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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상향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상향 [PEDIEN] 대전시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3배 상향한다고 밝혔다. 과태료 상향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5월 시행되는데 따른 것이다.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위반 과태료는 승용차는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승합차는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일반지역보다 3배 상향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안내홍보물 배부 및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자치구에서는 현수막을 부착해 시민들에게 과태료 인상에 대해 집중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행위 근절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54개소에 CCTV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설치가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내년까지 추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적극 활용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원인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올바른 주차문화 동참을 부탁드리며 단속 및 계도를 통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공연 개최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공연 개최 [PEDIEN]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아침을 특별하고 색다르게 맞이하는 방법 바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 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을 관람하는 것이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에 개최된다. 특히 이 공연들은 대전국악방송의 ‘충청풍류 다이어리’ 진행자인 정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악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안내로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공연 이후에는 대전국악방송 ‘충청풍류 다이어리’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로는 4월 28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펼쳐지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로 연주자 김 솔 다니엘과 한국 출신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듀오 첼로가야금의 연주이다. 한국 전통음악이 지닌 레퍼토리와 전통악기가 지닌 특수성, 그리고 첼로가 가진 고유의 매력과 특색은 첼로와 가야금, 서로에게 새로운 음악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며 창작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서양의 이색적인 어울림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창단 이래 유럽 현지에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는 첼로가야금의 음악이 실은 우리의 삶에서 서로 다름을 발견해 내는 즐거움, 이 ‘다름’이 만나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일련의 과정과 닮아 있음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첼로가야금이 창작한 ‘몽환’을 비롯해 ‘비범한 카우보이’, ‘비상’, ‘아리랑-19’, ‘운하’, ‘바다소리’등이 연주되어 첼로가 만난 가야금, 가야금이 만난 첼로의 색다른 어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우.아.한.’ 공연은 전통음악의 틀 안에 갇혀있지 않고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 및 소통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4월의 첼로가야금은 ‘동서양의 이색적인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서양의 대표적인 현악기인 가야금과 첼로의 만남이고 5월에는 ‘대금 클래식을 만나다’의 대금 연주자 신주희가 첼로 배성우, 플롯 오아리, 제이리의 피아노와 함께한다. 6월에는 해금연주자 천지윤이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함께 ‘윤이상’을 주제로 새로운 음악의 경험을 선사한다. 7월에는 천상의 악기로 불리는 생황 연주자 김효영과 강찬욱의 첼로 조영훈의 피아노로 ‘환생’이라는 주제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9월에는 우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앙상블 너울이 ‘청춘의 우리소리 젊음’을 노래한다. 10월에는 ‘그녀가 피리를 불면 세상은 춤을 춘다’는 주제로 피리의 안은경, 기타의 김기중, 타악의 장경희가 무대를 꾸미고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창작국악의 지평을 넓히는 컨템포러리 뮤직’을 도치와 이정훈이 함께 연주한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저녁 공연을 관람하시기 어려운 관객들에게 반가운 공연 소식이 될 것이며 국악이 다른 장르의 음악들과 만나 어우러지는 화음과 어울림은 기존의 국악공연과는 아주 색다른 감동을 전해주기에 충분할 것이다”며 “서양음악 장르에서는 브런치 콘서트가 널리 자리 잡고 있지만, 전통예술 분야의 브런치 콘서트는 우리 국악원이 유일할 것이다.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국악원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아이돌봄 공백 ZERO 도시 대전 만들어요
아이돌봄 공백 ZERO 도시 대전 만들어요 [PEDIEN] 대전시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하는 제1차 대전시 아이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아이돌봄 기본계획은 출생아 수의 급격한 감소, 일·가정 양립 수요 증가와 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아이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워킹맘 토크콘서트, 공동육아토론회 등을 통해 돌봄 관련 애로사항을 수렴해, 2019년 8월 ‘대전형 아이돌봄 온돌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실태 및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아이돌봄 공백 ZERO 도시 구현’을 목표로 온돌 네트워크 구축 수요별 공적돌봄 확대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 온돌 문화 확산의 4대 추진전략과 12개 정책과제, 22개 중점사업을 선정했다. 첫째, 온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이돌봄 통합정보 플랫폼 ‘대전아이’ 구축 대전형 아이돌봄 ‘거점온돌방’ 조성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기능 강화 아이돌봄협의회 운영 등으로 대전형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체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둘째, 수요별 공적돌봄 확대를 통해 다함께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추가 설치 지역아동센터 공공성 강화 아이돌봄지원 서비스제공기관 확대 아이돌보미 인력 확대 대전형 시간제보육 운영 등을 추진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따른 촘촘한 맞춤형 돌봄을 지원한다. 셋째,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돌봄활동가 양성 및 파견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 아이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온돌연구회 운영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창의·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스마트돌봄 기반시설 구축 등을 추진해 아이가 가고 싶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넷째, 온돌 문화 확산을 통해 돌봄공동체 형성 및 지원 온돌 공유대회 개최 온돌 시민참여단 운영 온돌 돌봄봉사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으로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양육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 없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두드림, 대전시에 5억원 상당 물품 후원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22일 오후 2시 50분, 둔산동 ㈜두드림에서 5억원 상당의 후원물품 기탁식과 자원봉사우수기업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장종태 서구청장, 이철희 ㈜두드림 대표이사,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 구자행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안치용 서구자원봉사협의회장, 윤혜숙 서구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두드림은 5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2,700여 세트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 기탁했으며 기탁된 후원물품은 대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지체장애시설 등에 후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두드림은 2011년 회사창립과 함께 ‘두드림 사랑나눔봉사단’을 창단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연탄나눔, 김장나눔과 같은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생활방역용품 등을 연중 수시로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두드림과 같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있어 대전지역에 더불어 상생하는 문화가 뿌리깊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 ㈜두드림 대표는 “두드림이 자원봉사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책임있는 기업으로서 봉사활동과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은 “자원봉사우수기업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두드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행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자원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가치있는 일이다 나눔을 실천하며 가치경영에 힘쓰시는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시, 교차로에 색깔 유도선 확대 설치
대전시, 교차로에 색깔 유도선 확대 설치 [PEDIEN] 대전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다발 주요교차로 26개소에 노면색깔 유도선을 오는 4월말까지 설치한다고 밝혔다. 그간 노면색깔 유도선은 교차로 인터체인지, 분기점 등에서 차로의 명확한 안내를 위해 노면에 설치·운영되어 왔으나, 차선 변경시 유용하다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대전시에서는 도심부 교차로에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우선 사고다발 교차로 비정형 교차로 등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교차로에 시범 설치 후, 색깔유도에 따른 사고발생 감소율, 시인성 개선효과 등을 모니터링해 점진적으로 10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시범 구간으로는 중리네거리, 보문산공원오거리, 가장교오거리, 월드컵네거리, 한남오거리 교차로 등 26개소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의 약 32%가 교차로에서 발생하는데, 노면에 시인성 높은 색깔 유도선을 설치함으로서 사고예방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께서도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대전시소’업무표장 등록 완료
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대전시소’업무표장 등록 완료 [PEDIEN] 대전시가 시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의 수립과 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대전시소’의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표장은 비영리 업무의 출처를 표시하는 일종의 상표로 대전시가 지난해 2월 특허청에 출원한 지 1년 2개월 만이며 대전시는 대전시소 업무표장 등록으로 10년 동안 지식재산권 보호를 받게 됐으며 대전시소 사업 확장과 발전을 위해 독점적 권리를 갖고 업무표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소’는 놀이기구인 시소를 탄 두 사람이 같은 공간과 시간에 마주 보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시점의 생각을 한다는 뜻을 담은 쌍방향 소통으로 "시민과 시민이 소통하고 대화하는 일이 시소놀이 같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대전시소’명칭은 2019년 4월 시민공모를 통해 시민의 뜻에 따라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시소 업무표장 등록으로 우리시 고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게 됐다”며 “시민의 참여와 소통이 대전시소를 통해 일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지역인재 의무채용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대전시, 지역인재 의무채용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PEDIEN] 대전시는 지역인재의 공공기관 취업 촉진을 위해 21일부터 목원대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설명회’를 추진한다. 관내 5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 형식의 설명회에서 공공기관 채용 정보 안내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2021 온라인 지역인재 채용합동설명회’를 홍보하며 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 준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
허태정 시장, 지구회복 무인피켓 캠페인 참여
허태정 시장, 지구회복 무인피켓 캠페인 참여 [PEDIEN]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무인피켓 캠페인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무인피켓 캠페인에 참여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후행동 실천에 시민과 기업, 관공서 등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캠페인은 4월 22일 지구의 날 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다. -
대전시, 과학꿈나무들 위해‘뉴턴의 사과나무’오월드에 식재
대전광역시청 [PEDIEN]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오전, 대전 오월드 내 플라워랜드에서 권중순 대전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의 날 기념으로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사과나무는 뉴턴이 1665년 케임브리지 대학시절 당시 창궐했던 페스트를 피해 외갓집에서 생활하던 중,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과에서 영감을 받고 우주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닫는 계기가 된 사과나무로부터 접목된 4대손이다. 뉴턴의 사과나무는 영국과 미국에서 관리해 오고 있으며 1977년 미연방표준국에서 한미과학기술협력의 상징으로 한국표준연구소에서 기증받아 관리하고 있었다. 한편 식재행사에 앞서 대전시는 과학기술발전 유공자로 권오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신전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임연구원, 이동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송희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박명철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을 선정해, 과학기술을 국력으로 이끈 주역들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오월드에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해 미래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됨은 물론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미래먹거리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과실을 시민들에게 풍성하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성소방서 치유농업 통한 소방공무원 힐링 지원
유성소방서 치유농업 통한 소방공무원 힐링 지원 [PEDIEN] 대전유성소방서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소방청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소방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활용 소방심신안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치유농업 활용 심신안정프로그램은 치유정원 텃밭 가꾸기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를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 속 환경에서 개인텃밭을 직접 가꾸며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통해 심신안정 치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대전유성소방서는 밀폐된 사무공간의 공기질 개선과 쾌적한 사무환경을 위해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그린오피스 조성으로 시민과 직원들에게 편안한 청사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에서는 4월부터 7월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동 후 효과분석을 위해 소방공무원에 대해 대상자별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스트레스 지수 목표 달성도 등을 평가한다. 황재동 유성소방서장은 “이번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과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치유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농촌진흥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농업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이 전국 소방기관에 확산 적용될 수 있는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전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시행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주택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4월 16일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대전은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의 65.9%로 공동주택 주거비율이 높은 상황으로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 공동주택관리법령 등에 따라 안전점검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15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상의 안전관리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 1,025개 단지에 대해 우선 오는 6월까지 전수조사 및 육안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결과 C, D, E등급에 대해서는 올해 연말까지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소유자들이 보수보강 대책을 수립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올해부터 매년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 25개동 내외의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연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시설로 판정된 시설에 대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의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금년 내에 대전시 주택정책과에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해, 건축심의 및 허가 때부터 전문가의 안전검토는 물론 건축공사장 및 민간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등을 전담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으로 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축물 수명 연장과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대전시,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대폭 개선
대전광역시청 [PEDIEN] 대전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 완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대폭 개선됐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최근 3년 평균 28㎍/㎥에서 올해 21㎍/㎥로 25% 감소,‘나쁨’일수는 28일에서 12일로 57% 감소한 반면‘좋음’일수는 21일에서 43일로 105% 증가했다. 특히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척도가 되는 비상저감조치가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계절관리제 기간에 발령되지 않았다. 대전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된 이번 결과가 그동안 시의 계절관리제 정책 효과와 더불어, 조기폐차·전기차·저녹스보일러 지원 등 저감사업 지속추진, 코로나19 경제상황, 기상여건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전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 수송, 산업, 생활, 시민건강 보호 등 각 분야에서 평소보다 강화된 정책을 추진해왔다. 수송부문은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집중 홍보,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 집중 단속, 대형 관급공사장에 대한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자동차 민간검사소 대상 집중점검 등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헀다. 산업부문은 대전시와 협약한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14개소에 대한 배출량 감축, 민간환경감시단 구성·운영으로 불법배출 예방·감시, 유기용제 사용 사업장 집중점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등 산업체의 미세먼지 저감을 유도했다. 생활부문은 5개구별 집중관리도로를 지정 매일 도로청소 실시, 영농잔재물 파쇄·지원,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으로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 예방했다. 시민건강 보호 부문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 추진, 저소득층·옥외작업자 등에 마스크 보급, 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유치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지하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올해 5등급 차량 조기폐차 7,6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2,000대, 전기차 3,800대, 전기이륜차 500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8,000대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과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아파트‘물놀이형 수경시설’신고 접수 실시
대전시, 아파트‘물놀이형 수경시설’신고 접수 실시 [PEDIEN] 대전시는 공동주택 및 대규모 점포 등에서 설치·운영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신고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물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2019년 10월부터 공동주택 및 대규모 점포의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신고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그간 관광지 및 의료단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등 특정 시설만 관리대상이었으나,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동주택, 대규모점포 등에 설치된 시설까지 수질 관리가 확대됐다. 만약 신고를 하지 않고 시설을 운영하면 위반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대전시는 미신고 시설과 지난해 준공된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고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신고서와 관련서류 예시안을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고하고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을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대전시 수돗물 위생관리 강화에 역량 집중
대전시 수돗물 위생관리 강화에 역량 집중 [PEDIEN]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에서 지난 12일까지 전국 447개 정수장에 대해 ‘정수장 위생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전시가 운영 중인 4개 정수장 모두 정수처리공정에서 소형생물 등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아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상수도사업본부는 소형생물 유입 방지를 위해 8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출입문 이중화, 미세방충망 설치 및 정수공정 운영방법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금년에도 167백만원을 신속하게 집행해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에서는 취수원인 원수를 비롯해 침전수 여과수 정수에 샘플링 펌프와 필터를 설치해 일일 유충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여과지 역세척 시 여과지 벽면과 여과사 등을 촘촘히 점검해 소형생물 유입 여부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충 전문가를 포함한 ‘정밀역학조사반’을 구성해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시 송인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 수돗물은 금번 환경부 합동점검에서도 안전성이 거듭 확인된 깨끗한 수돗물”이라며 “가정의 하수구나 외부에서 유입된 벌레를 수돗물에서 유출된 벌레로 오인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수도시설 주변을 깨끗이 관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