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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본격 나서
이장우 대전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본격 나서 [PEDIEN] 올해를 민선 8기 실질적 원년을 선언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4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는 9일 오후 이장우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청에서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조기 확정 우주산업클러스터 연구개발 특화지역 확정 세계태양광 총회 유치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등 지난해 성과를 설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신기술 기반의 산업패러다임 선도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도시조성 시민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재편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도모 등 2023년 대전시 시정비전을 공유했다. 세부적으로는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착공을 위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사업비 승인 대전의료원 건립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현재 예비타당성 심사가 진행중인 ‘유성대로 ~ 화산교 도로개설 사업’이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장우 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 대전시정과 새 정부 국정과제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해”고 말하고 “대전시는 올해 일류경제도시 조성이라는 담대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전시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특히 기획재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간담회 후 기재부 예산실장 및 간부들은 국비사업 현장인 베이스볼드림파크 사업지 대전의료원 건립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는 4조 3,393억원을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로 정하고 시장 주재 국비발굴 보고회 시기별로 개최하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비확보 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정부부처 심사, 기획재정부 심사, 국회 심사 시점에 맞춰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전시, 재해취약지역 풍수해보험료 지원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가 올해 한파, 대설에 이어 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주택, 온실, 상가·공장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은 풍수해보험 가입 시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인하, 신용보증 한도 상향, 신용보증 심사 우대, 정책자금 대출금리 우대, 소상공인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연재난 피해발생 위험성이 높은 붕괴위험지구,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해는 일반 지역보다 더 높은 지원율로 87%까지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재해취약지역 내 거주 중인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취약계층에는 본인부담금 전액을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한다. 개별보험 가입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등 7개 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보험 가입은 각 구청 재난부서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가입 방법 및 주요 내용 등 풍수해보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자치구 재난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풍수해보험은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부터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심 속 텃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도심 속 텃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PEDIEN] 대전시는 9일부터 대전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도시텃밭인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의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세대 당 1구획씩 2월 9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대상자는‘OK 예약서비스’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분양대상자는 분양료 3만원을 납부한 후 20㎡ 규모의 텃밭을 3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매년 텃밭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분양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며 “올해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도시텃밭에서 소통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려보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해 도심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을 2018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사회서비스원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사회서비스원 찾아.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기관 방문일정으로 7일 대전사회서비스원을 찾았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 “사회서비스원 발전을 위해서는 시 소관부서와 원장, 서비스원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하지만 시장의 정책적 뒷받침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또한 업무보고 시 건의된 사회복지회관 건립에 관해서는 “기능이 뛰어나고 아름답게 지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사회서비스를 위한 적정한 규모, 타 시도와의 비교를 통해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소속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급에 대해서는 “같은 일을 하면서 차별받으면 안된다”고 전제하고 “사회서비스원 전체가 균등하게 혜택을 볼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제안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용역’을 언급하며 “타 시도와 비교분석, 외국사례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용역은 빨리 끝내서 시행해야 한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소통시간에는 2027년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전략, 꿀잼도시 심쿵도시로 가기 위한 아이템, 0시 축제에 외국인 참여 확대 등에 대해 질문과 답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교육, 보육, 복지분야에서 만큼은 대전이 전국을 선도해야 한다”며 “사회서비스원에서 좋은 전략을 짜면, 시에서는 체계적으로 정책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날 방문을 마무리 했다. -
대전시, 2023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2023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획공모와 일반공모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획공모는 일·생활 균형사회 문화 조성 양성평등 정책 현장 연구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젠더 갈등 완화를 위한 사업 등 3개 분야를 모집한다.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의 확산 여성폭력 예방 및 여성권익 증진 여성 경제활동 증진 및 일자리 창출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사업 등 4개 분야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1억 1,300만원이며 일반공모는 7,300만원, 기획공모는 4,000만원을 지원한다. 1개 단체는 분야별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일반공모는 최대 1천만원까지, 기획공모는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법인은 오는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보호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사업이 발굴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법인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4천 7백만원을 8개 단체에 지원했으며 매년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보호, 성범죄 예방 교육,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다문화가족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전시,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좋은 식재료 공급한다
대전시,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좋은 식재료 공급한다 [PEDIEN] 대전시가 올해 지역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좋은 음식을 공급한다. 대전시는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2023학년도 무상급식비 단가를 9.6% 인상하고학교급식 식재료 우수 공급업체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우선 초등학교 급식비는 3,500원에서 3,800원, 중학교는 4,300원에서 4,800원, 고등학교는 4,6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또한, 방송통신 중·고등학교는 7,000원에서 8,000원으로 급식을 못 할 때 대체하는 급식비는 5,000원에서 초등학교 6,000원, 중·고등학교 7,000원으로 각각 올렸다. 대전시는 올해 2019년 초·중·고 무상 학교급식 전면 시행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학교 급식비를 인상했다며 이번 조치로 그동안 질 좋은 식재료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교들의 고민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도 증가했다. 곡류 공급업체는 2개에서 9개 업체로 축산물은 6개에서 22개 업체로 늘어났다. 2023학년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는 지난해 11월 공급업체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제안서평가, 4차 가격협상을 거쳐 올해 1월 말 우수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총 4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검증된 납품업체를 선정해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선정업체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시료를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식재료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제재조치를 취해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식재료를 공급받는 학교도 늘어났다. 지난해 대비 곡류를 공급받은 학교는 42개에서 90개 학교로 축산물은 32개에서 116개 학교로 3배 정도 증가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백미, 찹쌀, 현미찹쌀 3종은 우리 지역의 무농약 인증 제품이 공급되고 보리 등 8개 품목의 잡곡은 물량확보 등을 고려해 일반품목이 공급했으나, 올해부터는 곡류 11종 모두를 무농약 인증 제품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축산물은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메뉴의 식재료로 돼지고기, 닭, 오리 3가지 품목은 1등급 이상 무항생제 인증 제품만, 한우는 2등급 이상 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일 중요한 것이 학생들이 매일 먹는 학교급식이라 생각해 학교급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의 공약에 따라 2026년까지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쌀 100%, 농산물 50%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학교 급식비의 인상도 이러한 맥락에서 추진된 것이며 앞으로 친환경 급식비 지원도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전 0시 축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선정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대전 0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체육,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쳐를 즐길 수 있는 100개의 이벤트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 0시 축제’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와 해외 주요 도시 현지 로드쇼, 관광박람회 등을 통해 홍보가 이루어지며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과 방한 관광 상품화도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 0시 축제’는 올해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 K- POP공연, 지역문화 예술인이 펼치는 프린지 페스티벌 등과 함께 야간 길거리 문화축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야간공연 및 야간콘텐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 관광진흥과장은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선정은 ‘대전 0시 축제’를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말하며 “‘대전 0시 축제’를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대전 청년정책 연구 공모사업 연구팀 모집
대전시,‘대전 청년정책 연구 공모사업 연구팀 모집 [PEDIEN] 대전시는 대전 청년이 주최가 되어 연구하는 “대전 청년정책 연구 공모사업” 연구팀을 오는 2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연구팀은 연구를 통한 청년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역량강화 교육 참여 전문가 연구 자문 및 지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되며 연구 기간은 올해 7월 31일까지이다.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대전이거나, 대전 소재 학교 또는 직장에 다니며 청년정책 연구 및 제안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8세 ~ 39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총 5팀을 모집하며 연구주제는 지정주제나 자유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지정주제는 대전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개선방안과 청년정책 사각지대 양상 조사 및 연구 등이다. 대전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연구주제, 수행능력 등에 대한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정책 연구팀은 5개월에 걸쳐 연구를 진행하며 최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시에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대전시는 팀당 최대 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연구관련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팀별 전문가 자문 지도를 통해 연구내용과 수행 과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1월에는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오는 2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또는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청년 연구자가 대전 청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연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 연구 공모사업에서는 노동, 다문화, 문화예술, 청년문화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 취업멘토단 운영, 온라인 문화예술플랫폼 구축, 찾아가는 청년센터 사업 등 5개 정책을 제안했으며 대전시는 제안 정책 중 4개 정책을 검토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전시, 드론 위협 대비 對드론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공동 주관으로‘2023년 對드론체계 전투발전 세미나’를 오는 2월 2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내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군의 관점에서 전·평시 드론의 위협에 대비한 對드론 체계를 진단하고 발전방향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군 연구기관 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對드론체계 진단 및 발전방향, 관련 법령·제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토의 안건은 對드론체계 진단 통합방위와 연계한 對방드론체계 구축방안 국내외 드론 테러 유형별 대응방안 국내 對드론장비 기술수준 분석 드론 발전방안 등이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와 육군 교육사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3일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로 산·학·연·군·관과 무인기 긴급 대책 회의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K-국방과학도시인 대전시는 앞으로도 군뿐만 아니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모여 국방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북한 드론으로 인한 위협에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드론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방위사업청 TF팀 이전, 2023 방위산업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등을 통해 국방산업 기술이 대전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첨단국방산업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스마트강소농 교육’ 참가자 모집
대전시농업기술센터,‘스마트강소농 교육’ 참가자 모집 [PEDIEN]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4일까지‘2023년스마트강소농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발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되는 농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강소농 농업경영체에 대한 스마트 농가 경영개선 실천교육, 정밀경영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총 15회, 6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전시 거주자로 농업을 주 소득으로 하는 농업경영체 및 귀농예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 접수후 서류를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전 스마트 강소농 지원 체계구축 및 스마트 강소농 관리 기반 강화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지침 배포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3일 소속 사업장에서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3년도 안전보건 업무지침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업무지침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매뉴얼’과 ‘도급, 용역, 위탁사업의 안전보건 확보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하고 각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을 당부했다. 업무지침에는 중대산업재해 유형과 관리대책 위험대비 비상조치계획 안전보건교육 주요 중대산업재해 사례 등이 담겨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업무지침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개선 노력이 없는 경우에는 안전감찰을 요청하고 부서 성과평가에도 반영하는 등 이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처벌보다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해 안전보건관리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 기본원칙 실천’이 일상화,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뿐 아니라 민간부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에 ‘대전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지원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올 1월에 민간부문 산업재해예방 전담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민간분야 산업재해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
대전시,‘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첫 회의 개최
대전시,‘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첫 회의 개최 [PEDIEN] 대전시는 지난 4일‘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은 도시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시민이 주도적 참여해 대전시의 미래상 등을 제시하게 된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 도시공간, 2분과 산업경제, 3분과 사회문화, 4분과 환경안전, 5분과 교통분야 총 5개 분과 각 10명씩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계획단 구성원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023년 1월 9일까지 공모한 지원자 중 균형 있는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지역·연령·성별 등을 안배해 선정했다. 지난 4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시민계획단에 대한 위촉식에 이어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미래상 초안을 도출했다. 앞으로 2월 매주 토요일 4차에 걸쳐 회의를 통해 대전의 미래상, 추진전략 등을 도출할 예정이며 시는 이를‘2040 대전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대전의 미래계획 수립에 동참하시기 위해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종합계획으로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획 수립에 있어 시민 참여와 의견수렴은 절대적”이라며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도출되는 미래상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을‘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에 담아‘일류 경제도시 대전’실현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대전시는 2022년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수립에 착수했다. -
대전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 8534세대 공급
대전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 8534세대 공급 [PEDIEN] 대전시가 올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총 8,534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한 에너지 소외지역에 도시가스 보급확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 도시가스 공급시설 공사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세대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구 848세대, 중구 807세대, 서구 1,467세대, 유성구 4,925세대, 대덕구 487세대 등이며 사업비는 총 107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단독주택 지역에 63억원, 공동주택 등 기타 지역에 44억원을 투자해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대전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난해 95.5%보다 0.1% 증가한 95.6%로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계신 에너지 소외지역 시민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대전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PEDIEN]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를 위한‘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와 고양이의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검사, 치료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비용은 25만원 미만의 의료비를 사용한 경우에는 의료비의 80%를 지원하며 25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13부터 3월 3일까지 접수하며 자치구에서 대상자 적격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대상자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량보다 초과해 접수되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이 사업량에보다 적으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2차 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우선 본인 부담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확정된 날로부터 6개월 내에 영수증 등을 첨부해 자치구에 지원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사회적 약자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해 동물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도 사업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