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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모집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시청과 사업소 및 공사·공단 등에서 일하며 행정 체험의 기회를 가질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자를 6월 2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코로나19로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및 인턴십 등의 기회가 줄어든 상황을 반영해 겨울방학보다 증원된 인원을 선발한다. 근무형태는 4주간 주 5일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일 6시간 근무한다. 대전시 본청과 한밭도서관, 상수도사업본부 등 부서에서 행정업무 보조, 자료 정리 및 운영지원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신청은 공고일인 5월 28일 기준으로 대전에 거주하거나 대전 소재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유형별로 저소득가구·저소득이 아닌 일반가구·입학 후 전입·장애인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6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 ‘참여마당’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 선정자는 6월 9일 발표 예정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결과는 6월 29일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박지호 청년정책과장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대학생들의 학비조달 및 행정체험 기회 제공의 역할은 물론이거니와, 대학생들이 사회진출 이전에 경험을 쌓는 데에 큰 도움이 되어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공청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를 비롯한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에서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대전시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과 공동으로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에 충북연구원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충북도청 공식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어 지역민들은 누구라도 쉽게 시청하고 댓글로 참여 할 수 있다. 대전시는 공청회에 앞서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종합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열람도 진행하고 있는데, 위 열람기간 내에 지역 주민들은 관할 자치구에서 열람을 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특별법의 유효기간이 2030년으로 연장됐다. 2014년 최초 계획 수립 이후, 대·내외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2030년까지 계획기간을 변경하는 것으로 내륙첨단산업권에 속하는 6개 시도가 지난 해 4월부터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번 종합계획에서는‘미래형 첨단산업의 중심, 국가 혁신성장 선도지역’을 내륙첨단산업권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권역 내 6개 시·도는 미래지향 과학기술 혁신인프라 조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구축 지역자산 기반 문화관광 거점 확충 권역 내 연계 지역인프라 구축 등 4개 추진전략을 토대로 2030년까지 15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계획 변경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 반영된 전체 사업이 추진될 경우, 2030년까지 총 13조 7,859억원이 투입되며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27조 8,60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1조 5,389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5만 8,606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각각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시, 2021 전국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 2개 분야“최우수”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약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최고의 쾌거를 올렸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1년 전국시도지사 공약 이행 평가결과에서 대전시가 시민과의 약속목표달성과 재정확보 2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주민 소통분야에서도 Pass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을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분야는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등 3개 분야를 5개 등급으로 웹소통, 공약일치 등 2개 분야는 Pass, fail로 구분해 각각 평가했다. 지난해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행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전시는 106개 공약사업을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추진해 목표 달성 분야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민선7기 약속사업 24,462억원의 재정 투자계획을 세워 지난해 말까지 14,033억원의 예산을 확보, 재정확보 분야에서도 최고등급 물론 전국 2위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공약사업은 대전 시민과의 약속으로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어야 하기에 민선7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처음 임기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으로 이행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기업, 온라인 수출상담 첫날 26억원 계약으로 쾌거
대전시 기업, 온라인 수출상담 첫날 26억원 계약으로 쾌거 [PEDIEN] 대전시는 이번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 프로셀컴퍼니 등 2개사가 26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대전기업 64개사가 참가했으며 1개사 당 3~5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또한,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의 중소기업과 전 세계에 있는 월드옥타 회원들과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가능한 시간대에서 온라인상에서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26일 수출상담 첫날만에 반려견 사료 등을 생산하는 ㈜ 프로셀컴퍼니는 홍콩 기업과 베트남 기업으로 각각 1백만불, 그리고 헤어케어 샴푸 등을 생산하는 ㈜ 위즈켐은 필리핀 기업과 화장품 355,000불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계약 결과는 대전의 우수제품으로 바이어의 신뢰를 얻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로 판단된다. 한편 대전시 허태정시장과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은 26일에 수출상담회 현장에 들려 관내 기업인들의 노고에 격려했으며 당일 수출계약이 체결된 ㈜ 프로셀 컴퍼니 김좌진대표에게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월드옥타 대표자들이 큰 박수로 격려를 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 참여하고 있는 바이오살 기업을 격려하면서 해외에서 온라인 수출상담을 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에도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기반으로 대전의 우수한 기업과 제품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올해 10월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에도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 대전에서 팡파르~~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를 5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청소년박람회는‘청소년이 그리는 그린대한민국’을 주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공동 개최하며 4개 부처 134개 청소년단체 및 기관이 함께 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27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오프닝과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표창수여식, 대전천문대 합창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과학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 먼저, 청소년들이 직접 강의하는‘청소년 100인 특강’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럽들과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김상욱, 방송인 타일러 라쉬, 코로나19 알리미 앱 개발자 최주원, 탄소중립 전문가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이사 박병상,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등 국내외 명사들이 진로 과학, 환경 예술, 심리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청소년박람회 로고송, 환경사랑 웹툰과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더욱 각광받는 청소년 브레이킨 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끼와 재능을 발산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인 김제동과 대전시장, 구글매니저, 청소년 100명이 함께 출연한 청소년 소통대전 톡투유스, 사전 축하공연으로 300대의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지고 대전 주요 명소 및 관광지를 소개하는 ‘꿈돌이와 함께하는 대전 랜션여행’과 대전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청소년영화제도 진행된다. 또한, 3차원전시관과 함께 네이버 제페토와 협업해 구성한 참여여 가상공간 전시관 ‘메타버스’를 선보인다. 박람회 참여자는 직접 본인의 아바타를 생성해, 제페토 내에 현실과 유사한 형태로 구현된 박람회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주요 행사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중계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청소년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으려 누구나 노력하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재능을 키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소방,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개최
대전소방,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개최 [PEDIEN] 대전소방본부는 제22회 대전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노래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조기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른 대면·집합활동이 제한되는 환경을 고려해 가족이 참여하는 영상 경연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이고 대전에 거주하는 유치원·초등학생 1명 이상 포함된 4명 이하 가족이 소방동요 합창 또는 독창영상을 촬영해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비대면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즐기면서 안전을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대전시·교육청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 협업 추진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교육청과 함께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의 건전한 문화예술생태계 균형유지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자, 지역문화예술시장을 파악해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추진을 준비키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전시는 교육청과 협업해 사전 예술단체의 공급량을 조사하고 교육청은 수요자인 학생에게 관람계획을 매칭 조사해 맞춤형 문화예술관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민간예술기관은 중학생이 관람·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작품을 기획해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6월1일부터 6월11일까지 사업 참여계획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예술경영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에서는 공공예술기관를 대상으로 공문을 통해 사업신청 계획을 받으며 접수 기간은 민간예술기관와 동일하다. 교육청은 예술단체 공급량을 기초로 학생관람을 수요 조사하고 시는 장르별 쏠림이 없는 학생관람 배분계획을 수립해, 선정심의위원회는 작품선정에 반영해 건전한 문화예술생태계를 보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사업은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 및 사회보장협의이행서 보건복지부 제출, 2021년 사업 예산 12억계상, 통합운영플랫폼 구축 정보화 심의 용역 통과로 현재 통합운영플랫폼 구축용역 발주를 준비 중에 있다. 대전시 박도현 문화예술정책과장은 “금번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사업 수요·공급량 조사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가치 있는 조사로일부 예술단체에서는 스터디 모임 등을 통해 참여프로그램을 개발 추진중”이라며 “지역예술단체에서는 자체 자구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지역문화예술시장의 패러다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장르별로 경쟁력 있는 예술 작품을 기획·제작해 지역문화예술생태계 선순환 전환에 있어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시내버스 511번, 중촌지하차도 상부까지 28일부터 연장운행
시내버스 511번, 중촌지하차도 상부까지 28일부터 연장운행 [PEDIEN] 대전시는 시내버스 종점지인 중촌동지역의 교통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511번 노선을 오는 5월 28일부터 조정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한남대교 및 중촌지하차도 개통 후 주변생활권으로 이동하는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 동안 버스종점지로 사용하던 지점을 더 이상 활용하기 어려워져, 이용불편 최소화 및 향후 개발여건 변화 등을 종합 검토해 노선을 연장하기로 했다. 511번 종점은 현행 중촌주공2단지에서 평화요양병원 방면으로 약 400m 떨어진 중촌지하차도 상부로 옮겨져 평화요양병원 부근 주민뿐만 아니라, 향후 푸르지오센터파크 입주민들에게 시내버스 이용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유성구 온천1동 계룡로74번길로 운행되던 11번 노선에 대해도 해당구간의 불법주정차 문제 등 운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안대로 구간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해당노선에 대한 시간표는 대전시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중촌동지역 버스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과 연계해 시내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안정화에 이를 때까지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영상 제작지원, 창업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다
영상 제작지원, 창업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다 [PEDIEN] 대전시는 창업기업이 온라인 쇼핑몰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제품 홍보 영상 제작지원 사업은 창업기업의 제품 특성 및 사용목적에 맞는 컨설팅과 영상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제품과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매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창업기업 25개사 내외로 기업 당 최대 6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선정된 기업은 10%의 기업 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작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본 사업은 기업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반영해 지원규모를 작년대비 20% 높여 지원한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영상을 통한 기업의 마케팅 홍보는 비대면·온라인 시장의 확대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필수 요소”며 “앞으로 창업기업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국가공모사업에 비수도권 지역가점 줘야”
대전시,“국가공모사업에 비수도권 지역가점 줘야” [PEDIEN] 허태정 시장이 26일 오후 개최된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에 참석해, 지역균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의견을 강력히 내세웠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대전시의 k-바이오랩 허브 유치사업과 같이, 현재 국가 공모사업에서 비수도권 지역은 서울 수도권에 비해 힘과 재정 기반 등 어려운 현실인 바, 공모사업 평가시 국가 균형 가점을 주어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허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회 의사당 뿐 아니라 청와대까지 이전되어야 한다며 대전과 세종이 하나되어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더불어, 허태정 시장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됐으나 기관이전에 진척이 없는 상황으로 혁신도시 시즌2가 올해 안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은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주최하고 세종시,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포럼 1부에서는 국회법 신속처리를 위한 퍼포먼스에 이어서 2부에서는 18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조명래 교수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과제’를 주제로 LH토지주택연구원의 황희연 원장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메가시티’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는 작년 9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상호 연대·협력하고자 출범했으며 이번 포럼이 협의회의 첫 공식 행보이다. -
이제는 어르신들 위해‘사는곳’에서 돌봐드려요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사는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이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에 대한 돌봄을 기존의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사는곳’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민선7기 허태정 대전시장의 약속사업으로 지난해 유성구와 대덕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했고 올해에는 동구와 서구로 시범사업이 확대되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대전시는 지역사회 특성을 살린 다양한 모델로 동구는 퇴원환자를 위한 지역사회연계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서구는 복지수요가 많은곳을 시범동으로 선정해 주거, 영양밑반찬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유성구는 ICT를 활용한 인공지능 AI 돌봄서비스, 굿바이 싱글사업 대덕구는 비대면 안부확인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대전시 보건복지국 정해교 국장은 “내년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23년부터는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편적 복지제도 정착과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제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전보건환경硏, 대기 측정대행업체 숙련도시험 실시
대전보건환경硏, 대기 측정대행업체 숙련도시험 실시 [PEDIEN]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관내 8개 대기 측정대행업체에 대한 숙련도시험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기측정 숙련도시험은 매년 정기적으로 측정 대행업체의 분석 능력 향상과 측정결과에 대한 신뢰도 확보를 위해 실시한다. 시험과정은 굴뚝먼지 시료 채취과정과 대기 배출가스 측정 장비 운영능력 평가로 나누어서 실시하며 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실무능력을 평가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이 최종 심의해 평가기준에 따라 적합 유무를 판정한다. 숙련도시험 결과 1차 부적합 될 경우, 2차 재평가를 실시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시에는 3개월 동안 영업정지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지난해 숙련도 시험에서는 대전지역 6개 측정대행업체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측정대행업체는 민간 사업장의 위탁으로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방지시설이 적정히 운영되도록 하는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최근 관내 검사 수요 증가로 업체 수는 매년 증가 추세이므로 숙련도 시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측정대행업체에 대한 철저한 숙련도시험으로 분석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적정관리를 유도해 쾌적한 대기 질 개선을 위한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산업단지 악취 24시간 신속처리 단속강화
대전시, 산업단지 악취 24시간 신속처리 단속강화 [PEDIEN] 대전시는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와 자치구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관평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냄새 영향이 심해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 악취 민원 응대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대덕구 산업단지와 유성구 금고동 일원은 악취 배출원이 밀집돼 있어 연접해 있는 유성구 관평·용산·송강·봉산·구즉동 일대와 대덕구 목상·석봉·덕암동 일대에서 악취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와 자치구는 2019년부터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악취 합동상황반을 구성해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사업장을 순찰하며 매년 150여건의 악취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악취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로 하면 되고 야간·새벽에는 구청 당직실에서 피해 상황을 신고받고 있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산업단지와 인근지역의 악취 민원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악취 유발 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과 합동으로 야간 악취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밤 늦은 시간이나 새벽 시간에 악취로 인한 불편사항이 있으면 곧 바로 악취 상황반이 현장에 출동할 예정”이라며 “하절기 악취피해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대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운영 돌입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26일 영상회의를 통해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는 서철모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와 자치구 건설관련 국·과장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화상 보고회를 열었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대전시의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TF 소속 위원들의 보고가 이어졌으며 주제는 ‘관내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기관의 역할과 방안’이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관내 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참여 확대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원·하도급율 목표를 대폭 상향해, 민간공사의 원도급율 50%, 하도급율 70% 및 관급공사의 원도급율 90%, 하도급율 80% 달성을 위해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TF 위원들도 지역제한 입찰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수의계약의 경우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하며 대형 민간공사는 시행사와의 MOU를 적극 체결하는 등 지역업체의 건설공사 참여기회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는 우리 대전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으로 지난 4월 발표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를 비롯해 오늘 보고한 건설경기 부양책들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