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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상수원 조류대응 종합대책 수립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하절기 대청호 조류 발생에 대비‘2021년 상수원 조류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대청호 조류발생에 대비, 선제적 처리대책을 마련해 양질의 상수원 원수를 확보하고 고품질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생산해 공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청호 조류는 하절기 수온 상승 및 장마철 오염물질 유입으로 매년 발생하며 수돗물에서 발생하는 흙냄새, 곰팡이냄새의 주요 원인이다. 세부대책으로 조류경보제 및 조류처리 대책반 운영 환경기초시설 최적운영으로 조류의 발생 및 확산 대응 수돗물 정수처리공정 적정운영으로 조류에 따른 맛·냄새물질 대응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주요대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조류 부산물인 Geosmin과 2-MIB는 분말활성탄 적기투입으로 제거 할 계획이며 보다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 대전시 각 정수장에 단계별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한편 고도정수처리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10만톤/일 규모의 송촌정수장이 있으며 올해에는 20만톤/일 규모의 시설이 월평정수장에도 운영할 예정에 있다. 대전시 송인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여름철 대청호 조류발생에 대비상시대응체계 구축으로 수돗물에서 맛·냄새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정수처리 및 안정적인 수질관리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3년간 지역균형발전기금 350억원 자치구 지원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 14건을 선정, 3년 간 총 350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19년에 ‘지역균형발전기금’을 설치하고 그동안 시 일반회계 전입금, 지역환원금을 재원으로 총 350억원을 조성했다. 지난 3월에는 주민 생활기반 시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중점을 둔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자치구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를 두어 신청을 받았다. 지원대상 사업은 자치구별 사업 신청 우선순위, 낙후도 및 형평성을 고려해, ‘대전광역시 지역균형발전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사업 선정결과는 동구는 동구가족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 인동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2건 중구는 뿌리공원둘레길 조성, 태평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등 5건 서구는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가수원근린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2건 유성구는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 유성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2건 대덕구는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체육관 증축 등 3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치구에서는 재원 부족으로 사업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적기에 대전시 지역균형발전기금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초 생활 필수시설 확충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은 가족·건강·문화·체육시설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이 지역에 골고루 형평성 있게 설치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며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전시,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PEDIEN]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공공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분석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창업아이템 등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이번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D·N·A기반의 스마트시티 대전, 시민이 빅데이터로 창조하고 디자인 하다 ’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빅데이터 분석분야와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대전시 시정혁신방안, 창업아이템 등 참가자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발굴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주목할 점은 양질의 분석과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제공 데이터의 다양화이다. 대전시는 공공데이터와 유동인구 및 카드매출액 데이터 등 기존에 제공했던 데이터에 더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구축하고 있는 민간 데이터들을 이번 공모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새롭게 제공한다. 새롭게 제공되는 데이터로는 주차정보 데이터, 전기상태 감지센서 데이터 풍향·풍속 등 기상정보 데이터 미세먼지 데이터이며 이를 통해 대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발전방안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도출하고 시민 체감형 사업홍보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분석과 아이디어 분야별로 평가를 거쳐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된 6팀에게는 총 1,2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데이터를 활용, 우수한 결과를 낸 1팀을 추가로 선정해 특별상과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 수상작 중 1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 대회 본선 진출권 획득과 함께, 왕중왕전에서 수상할 경우, 창업준비, 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의 후속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6.7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대전드림타운’민간기업에서 공급 시작
대전광역시청 [PEDIEN] 용전동 복합터미널 인근 주상복합 공동주택 부지 내에 민간에서 건설하는 ‘대전드림타운’40세대가 공급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지난 4월 23일 동구 용전동 77-13번지 일원 주상복합신축공사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용적률 완화시 추가로 건설 가능한 85세대 가운데 40세대를 드림타운으로 건설하는 조건으로 용적률 81.8% 완화적용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부지에는 드림타운을 포함한 공동주택 616세대 및 오피스텔 96실, 49층 이하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건설된다. 이번 용적률 완화를 통해 용전동에 공급되는 드림타운 40세대는 모두 전용면적 59㎡로서 드림타운 가운데 면적이 가장 큰 54㎡ 주택보다 5㎡ 더 크게 건설될 예정이며 2025년 준공과 함께 대전시에 기부채납 되어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으로 운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체 공급 규모는 적지만 관련제도 마련 후 첫 적용사례로서 공공에서 투입해야 하는 170억원 예산절감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원도심 역세권 구역 확대 등 제도개선을 통해 민간기업의 드림타운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 2021년도‘대전광역시 명장’신청 접수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이달 30일부터 5월 14일까지‘2021년도 대전광역시 명장’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등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며 우수한 숙련기술자를 명장으로 선정 및 우대해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올해 선정 인원은 3명 이내로 선정 대상자에게는 명장 증서 및 명장패가 수여되고 장려금으로 1인당 3백만원씩 5년간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해 숙련 기술 보유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 성과가 우수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어야 하고 명장 선정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의 장, 각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일자리노동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 닦으며 지역의 산업발전에 공헌한 장인들이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도로명런닝맨, 즐기면서 도로명 익혀요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가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 안전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게임 ‘도로명런닝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월 7일부터 한밭수목원 서원 일원에서 운영한다. ‘도로명런닝맨’은 도로명주소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가 마련한 이벤트로 방송프로그램‘런닝맨’과 같이 게임지도로 미지의 목적지인 도로명 시설물과 사물주소를 찾아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이다. 또한, 도로명주소 위치·시설물 찾기뿐만 아니라 재난발생 대비 구조시설 등 가상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도 포함됐다. 게임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 OK예약시스템으로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체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로명런닝맨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놀 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안전하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콘텐츠로 도로명주소, 지진, 재난 시 대피 요령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1주간 조정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가 지난 8일부터 적용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주일간 1.5단계로 조정한다. 대전시가 지난 1주일간 코로나19 감염 원인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10명의 확진자가 집계되고 있지만, 특정 집단에서 감염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동구 A시장에서의 집단감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격리 중 또는 지역 감염자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감염 연결고리가 적어 위험률이 낮다는 분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으로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실내스탠딩 공연장, 학원·교습소, 목욕장업 등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된다. 아울러 결혼식·장례식 등 행사는 100명 미만에서 500명 미만으로 확대된다. 단, 방문판매업의 경우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은 유지된다. 종교 시설에서도 1.5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해 정규예배 등은 좌석수의 30% 이내로 인원수가 제한되며 소모임과 식사는 예전과 같이 금지된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정은 같은 권역인 충남·충북·세종이 1.5단계를 다음달 2일까지 유지한데 따른 형평성 차원의 조치이기도 하다. 다만 대전시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자칫 방역에 대한 사회적 긴장감 완화로 인식될 수 있기에 정부와 시·구 합동 방역점검단을 6월 30일까지 운영,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업소의 강도 높은 방역수칙 참여 준수를 조건으로 영업시간 제한 해제하는 것으로 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다음달 3일부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침에 따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전히 감염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시민의 참여 방역만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조해 주신 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께서 감사드리며 더욱 개인 위생과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발생이 없었고 각 업종별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의무화하고 안심콜을 대부분 가입하는 등 자구 노력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대전시, 한·중·일 지방정부 탄소중립 지역혁신 컨퍼런스 개최
대전시, 한·중·일 지방정부 탄소중립 지역혁신 컨퍼런스 개최 [PEDIEN]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한·중·일 지방정부 탄소중립 지역혁신’ 컨퍼런스를 23일 오전 9시,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최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와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대전시의 위대한 여정, 탄소중립 메카로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2015년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한 파리협약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 선언과 이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노력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도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삶이 건강한 산소 도시 대전’ 비전을 지난 1월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최초의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로서 의미가 매우 깊으며 한·중·일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혁신 전략에 관한 발표와 향후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혁신 협력 방안 발굴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세션 1은 ‘글로벌 탄소중립 의제와 한·중·일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정래권 전기후변화대사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세션 2는 ‘한·중·일 지방정부 탄소중립 혁신’을 주제로 일본측 츠쿠바시 유수케 모리 국장, 중국측 산둥성 쉬 총칭 소장, 한국측 대전시 고영주 원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 3에서는 ‘한·중·일 지방정부 간 탄소중립 혁신 협력’을 주제로 6명 발표자의 패널토론과 각 국 지방정부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동프로젝트 등 실제적인 탄소중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 컨퍼런스 행사 종료 후에는, 오후 행사로 탄소중립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실 투어가 추진됐다.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은 다가오는 2022년 우리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의제로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한·중·일 기후 전문가들을 모시고 개최하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과학수도 대전이 지구환경 보존에 앞장서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와 다양한 방면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라벨과 함께하는 명작동화 EQ-UP 콘서트
라벨과 함께하는 명작동화 EQ-UP 콘서트 [PEDIEN]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디스커버리시리즈4 EQ-UP 콘서트로 오는 4월 29일~30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페페의 꿈’을 선보인다. 이민형 객원지휘 아래 음악을 재미있는 연극과 더불어 일러스트 영상으로 함께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극창작집단 톰방과 함께 한다. 공연예술 전문 기획/제작/배급 단체로서 국내 최정상급의 제작진과 문화마케팅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이 모여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배급하고 있다. ‘페페의 꿈’에는 20세기 초 프랑스의 세계적인 인상주의 작곡가 라벨이 등장해 자신의 음악과 그에 어울리는 동화를 들려준다. 라벨은 클래식 음악과 문학을 연결 지어 좀 더 친숙한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흥미 있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이 공연은 함께 보고 듣고 즐기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해 몰입할 수 있는 '신개념 클래식 음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극 중 '라벨'의 해설이 더해져 동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을 비롯한 창작 동요들은 친구들에게 거미가 된 것 같은 즐거움도 선사한다. 수줍음 많은 겁쟁이 페페는 유일한 친구인 오로라 공주를 찾아 나서지만, 파고다 여왕의 마법에 걸려 잠든 공주를 만날 수가 없다. 공주의 마법을 풀기 위한 페페의 용감한 도전을 그린 ‘페페의 꿈’은 동화 속 나라를 여행하듯 흥미로운 무대를 선물한다. 음악과 연극의 결합, 음악과 영상의 결합 등 복합적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예술 표현을 시도하고 있는 음악극창작집단 톰방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준비한 이번 무대는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더욱 흥미 있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영상, 음악, 연극 등을 결합했으며 교육적인 요소도 더해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난쟁이 톰’, ‘미녀와 야수’ 등 익숙한 동화 이야기를 페페의 모험과 함께 엮은 페페의 꿈은 관객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고 여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대전소방, 전 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대전소방, 전 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PEDIEN]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신속한 소방공무원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대전시 내 코로나19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 44개소에서 1주일간 실시된다. 이는 기존의 소방공무원 예방접종 일정인 6월 접종 시작을 앞당긴 것으로 대민접촉이 잦은 소방공무원의 선제적인 집단면역 형성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대시민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근무하는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식당 조리원 등도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해 소방관서 모든 근무자의 코로나19 면역력을 높이고자 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대전시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신체적·심리적 면역력을 높여 우리 대전광역시를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안전도시로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자동차대여사업 운영실태 일제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최근 운전자격 부적격자, 무면허자, 미성년자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렌터카 사고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렌터카 불법대여 방지를 위한 운전자격 확인 이행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이달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48개 렌터카 및 카셰어링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전시는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 운전자격 검증 및 본인 확인 이행여부 등 부적격자에게 자동차대여를 금지하고 있는 법규 이행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렌터카 대여 시 명의대여 및 알선은 법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명의를 빌려주거나 빌린 사람 또는 대여를 알선한 사람 모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렌터카 사업자에 대해 운전자격 미확인 대여 시 200만원의 과태료, 무면허자 대여 시 300만원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대여사업 등록기준 준수여부, 자동차의 차령초과 등 법규준수 여부도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렌터카 방역실태도 병행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렌터카 사고예방을 위해 불법대여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및 행정지도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시민 여러분께서도 무면허 운전은 절대 금물이라는 인식이 꼭 필요하며 운전 시 안전운전을 명심하고 교통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온통대전몰, 온라인 최저가‘특가ON’런칭
온통대전몰, 온라인 최저가‘특가ON’런칭 [PEDIEN] 대전시가 민관협력으로 운영중인 온통대전몰에서 온라인 최저가 ‘특가ON’서비스를 런칭했다. 온통대전몰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증대와 시민들의 온통대전 사용기반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대전지역 전용 온라인몰이며 온통대전 사용 및 캐시백이 지원된다. 온통대전몰에서는 지난 2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대전지역 소상공인 판매제품 20개를 엄선해 N사 최저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3주간 판매한다. 특가 제품은, 온라인 판로기회가 필요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경쟁력 있는 인기상품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최저가 또는 온통대전몰 단독 공급 특가로 제공된다. 온통대전 결제 시, 지급되는 캐시백과 수시로 진행하는 할인쿠폰 등을 반영하면 매우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 또한 온통대전몰은 대전지역 문화 예술 공연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컬처IN대전’ 지역 꽃집에서 기간과 횟수를 정해 꽃을 정기구독 할 수 있는‘온통꽃’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전문 판매‘따뜻한 소비’등을 추가로 기획하고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우수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온통대전몰의 기능을 확대하고 다양화하고 있다”며 “온통대전이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 역할로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시민 생명 지킴이‘생명사랑협력기관’ 지정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23일 대전시 쾌유내과의원에 생명사랑 협력기관 지정서 전달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위험에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생명사랑협력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92개소가 지정 운영 중에 있다, 지정된 생명사랑협력기관은 의료기관이나 약국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위험이 높은 약물 구매자와 불안·우울·자살 등의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시,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안내하고 리플릿을 비치해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중앙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15년 연구에 따르면, 자살자 중 사망 1년 이내 의료기관 이용한 사람이 약 8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중 정신과를 한번이라도 이용한 사람은 30%, 나머지 58%는 비정신과의료기관을 이용했으며 지역사회 1차 의료기관 내원자 중 약 15%가 자살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단위에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는데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극복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생명사랑협력기관 확대와 정신건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허태정 시장, 산내 곤룡골 유해 발굴현장 방문
허태정 시장, 산내 곤룡골 유해 발굴현장 방문 [PEDIEN]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산내 곤룡골 희생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했다. 허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2년차에 접어든 산내 곤룡골 희생자 유해 발굴사업과 설계 중인 평화공원 조성에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곤룡골 유해발굴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내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그동안 234구를 발굴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세종 추모의 집에 안치했다. 올해의 유해발굴 계획은 2년차로 11월까지 예정되며 시굴조사 8,434㎡, 정밀조사 1,000㎡를 발굴하게 된다. 전미경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유족회장은 유해발굴에 앞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위령제를 진행했다. 이번 위령제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전미경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유족회 회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민자 동구의회의장, 김선종 행정안전부 이행송무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곤룡골을 찾아 위령제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역사적,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고 가족의 명예와 한이 회복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우리시도 조속한 유해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해발굴 추모관 건립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