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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이제우린’소주 50만 병에 홍보
대전 0시 축제, ‘이제우린’소주 50만 병에 홍보 [PEDIEN]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를 지역소주 ‘이제우린’ 50만 병의 보조라벨을 통해 홍보한다. 대전·세종·충남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는 ‘대전 0시 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홍보하게 됐다.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하는 보조라벨이 부착된 ‘이제우린’ 소주는 지난 19일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행사 홍보를 위해 함께 손잡아 준 맥키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대전 0시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대전이 가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는 “대전 0시 축제가 침체된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상생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
대전-충남 전국 최초‘서울사무소 통합’개소
대전-충남 전국 최초‘서울사무소 통합’개소 [PEDIEN] 대전시와 충남도는 20일 전국 최초로 여의도 대산빌딩에 통합 서울사무소를 이전 설치하고 여야 주요 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초청해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윤창현 국민의힘 대전 동구당협위원장, 김성원, 이만희, 정동만, 배현진, 이용, 윤주경 국회의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기념해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양 지자체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지난 1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출범의 후속 조치로 대전·충남 통합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충청내륙철도 등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로의 관심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기존 대전시 서울사무소는 마포구 지방재정회관, 충남도 서울사무소는 서울역 서부 역사 인근에 있어 국회와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밀접한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이번 통합 서울사무소는 국회가 소재한 여의도로 이전하면서 정부·국회·정당과 소통을 강화하고 충청권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해 국비 확보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사무소는 사무실 공간 외에도 홍보실과 스마트워크센터, 브리핑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대전시 굿즈, 브랜드 상품 및 지역 우수상품을 전시하고 대전시와 지역 기업의 홍보영상을 게시한 ‘홍보실’ 개관을 통해 대전시 시정 성과와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중앙에 소개하는 수도권 및 대외 홍보 컨트롤타워를 갖추게 됐다. 또 통합 사무소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지역 기업인 비즈니스 지원센터’와 지역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회의실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충남 통합 사무소 개소는 정치의 1번지에서 충청이 웅비하겠다는 큰 뜻을 펼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전과 충남은 한 뿌리다 현안도 지역발전도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청이 하나가 되는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 오늘 사무실 개소는 미래로 나아가는 첫 출발점이다 중앙정부와 국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충청권 중심인 대전과 충남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자리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에 대한 대전과 충남의 의지에 국민의힘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답했다. -
무더위 탈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무더위 탈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PEDIEN] 한밭수목원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설치하고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3세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유아용 풀장, 아동용 풀장, 대형워터캐슬 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을 구비했으며 휴장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씩 2회에 걸쳐 운영된다. 한밭수목원은 안전요원 및 간호요원 등 28명을 배치해 응급치료와 미아보호 방지 등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수질검사와 물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둔산소방서와 둔산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현장 근무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행사장 주변 순찰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초등학생 및 유아는 보호자 1인 이상 동반해야 하며 사전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또한, 물놀이장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5분 운영에 휴식 15분 방식으로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무료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고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대전시민이 뽑은 최고의 명소인 한밭수목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동반한 시민들이 물놀이와 함께 자연을 벗 삼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유통 수산물, 방사능에 안전
대전 유통 수산물, 방사능에 안전 [PEDIEN]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관내 유통 수산물 74건, 농산물 20건, 가공식품 65건 등 총 159건을 대상으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을 검사한 결과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에서 의뢰한 학교급식 수산물 135건도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올해 여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예고했다에 따라 시민들의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건강 보호를 위해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실시했다. 앞으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관내 수산물 검사 강화를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건수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릴 예정이다. 방사능 검사 결과는 매주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확대할 계획”이라며“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일본산 식품에 대해 수입단계에서 방사능 전수조사를 실시해 미량이라도 검출될 경우 기타핵종 검사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어, 사실상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은 수입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
대전시 융합형 통합교통서비스 본격 운영 개시
대전광역시청 [PEDIEN] 시내버스·도시철도·타슈를 티머니 카드 한 장으로 환승 및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 민·관 융합형 통합교통서비스 시행을 위해 공공교통수단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6월 23일 주식회사 티머니, 대전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준비했다. 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7월 11일부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고 지난 17일부터 모든 스마트폰에서 서비스 이용을 제공하고 있다. 통합교통서비스는 스마트폰의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티머니GO’앱을 내려받아 교통카드를 등록한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타슈로 환승 시 티머니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용자는 대중교통을 주 1회만 이용해도 1일 10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과 타슈 환승 시 1일 200마일리지를 적립해, 하루 최대 300마일리지, 월 최대 5,00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를 통해‘티머니GO’앱 내의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고 마일리지를 전환해 티머니와 제휴한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티머니GO’에서 타슈 첫 대여 시 50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알뜰교통카드와 연계해‘티머니GO’를 이용할 경우 한 달 약 20,000원의 대중교통 요금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대전시가 추진해 온 첨단 교통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과 첨단 모빌리티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노력의 결과”이며 “많은 시민들이 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마일리지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유료관광지 반값 할인받고 0시 축제로 출발
대전 유료관광지 반값 할인받고 0시 축제로 출발 [PEDIEN]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를 기념해 대전의 주요 유료관광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 행사를 2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 할인행사는 지난해 시행한 ‘대전 관광상품 할인지원사업’ 시즌2 행사로 문화 · 공연 · 체험 제휴시설을 추가해 상품 종류와 구매층을 확대했다. 결합상품은 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아쿠아리움 입장권 오월드 자유이용권 + 엑스포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엑스포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 대전예술의전당 장한나&미야 마이스키 오케스트라 S석 관람권 아신극장 연극관람권 + 짙은공방 체험권 도자기 공방 체험권 + 짙은공방 체험권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입한 티켓은 다음날 모바일로 발송되며 전화로 일정을 예약하고 현장에서 발권 후 이용하면 된다. 티켓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환불도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반값할인 결합상품은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대전을 방문하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 0시 축제와 함께 매력적인 대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Season2에서 새롭게 추가된 연극관람권은 7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전의 멀티플렉스 소극장인 아신극장에 예정되어있는 공연을 자유롭게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공방 중 하나인 짙은공방에서는 수공예 반지 만들기 체험과 푸른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도예랑공방에서는 물레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
대전시 4-H연합회, 폭우 피해 딸기 농가 찾아 일손 도와
대전시 4-H연합회, 폭우 피해 딸기 농가 찾아 일손 도와 [PEDIEN] 대전시 4-H연합회는 지난 18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구 흑석동김보경 딸기농가를 찾아 긴급 일손을 도왔다. 4-H청년농업인들은 쓰러진 딸기 배드시설 및 흘러내린 토사 정리 등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긴급일손돕기에는 세종특별자치시4-H연합회 정해영 前회장 등 타지역 회원과 연합해 농가 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김보경 딸기농가는“갑작스런 폭우로 어떻게 복구를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4-H청년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감사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농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일손으로 폭우 피해로부터 빨리 벗어나 농장이 원래 모습을 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23년 상반기 화재, 전년 대비 인명피해 큰 폭 감소
대전시 2023년 상반기 화재, 전년 대비 인명피해 큰 폭 감소 [PEDIEN] 올해 상반기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소폭 늘었지만, 인명피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68건으로 사망 5명, 부상 23명이고 재산피해는 1,811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교통사고 차량 화재로 3명, 전기화재로 주거시설에서 1명, 원인 미상으로 숙박시설에서 1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부상자는 23명으로 주거시설에서 절반이 넘는 16명이 발생했다. 2022년도 상반기와 비교하면 화재발생은 4.2% 늘었지만 인명피해는 33.3%로 큰 폭으로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6,561% 증가했다. 소방본부는 재산피해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의 영향이라고 분석하고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를 제외하면 재산피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320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94건, 기계적 요인 3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야외에서 발생한 화재가 32.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발생빈도가 높은 부주의 화재의 세부 원인을 살펴보면, 담배꽁초가 1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쓰레기소각 36건, 불씨방치 35건 등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산업단지와 같이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한 점검과 훈련을 강화하고 부주의 화재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계절별·시기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공연
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공연 [PEDIEN]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3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의 상반기 마지막 무대를 7월 26일 수요일 11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7월 무대는 작년‘K-브런치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다시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된 국악아카펠라 그룹‘토리스’가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한번 대전시민들을 찾아온다. ‘토리스’는 지역별 음악적 특징을 말하는 우리말인‘토리’들이 모여 모두가 즐기는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로 판소리, 경기도·서도민요 그리고 목소리 퍼커션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국악 아카펠라 그룹이다. 2009년에 창단과 함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천차만별 콘서트 최우수상, 러시아 국제민속음악경연 그랑프리 대상 수상과 JTBC‘풍류대장’에 출연하며 오로지 사람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JTBC ‘풍류대장’ 1라운드에서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경기민요 창부타령과 세계적인 록그룹‘The police’의‘Every Breath you take’로 시작을 알린다. 자연과 음악의 어우러짐, 국악과 양악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Amazing grace’,‘아리랑’과 메기고 받아주는 형식의 흥겨운 경상도민요‘신옹헤야’,‘쾌지나칭칭나네’와 구전민요로 각설이패가 부르던‘장타령’과 각설이패가 마을 동냥하는 모습을 대중가요로 부르는‘여행을 떠나요’등이 이어진다. 이어서‘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과 이날치가 불렀던 ‘범 내려온다’,‘어유와 방아요’를 중독성 있는 국악 아카펠라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흥보 박에서 나오는 쌀과 금은보화의 풍성함을 노래한‘시리렁실근’과 흥부의 기쁨을 팝‘Uptown Funk’의 믹스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국악원 대표 시리즈 인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래로 전하는 세르반테스의 자유와 정의 ‘돈키호테’ 무대 오른다
노래로 전하는 세르반테스의 자유와 정의 ‘돈키호테’ 무대 오른다 [PEDIEN] 대전시립합창단의 노래하는 인문학 “돈키호테”가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5번째 시리즈를 선보이는 대전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은 명작 또는 문학작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노래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인문학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이다.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소설 ‘돈키호테’를 테마로 하는 이번 공연은 세르반테스가 소설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메시지인 자유, 정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다. 배우 정아더의 1인 2역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 연기와 소설의 분위기를 자아낼 윤병준의 기타 연주, 대전시립합창단의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인물과 서사를 실감 나게 담았다.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기타선율을 시작으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중 대표적인 곡‘ 나는 돈키호테’와 ‘이룰 수 없는 꿈’과 라벨의 ‘둘시네를 향한 돈키호테’, 타레가의 ‘알함브라의 궁전’, 모두뇨의 ‘볼라레’ 등 당시 스페인인 에스파냐의 시대적 분위기와 돈키호테의 인물을 대변하는 유쾌하고 열정적인 음악이 준비돼 있다. 합창과 관현악을 아우르며 소박하면서 순수한 음악을 전달하는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김동혁과 유쾌함 속에 관객과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은미 연출이 어우러져 감동의 하모니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
대전시, 2023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개최
대전시, 2023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개최 [PEDIEN] 대전시는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이동노동 존중을 주제로 ‘2023 대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동노동 현장 이동노동을 바라보는 시선 이동노동자를 존중하는 이미지 이동노동자의 희로애락 등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작품으로 개인별 최대 3점 이내 미발표작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9월 15일까지 사진 원본파일 공모신청서 작품세부설명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대전시 이주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으뜸상 1명, 버금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8명 등 총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진다. 공모전을 주최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 홍춘기 센터장은“필수노동을 하면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이동노동자의 현장을 기록해 이동노동 존중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번 공모전을 주관하는 대전시 이동노동자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통해 이동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대전광역시 이동노동자 쉼터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추후 사진첩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
이장우 시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47대 김기주 총재 취임 축하
이장우 시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47대 김기주 총재 취임 축하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46·47대 총재 이·취임식에 참석해 47대 김기주 총재의 취임을 축하하고 1년간 헌신적인 봉사를 마치고이임하는 46대 박화용 총재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한결같은 애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라이언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총재님의 지혜와 경륜, 지구 가족분들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D-유니콘라운지 핵심 비즈니스공간 자리매김
D-유니콘라운지 핵심 비즈니스공간 자리매김 [PEDIEN] 대전시가 운영하는 D-유니콘라운지가 벤처창업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D-유니콘라운지는 지난해 12월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1월부터 6월 말까지 총 3195명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평균 34회, 532명이 다녀간 셈이다. 1월 144명, 2월 173명, 3월 639명, 4월 575명, 5월 704명, 6월 960명 고무적인 것은, 매달 이용 횟수와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 추세라는 점이다. 이는 벤처창업기업의 회의부터 교육, 미팅 등이 수시로 D-유니콘라운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돼 유의미한 결과로 분석된다. D-유니콘라운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공유공간으로 사이언스 콤플렉스 타워동 20층에 위치해 있다. 세미나실, 이벤트홀, 회의실 4개, 카페테리아, 공유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이용은 D-유니콘프로젝트 선정기업이 우선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창업기업, 투자사, 유관기관 등 사전협의 후 무상 운영 중이다. 회의실과 세미나실 이용 횟수는 단연 압도적이다. 세미나실은 6개월 동안 73회, 회의실은 93회 사용됐다. 대전에 부족한 비즈니스 공간 수요에 따라 기업-투자사-협업기관 네트워킹이 진행됐음을 엿볼 수 있다. D-유니콘라운지를 수시로 이용하는 D-유니콘 기업의 관계자는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도 얻고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의 공간”이라며 “라운지 내부도 설계가 잘 되어 있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업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D-유니콘라운지 이용 증가는 매달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기업교류회, 기술교류회, 투자설명회의의 효과도 컸다. 고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D-유니콘라운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참여 기업의 꾸준한 방문을 유도했다. 기업교류회와 기술교류회는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설명회, 포럼, 기업소개, 간담회 등 기업 정보 공유 및 교류가 진행되고 투자설명회는 D-유니콘 유망기업과 투자사를 연계하는 프로젝트다. 대전시는 최근 라운지 내 시설을 보강했다. 온·오프라인 회의가 가능하도록 영상과 마이크 설비를 추가했고 기존에 1개였던 세미나실 출입문은 2곳으로 늘려 행사와 강의를 방해하지 않고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D-유니콘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발한 20개 사와 지역의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정보공유와 연결망 구축을 위한 거점 공간”이라며 “기술창업 기업들의 도전이 실현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측에서 D-유니콘라운지 이용자들에게 무료 주차 이용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이 또한 라운지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대전시, 제15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대전시, 제15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PEDIEN] 제15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매일이 즐거운 도시 대전’을 출품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사라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지난 12일에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60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첨단과 자연, 명품도시 대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291명이 참여했으며 총 162개 출품작 중 60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시각디자인 분야에 출품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사라씨의 ‘매일이 즐거운 도시 대전’이 선정됐으며 ‘DAEJEON’을 도형화하고 5가지 특징적 색상을 부여한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충남대학교 우재민, 조상현씨가 출품한 ‘필터를 했다리’ 한서대학교 김지완, 방효주, 김수민씨가 출품한 ‘그리드, 한의약 거리에 뿌리를 내리다’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