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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먹는샘물 수질 “이상 무”
대전지역 먹는샘물 수질 “이상 무” [PEDIEN]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4분기에 시중 유통되는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022년 4분기 먹는샘물 수질검사는 대전지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먹는샘물 71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미생물 항목 및 질산성질소, 비소 등 유해 유·무기물질, 우라늄과 같은 방사성물질 등 50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포름알데히드 등 감시항목을 추가해 정밀 검사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71건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을 만족했으며 감시항목의 경우도 수질 감시기준을 모두 만족해 음용하기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내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원수에 대한 ‘수질부적합’ 판정 사례가 늘고 있고 유통 단계에서 제품을 고온 직사광선에 노출 보관하는 경우 유해물질 용출 가능성이 있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을 위한 무라벨 생수가 늘면서 소비자가 브랜드나 제조업체를 정확히 식별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유통단계부터 부적합 제품을 철저하게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2년 분기마다 실시한 유통 중 먹는샘물 수거검사 결과, 검사대상 289건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 “먹는샘물의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정기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먹는샘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대전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PEDIEN]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농업인 및 시민 1,3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및 지역별 교육장에서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대전농업인 및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되는 농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포도, 채소, 화훼 등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및 과수화상병예방, PLS 등 영농에 필요한 농정현안 관련 사항을 총 18회에 걸쳐 집합교육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 관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농업 관련 교육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보건환경연,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최고 등급
대전보건환경연,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최고 등급 [PEDIEN]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식약처 주관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체계 평가와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서 모두 최상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품질관리체계 평가는 국제수준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규정 총 134항목 따라 식약처가 연구원의 조직과 인력, 시설 및 장비, 시험검사 운영과 품질보증 능력을 엄격하게 점검해 ‘우수’판정했다. 또한 연구원은 식품, 의약품, 위생용품, 화장품 총 4개 분야에서 보존료 등 12개 항목의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 참여해 ‘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수준 시험·검사 기관 인증 획득과 함께 식·의약품 시험·검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 받게 되어 시험·검사 서비스 품질향상 및 시험 결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성과 분석 능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분석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며 “사회와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이 직결된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전시,‘2023 대전도시계획 업무편람’발간
대전시,‘2023 대전도시계획 업무편람’발간 [PEDIEN] 대전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도시계획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계획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2023 대전도시계획 업무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업무편람은 일반 시민들이 도시계획 관련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대전시 및 자치구 직원들이 도시계획업무를 정확히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업무편람은 도시계획관련 법령 및 업무처리절차 등 도시계획 업무 전반적인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제1장 법률편과 제2장 실전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법률편에는 총칙 광역도시계획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 개발행위허가 용도지역·용도지구 및 용도구역에서의 행위제한 도시계획시설사업 등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 등이 담겨 있다. 2장 실전편에는 업무처리 관련 사항 참고사항 자치법규 각종 표준양식 지구단위계획을 의제하는 법률로 업무처리에 관한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번에 제작·발간한 편람이 신규자는 물론 실무자의 도시계획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있고 투명한 행정 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편람은 대전시청 홈페이지 ’ 생활정보 ’ 도시주택정보 ’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2023 대전도시계획 업무편람’발간을 통해 도시계획업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전시민들이 도시계획에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직원들의 업무수행능력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특사경, 1~2월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한다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 특사경은 금년 1월부터 2월까지 청소년 일탈 예방을 위한 청소년 보호 단속, 시민 구매가 높은 축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축산물 가공업체 단속, 동절기 미세먼지 유발사업장에 대해 강력하고 촘촘한 그물망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학기를 맞이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행위 유해매체물 배포행위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제한 및 유해업소 출입 고용 제한 표시 의무 위반행위 등 청소년 유해시설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수사1팀이 전담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수사 2팀은 시민들이 평소 구매가 많은 햄류, 소시지류, 베이컨류, 양념 육류 등 식육가공품 및 포장육 등 축산물을 생산하는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무허가 ·무신고 축산물 영업행위 부정· 불량 축산물 원료 사용 축산물 허위표시 및 무표시 축산물 보관 및 판매 축산물의 유통기한 위 · 변조 행위 등을 점검한다 수사3팀은 환경 분야로 동절기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대기질 저하로 시민 생활환경 악화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무허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행위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시설 비정상 가동 행위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설을 맞이해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행위가 증가할 것이 예상되어 시민이 안심하고 제수·선물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원산지표시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주요 점검 대상은 쇠고기, 돼지고기, 과일류, 떡류, 한과류 취급 업소 등이다 특히 대전시는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고의로 원산지 표시 없이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아울러 자체 제작한 원산지표시 안내 홍보물 배부 등 계도 활동도 병행 실시해 사전 부정 유통 근절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충분한 사전 계도와 홍보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을 침해하는 민생범죄에 대해는 법과 원칙에 따라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특사경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특사경은 검찰로부터 8개 직무 분야의 지명을 받아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수사와 검찰 송치를 추진하고 있다. 공정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3개 수사팀이 연간 계획에 따라 분야별 단속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에는 931개소를 점검해 민생범죄 106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
대전시 특사경, 환경측정대행업체 등 5개소 적발
대전시 특사경, 환경측정대행업체 등 5개소 적발 [PEDIEN]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환경분야 측정대행업체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벌여 환경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일부 측정대행업체들이 대기오염물질 및 폐수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농도 측정을 대행하는 과정에서 배출업소와 결탁해 허위 성적서를 발행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하고 있어 추진하게 됐다. 단속에서는 측정대행 관리기준을 위반한 4개 업체와 불법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한 1개 업체 등 총 5개 업체가 적발됐다. 시는 지난해 측정대행업체를 집중 단속해 관리가 부실한 6곳을 적발한데 이어 이번 단속에서는 측정 대행 계약관련 서류 제출 의무를 위반한 4곳을 적발했다. 또한, 가구제조업을 운영하는 ㄱ업체는 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제재시설을 설치하고 가동하면서 관할기관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는 적발된 위반행위자는 형사 입건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자치구에 행정처분 부과를 요청할 예정이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새해에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더불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불법오염 행위에 대해는 앞으로 강력한 수사를 벌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대전농업기술센터, 2023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농업기술센터, 2023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PEDIEN]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영농환경 개선 및 선진기술보급을 위해 추진하는 국고보조 신기술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귀농귀촌분야 1개사업 청년분야 1개사업 축산분야 2개사업 채소분야 3개사업 과수분야 3개사업 농업발전기금분야 2개사업 농촌자원분야 4개사업 화훼분야 1개사업 도시농업분야 2개사업 등 총 9분야 19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주소, 사업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이며 신청은 1월 31일까지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당해연도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현지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월 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대전농업기술센터 지태관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농작업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스마트한 영농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편의 및 안전농산물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 2023년 중점사업 성공위해 총력 기울여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 2023년 중점사업 성공위해 총력 기울여야 [PEDIEN]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및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내년 국비 조기확보 등 2023년 중점 추진할 사업을 점검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이 시장은 “올해 가장 어려운 사업 중 하나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사업비 조정 문제일 것”이라며 “제가 지난번 대통령께 도움을 요청했고 실무차원에서도 기재부와 계속 상의하며 최적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우리시와 비슷한 여건에서 2호선을 건설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의 형평성과 균형발전 문제를 적극 제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성복합터미널 건설에 대해 이 시장은 “주택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고 미분양도 속출하는 상황에서 주상복합이 포함된 유성복합터미널은 적절치 않다”며 “유성구민, 서구민의 이용 편의와 대덕특구 교통권 확보를 위해서라도 순수 터미널 기능으로 신속하게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새해에는 보다 더 공직자가 맘 놓고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열심히 일한 공직자가 좋은 평가와 대우를 받는 분위기를 강화할 것”이라며 “지난해 거둔 성과에 이어 올해도 더 열심히 해서 시민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공직자가 되자”고 독려했다. 이어 이 시장은 “연초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2024년도 국비 확보”며 “실국장은 지역발전에 힘이 될 굵직한 계획과 이에 대한 전략과제를 마련하고 사업을 발굴한 직원에 대해 합당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날 이 시장은 각종 단체 지원예산 낭비사례 점검 등 현안을 논의했다. -
북한 무인기 침범 대응, 국방도시 대전이 나섰다
북한 무인기 침범 대응, 국방도시 대전이 나섰다 [PEDIEN] 대전시는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북한 무인기 위협에 대한 대응책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산·학·연·군·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방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무인기의 탐지, 추격, 격추 기술을 개발해 국민을 안심시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전문가들이 모여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KAIST, ㈜한화, ㈜LIG넥스원, ㈜풍산, ㈜성진테크원, ㈜네스앤텍, 방사청, 산업부, 육군 교육사 등 정부, 지자체, 군, 연구소, 대학 및 방산기업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 등 무인기 관련 기술 보유 출연연 KAIST 등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대학 육군 교육사 등 군 무기체계 소요제기 기관 민간연구소 등 고급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대전이 북한 무인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한 대전에 소재한 드론 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산, 학, 연, 군, 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면 북한 무인기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이 발생한 후 국방부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2023~27 국방중기계획'을 발표, 우리 군의 북한 무인기 대응 전력 확보와 관련 연구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5,6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9일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북한 무인기 위협에 대한 감시, 정찰 요격 시스템 등 국내 무기체계 개발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북한 무인기 침범 사태를 계기로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대전의 드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군에서 요구하는 소요를 적기에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정부, 군, 기업과 더욱 긴밀히 협조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고 대전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드론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되어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 5년간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운영 및 특화 연구 · 시험 · 실증인프라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보훈공원·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일정 시작
이장우 대전시장, 보훈공원·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일정 시작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1월 2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대전보훈공원과 대전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
대전시, 계묘년을 일류경제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대전시, 계묘년을 일류경제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과 공직자들은 2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일류경제도시 대전 도약을 다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3년은 민선 8기 시정이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일류경제 도시를 향한 대장정 출범의 원년”이라고 강조하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시정으로 대담한 도약을 이루어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는‘불위호성’의 자세를 갖고 뜨거운 열정으로 일류도시 대전을 위해 함께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시무식 후, 이 시장은 공직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민선 8기 6개월 동안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낸 공직자들의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계묘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을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
대전시, 제2시립도서관 명칭‘동대전시립도서관’으로 확정
대전시, 제2시립도서관 명칭‘동대전시립도서관’으로 확정 [PEDIEN] 대전시는 동구 우암로 277번길 72에 건립 중인 제2시립도서관의 명칭을‘동대전시립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제2시립도서관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589건이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동대전시립도서관’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동대전시립도서관’은 대전의 동쪽에 자리 잡은 도서관으로 멋진 공간에서 시민들이 꿈의 나래를 활짝 펴는 평생 배움터를 의미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대전 동부권에 위치한 시립도서관이라는 뜻으로 일류 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권역별 거점 공공도서관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대전시의 의지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대전시립도서관은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원도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7,353㎡ 규모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한밭도서관 이후 두 번째로 건립되는 시립도서관으로 어린이 청소년 중심의 융복합 창의도서관이자 독서·문화·소통의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동대전시립도서관’이라는 이름은 도서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모를 통해 시민의 뜻이 담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동부권의 랜드마크이자 지식문화 공유의 장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도서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동차번호판·봉인 미부착시 과태료 부과 주의
자동차번호판·봉인 미부착시 과태료 부과 주의 [PEDIEN]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비천공식 번호판이 종전 나사식 고정장치에서 클립식 고정장치로 전환되어 외부충격에 의해 번호판 및 봉인이 탈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등록번호판 및 봉인의 분실·훼손 시에는 차량등록사업소 방문, 재교부 신청이 필요한 사항으로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번호판 봉인 분실과 관련해 시민 안내에 나섰다. 자동차 봉인은 번호판의 위조·교체·도난·탈착을 방지하기 위한 나사형 고정장치로 분실 및 훼손시 임의로 고정하거나 미부착한 상태로 주행할 수 없다. 자동차 관리법 제10조 제1항에 의거, 자동차등록번호판의 부착 또는 봉인을 하지 않은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그러한 자동차를 운행할 경우 동법 제10조 제4항에 의거, 최대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교부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야 하며 법인은 법인인감증명서 및 위임장,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등록번호판이 훼손된 경우 훼손된 번호판을 지참, 분실한 경우 경찰서에서 발급하는 분실신고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시민 각 개인의 주의를 요하는 사항인만큼, 시민들이 관련 규정을 알지 못해 재산상 손해를 입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온통세일 대박났네 5월 한달 2,100억원 발행
온통세일 대박났네 5월 한달 2,100억원 발행 [PEDIEN] 대전시가 온통대전 발행 1주년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달간 개최한‘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이 5월 31일부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비촉진 붐을 조성하기 위한 온통세일은 구매한도 100만원 확대와 최대 15% 캐시백 지급 등 다양하고 풍성한 소비진작행사와 할인·경품이벤트 등이 대전 전 지역에서 진행됐다. 온통세일의 추진성과를 살펴보면, 우선 발행액이 전월대비 70% 대폭 증가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온통세일 첫날인 5월 1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1천여명이 온통대전에 신규 가입하고 하루 만에 온통대전 역대 최대금액인 250억원이 발행되는 등 지난해 온통세일 첫날 180억원의 최대 기록을 뛰어넘는 새로운 온통대전의 발행역사를 기록했다. 온통대전은 5월 한달 동안 2천 1백억원이 발행됐고 2천억원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 소비됐으며 4만 3천여 개의 신규카드가 발급되고 앱가입자는 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온통세일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5월 발행액이 증가한 것은 구매한도 100만원 상향과 최대 15% 캐시백 확대가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자치구별로 진행된‘소비촉진 릴레이 이벤트’도 지역별 소비유치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앙도매시장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11개소에서 온통대전 15% 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25%의 자체 할인혜택을 실시해 고객 증가 및 매출 상승에 큰 힘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온통세일 대박 라이브커머스’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촉 패러다임을 실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5일간 ‘온통대전’ 유튜브 채널에서 온통대전몰의 지역우수판매상품 20여개를 실시간으로 판매한 라이브커머스는 총 5시간 동안 누적 약 3천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단시간에 2백여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역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몰인 온통대전몰과 온통배달 플랫폼에서도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30% 할인쿠폰 및 1만원 적립금 등 파격적인 소비촉진 이벤트를 준비한 온통대전몰은 5월 한달 동안 5천여명이 신규 가입하고 매출액이 8천만원을 기록해 누적금액 4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은 신규 가맹점수가 1천여 개소 증가하고 1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중앙시장을 비롯해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전통시장 온라인장보기 무료배송 이벤트’도 전통시장의 매출 상승과 고객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온통세일 상생·협력이벤트를 추진해 온통세일 특수를 보았고 재구매 고객수의 증가 등 매출증가의 효과를 보였다. 온통세일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한 ‘온정나눔 감사 이벤트’는 5월 14일부터 18일간의 짧은 기간동안 전월 대비 약 50% 증가한 200여 건에 2백여만원이 모금되어 다함께 잘사는 지역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 1주년을 기념한 온통세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과 소상공인분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상반기 온통세일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내실있는 하반기 온통세일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온통대전이 경제적 기능을 넘어 공동체 통합기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연말까지 안정적인 발행을 위해 국·시비 추가 확보 및 월 발행규모 조정 등 수요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