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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대전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경감 조치 지속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경감 조치를 올해 말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회복을 위해 대전시 소유 공유재산에 대해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 11개월 동안 총 6차례에 걸쳐 임대료 경감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제7차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완화 조치는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인 민생안정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치로 5%에서 2.5%로 임시 인하한 기타용 공유재산 임대료율은 올해 말까지 유지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임차 장소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 사용하지 못한 만큼 임대 기간이 연장되거나 감면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유재산 관리조례를 개정, 공유재산 임대요율을 인하했다. 조례개정에 따라 주거용 공유재산 임대요율은 2.5%에서 2%로 낮아졌으며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임대요율은 5%에서 2%로 낮아졌다. 이성규 시 행정자치국장은“시정 역량을 집중해 최근 해외 발 코로나19 유행,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등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청년커뮤니티 활성화사업’참가 청년커뮤니티 모집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다양한 관심사에 따른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해 청년들의 활력을 도모하는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사업에 참가할 커뮤니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은 청년이 주체가 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활동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및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해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만 18~39세의 대전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 동아리, 소모임, 동호회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새로 신설되었거나 활동기간이 1년 미만인 커뮤니티는 활동비 100만원을 지원받으며. 활동기간이 1년 이상인 커뮤니티는 활동비 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활동비 지원 외에도 커뮤니티 활동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과 다른 청년커뮤니티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해 지역 청년커뮤니티 성장과 지속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접수하며 대전청년포털에 공고된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수행기관인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참여를 신청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인터뷰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2일 대전청년포털에 게시하고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대전청년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 청년활동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청년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
대전시립교향악단, 베토벤 리듬속으로 초대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10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는 풍부한 음색과 우아한 표현으로 이름 높은 브누아 프로망제의 객원지휘와 2005년에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명되며 화제가 되었던 바이올린의 여제 백주영이 함께한다. 연주회는 베토벤의 ‘명명 축일 서곡’으로 시작하며 이어서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인다. 브루흐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낭만적인 선율과 우수에 찬 듯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 그리고 자유로운 형식과 구성으로 수많은 바이올린 연주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작품은 백주영이 발매한 첫 국내 앨범에도 수록한 곡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특히 화려한 기교와 아름다운 음색을 자연스럽게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곡으로 마에스트로 펜데레츠키가 ‘안네 소피 무터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 극찬한 백주영의 완벽한 터치가 더해지며 환상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이다. 일찍이 베토벤은 “나는 인류를 위해 좋은 술을 빚는 바쿠스이며 그렇게 빚은 술로 사람들을 취하게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압도적인 리듬의 반복이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이 작품은 춤이나, 춤곡, 축제와 같이 흥분되고 들뜬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는다. 그야말로 바쿠스가 빚어낸 최고의 술에 어울리는 평이 아닐 수 없다. -
대전시, 자매도시 일본 삿포로시와 교류협력 강화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이 국제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73회 눈축제를 개막하는 삿포로시 초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삿포로 시장 면담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체험 삿포로시와 오타루시 문화관광·도시재생 시설 시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시장은 3일 첫 일정으로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오는 8월에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에 삿포로시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와 삿포로시 시민들이 상대 도시를 방문하는 경우 입장료·관람료 등을 할인해주는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4일에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이며 매년 2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73회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축제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시장은 삿포로 눈축제 벤치마킹을 위해 단순 행사 참석을 넘어 축제장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삿포로시의 모이와야마 전망대 등 주요 문화관광 시설과 오타루시 운하, 유리공방 거리 등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전통산업을 활용한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등도 둘러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삿포로시 방문을 대전시와 가장 우애가 돈독하고 교류가 활발한 삿포로시와 경제, 관광, 문화 등의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특히 7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우리시의 역점시책인 대전 0시 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삿포로시는 인구 193만명의 일본 내 다섯 번째 도시이자 훗카이도의 도청소재지이며 2010년 대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상호 축제·국제행사 등 방문, 공무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이어진 공공기관 방문 행보
이장우 대전시장, 이어진 공공기관 방문 행보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기관 방문 사흘째인 1일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았다.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방문한 이 시장은“다른 도시가 하지 않는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것을 해야 한다”며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군수의 사례를 전하면서“남이 생각하지 못한 엉뚱한 일을 해야 한다”고 발상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8월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의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보문산을 중심으로 개발하게 될 타워, 케이블카 등이 조성되면 관광공사의 역할이 커지게 된다며 그동안 공사의 역량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직원과의 대화 중에는“젊은 직원들이 대전의 미래다. 우물안에 있으면 안된다”며 “직원들이 세계 각국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시장은 방문을 마무리하면서“새로 입사한 직원들을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사장과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최고의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 시장은 3만명이 넘는 석박사, 세계적 대학인 카이스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과학도시 대전의 역량과 대전의 우수성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웹툰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나노반도체,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방위산업 등 4대 전략산업 추진방향을 설명하면서 “미래 먹거리를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소통시간에는 음악창작소 활성화, 대전시장배 e-스포츠대회 개최, 투자청 설립, 2050 그랜드 플랜 등에 대한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시장은“직원들이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 갖고 일류도시대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이날 공공기관 방문을 마무리했다. -
대전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온도탑 117.9도 달성
대전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온도탑 117.9도 달성 [PEDIEN]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시청 1층에 설치된 온도탑 앞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20여명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3 나눔 캠페인 폐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시민 및 기업체, 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목표액 59억 3천만원보다 10억 5천 9백만원 많은 69억 8천 9백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17.9도를 달성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 117.9도를 달성하게 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캠페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확산에 계속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59억 2천만원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06.6도를 기록했었다. -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세종연구원 찾아.‘혁신’주문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세종연구원 찾아.‘혁신’주문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기관 연두방문 2일째인 31일 대전세종연구원을 방문했다. 대전세종연구원을 찾은 이 시장은 연구실을 순회하며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직원들과 소통한 후 인사말을 통해 “일류도시를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우리 도시의 강점을 살리는 과제연구 수행을 당부하고 도시의 미래, 도시의 먹거리를 만드는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연구원에서 수행 중인 ‘2050 그랜드 플랜’ 수립과 관련해서 “세계적인 도시를 만드는 기초를 쌓는다는 의지로 과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연구원은 대한민국의 씽크탱크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관행적 연구기능을 혁신적으로 타파해 완전히 탈바꿈 하자”며 연구원들에게 업무 혁신을 요청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직원과의 대화 중 청년 지원정책을 묻는 질문에 장학재단 기금 확대, 무상보육 실현, 지역대학 전체와 MOU를 통한 연구 참여 기회 마련 등 청년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
대전시, 2023년 도시주택분야 시·구정책협의회 개최
대전시, 2023년 도시주택분야 시·구정책협의회 개최 [PEDIEN] 대전시는 31일 대전시청에서 ‘2023년 도시주택분야 시·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시계획, 도시재생, 도시개발, 주택정책 등 주요 현안사업공유, 제도개선사항, 자치구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대전시와 자치구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 자치구 도시주택분야 국·과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7건의 자치구 건의 사항과 11건의 대전시 협조 요청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빈집 정비사업 조성계획 변경 요청과 재정비촉지구내 기반시설 비용 지원 등 자치구 건의사항과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계획 관련 용역, 국토계획법 개편 동향 정보 공유, 현대 아울렛 대전점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하층 건축기준 적용 협조 요청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자치구 발전이 곧 대전의 발전이므로 앞으로 자치구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오늘 합의된 안건은 신속 추진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충청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국비 28억원 확보
충청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국비 28억원 확보 [PEDIEN] 대전시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2022년 연차 평가에서 충청권이 전국 4개 권역 중 최상위 평가를 받아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 밝혔다.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무형 전문 AI·SW 개발인력 양성사업으로 4개 권역의 주요 거점에 중심을 두고 각 지역 SW진흥기관 및 교육기관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충청권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3개 지역SW진흥기관과 6개 교육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0년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6월 대덕연구단지에 대전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개소하고 충청권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디지털 인재양성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전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지난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AI 복합교육 수료자 400여명과 취·창업자 62명이 배출하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 취업률 50% 이상을 달성해 지역기업의 인력 부족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충청권 최우수 평가 결과에 크게 기여했다. 충청권은 인공지능 산업의 흐름에 맞춰, 2023년‘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프로그램 확대·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디지털 신기술 교육 분야에 데이터 및 IoT 분야를 추가해 교육생을 확대 선발하고 교육생 선발방식 개선, 중간평가를 통한 집중관리 등 정부의 ‘재능 사다리 구축’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디지털 고급인재 성장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기획 중이다. 또한 취·창업률 제고를 위해 지역특화산업 관련 기업수요 연계 강화를 통해 인공지능 기업과 전문인력 매칭 효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선희 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인공지능 초일류 강국 도약의 기반이 되는 전문인력 양성사업인만큼 이번 충청권의 최우수 평가 결과는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충청지역에 기업과 청년을 안착시키고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과 융합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올해 신규주택 2만 8284호 공급 예정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올해 신규주택 공급 규모를 2만 8,284호로 예상했다. 대전시는 31일 아파트 2만 4,200호,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 353호, 단독·다가구주택 3,731호 등 총 2만 8,284호의 신규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공급 물량 중 임대주택은 2,089호, 분양주택은 2만 2,111호가 공급되며 분양주택 중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 분양은 1만 7,503호로 전망했다. 자치구별 민간 부분 공급계획을 보면 동구 5,037호, 중구 9,666호, 서구 6,009호, 유성구 344호, 대덕구 1,009호가 공급된다. 공공 부분은 대전도시공사 662호,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1,473호를 공급한다. 공급방식별로 살펴보면 정비사업 물량이 1만 1,855호로 49%를 차지하고 있으며 민간건설 1만 210호로 42%, 공공건설은 2,135호로 9%를 차지하고 있다. 공급 물량은 작년 실적 대비 8,355세대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공급이 계획되었던 일부 물량이 올해에 넘어온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대전시는 분석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계획된 물량 일부도 2024년으로 연기되면서 2024년도 공급 물량은 2만 6,410호로 예상했으며 대부분 정비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부지 위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 건설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꾸준한 주택 공급이 필요하며 적정한 분양과 임대주택 물량을 적기에 제공해 주택 가격 안정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주택 시장 침체로 사업주체들이 주택 분양 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대전보건환경硏, 꿀벌 농가 전염병 예방 적극 지원
대전보건환경硏, 꿀벌 농가 전염병 예방 적극 지원 [PEDIEN]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봄철이 다가오기 전 꿀벌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꿀벌 기생충 구제약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되며 꿀벌 사육 농가 약 170호를 대상으로 오는 2월 7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꿀벌 질병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에 약제 저항성으로 인해 같은 성분의 연속 지원·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지원하는 약품의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꿀벌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대표적인 질병인 꿀벌응애, 노제마증 및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구제약품을 구매해 교육 날인 2월 7일부터 3월 말까지 관내 177농가에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꿀벌 질병은 군집생활을 하는 꿀벌의 특성상 질병이 발생할 경우 전파가 빠르고 치료가 힘들며 결국 농가의 경제적 피해로 이어져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년 우리 시에서 노제마증 3건, 낭충봉아부패병 1건이 발생해 해당 농가에 피해를 준 사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꿀벌농가의 질병피해를 줄이려면 올바른 방법으로 적기에 약품을 투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꿀벌의 전염성 질병이 의심될 때는 지체하지 말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신고하고 검사를 의뢰하는 것이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
대전시, 새내기 지적직 공무원 역량 강화한다
대전시, 새내기 지적직 공무원 역량 강화한다 [PEDIEN] 대전시는 새내기 지적직 공무원의 지적측량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측량장비 활용방법 및 측량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전체 118명의 지적직 공무원 중 8·9급 공무원이 35명, 근무년수 5년 미만이 43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들 공무원의 실무경험 부족으로 지적측량시 미흡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청 및 자치구별 측량팀 2팀씩을 구성해 총 36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치구별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2월에는 현장 측량장비 실습 교육에 앞서 측량장비 활용에 필요한 측량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LX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전산교육장에서 프로그램 구성, 측량파일 추출, 측량준비도 및 결과도 작성, 측량관련 민원 사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월부터 5월까지는 최신 측량장비를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자치구별 2일씩 세부측량에 사용하는 토탈스테이션 장비와 GPS측량 장비 활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부측량에 사용하는 토탈스테이션 장비의 무선통신연결, 표정관측, 분할 및 경계측량 방법 등을 실습하고 기준점 측량 등에 사용하는 GPS 측량장비의 수신기 네트위크 연결, RTK측량, GNSS기선해석, 측량데이터 후처리 실습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일순 시 도시주택국장은 “최신 측량장비를 활용한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대전시 지적직 공무원의 측량 기술을 강화해.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 확보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2023년도 물가 안정관리 종합대책 수립. 9개 과제 시행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최근 서민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물가상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2023년도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맞춰 물가관리체계 구축 물가 분야별 안정화 대책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등 3개 분야에 걸쳐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 및 공공요금·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명절 대책 등 9개 추진과제를 마련해 추진된다. 시는 우선 연중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지방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한 소비자단체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지방 공공요금은 관련 부서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불가피한 인상 시, 인상 최소화와 인상 시기 이연 · 분산으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서는 농수산물 등 30개 품목에 대해 책임관리관 지정 운영을 통해 요금 과다인상, 원산지 표시제 위반 등에 대한 점검도 추진한다. 한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이자 추가지원, 자영업닥터제 및 라이브커머스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업소 인센티브 제공, 시·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 공식 sns 계정을 통한 업소 홍보 등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에서 특히 눈여겨볼 점은 대전0시축제 등 지역 행사 개최 시 축제 방문자들에게 안전하고 공정한 대전의 관광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시·구 합동점검반 및 물가모니터단의 점검 및 지도 활동을 강화해 일부 상인 등의 가격 과다 인상, 담합 행위를 강력하게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명절 기간에는 명절 성수품 물가동향 파악 및 불공정거래에 대한 중점 지도 · 점검을 실시해명절 준비를 위한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으로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이번 물가안정 대책을 실시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0일 태평시장에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 -
대전시, 수소차 300대 보급. 대당 3250만원 지원
대전시, 수소차 300대 보급. 대당 3250만원 지원 [PEDIEN] 대전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진을 위해 ‘2023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매 지원수량은 일반 270대, 우선순위 30대 등 총 300대이며 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일기준 30일 전부터 연속해 대전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또는 법인이 1대에 한 해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몇 가지 달라졌다. 우선 지난해까지는 이미 수소차 보조금을 받았던 경우 무조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교통사고나 천재지변과 같은 불가피한 사유로 수소차를 폐차한 경우에는 다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판암수소충전소가 신설됨에 따라 판암1동 거주자에게도 추가로 우선순위를 자격을 부여했으며 우선순위별로 물량을 배분해 노후 경유차 폐차대상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차량 소유주가 의무운행기간동안 차량을 폐차, 말소하지 않고 대전시 이외의 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 다른 친환경 자동차와 같이 시비 보조금을 환수하지 않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수소차 제작판매사인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대전시는 구매계약일 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판매자에게 보조금을 일괄 지급한다. 수소차 보급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보조금지원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에너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시 경제과학국장은 “수소차는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친환경·고효율 모빌리티”로 “수소차 보급 확대로 대기 질 개선과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수소차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해 충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총 8개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수소충전소 2개소 신설하고 기존 학하 충전소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며 대전시는 지난해까지 총 1,161대의 수소차를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