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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선풍기 안전점검으로 화재 예방하세요
대전소방본부, 선풍기 안전점검으로 화재 예방하세요 [PEDIEN]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에 주로 사용되는 선풍기 화재가 5월부터 발생해, 7∼9월에 집중 발생된다는 통계결과를 확인하고 여름철을 맞아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선풍기에 대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시 화재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선풍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7건이며 월별로는 5월달부터 선풍기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발생장소는 생활서비스시설이29.7% 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거시설이 27%로 높은 발생비율을 보였다. 위 선풍기 화재의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86.5%으로 압도적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기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풍기 화재예방을 위한 방법으로는 사용예정 선풍기 먼지제거하기 날개회전, 이상소음, 타는냄새 확인하기 선풍기에 수건이나 옷을 널지 말기가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올해 기온은 평년 보다 높겠고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어 선풍기 사용에 따른 화재발생 증가가 예상된다”며“5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는 선풍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위에 언급한 주의사항을 지키는 사용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대전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특별 점검
대전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특별 점검 [PEDIEN] 대전시는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를 위해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저조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전담팀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 전담팀은 대전시와 자치구, 지역건설 관련협회 등 연합으로 구성되어 연면적 3천㎡이상 및 공사비 150억원 이상 공사 중 공정률과 하도급률이 60%미만인 민간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동구 가양동 주상복합공사, 중구 선화동 주상복합신축공사, 유성구 둔곡지구 A2블록 공동주택건설사업 신축공사 및 공장 신축공사, 대덕구 대화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등 7개 현장으로 모두 외지 건설사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7개 현장의 하도급 발주계획은 4,322억원으로 지난 3월까지 967억원이 발주됐으며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는 223억원으로 평균 참여율이 23%에 불과했다. 이번 특별 전담팀은 1분기 정기점검 연장선상에서 참여율 저조한 현장에 대해 강도 높게 실시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에서 주요공종인 골조공사를 지역 전문건설업체와 계약했고 현대건설은 계약이 추진 중임이 확인됐으며 우암건설에서도 지역 전문업체가 지속적으로 계약됐음을 확인했다. 대전시는 이번 특별점검으로 둔곡지구 A2블록 등 몇 개 현장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나, 지난 3월 대비 지역 수주액이 약 306억원 증가되고 하도급 등 참여율도 41%로 향상되어 3월 대비 18% 증가됐다이 확인했다. 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지역건설 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별점검과 본사 방문, 지역 건설관련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하도급 등 참여율 70%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아파트에서 조경도 배우고 화단도 가꿔요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노은동 열매마을 10단지 아파트가 ‘2021년도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기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관기관인 농업기술센터에서 참여 주민들에게 식재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주민들은 여기에 참여해 중앙광장 조경을 직접 꾸미게 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아파트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격주 수요일 3회에 걸쳐서 아파트 정원관리를 위한 관목류, 초화류 이해 이론과 식물식재 및 가꾸기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열매마을 10단지 아파트 관리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손으로 직접 가꿀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들과의 교류와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 주거환경에서 직접 꽃과 나무를 심는 화단조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더불어 코로나 블루 속에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 교육청“학생과 시민의 포용적 공간”조성 위해 첫발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대전시교육청과 6일 대전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2022년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활 SOC 연계 학교시설복합화는 국무조정실의 공모사업으로 지역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함으로써,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유기적 연계를 맺고 공존하도록 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그동안 대전시와 교육청은 지역경쟁력 제고와 교육환경 개선해,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화 건립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생활SOC사업 신청 첫해인 2019년부터 함께 뜻을 모아 협약 체결의 쾌거를 이뤘다. 대전시, 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대전고등학교 부지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76억원 규모의 공공도서관, 체육관 등의 학교복합시설 건립계획을 세우고 2022년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신청서를 국무조정실에 제출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대전시와 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를 분담하고 교육청, 학교는 학교 내 부지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학교 복합시설을 건립하고 교육청과 함께 공동운영 주체가 되며 소관부처 의 사전검토 후 국무조정실의 생활SOC사업 평가와 정부예산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나아가 원도심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며“특히 주민의 활용도가 높은 시설인 만큼 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전역 인근 문화재 조사와 기록화로 도시의 나이테 그려
대전역 인근 문화재 조사와 기록화로 도시의 나이테 그려 [PEDIEN] 대전시가 올해 지역리서치사업의 조사단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2021년 도시기억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대전시 지역리서치사업은 20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시기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개발로 사라지는 공간에 대한 면단위 문화재조사와 기록화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대전시는 지난 해 지역리서치사업으로 대전역세권재정비사업으로 철거가 예정된 동구 소제동 및 삼성동 일원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올해는 ‘도심주거융복합사업’으로 전면적인 재개발이 예정된 일명 ‘대전역 쪽방촌’과 그 주변 역전시장과 철공소거리를 기록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리서치사업은 해당 지역의 역사와 함께 건축과 경관, 주민생활에 대한 모든 것들을 기록화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지역의 문화기획자들과 작가들이 참여하고 조사단이 아카이빙한 자료들을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활동로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해, 조사 지역 내 ‘오픈 스튜디오’를 설치해 조사단의 활동과 그 성과물을 현장에서 바로 시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 또한 중요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대전문화재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사단의 단장은 목원대학교 이상희 교수로 이 교수는 이미 작년도 소제동 일원에 대한 조사와 기록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이상희 조사단장은 “대전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재의 쪽방촌과 역전시장, 철공소거리는 20세기 초 대전면 시절, 최초의 시가지가 형성된 곳으로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전 도시사의 역사적 층위들이 중첩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희 조사단장은 “대전역 일대는 고고학적 조사와 기록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며 금년도 사업에 대한 의미와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 지역리서치사업의 기한은 올해 말까지며 12월 경 보고서 발간을 겸한 특별전 형태의 결과보고회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활동 중간에도 수집 조사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세미나 등이 있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전시, 가정의 달 코로나-19 감염 차단 총력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비동거 가족과 친척의 만남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는 가족과 친척 모임이 모일 수 있는 날들이 많은 것으로 판단, 이달 한 달간 자율적 진단검사 기간으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석가탄신일 부부의 날 등 가족이 아닌 비동거 및 타 지역 가족과 친척들의 만남의 기회가 많아,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난해의 경우 5월 가정의 달에는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한 달 후에는 75명이 발생해 무려 12.5배가 증가, 대전시 방역 당국을 긴장시킨 바 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증상인 고열, 기침, 가래, 인후통, 근육통, 오한, 미각, 후각 소실 등 있는 경우에는 무조건 보건소와 한밭운동장, 관저보건지소 등 선별 진료소를 찾아서 자율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차단은 5월에 달려 있다”며 “시민들에게 고열, 기침 등이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빠른 시일 내에 검사하는 것이 감염 확산과 가족 간의 전파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
허태정 시장,‘ 대전상공회의소 임원진과의 시장초청 간담회’참석
허태정 시장,‘ 대전상공회의소 임원진과의 시장초청 간담회’참석 [PEDIEN]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오후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마련한 시장초청 대전상공회의소 임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의 취임 이후 대전상공회의소 제24대 임원진 구성이 완료되어 허태정 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코로나 19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사례와 국내외 경제변화에 대한 지역 경제의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대전경제포럼이 경제인들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해 방역지침 준수하에 재개되길 희망하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이 많지만, 수출입 창구 지원 이나 청년인력 지원, 기업협력관 운영 등 최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불씨를 살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상공회의소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에 매년 대전기업이 증가하는 것은 대전상공회의소 임원진들의 역할과 노고가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에 힘쓰고 계시는 기업인들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추진을 위해 자주 만나서 소통하며 지원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해제된 개발제한구역’ 변경 권한 이양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기 해제된 30만㎡이하 개발제한구역 변경에 관한 권한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4월 최종 이양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30만㎡이하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은 2016. 3. 30.부터 시·도지사에게 위임됐었다.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굵직한 현안이 맞물려 있는 구암동 일대의 경우, 해제권한이 위임되기 이전인 2014년도에 국토교통부에서 해제 결정된 경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개발계획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해제 면적과 관계없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그간 대전시는 권한위임 이전 국토부장관이 해제한 사업 중 30만㎡이하 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권한도 시도지사에게 위임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국토교통부에서도 대전시 건의한 사항이 규제완화 측면에서 지역경계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적극 고려해 이번에 전격적인 권한 이양을 결정했다. 대전시는 이번 개발제한구역 변경 권한의 시도지사 위임으로 인해, 유성구 유성복합터미널을 비롯 구암드림타운과 brt 환승센터, 유성구 보건소 등 구암동 일대의 광역개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지방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 및 수용해 주신 국토교통부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신속한 변경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공모사업 대전 유치 막판 총력전 당부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공모사업 대전 유치 막판 총력전 당부 [PEDIEN]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달 중 정부 공모로 진행될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미래 선도형 바이오벤처 창 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규모가 2,000억원에 이른다. 먼저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들어 RIS 선정, 중기부 세종시 이전 대체 4개 기관 확정 등 당면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지역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솔선한 공직자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말 예정인 바이오랩센트럴 사업 유치에도 반드시 성공해 지역사회에 좋은 결과를 안겨야 한다”며 “혁신성장 인프라가 집적된 대전이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최적지임을 적극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사회 갈등유발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선제적 행정체계 마련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려운 내용을 서랍 속에 담아만 두면 나중에 문제가 불거질 때 해결이 어려워지고 더 많은 홍역을 치르게 된다”며 “사회갈등에 관한 내용은 더욱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갖추고 풀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말 행복주택 기공식을 맞아 청년주택 공급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행복주택 건설 첫 삽을 뜨는 것은 맞춤형 시민 주거안정 정책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우리시가 언제 어떤 형태로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지 시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 중앙로 지하상가 연결공사에 따른 교통대책, 타슈 운영 장기계획 등 현안을 논의했다. -
대전시, 시내버스 방역으로 희망 일자리 제공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행정안전부에 신청, 사업승인과 함께 국비 7억 4천여만원을 교부받아 6월부터 4개월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시내버스 방역사업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점을 두고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기금, 특별교부세 등을 투입해 그동안 시내버스 내의 감염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공개모집해 시내버스 방역소독 등을 수행할 122명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선발되는 122명은 시내버스 기점지 19개소에 배치되며 6월 1일부터 9월말까지 4개월 동안 2개반으로 편성되어 방역사업 및 방역지원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과 실업·폐업 등 위기 상황에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가정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이 항상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상하수도 기술사 배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상하수도 기술사 배출 [PEDIEN]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이성순 주무관이 2021년 정기기술사 123회 ‘상하수도기술사’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상하수도 공학과 시공에 관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성을 요구하는 자격으로 정부가 인정하는 최고의 전문자격이다. 이성순 주무관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한 뒤 대전시에서 16년간 상수도, 환경, 건설 분야에 근무해 왔으며 현재 건설관리본부에서 건설공사 품질시험 업무를 추진하면서 상하수도 공사 등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주무관은 “그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접한 다양한 실무경험이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이론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지속 가능한 상하수도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웹툰 PD에게 멘토링 받고 작가 데뷔해 볼까?
웹툰 PD에게 멘토링 받고 작가 데뷔해 볼까? [PEDIEN]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2021 만화·웹툰분야 아이디어 창작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에서 활동 중인 만화·웹툰 작가 및 지망생을 대상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작품화 할 수 있도록 창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일반부문과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대학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4개 과제씩 선정할 예정이다. 창작 과제로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지원금 외에도 국내 유명 웹툰 연재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의 PD 등 웹툰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어 지역 작가들의 데뷔 및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창작 과제로 선정된 작품들 역시 국내 유명 웹툰 플랫폼 공모전 출품 및 웹툰 에이전시 계약 등의 성과가 있었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의 ‘웹툰캠퍼스’는 지난해 지역웹툰캠퍼스 운영평가에서 전국 8개 지역 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만화·웹툰 산업이 일자리 창출 잠재력과 고부가가치를 지닌 문화 콘텐츠산업인 만큼, 적극적인 지역작가 창작활동 지원으로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의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잠재력이 있는 작가 지망생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 손철웅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2019년 개소한 ‘웹툰캠퍼스’, 그리고 작년 개소한 ‘대전 콘텐츠코리아랩’이 명실상부한 콘텐츠 분야 창작지원시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작가와 지망생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
대전시, 산업단지 주변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산업단지 및 공장 인근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85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11월까지 각 구에서 오염 유형에 따라 표토·심토를 채취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카드뮴, 납, 수은 등 토양오염 우려기준 22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 대상은 올해 중점오염원 지역으로 선정된 공장폐수 유입지역 3, 지하수 오염지역 3, 토지개발지역 13, 노후·방치 주유소 지역 3 등 14개 오염원지역 등 총 85개 지점이다. 대전시는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오염 원인과 범위 및 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토양정밀조사를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오염이 확인되면 원인자에게 정화 명령을 내려 복원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정밀하게 조사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화물차 판스프링 불량 등 불법자동차 일제점검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가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대대적인 불법자동차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시, 구, 대전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시 외곽도로 화물차 밀집지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화물차 불법 판스프링, 후부안전판 및 후부반사지 불량, 번호판 및 각종 튜닝 상태, 등화장치의 불법 여부로 적발 시 불법 튜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특히 화물은 벨트, 체인, 강철 구조물 또는 쐐기 등으로 적재물을 안전하게 고정해서 운송해야 하나 불법으로 설치한 판스프링 낙하로 대형사고가 잇따르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판스프링 근절 등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정착 시킬 것이며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