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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산단 대개조사업 추진단 회의 개최
[PEDIEN]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지난 23일 산단 대개조사업 추진단 회의에서“산단 대개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전TP 등 지역 혁신기관과 관계기관의 적극 적인 대응과 협업이 필요하며 성공적인 사업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 동안 산단 대개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개 사업 25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관련기관등과 협업을 통해 정부 공모사업 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
대전시, 추석 맞아 9~10월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
[PEDIEN] 대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및 쇠고기 유전자 수거 검사를 추진하고 비대면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 및 축산물 유통·판매업소 불법 영업 행위, 생활 주변 환경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 수사1팀은 비대면 배달음식점의 위생 관리 및 식중독 발생 차단을 위해 7, 8월에 이어 9월까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행위 조리장 위생 관리 무표시 제품 사용 행위 식품 보존기준 및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9월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떡·한과류 등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합동단속하고 10월에는 쇠고기의 부정 유통과 둔갑 판매 근절을 위해 관내 업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우를 무작위로 유상 수거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국내산 여부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다. 수사2팀에서는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지난 축산물 판매행위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유통·판매행위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유통·판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불법 영업행위에 관해서는 검찰송치 및 행정처분 의뢰할 계획이다. 수사3팀은 주택 밀집가 등 생활 주변에서 악취, 먼지를 배출하는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 행위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폐기물 부적정 처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육안 감시의 사각지대인 불법 도장행위 등에 대해서는 첨단 드론을 활용해 사업장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시민건강 및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민생분야에 대해 중점 단속 사전 예고하고 시민 생활을 침해하는 범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대전시 특사경은 안전한 먹거리 및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지난 7∼8월 식품접객업소, 의약품, 환경 분야 민생침해사범 단속에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 판매 및 판매 목적 저장·진열, 허가받은 창고 외의 장소에 의약품 보관 악취방지시설 미가동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등 총 14건을 적발해 송치 및 행정처분 의뢰 예정이다. -
함께 성장하는 미래 공동체“대전 ICT 산업협회”출범
[PEDIEN] 대전시는 23일 유성구 탑립동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ICT산업협회’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협회 회장인 양중식 ㈜아이와즈 대표를 비롯해 협회 회원사와 각 기관단체장, 각계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공동체” 비전 선포식과 협회 구성 및 운영 방안,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과 산업의 연결은 더욱 특별한 가치를 가지며 대전은 수도권 이상의 역량과 가능성을 가진 유일한 도시”며 “대전시는 지역 디지털 기업들의 지역인재 채용과 기술사업화 등 현안을 대전 ICT 산업협회와 함께 고민하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중식 회장은 “대전 ICT 산업협회는 앞으로 기업 간 협업 및 홍보, 네트워크 강화, 마케팅 지원 등 기업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주고 ICT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ICT 산업협회는 지역 소재 ICT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정보 교환 및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현재 140여 개 기업이 가입했으며 내년에는 500여 개 회원사로 확대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기재부 예타대상사업 선정
[PEDIEN] 대전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23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2021년 7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유등천 우안에 연장 7.54km 왕복 4차로로 총사업비가 1,663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하면 보상비를 제외한 설계비 및 공사비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건설하는 사업이다. 또한, 총 연장 12.72km에 이르는 ‘대전천 천변도로 확장사업’의 첫 출발 지점인 유등천 합류점~한밭대교까지 약 0.7km 구간이‘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에 포함돼 앞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정교 ~ 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올해 9월 착공을 앞둔‘정림중~사정교 도로개설사업’과 연결되어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4호선의 교통량을 우회 분산하고 일 교통량 7만 대 수준의 유등로의 교통량 분산과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 단축 등 교통혼잡개선 효과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늦어도 2023년 10월 중에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우선 시비를 투자해 2024년 하반기부터 타당성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과거 2006년도에 한번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사업으로 이번만큼은 대전의 중앙부 남북측을 연결하는 본사업의 예비타당조사가 통과돼 대전시 내부의 교통혼잡 완화 및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은 대전시가 지난 2018년 12월 사전 타당성조사 결과, B/C가 1.12로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 사업이다. -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대덕구 보건소와 이문고등학교에서 ‘임신과 출산’ 캠페인 운영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대덕구 보건소와 이문고등학교에서 ‘임신과 출산’ 캠페인 운영 [PEDIEN]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18일 이문고등학교에서 보건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 및 중독예방교육과 ‘임신과 출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대덕구 보건소 건강증진팀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성교육뿐만 아니라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태아기 영상 시청’, ‘12주 태아 옷입히기’, ‘미래의 태아에게 엽서쓰기’, ‘임산부벨트 체험’, ‘사랑하는 사람에게 문자쓰기’, ‘포토존 촬영’등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태아의 성장과정을 영상과 모형으로 보고 만지면서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이 얼마나 경이롭고 신비로운지 알게됐다”고 말하며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에 성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됐고 내 성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정규영센터장은 “학생들이 생명과 성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앞으로 많은 학교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2건 우수사례 선정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2건 우수사례 선정 [PEDIEN] 대전시가 추진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2건이 국토교통부 사업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14개 광역 시도와 60개 기초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1차 현장 방문 평가 및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됐다. 국토부는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는데 이중 대전시가 2건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조성사업’과 ‘유성구 세동마을다목적공동이용시설 건립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각각 국비 27억원과 9억원을 지원받아 2022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개 사업에 대해 주민 호응과 관심도가 높고 농촌관광 활성화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 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지속적으로 많은 국비를 지원받는 요인은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피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주민이 원하는 사업 위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민지원사업으로 주민의 생활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녹색 여가 공간 조성 대상지를 더욱 발굴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뿐 아니라 대전 시민 전체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에 12개소 총 96억원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
대전바이오산업 대표 이름을 지어주세요
대전바이오산업 대표 이름을 지어주세요 [PEDIEN] 대전시가 지역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이름을 찾기 위해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4일간, 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전바이오산업 네이밍 공모전’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대전시 바이오헬스산업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대전에서 벤처창업을 시작하면 세계시장까지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장기적 사용이 가능하고 다른 바이오 도시와 차별화된 독창적 이름을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는 네이버폼 링크 또는 O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고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시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제출된 아이디어 중 대표 이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이름은 앞으로 대전의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슬로건으로써 지역의 우수한 산업 환경과 바이오기업들을 홍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은 국내 최대의 바이오 원천 기술 공급지로 약 3만명에 달하는 고급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300여 개의 딥테크 기반 바이오벤처 기업이 집적해 있다. 또한, 국내 1호 바이오벤처인 ‘바이오니아’가 있고 지역 내 상장기업 중 46%가 바이오기업일 만큼 명실상부한 바이오산업 특화도시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제약 바이오벤처 2개 기업이 1조 5천억원가량의 기술수출 성과를 거두었고 신약 개발을 비롯한 진단·의료기기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대전시, 2023년도 측량업체 지도·점검 추진
[PEDIEN] 대전시가 건전한 측량업 육성 및 양질의 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3년 측량업체 지도 점검을 10월 31일까지 추진한다. 점검 대상 업체는 총 57개소로 공공측량업 10개소, 일반측량업 38개소, 지적측량업 6개소, 성능 검사 대행자 3개소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측량기술자 및 측량 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측량 장비 성능 검사 유효기간, 등록기준 유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먼저 사전 안내문 및 자체 점검표를 업체에 발송해 1차 서면 점검을 추진하고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1차 점검 결과 등록기준 미달 의심 업체나 자체 점검에 불응한 업체 등에 대해서는 2차 현지 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또는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실태조사를 통해 측량업체의 운영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건전한 측량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일제 점검을 통해 변경 신고 지연 5개 업체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한 바 있다. -
대전시, 적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PEDIEN] 대전시가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등에 대비한 실제 행동 훈련으로 수해 피해지역을 제외한 대한민국 전역에서 6년 만에 실시된다. 훈련 동안 대전경찰청 주관으로 충무로4가~동부서 3가, 큰 마을 4가~용문역, 사이언스빌 3가~읍내 4가 총 3개 구간이 통제된다. 경보발령 시 통제구간에서 운전 중인 차량은 차량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도로 오른쪽에 정차 후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스스로 또는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해 민방위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내에 있는 인원은 해당 건물 지하 공간으로 대피하고 지하 공간이 없으면 건물 직원의 안내에 따라 아래층으로 이동하면 된다. 류정해 대전시 재난관리과장은“6년 만에 실시되는 민방위 훈련이라 공습경보사이렌이 울리면 당황할 수 있다”며“시민들께서는 침착하게 훈련 유도 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
제15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PEDIEN] 대전시가 22일 오후 시청 2층 로비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규한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5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첨단과 자연, 명품도시 대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291명이 참여했으며 총 162개 출품작 중 6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시각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사라씨의 ‘매일이 즐거운 도시 대전’이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충남대학교 우재민·조상현씨가 출품한 ‘필터를 했다리’와 한서대학교 김지완·방효주·김수민씨가 출품한 ‘그리드, 한의약 거리에 뿌리를 내리다’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 작품 선정 심사에는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했으며 각 영역에서 작품의 전문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가 추진하는 현안 사업에 접목해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독창성과 차별성,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이를 발판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공공디자인의 큰 가치와 가능성에 주목해 2009년부터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 -
대전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PEDIEN] 대전시가 지난 21일 시민,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대전역 인근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연금공단 퇴직공무원, 벤 엘 집 쪽방 상담소,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직원 등은 폐기물 수거와 청소, 도배와 장판 교체, 거주 공간 정리와 전구 교체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시민이 직접 발굴한 12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실행과제’ 중 하나로 금일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인근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시민의 사연을 신청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이달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성규 대전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문제를 시민과 공공기관, 민간 단체 등 여러 주체가 협력해 해결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플랫폼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참여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는 지난 8월 10일 쪽방촌에 선풍기 180대를 기증한 바 있다. -
과학기술 특별전시전, 오는 10월까지 연장
[PEDIEN] 대전시가 당초 대전 0시 축제 기간까지 열기로 했던 ‘과학기술 특별전시전’을 오는 10월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 ‘2023 사이언스 페스티벌’ 기간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대전역에서 ‘과학기술 특별전시전’ 운영해왔는데 관람객들이 꾸준히 늘고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종료되는 10월 22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과학기술 특별전시전’은 대덕특구 출범 50주년 맞아 대전시와 특구 출연연의 협력 강화 차원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제공한 누리호, 다누리, 아리랑 위성 등 8종을 대전역 3층 대합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항우연은 우리나라 유일의 항공우주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가의 중요 항공우주 연구를 수행하며 새로운 우주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관이다. 유성구 과학로에 위치해 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까지 전시 기간이 연장된 만큼 대덕특구 출연연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을 추가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그동안 시와 대덕특구 간에 소통·협력이 부족했지만, 특구 50주년을 계기로 긴밀한 교류·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앞으로 특구 출연연, 대학, 민간연구소 등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0시 축제, 역대급 흥행몰이… 세계 축제로 키운다
대전 0시 축제, 역대급 흥행몰이… 세계 축제로 키운다 [PEDIEN] 대전 0시 축제가 역대급 흥행몰이를 하며 17일 폐막한 가운데,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로는 최대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2023 대전 0시 축제’ 결과 브리핑에서 “미흡한 부분은 더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대전 0시 축제를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축제 최대 성과로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 최대 방문객 기록 크고 작은 사고 하나 없는 안전한 축제 원도심 경제를 살린 경제활성화 축제 쓰레기 없는 깨끗한 행사장 조성을 꼽았다. 축제 방문객은 110만명으로 추정해 발표했다. 이는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대전에서 개최된 단일행사 중 최대 방문객 수치이다. 방문객 수는 현장 계수기 조사와 지하철 이용객 등의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시는 보다 객관적인 방문객 통계를 위해 휴대폰 통신사 빅데이터와 교통수단별 이용객, 축제 평가용역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축제장 방문객 중 대전시 이외 지역의 관광객은 전체 방문객 중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시는 밝혔다. 이는 휴대폰 통신사 빅데이터에 근거한 것으로 대전 0시 축제가 관광객 유입에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110만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을 이 시장은 가장 높이 평가했다. 이는 시민들의 수준 높은 안전의식과 이태원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철저히 준비한 안전대책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있다는 확고한 목표 아래 이 시장도 매일 행사장을 돌며 안전 점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바 있다. 하루 372명의 안전관리요원과 119구급대를 상시 배치해 만일에 대비했으며 인공지능 선별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도를 관리한 것도 무사고 축제를 만드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축제가 활기를 잃어가던 원도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먹거리존의 식재료는 조기에 동이 났으며 건물에 입주한 가게는 평상시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연일 기록했다. 식당에는 대기줄이 끊이지 않았다. 일부 점포는 하루 최대 매출 2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축제장 바가지요금 문제도 없었다. 먹거리존의 가격표시제 도입, 상인회별 고객 경품행사 진행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에 노력한 결과다. 오히려 생맥주를 1만원에 무한 리필해 마실 수 있는 먹거리존이 등장해 화제였다. 대전시는 신용카드 매출액 데이터와 상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경제적 효과를 산출해 오는 9월 공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쓰레기 없는 클린 축제로 기억될 만하다. 새벽까지 운영된 먹거리존은 물론 1km에 이르는 행사장은 휴지조각 하나 없을 정도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했다. 환경관리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분리수거함을 비우고 행사장 내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축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편 이 시장은 행사 개최로 9일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해 시민 불편을 준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하면서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기간 동안 접수된 민원은 1,959건이다. 분야별로는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제일 많았으며 교통 불편·주정차 등의 순으로 민원이 접수됐다. 행사 초기에는 불만·항의 민원이 주를 이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행사내용을 묻는 단순 정보문의가 많았다고 시는 밝혔다. 행사기간 중 축제장에 인접한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중앙로역·중구청역을 이용한 승객 수는 행사 전주 대비 81% 증가한 44만 92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은 올해 개최된 행사내용을 돌아보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의 공연 기회를 더 확대하고 축제 기획상품도 다양하게 발굴하는 한편 축제 평가용역이 진행 중인 만큼 전문가 의견도 반영해 내년도 축제 청사진을 올해 하반기에 내놓을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콘텐츠를 보강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25일부터 진행되는 영국 에든버러축제 벤치마킹을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 축제에서 부족하고 모자란 점도 있었지만, 첫술에 배부를 순 없는 것이 세상 이치”며 “처음 개최된 행사였음에도 이만큼의 성과를 냈다는 것은 대전 0시 축제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흡한 부분은 더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내년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대전 0시 축제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며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하는 대전 0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됐다. -
제10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성황리에 막 내려
[PEDIEN] 대전시가 18일부터 개최한 제10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4,000여명 시민 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일 막을 내렸다. ‘보물산 프로젝트’ 실현을 기원하며 열린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클래식과 국악, 대중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18일 대전시립교향악단과 가수 VOS와 박기영,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19 일 대전시민교향악단과 뮤지컬배우 김호영, 트로트 가수 김의영 20일 대전 시립연정국악단과 국악인 송소희, 크로스오버 가수 고현주가 출연해 여름밤의 추억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