대해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이번 2023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국내 특수영상 산업 발전과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수영상클러스터 조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수영상 기술을 체험할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 많은 정보와 행사 일정은‘2023 대전특수영상영화제’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전시, 의로운 시민 위로금 최대 3,000만원 지원
[PEDIEN] 대전시는 의로운 행위를 하다가 사망 또는 부상을 얻은 의인에게 지급하는 의로운 시민 위로금을 상향 조정한다. 의로운 시민 위로금은 직무와는 무관하게 위험에 처하거나 재해를 입은 타인의 생명, 신체,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 입었을 때 지원하는 위로금이다. 대전시는 의로운 시민 예우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대전광역시 의로운 시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의로운 행위를 하다가 사망한 경우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 늘어난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의로운 행위로 부상을 입은 경우는 최대 2,000만원, 대전시의 명예를 선양한 경우는 1,00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원한다. 위로금 신청 방법은 의로운 시민 본인 또는 가족이 의로운 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인정신청서 상해진단서 또는 사망진단서와 함께 의로운 행위를 증명할 수 있는 경찰관서·소방관서 등의 사건 사고 확인 서류를 지참해 대전시 복지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임재호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위로금 인상으로 의로운 시민 발굴이 활성화되고 정의로운 사회 실현에 한 발짝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곤충생태관 서원준 주무관 애반딧불이 연구 빛났다
곤충생태관 서원준 주무관 애반딧불이 연구 빛났다 [PEDIEN]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곤충생태관에서 근무하는 서원준 주무관의 애반딧불이 산란 연구 논문이 농업과학연구소 학술지 2023년 9월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에는 현대사회의 각종 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애반딧불이의 효율적 실내 대량증식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애반딧불이 산란장소 대신 특정 색상의 인공 산란장소를 사용해 산란율을 높이고 부화한 애벌레 수집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논문의 저자인 서 주무관은 2016년부터 곤충생태관에 근무하며 애반딧불이 인공 사육을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들에게 반딧불이 불빛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해까지 4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도심 속에서 보기 어려운 정서적 가치가 높은 곤충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의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시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충생태관은 지난 2020년 12월에도 같은 학술지에 인공 사육 환경에서의 장수풍뎅이 생식률에 관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대전시 곤충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