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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 부산 방문…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나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내일 부산을 방문하는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은 올해 1월 취임했으며 부산 방문은 처음이다. 아세안 사무총장은 아세안 6억의 공동체를 대표하는 인사 중 한 사람으로서 5년의 임기 동안 아세안 회원국 등의 주요 목표정책 달성을 지원·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아세안 사무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하며 아세안의 정책·사업 활동 조정·지원과 정상회의 및 장관급회의 등 각종 아세안 회의 준비와 보고서 작성, 그리고 외국 관계기관에 대한 사무연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부산은 지난 2014년과 2019년, 2번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한-아세안 교류·협력의 중심도시가 됐다. 지난 2017년에는 아세안 문화원을 설립해 기획전시와 영화제 등 다양한 사업을 선보이며 한-아세안 문화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세안 6개국 도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먼저, 시는 이날 정오 해운대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까으 끔 후운 사무총장의 부산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오찬을 개최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직접 환영오찬을 주재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개최역량을 설명하고 유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부산과 아세안 국가들은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를 넓혀가며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더욱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환영 오찬 이후, 까으 끔 후은 사무총장은 북항홍보관으로 이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함께 둘러본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본부장이 직접 동행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부지 일원을 직접 설명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까으 끔 후운 사무총장의 이해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인 부산에 오신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 부산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부산과 아세안 국가와의 긴밀한 교류 협력 관계를 적극 설명하고 아세안 국가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3 위드펫스타’ 개최
부산시,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3 위드펫스타’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영화의전당에서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3 위드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위드펫스타’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소규모로 치러진 ‘2020 부산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 이후로 3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 축제다. 올해 ‘2023 위드펫스타’에서는 반려인과 예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부산만의 특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펫 플로깅’ 마이펫 바캉스 반려동물 힐링음악회, ‘원조 개통령’ 이웅종 훈련소장의 펫티켓 토크쇼 펫티켓 대회 경찰견 이야기 어질리티 존 위드펫파크 댕댕이 수영장 펫터파크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 댕냥의료원 등이 있다. 특히 17일 저녁에 진행되는 ‘마이펫 바캉스’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이 가능한 시티버스를 타고 반려동물과 야경투어를 체험해볼 수 있다. ‘펫 플로깅’과 ‘마이펫 바캉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 외 다양한 프로그램은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축제가 일상회복을 맞아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힐링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3 위드펫스타의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동물보호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
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민간, 부산시, 여·야 정치권의 역량을 총결집하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지난 5월 3일 국토교통부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로 산업은행 이전이 첫발을 떼면서 부산시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경제계, 시민단체 등에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을 제안하며 협력을 요청했고 여·야 정치권, 경제계, 시민단체도 적극 동참하기로 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병수, 김도읍, 김희곤, 정동만, 박수영 국회의원과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조용언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기념촬영, 개회 인사말씀 추진상황 및 과제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의 최대 현안인 ‘한국산업은행법’의 신속한 개정과 국토교통부의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이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민·관·정 협력 전담팀’ 회의는 월 1회 개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팀 산하에 실무협의체를 두어 산업은행 이전추진 상황 파악, 실행방안 협의 등 민·관·정이 한 팀이 되어 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공동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과 서울 양대 성장축 형성을 통한 대한민국 혁신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정 협력 전담팀의 초당적인 전방위 활동을 통해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원활히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부산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25일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직후 시가 추진하는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부산시 기회발전특구의 추진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지방주도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기존의 중앙정부 주도의 특구 제도와 달리 지방정부가 자유롭게 설계한 특구 계획을 정부에서 대폭 수용하고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각 지자체에서는 차별적인 산업 육성, 지원 전략과 지원계획, 세제 혜택 등을 담은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산업투자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현 균형위 지방산업투자발전특위 위원과 기회발전특구 추진 관련 기관 담당자를 초청해 진행한다. 부산시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지방시대와 관련한 특별법이 막 국회를 통과한 시점에 부산시 기회발전특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부산이 타시도와 차별화된 특구 모델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부산도시가스, ‘행복한 에너지 동행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가 취약계층 가스보일러 노후 배관 청소, 분배기 교체 등 환경개선으로 난방비 절감 및 탄소 배출량 절감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도시가스 대회의실에서 부산도시가스와 사회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행복한 에너지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난방비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올해 3분기 내에 보일러 청소, 노후가 심한 분배기·보일러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에서 취약계층 대상자 선정 및 지원절차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약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취약계층 620세대에 가스보일러 노후 배관을 청소해주고 노후화가 심한 분배기 및 보일러는 교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일러 난방 배관 청소 및 분배기 교체 시공은 부산지역 내 보일러 시공 전문업체인 그린에너시스가 담당한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 측은 이 사업을 통해 가스보일러 난방효율이 증대되어 연간 약 2천여만원의 난방비가 절약되고 탄소 배출량은 연간 약 80,600kg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절감되는 탄소 배출량은 약 8,8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로 전기차 54대 운행 시 연간 절감되는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부산도시가스 이재호 경영지원본부장은 “노후 보일러 청소는 해당 가구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켜 중장기적으로는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민·관 상생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격한 에너지 가격상승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러한 사업들을 지속해 발굴해 생활 속 탄소 발생 저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와 부산도시가스는 향후에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일러 청소 등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부산시, 녹산하수처리시설 투입 예산 연간 15억원 절감해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녹산하수처리시설에 새로운 처리공정과 통합처리시설을 도입해 연간 15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합처리시설은 하수슬러지와 음식물 폐수를 병합해 처리하는 시설로 지난 2016년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도입을 추진했다. 통합처리시설은 고농도 유기물을 소화조에서 분해해 메탄가스를 생산하는 시설과 소화조에서 나오는 고농도 질소함유폐수를 처리하는 시설 두 곳으로 구분된다. 슬러지 처리시 발생하는 고농도 질소 인이 포함된 하수 시는 통합처리시설을 도입하고 지난해 5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 시설에서 나오는 고농도 질소를 함유한 반류수 처리가 큰 난제였고 이를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로 새로운 처리공정인 아나목스 공법을 함께 도입했다. 아나목스 공법이란 하수처리시설의 대표적 오염물질인 질소 제거에 아나목스 미생물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타 공법 대비 부지사용 면적과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며 질소 제거효율이 높은 공법이다. 시는 새로운 처리공법인 아나목스 공법을 국내 최초로 녹산하수처리시설 반류수 처리에 적용한 결과, 연간 4억여 원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통합처리시설을 도입한 결과, 녹산하수처리장 전기사용량의 약 50%를 충당하고 하수찌꺼기 발생량을 20% 이상 줄였다. 이를 통해 녹산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였으며 하수처리시설 운영비용을 연간 11억여 원 절감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아나목스 공법의 실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시는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 녹산하수처리시설 회의실에서 아나목스 공정의 실증사례와 발전 방향을 연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아나목스 공정을 녹산하수처리시설에 적용하고 실증하기까지의 과정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들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권순갑 부산시 공공하수인프라과장은 “우리시 하수처리시설에서 국내 최초로 아나목스 공법을 도입하고 통합처리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연간 15억여 원이라는 많은 예산을 절감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아나목스 공법에 대한 실효성을 입증해 예산절감은 물론, 앞으로의 관련 실증사례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GS리테일과 부산시 브랜드 가치 확산 및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GS리테일과 ‘부산광역시 브랜드 가치 확산 및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가치경영을 선도하는 GS리테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행보의 일환으로 ‘부산’이라는 브랜드 가치 향상과 GS리테일의 사회공헌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비즈니스유닛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앞으로 시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확산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미식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새로운 상품 출시 등에 GS리테일과 상호 협력한다. GS리테일은 사회공헌을 위해 브랜드 점포 내 지역 우수상품 판매코너를 설치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판로도 개척한다. 아울러 GS25, GS 더프레시 점포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내 사회공헌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회공헌사업도 시와 함께 기획·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은 GS25, GS 더프레시 점포 내의 미디어 보드를 활용한 부산시 정책과 주요 시정 홍보에 상호 협력하고 GS리테일의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생활 속 접촉 빈도가 높은 편의점을 활용할 수 있게 돼 부산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일 다양한 홍보 활동을 더욱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GS리테일은 전국 약 1만7천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어 부산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도 높은 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을 중심으로 부산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주요 시정을 더욱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도 GS리테일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협력해 부산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 펼쳐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 펼쳐 [PEDIEN]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일본에서 본격적인 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박람회 유치 특위’는 부산시의 요청에 따라 올해 3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내 발족한 특별위원회로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16개 시·도 부단체장과 각 분야 민간위원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유치 특위’의 첫 대외 활동으로 장제국 위원장을 비롯해 김이태 부산대학교 엑스포마이스연구센터장, 박재율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시민위원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고문과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 등 5명의 민간위원이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본 내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 조성을 위해 힘을 쏟았다. ‘박람회 유치 특위’는 첫 일정으로 47개 도도부현으로 구성된 일본전국지사회를 방문, 일본 전역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 분위기를 확산시켜 줄 것을 요청했으며 부산의 대표 캐릭터인 ‘부기’ 인형 등 홍보물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오카사부 도쿄사무소를 방문해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사히신문 기자 인터뷰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일본의 적극적 지원과 우호적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부산시 자매도시인 나가사키현을 방문해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일본 내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 홍보 활동에 집중했다. 장제국 공동위원장은 “일본 전국지사회 등 주요 기관 방문을 통해 일본이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본 정부가 정식으로 부산 지지를 표명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한 팀이 되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 부산경상대에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개소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경상대학교 학생회관 1층에서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로 6월 8일 부산 사상구에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6월 12일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에 이어 일주일 새 창업 지원시설 세 군데가 문을 열고 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오늘 개소식에는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한승완 부산경상대학교 이사장,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우 기획재경위 부위원장 및 소속 상임위 위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청년 창업가에게 도심 내에 사무공간, 주거를 함께 제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공간은 부산시의 시설개선비 지원 연제구의 운영비 지원 부산경상대학교의 창업공간 제공, 기업성장 지원 및 운영 등 여러 기관의 협업을 통해 개소하게 됐다. 부산경상대학교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기업 입주공간’은 개별보육실 6실, 창업카페, 개방형 사무실로 구성했으며 기존 기숙사를 새단장한 ‘창업가 주거공간’은 2인실 6채로 조성했다.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디지털 창작자, 웹툰-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분야에 특화해 지역청년은 물론 아시아지역이나 타 지역의 청년들도 유입할 수 있도록 창업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일주일 새 개소한 창업지원 기반 시설을 시작으로 민선 8기의 주요 공약사항이기도 한 세계적 창업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도심내 저활용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주거 복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날 개소에 따른 의미를 밝혔다. -
부산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알버트 존 샬라밀라 다르에스살람 지방청장, 오마리 사이드 쿰빌라모토 다르에스살람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다르에스살람시는 아프리카 대륙 동쪽 해안에 위치한다. 동아프리카의 관문이자 교두보로서 가장 번영한 도시 중 하나며 탄자니아 제1의 항만도시이자 행정과 무역중심 도시다. 특히 인도양의 중심항구로서 탄자니아 운송 체계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항구도시 ‘부산’과 지리적 여건도 유사하다. 탄자니아는 천혜의 자연조건에 동부 아프리카의 관문이자 물류거점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발전 잠재력이 아주 크다. 우리나라의 대 아프리카 외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국가로 탄자니아와 대한민국은 92년 수교 이후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등 고위인사 교류 등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자매도시 협정은 지난 2022년 4월 박형준 부산시장과 물라물라 탄자니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물라물라 외교부장관이 자매도시 협정 체결을 제안하면서 최초로 논의됐다. 같은 해 11월 안젤라 마불라 탄자니아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국토부 장관이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2월 부산시 실무 대표단이 탄자니아를 직접 방문해 탄자니아 지방청장을 만나 부산시장의 자매도시 협정 체결 서한문을 직접 전달했고 이러한 양 도시, 국가 간 활발한 교류로 이번 자매도시 협정 체결이라는 결실을 본 것이다. 이번 자매도시 협정은 지난 5월 케냐 몸바사주, 앙골라 루안다주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한 이후 올해 3번째다. 이번 자매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동아프리카 주요 관문도시인 다르에스살람시와 항만, 물류, 수산, 정보통신기술, 교육, 교통, 폐기물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기술협력을 도모하고 인적교류 사업 및 관광, 도시녹화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공동협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과 탄자니아는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특히 이번 자매결연 협약 체결로 동아프리카의 주요 관문도시인 다르에스살람시와 글로벌 허브도시인 우리시가 항만, 물류, 정보통신기술, 폐기물처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며 부산시의 도시외교 지평이 한층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이후 부산을 찾은 다르에스살람시 관계자들을 환영하는 리셉션을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이 직접 리셉션을 주재하며 다르에스살람시 관계자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이들과 양 도시 간의 실질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부산시·한국여성단체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출범한 한국 여성단체들의 협의체로써 전국 58개 회원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00만명의 회원을 가진 전국 최대의 여성단체이다. 지난 5월에는 이 협의회의 협동단체인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도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2023 부산여성대회’를 개최해 앞으로의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공감하고 앞으로의 유치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최효자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부산시 여성단체 임원들도 참여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뜨거운 지지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및 경쟁 프레젠테이션 연계 홍보, 주요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시와 정부는 유치전에 중요한 승부처 중 하나인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민의 유치 열망을 전 세계로 알려 응원과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모든 분야의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500만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대한민국의 유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특히 현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국내·외 홍보에 협의회의 폭넓은 협력망을 활용할 수 있게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유엔, 세계 여성단체협의회와의 정보교류와 협력하며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우리가 가진 폭넓은 국내·외 협력망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들에게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또, “세계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보태게 돼 매우 뜻깊다”고도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6월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11월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무엇보다 국내외 홍보가 중요한 상황인데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이렇게 힘을 보태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계속해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지난 4월 현지실사에서 ‘부산은 세계박람회를 개최할 만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라고 보낸 실사단의 찬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복도로 15분 보행권 확보의 신호탄, “1,800계단 정비” 우선과제 선정
산복도로 15분 보행권 확보의 신호탄, “1,800계단 정비” 우선과제 선정 [PEDIEN]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50분 서구청 다목적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서구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공한수 서구청장, 정성운 부산대학교 병원장, 김용구 뉴삼진원양 대표 등 부산시와 서구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모여 15분도시 부산의 전략과 계획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청중참여단과 정책평가단 등 시민 200여명이 함께 자리해 15분도시 우선과제를 직접 선택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행사는 정책브리핑, 토론 및 투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정책브리핑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공한수 서구청장 차례로 15분도시 부산의 경과와 계획, 15분도시 서구 비전에 대해 각각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의 목표는 행복한 도시이고 이를 위해 좋은 관계가 도시 곳곳에 활성화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공간을 만들고 그 기반 위에서 시민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구에서 제안한 두 가지 정책과제들에 대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사업의 필요성과 현황 등 생생한 현장경험을 담은 발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정책과제에 대한 지원설명 및 보충 설명 등 패널 토론과 청중참여단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는 각 정책과제에 대해서 추가적인 설명이나 필요성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는 접근성, 연대성, 생태성이 핵심가치이며 오늘 두 과제다 이러한 가치에 맞는 적합한 사업이며 결국 어느 과제가 선택되더라도 15분도시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다만, 이러한 사업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세부적인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추진 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섬세한 추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정책평가단 200명이 투표해 15분도시 서구 우선과제로 “1,800계단 이음길 조성” 사업을 선정했다. 서구 1,800계단 이음길 조성사업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이용 보행약자와 관내 1,800여 개의 가파른 계단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15분 보행권 확보를 위한 수직형 교통수단 설치 및 계단길 일제 정비 사업이다. 이곳은 그간 걷기 힘든 계단길이 많아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 제기되어 왔고 특히 산복도로의 역사성이나 문화적 가치로 인해 일제 정비도 쉽지 않아 장기간 주민들의 희생을 요구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사업의 시급성과 목적성에 대해 현장의 대다수가 공감했고 투표 결과도 다수의 지지를 받아 선택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구의 한 주민은 “서구는 산복도로와 급경사 골목길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힘들게 이동해야 한다”며 “1,800여 개 가파른 계단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노후된 계단길을 정비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도시로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부산은 산복도로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 유럽의 15분도시 모델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특수성을 반영해 수직형 이동체계의 효율적 연결, 친환경 교통수단 확충, 퍼스널 모빌리티 활용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시도 중이다. 이번 서구 1,800계단 이음길이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산복도로 전반에 15분 보행 생활권이 확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동부산·서부산 색깔 담은 관광 콘텐츠 운영
부산시, 동부산·서부산 색깔 담은 관광 콘텐츠 운영 [PEDIEN] 부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부산과 서부산 특화 프로그램인 펍 크롤링 투어와 피크닉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부산 관광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동부산의 수제맥주와 서부산의 자연·생태를 적극 활용해 ‘펍 크롤링 투어’와 ‘산들산들 피크닉’을 각각 발굴해 운영할 예정이다. 동부산 펍 크롤링 투어는 술집을 뜻하는 ‘펍’과 기어 다니다라는 뜻의 ‘크롤’의 합성어로 하룻밤에 대여섯 군데의 펍을 돌며 맥주를 즐기는 형식의 투어다.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990원에 크롤링 티켓을 구매하면 동부산에 위치한 주요 펍 중 세 군데에서 최소 20%,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다. 상시로 운영되는 이번 투어 외 월 1회 툼브로이 양조장 투어도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서부산 산들산들 피크닉은 부산의 다양한 생태공원을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이다. 서부산이 지닌 큰 장점 중 하나인 자연을 내세워 공원 내 마련된 피크닉존, 포토존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한 50팀 대상으로 피크닉 패키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플로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6월 24~25일에는 17일에 개최되는 ‘2023 위드 펫스타’에 이어 반려동물 친화적인 펫투게더 회차로 진행돼 반려동물을 자유롭게 동반하는 것은 물론 관련 체험 부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동부산 펍 크롤링 및 양조장 투어는 네이버에 ‘브루어리 탐험대’를 검색하면 라쿤 홈페이지 및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서부산 산들산들 피크닉은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무료 사전 예약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동부산과 서부산이 각각 가진 장점을 최대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권역별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관광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권역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제3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은 부산을 빛내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제3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오늘부터 7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85년 제정되어 매년 대상을 비롯해 애향·봉사·희생 부문별 본상·장려상 등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 왔다. 지난해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성화 분위기 조성,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등 부산 시정에 큰 기여를 하고 초긍정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가 대상을 받는 등 현재까지 총 249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집된 후보자는 9월 중순까지 현지 조사와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면밀하고 공정하게 공적을 심사받게 되며 수상자로 최종 결정될 경우 10월에 예정된 부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상패를 받게 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부문별 선정기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부산광역시 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경력이 없는 시민 최근 1년 이내 시장 표창 이상의 포상을 받지 않은 시민 기타 포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이다. 추천권자는 부산시 내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 및 사업체의 장이며 일반시민도 2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7월 28일까지 부산광역시 자치분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고문과 구비서류는 부산광역시 누리집 또는 구·군 총무과를 방문해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