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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부산시,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PEDIEN] 부산시는 내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 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 전문인력인 오페라합창단, 오케스트라 등을 육성해 공연장의 오페라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자 지난 4~5월 시즌 단원과 협연자를 공개모집 했다. 이번 공연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해 첫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공연은 향후 ‘2023 부산오페라시즌’ 프로그램으로 제작될 오페라 ‘토스카’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주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지휘자 김봉미가 지휘 및 해설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예정이다. 합창단도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오페라 합창이 돋보일 수 있는 곡목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요 아리아와 함께 선보인다. 협연자로는 지난 5월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들과 함께한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소프라노 권소라, 테너 김동녘·정은성, 바리톤 이준학이 ‘광란의 아리아’, ‘루치아 애드가르도 이중창’, ‘결혼식 합창’ 등을 들려줄 예정이며 ‘토스카’는 소프라노 김유진, 테너 이사야, 바리톤 안세범이 함께해 ‘마리오, 마리오’, ‘테 데움’ 이중창과 ‘별은 빛나건만’ 아리아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오케스트라는 향후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전막 오페라 ‘토스카’와 금정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콘서트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2023 부산오페라시즌’ 공연에서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 공연은 올해 시에서 직접 모집한 단원들로 구성되어 첫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함께하는 첫걸음이자 이들의 한걸음 한걸음, 점차 나아가는 속도만큼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의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에 참여하셔서 아직은 부족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공연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시,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 개관식 개최
부산시,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 개관식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에, 2016년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전국 최초의 산업시설인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윤종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박미순 부산남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유휴 항만시설에 해양산업 및 그 연관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제도이다. 부산항 우암부두는 1996년 준공 후 19년간 컨테이너 전용부두로 운영되다 2015년 4월부터 일반부두로 전환했으나 현재 유휴화 상태로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은 유휴화된 항만 기능을 개편해 재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개관하는 우암점은 해양산업 집적 및 융복합에 따른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306㎡, 지상 6층 규모로 건립했으며 임대공간 40실을 포함해 하역장, 주차장, 휴게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등 기업지원을 위한 복리 후생 시설도 마련했다. 2020년 12월 착공해 올해 4월 지식산업센터 설립 신고를 완료하고 입주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우암점은 폐수 등 환경유해물질 배출시설이 아닌 업종으로 해양신산업, 해양·조선 기자재, 해양플랜트 관련업종을 우대해 모집 중으로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입주기업 관계망 형성과 교류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해양산업조사 통계’에 따르면 부산지역 해양산업 관련 사업체 2만 6,408개 중 54%의 사업체가 우암부두 인근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이에 시는 우암점이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중심 역할을 함으로써, 해양플랜트 공학, 친환경 선박, 첨단 해양장비,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생태관광 등 해양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부산광역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특화 분야의 ‘금곡점’이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해양산업 특화 분야의 ‘우암점’이 두 번째 개관하게 됐다. 또한, 지능형도시 특화 분야의 ‘에코델타시티점’이 올해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북항재개발과 연계한 우암부두 해양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해양 신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늘 개소하는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은 앞으로 해양 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전했다. -
부산시, 삼성중공업과 ‘부산 연구개발센터’ 설립 투자 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역량을 지닌 국제적 조선사인 삼성중공업의 ‘부산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삼성중공업 정진택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올해 삼성중공업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건조물량이 늘어나면서 지난 8년간 이어진 조선업 장기불황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액화천연가스운반선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등 약 3년 치의 수주물량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이에 선박 수주물량 확대와 해양플랜트 수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플랜트 연구개발센터 설립과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이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정진택 대표이사의 조선업 분야 지역 인재 양성에 관한 강한 의지가 맞아떨어져 부산 투자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조선해양 분야 전문기술 인재 확보가 용이한 부산에 ‘부산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 연면적 500평, 투자비 48억원 규모로 2025년까지 선박 설계, 플랜트 공학 기반 기술 연구인력 21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국내 대기업들의 연구개발센터가 젊은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요즘 삼성중공업의 ‘부산 연구개발 센터’ 유치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며 시는 이를 토대로 수도권에 집중된 고부가 지식서비스기업의 유치를 확대해 지역의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로 현재 ‘판교 연구개발센터’와는 별개로 부산에서 해양플랜트 부문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며 부산에서 고용될 인력은 해양플랜트 공정 및 공학 역량 강화에 대한 설계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 협약식에 앞서 부산대학교와 지난 3월 21일 디지털전환 제조혁신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삼성중공업이 명실공히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인재가 미래 열쇠’로 삼성중공업이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기업 도약을 위한 도전을 부산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인재 채용 및 정착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대표적인 조선해양기업인 삼성중공업의 연구개발센터가 부산에 둥지를 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연구개발센터 설립이 조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과 고급인력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고급인력이 부산으로 집적되는 등 일자리 선순환 구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시는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과 지역경제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냄새 원인 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9일 오전 9시경 최초 접수된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던 남구, 수영구, 북구 지역 냄새 민원의 원인인 지오스민 제거를 위해 고도정수처리공정을 가동한 결과, 6월 11일 기준 화명정수장에서 공급하는 정수에서 지오스민의 수치가 감시기준 이내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본부는 지오스민 제거를 위해 6월 10일 오전 2시 입상활성탄여과지 10지를, 오전 6시에 5지를 추가 가동했다. 그 결과 오후 2시부터 지오스민이 환경부 감시기준인 0.02㎍/L보다 낮은 0.001㎍/L 수준으로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6월 10일 오후 2시부터는 검사 주기를 화명원수 1일 1회, 정수 1일 6회,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수돗물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수도꼭지 6개 지점을 정해 1일 2회 실시하고 있으며 모두 기준치 이내로 집계되고 있다. 본부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해 ‘지오스민 수치가 감시기준 이내로 유지될 경우 6월 12일 월요일 24시를 기해 비상 대응 상황을 종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고도정수처리 개선공사를 6월 초에 시행한 이유는 지난 5월 31일 덕산정수장 밸브 교체공사가 끝나, 이후 수돗물 생산지원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고 문제없이 마칠 수 있었다. 화명정수장 입상활성탄여과지는 예비라인이 없어 노후밸브 교체공사를 위해서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나, 평시 공급량이 많아 일시 중단은 불가한 실정이다. 덕산정수장에서 최대한 증산을 하고 화명에서 최소량을 생산하는 방식이 차선책인데, 이 경우 화명에서는 고도정수처리공정으로 수돗물을 생산할 수 없다. 본부는 이번 대규모 민원 발생 건을 계기로 노후 시설 교체 또는 보수공사 시 반드시 필요한 예비라인의 신설을 검토 중이다. 향후 민원 재발 방지를 위해 부지 등 여러 여건을 검토해 예비라인이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삼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냄새유발 물질인 지오스민 수치가 환경부 감시기준 이내인 경우 냄새를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수돗물 소독을 위해 투입한 염소 성분도 소독약품 특유의 냄새가 있으므로 냄새가 불편함을 주는 경우 옥수수, 보리차 등을 넣어서 끓여 드시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단한 공사 및 예정된 시설개선공사에 대해서도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유사한 사례가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두 번째 서구 편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두 번째 서구 편 [PEDIEN] 부산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30분, 서구청 다목적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는 ‘시민과 함께, 먼저 15분도시로’ 표어아래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시민공감 사업을 발굴하고 실현방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들과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구군 대상 추진되고 있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과 15분도시 조성을 위해 제안한 100억원 규모의 2개 기획과제에 대해 투표로 우선 과제를 선택한다. 시는 선정된 과제가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사업비 추정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 예산 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부산시장, 구청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정책보고 토론 투표/발표 등 순으로 진행되며 서구에서 제안된 두 개 사업은 다음과 같다. 해당 사업은 산복도로 고지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손질이 시급한 1,800여 개의 계단 도로와 골목길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그간 좁고 가파른 계단길로 이동마저 쉽지 않으며 특히 고령자의 경우 안전사고 위험도 있었다. 이에 15분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지대 및 골목길 보행환경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골목길 재생을 통해 공동체를 위한 연결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적 원형은 보존하되, 고지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수직형 엘리베이터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꽃마을에 위치한 구덕문화공원은 교육역사관, 전통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관과 폭포, 연못, 꽃길, 산책길, 편백숲 등 자연생태문화를 갖춘 시민휴식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도 개관하는 등 지역 생활권의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일부 공원 내 저활용 및 노후화된 시설들이 있어 이러한 시설들의 활용성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개축하고자 한다. 특히 이미 편백숲이 조성된 구덕문화공원의 장점을 살려 숲치유센터를 조성하고 어린이 복합놀이시설을 추가로 만들어 명실상부 서구를 대표하는 거점 공간을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15분 생활권 조성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우선과제를 선정함으로써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뇌사 추정자 또는 조직기증 희망자 발생 시 병원으로부터 통보를 받고 기증 적합성 평가와 뇌사 판정의 조정을 수행하며 기증자와 유족의 사후 예우 업무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과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 및 유가족 지원사업 생명나눔 관련 교육 및 캠페인 등 홍보사업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관련 각 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그 밖에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질병이나 예기치 않은 사고로 누군가의 장기이식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도 장기 기증률은 이식 대기자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서로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탄탄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식 당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뇌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를 추모하고 그 뜻을 기리는 ‘장기기증자 추모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장기기증자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마음을 나누며 생명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수혜자 편지낭독, 심리치유 강연, 유가족 감사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
부산시,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PEDIEN] 부산시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이를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영구치 어금니가 처음 나오는 나이인 6세의 ‘6’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숫자화해 탄생했다.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이날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한 이래로 현재까지 기념해오고 있으며 2015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다시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라는 통일된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구강건강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먼저,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구강보건단체, 공무원, 시민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시는 구강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기반시설 구축, 취약계층 구강보건교육, 예방사업 등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표창을 수여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한다. 또한, 부산시치과의사회에서도 지난 5월 23일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건치아동선발대회’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13명의 건치아동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아동들의 건강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다음날인 6월 10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에서 ‘구강건강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가 주관하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부산시회가 주최하며 16개 구·군 보건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지역대학 치위생학과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한다. 캠페인에서는 시민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과 점심 후 칫솔질 실천 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 그리고 패널 전시가 마련되며 치아모형만들기, 구취측정, 칫솔질교습, 틀니관리요령 등 건강체험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구강건강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시에서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추가 개소… 부산진구센터 운영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 부산진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총 3곳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동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부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추가로 선정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기반시설에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별도로 신설한 것이다.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의 위생·영양 방문지도와 맞춤형 식단으로 건강 상태에 맞는 식사제공, 그리고 조리원· 요양보호사 등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의 급식관리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 전국 7개 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지난해 사하구, 해운대구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7월부터는 부산진구센터가 추가로 개소해 총 3곳을 운영한다. 지난해 말 기준 부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리한 사회복지급식소는 총 38곳으로 급식소별 순회 방문지도를 총 537회, 현장지원을 총 122회, 식생활 교육을 총 415회 실시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급식소며 해당 센터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관리 등록증이 발급되며 전문 영양사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진구센터 개소로 영양사가 없어 급식의 영양은 물론 위생적인 부분도 취약한 소규모 복지시설에 더욱 양질의 급식관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는 지속해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확대해나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국회의원과 상시 소통을 통해 부산의 변화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등 시정 현안 해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는 전봉민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대상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통합 저비용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도시 부산 등으로 시의 주요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변화를 위해서는 시와 지역의 정치권이 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과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더 좋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부산지역 의원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촘촘히 논의해 부산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안전은 시민 행복을 이루기 위한 필수조건이라 강조”하며 “모든 시민이 어디서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케이-웰니스페어’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보여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케이-웰니스페어’에 참가해 부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헤럴드·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2023 케이-웰니스페어’는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산업 콘텐츠 홍보의 장으로 중앙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웰니스관광홍보관 웰니스건강홍보관 생애주기정책홍보관 등으로 꾸며지며 부산시는 ‘부산 해양치유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르딕워킹 : 북유럽에서 시작된 노르딕워킹용 스틱을 이용한 전신 걷기 운동 싱잉볼명상 : ‘노래하는 그릇’이란 뜻을 지닌 도구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명상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운동으로 인체 근육 90% 이상이 동원됨으로써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으며 ‘싱잉볼명상’은 싱잉볼 특유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이완해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2개 종목 외에도 ‘선셋필라테스’, ‘해변요가’ 등 정규프로그램을 매주 주말 부산시 7개 해수욕장,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체험할 수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 타지역 관람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시회 관람이 부산 방문으로 이어져 부산시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부산 국방벤처기업, 방산시장의 문을 두드리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국방벤처센터에서 부산국방벤처센터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12개 사가 2023년도 신규 및 연장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정부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운영하고 부산시가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 비결과 국방 관계망을 활용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하고 있다. 특히 군 사업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경영 및 마케팅 지원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효과적인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2008년 설립 당시 15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시작해 매년 지속해서 협약기업을 확대했으며 15년간 448개 협약기업을 지원해 방산 분야에서 8,996억원의 매출과 3,0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신규로 협약을 맺게 된 중소·벤처기업은 펄스 와전류 기반 비파괴 검사장비 기술을 보유한 ㈜스마트뱅크, 지능형 보안감시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아디아랩, 가상모형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티엠, 엔진 고장진단 장비 기술을 보유한 ㈜위드엔지니어링, 사물인터넷 적용 진동제어 기술을 보유한 ㈜진영코리아, 해양 분야 모의실험 장치 기술을 보유한 제이쓰리씨 등 6개 사이다. 앞으로도 부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위산업 혁신전략과 연계해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국산화 과제발굴 및 시험평가 지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자문 등 다양한 지원으로 방위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적극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협약기업의 매출 상승과 고용 창출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국방벤처센터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3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내일부터 6월 10일까지 2일간 광안해변공원 야외 특설경기장에서 ‘2023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초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 승인 국제대회다. 특히 이 대회는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광안리에서 그림같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인간 새들이 힘찬 도약을 펼치는 국제스포츠 대회로 시민들이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장대높이뛰기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대회다. 대회는 이틀에 걸쳐 20세 이하 남자부를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 및 성인 남자부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며 경기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대높이뛰기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 다수가 우리 부산 출신으로 아시아육상연맹의 인준을 받은 국내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인 이번 대회에 부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특사경, 남은 음식 재사용한 음식점 8곳 등 위반업소 11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식품접객업소 225곳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등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1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음식점에서의 은밀히 이뤄지고 있는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쳐 음식점의 기초위생 확립하고자 주·야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상대적으로 반찬이 많이 제공되고 1인 식사가 가능해 남은 음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사식당, 국밥집, 정식집 등 한식류 제공 식당을 위주로 진행됐다. 특사경이 이번 단속에서 적발한 위반업소는 총 11곳으로 이 중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을 재사용한 업소가 8곳, 중국산 고춧가루 또는 중국산 재첩국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한 업소가 2곳, 신고 없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한 업소가 1곳 등이다.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 중 영업주와 종업원이 가족 단위로 종사해 주방 내에서 은밀하게 재사용 행위가 이뤄지는 곳이 있었으며 단속 수사관이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남은 반찬을 그대로 손님상에 제공하려다 적발된 곳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 중 손님이 먹고 남긴 음식물을 재사용한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무신고 음식점 영업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 원산지 거짓표시 영업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것은 알고 있지만, 남은 음식물 재사용 등으로 시민들의 식품위생 안전이 저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도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찬 재사용 등 불법행위 신고 및 제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부산시 누리집 ‘위법행위 제보’ 등을 통해 상시로 할 수 있다. -
부산시·국민건강보험공단,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 수사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수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의료인이 불법적으로 의사나 약사를 고용해 운영하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에서 불법 환자 유치, 과잉 진료, 질 낮은 의료서비스 제공 등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료 부담의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의 예방과 근절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장수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해 의료기관 불법개설 등 보험범죄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시 공조체계 유지 보험범죄의 예방과 단속 등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합동 대응과 홍보 실무자 중심의 실무협의체 구성 및 정례적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불법의료기관 개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범죄인 만큼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성과 부산시 특사경의 우수한 수사역량이 조화를 이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