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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통영시 욕지도에 이츠수 8000병 지원
대전시, 통영시 욕지도에 이츠수 8000병 지원 [PEDIEN] 대전시는 14일 통영시 욕지도를 방문해 계속된 가뭄으로 어려움을 욕지도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츠수 8,000병을 욕지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극심한 가뭄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욕지도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지원한 이츠수 8,000병, 14,400ℓ는 욕지도 주민 2,060명이 열흘간 먹는 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츠수가 욕지도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오늘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먹는물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행안부에서 기획한 ‘남부 도서지역 먹는 물 기부 릴레이’로 추진됐으며 대전시는 다섯 번째 지자체로 참여했다. -
대전시, 전세피해자 긴급주거지원 대책 마련·시행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주거지원 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긴급주거지원 대책은 전세피해자 중 강제퇴거를 당해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한 경우, 임차인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보증금 미반환 피해확정된 자 중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히 주거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로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을 받은 경우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주거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대전시에 통보하면, 대전시·한국토지주택공사·대전도시공사가 사용계약을 체결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전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의 여유 세대 등을 임시거처로 제공하게 된다. 제공되는 긴급지원주택은 시세 30% 이하인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며 6개월간 거주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필요한 경우 최대 2년 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피해자 지원을 위한 각 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입주를 희망하는 피해 임차인들의 증가에 대비해 긴급지원주택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며 “피해자의 대부분이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과 신혼부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에서도 전세피해 예방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소한 이후 2023년 1월 말까지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총 2,358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으며 대전시에서도 23건의 피해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대전목재문화체험장,‘2023년 목재교육 프로그램’수강생 모집
대전목재문화체험장,‘2023년 목재교육 프로그램’수강생 모집 [PEDIEN]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분야 시민강좌‘ 2023년 목재교육 수강프로그램’1기 수강생을 2월 1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목재교육 수강프로그램’은 목재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드카빙반, DIY반, 전통가구반, 서각반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반, 초급반 등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상시 운영하는 기존 목공체험 프로그램보다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목공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말 동안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수강생은 개별 목재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완성된 수강생 작품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내에서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 강사로는 지역 내 전문 목공인들이 참여하며 특히 우드카빙반과 전통가구반은 목공예 명장, 명인 강사 등이 진행해 전문적인 목공기술을 배울 수 있다. 강좌별로 사용 도구, 목재, 작업방식, 작품 결과물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나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에서 강의 내용을 사전에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 공정한 수강생 선발을 위해 OK예약서비스에서 2월 14일 9시부터 1기를 선착순 모집한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목공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목재 우수성 홍보하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목재 감성 도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농업기술센터, 제15기 그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대전농업기술센터, 제15기 그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PEDIEN]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제15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대전의 농업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 목표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15기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스마트농업반과 전원생활반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스마트농업반은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새로운 농업 방향인 스마트농업육성을 위한 과정으로 스마트농업의 기초부터 적용, 작물재배 기술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스마트농업 관련 인력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이번에 새롭게 개설했다. 전원생활반은 농업에 종사 중이나 농업에 대한 다양한 이해가 필요하고 새로운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자로서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을 접수한다. 스마트농업반 35명, 전원생활반 35명 등 총 70명을 선발하며 합격자는 면접 및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5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신뢰받는 행정되도록 공직자 솔선해야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신뢰받는 행정되도록 공직자 솔선해야 [PEDIEN]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이 되도록 모든 공직자가 솔선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사업계획만 세우고 시행을 못하게 되면 시민들이 시정을 어떻게 신뢰하겠나”며 “유성복합터미널 2025년 준공, 도시철도 2호선 2024년 착공 등 시민과 약속한 사업이 확실히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지역기업을 우선하는 정책으로 사업을 추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가 정책적으로 지역기업을 육성하고 전국적 경쟁력을 갖게 도와줘야 고용도 늘고 세수도 늘며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사업발주는 물론 기술용역에 이르기까지 지역기업 중심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라”고 밝혔다. 또 이날 이 시장은 대전을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요소 중 하나로 건축디자인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에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우선 공공건축물부터 명품 디자인으로 내놔야 도시가 바뀐다”며 “예를 들어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마다 콘셉트를 적용하는 등 건축물 하나하나에 우리시를 표현하는 디자인적 요소를 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예산 확정 후 설계와 시공을 하면 사업비 때문에 추후 우수한 디자인을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최고 디자인을 제시하고 이에 맞춰 예산을 결정하는 등 제도적 개선방안도 함께 모색하라”고 덧붙엿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철도시설 노후화 점검 등 현안을 지시했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난해 감염병 매개모기 및 병원체 감시결과 발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난해 감염병 매개모기 및 병원체 감시결과 발표 [PEDIEN]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도심형 감염병 매개모기 및 병원체 감시연구 결과, 일본뇌염, 뎅기열 등을 전파할 가능성이 있는 매개모기가 2,132개체로 확인되어 2021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한밭수목원 및 성두산근린공원 등 5개소에 매개모기 채집장치를 설치해 도심형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운영했으며 채집된 모기는 분류·동정 후 감염병 플라비바이러스 5종에 대한 보유 여부를 조사했다. 지난해에는 모기 서식에 적합한 기후상태 등으로 채집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는데, 매개모기 밀도가 가장 높은 기간은 6월이었으며 7월에는 매개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10월 사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의심환자에 대해 실시한 플라비바이러스 확인검사 28건 중 뎅기열 및 지카바이러스가 3건 확인된바 해외감염 후 입국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그 병원체를 옮길 수 있는 모기종이 우리 지역에서도 채집되고 있어 국내 유입 및 토착화 예방을 위한 지속적 감시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관내 관련기관에 배포해 향후 감염병 예방 및 근거중심 방제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기후온난화에 따른 매개체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며 특히 올해는 매개모기 감시체계 강화와 함께 감염병 매개진드기 감시체계를 신규로 구축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23년 기업 경영환경규제 혁신과제 공모
대전시, 2023년 기업 경영환경규제 혁신과제 공모 [PEDIEN]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3년 기업 경영환경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공모는 시민이 규제 개선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업 활동에서 겪는 규제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규제혁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여건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등 시민들의 살림살이와 관련한 규제 개선 제안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대전시 법무규제담당관 및 자치구 규제총괄부서 담당자에게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법무규제담당관 및 자치구 규제총괄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 공모와 함께 시 정책에 참여하는 각종 위원회 및 협회·단체 등의 전문가와 규제혁신 마중무리,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통해서도 제안서를 요청받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응모된 제안은 주제 적합성 및 규제 요소성 등 실무적 검토와 평가기준을 적용해 60건을 선별한 후 이에 대해 전문가 검토의견을 반영하고 규제 소관부처 협의를 거쳐 7월에 수상작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기준: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우수 제안자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 17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부상품이 각각 수여된다. 대전시 박도현 법무규제담당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에 대해 개선안을 적극 제안해 주면, 제안의 파급력은 나비효과처럼 우리 전 지역을 살리고 더 나아가 나라를 잘살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규제혁신과제 시민 공모전 운영과 관련,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 지자체’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특별교부세 5천 5백만원을 받은 바 있다. -
대전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대전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PEDIEN]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2023년 귀농귀촌 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예비 귀농인 및 대전에 정착 중인 초보 농부 45명을 모집하며 대전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선도 농가 현장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3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재배작목 교육, 스마트팜, 귀농귀촌 법률 등 귀농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농업기술센터 지태관 소장은 “이번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영농기술과 귀농 귀촌에 관한 정보를 습득해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 귀농정착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예비 귀농인들을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해빙기 맞아 공원 내 시설물 안전검점 추진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원, 도시숲, 공공 조경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봄철을 앞두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3월 30일까지 관내 공원·녹지대 등에 대해 일제히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작업을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시설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 초까지 자치구, 사업소와 함께 정비·철거할 예정이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공원녹지는 시민들의 삶의 휴식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다”며 “빈틈없고 꼼꼼한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녹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약 43억원을 투입해 공원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대전시, 한밭대학교에 공간정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측량장비 기증
대전시, 한밭대학교에 공간정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측량장비 기증 [PEDIEN] 대전시는 지난 9일 한밭대학교에 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 실습 장비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 한밭대학교 이승호 산학협력 부총장, LX 대전세종충남본부 정철원 본부장, 카이스트 장호종교수, 한밭대학교 양승호 교수, 도명식 교수, 김세헌 교수, 모빌테크 유형곤 본부장, 지오시스템 강무형 이사 등이 함께 했다. 기증한 장비는 Trimble사의 토탈스테이션 3대와 GNSS수신기 5대로 각과 거리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고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상의 위치·고도 등의 공간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최신장비다. 공간정보는 4차 산업의‘핵심인프라’로 공간정보의 융·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및 신산업 육성이 가능하게 하는 국가 중요자원이다.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이번 측량장비 기증을 통해 공간정보분야 미래인재들의 공간정보의 취득·가공·분석 등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육성된 우수인재들의 공간정보산업 진출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대학생 측량 현장실습’과‘지적 및 드론측량경진대회’등을 확대해 측량 및 공간정보분야 기술정보 공유 및 학·관 네트워크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밭대학교 이승호 부총장은“현재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측량장비는 매우 노후화되어 학생실습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대전시에서 최신장비를 기증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말하며 “기증받은 장비로 공간정보 취득과 데이터 가공·활용 등의 실습을 통해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대전시가 현재 추진중인 디지털 트윈대전 구축, 드론사업 활성화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한밭대학교, ㈜모빌테크와 디지털화한 대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구현한 공간정보기반 플랫폼인‘디지털 트윈대전’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오시스템 등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신임 예술감독에‘고석우’씨 선정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신임 예술감독에‘고석우’씨 선정 [PEDIEN] 대전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고석우 씨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공모에 응시한 8명을 대상으로 1차 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고석우 씨를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고석우 씨는 배재대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토렌토 국립음악원에서 디플롬을 취득했으며 대전KBS어린이합창단,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했다. 그동안 소년소녀합창단 지휘를 통해 단원에게 체계적인 음악훈련과 더불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단원들에게 심어주면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쳐왔다. 대전시 관계자는“고석우 예술감독 최종 합격자는 많은 합창단과 여러 소년소녀합창단을 운영한 풍부한 경험이 있어 향후 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 수준 향상 및 체질개선과 대전의 합창공연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임 고석우 예술감독은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이끌게 된다. -
대전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 개최.‘안전문화 정착 원년’만들자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10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현업업무 및 위험업무 부서장 55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년 시 소속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 결과 및 2023년도 산업재해 예방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원년인 지난해에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올해는 ‘안전문화 정착’ 원년으로 삼아 실질적인 안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중대산업재해 주요 사례 및 관리대책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감독자 의무준수사항 2023년도 중대산업재해 예방 추진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나선 김영환 시 재해예방과장은 작업중지권 적극 장려 사업장 안전확보 의무 이행점검 강화 안전관련 예산 편성과 집행 확인 고위험작업 진행 시 작업허가승인제 실시 등 안전조치가 생활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부서장들은 “오늘 교육에서 강조된 사항들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안전관리 하겠다”고 다짐했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문화 정착은 참여와 협력이 필수”고 강조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는 신념을 가지고 ‘안전 기본원칙 실천’이 일상화,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3일 소속 사업장에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업무지침’을 배포하고 업무지침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 노력이 없는 경우에는 안전감찰을 요청하고 부서 성과평가에도 반영하는 등 이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이장우 시장,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지역주도 발전”강조
대전광역시청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중앙·지방 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대전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지자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례화된 협의체로 분기별로 지방자치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심의하는 회의이다. 회의에 앞서 전국 시도지사들은 제5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해 중앙지방협력회의 안건을 심도 깊게 논의한 후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및 시도지사협의회장, 시·도지사,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차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지원단 설치·운영사항, 과제별 자문단 구성·운영 근거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중앙지방협력회의법 시행령’개정계획안을 의결했다. 또, 기초지자체 지역 여건을 고려, 지방소멸기금 기금 배분 시 인구감소지수를 고려하도록 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개선방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지방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앙권한 지방이양 추진계획,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 방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날 발표한 중앙권한 지방이양 추진계획은 중앙정부의 주요 권한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지방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6개 분야 57개 과제를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지방으로 권한을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는 중앙정부의 힘만으로는 해결하는데 분명히 한계가 있다”고 말하며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을 발전시키고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덕특구 50주년, ‘과학수도 대전 선포식’ 개최 국가 나노·반도체 종합연구원의 대전 설립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건설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도 정부의 초광역지역연합 지원 기조에 맞춰 충청권 메가시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일극체제에 따른 여러 부작용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이장우 시장, 지방시대 위한‘중앙권한 지방이양’추진 환영
대전광역시청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보고된 정부의 ‘중앙권한 지방이양 추진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 보고된 지방이양 추진계획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역 스스로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국토·산업·고용·교육·복지·제도 6대 분야 57개 과제의 핵심 규제 권한의 지방이양 내용을 담고 있다. 지방이양 추진계획에는 대전시가 건의했던 비 수도권 100만M2 이하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 시·도 조례 근거 환경영향평가 우선적용 권한을 이양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또한 국가산단관리 유치업종 등 변경권한 고용 관련 인허가 권한 지역대학에 대한 재정지원·관리 권한 위임 등도 포함하고 있어 민선 8기 핵심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장우 시장은 “지금의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에 따른 각종 부작용은 지역 주도 발전을 통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지역 현안 사업의 적실성 있는 추진을 위해 정부의 이번 지방이양 추진계획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중앙정부가 각종 국토·환경·농림 등 절차와 규제를 지방으로 대폭 이양해 지역이 스스로 발전하고자 하는 절실한 자구 노력을 도와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