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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등,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는 첨단 시스템을 갖춘 의료버스를 활용해 의료 취약계층을 방문, 건강검진, 의료상담 등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현재 3대의 의료버스를 운영 중이며 이른 시일 내 5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부산 새마을금고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통해 발견된 중증 질환자의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액은 1억원이며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의 기부는 지난해 1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와 내년까지 연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박수용 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협의회장, 강신철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새마을금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에 앞장서주셔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의료비 지원으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를 통해 중증 질환을 발견하더라도 고액의 검사·치료비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의료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뜨겁게 지필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적으로 유치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이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국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누리소통망, 관련 행사를 활용한 각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제1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1,000여 개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관련 행사에 참여해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확산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달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는 오는 11월 유치 결정 발표를 앞두고 이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기획 등에 직접 참여하게 하는 등 ‘대학생 서포터즈’를 주축으로 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총 50명이다. 이들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는 목표 아래 미래세대가 ‘기획’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가 ‘지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의 세 가지 전략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첫 번째, ‘미래세대가 ‘기획’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략으로는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7월까지 ‘국내외 온라인 홍보 확산’을 주제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앞으로의 홍보 활동에 접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서포터즈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창의적 홍보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두 번째인 ’미래세대가 ‘지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략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부주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전국적 지지 분위기를 확산한다. 또, 서포터즈 소속 학교를 홍보 거점으로 활용해 미래세대 지지 선언 행사와 주요 행사 연계 유치 홍보를 함께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인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략에서는 박람회 해양관, ‘그린클 챌린지’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캠페인과 주요 행사를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하고 후기를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박람회기구 경쟁 발표를 홍보하는 콘텐츠도 생산해 대한민국 부산의 발표를 함께 응원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엑스포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소회와 유치 당위성을 담은 활동 백서를 발간해 국제박람회기구 주요 국가 대사관에 전하며 대한민국의 유치 열기를 전달하고 유치홍보 활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서 보여준 부산의 뛰어난 역량 중에서도 현지실사단은 부산역 환영행사에서 서포터즈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유치 열기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를 비롯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이런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유치 결정 발표까지,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와 힘을 합쳐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진정성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선보이겠다”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유치 경쟁도시 제4차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온·오프라인과 연계한 다양한 유치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
하절기 조류 및 유충 발생 대비 정수처리공정 사전점검 및 대응책 발표
하절기 조류 및 유충 발생 대비 정수처리공정 사전점검 및 대응책 발표 [PEDIEN]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여름 평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절기 녹조 및 유충으로부터 수돗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체 대응 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취수구 조류유입 억제, 정수장에 유입된 조류 및 유충 제거, 고농도 조류발생 대응이 있다. 조류유입 억제를 위해 취수구에 조류 차단막 이중 설치 및 살수시설을 운영하고 유입된 조류 및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고효율 응집제를 사용, 여과지 역세척 주기 단축 및 중염소 투입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오존처리시설도 개선해 정수 공정을 최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농도 조류가 지속될 경우, 고급산화공정을 운영하고 분말활성탄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본부는 이를 위해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덕산·화명정수장에 분말활성탄 저장·투입시설을 설치했다. 지난해 논란이 됐던 조류독소 물질에 대해서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감시항목으로 지정된 마이크로시스틴-LR 외 9종의 조류독소를 추가 감시하고 있으며 조류경보제 발령 즉시 조류독소 제거를 위해 오존 투입농도를 증가하는 등 정수 공정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취수원인 물금지점의 지난해 유해 남조류의 최대 개체수는 532,648 cells/mL로 2012년 이후 최대치였으며 조류경보제 발령 일수도 196일로 최장기간이었다. 현재는 전년 대비 강수량 및 상류 보 방류량이 많아 유해 남조류의 번성 시기가 늦춰지고 있지만, 기상 여건에 따라 언제든 조류 및 유충 확산이 용이한 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어 철저한 대비와 대응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소형생물로 인한 수돗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책으로 정수장 위생개선사업을 시행했다.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환경개선을 위한 공한지 제초작업, 물웅덩이 매몰, 유입방지를 위한 여과지 밀폐화, 이중출입문·에어커텐·미세방충망·포충기 설치, 유출 차단 시설로는 여과지 하부 집수장치 개선, 덕산정수장 입상활성탄지 유출부에 필터게이트, 그 외 정수장은 정수지 유출부에 미세 여과망을 설치 중에 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소형생물의 유입·번식·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하더라도 수도꼭지 수돗물의 안전성을 완전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저수조 및 물탱크에 대한 주기적인 청소와 소형생물 서식환경 제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에 대해 각 가정과 건물관리자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 정수장 및 배수지는 ’21년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해 공정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해왔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유역수도지원센터와 함께 하절기 대비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왔다. 올해도 4개 정수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5월에 마쳤으며 6월에는 녹조 발생 대응 태세를 사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조류의 대량 증식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한 구조인 매리 및 물금 취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취수탑 건설을 추진해왔다.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기재부, 환경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협의한 결과, 최근 환경부에서 발표한 ‘녹조 종합대책’에 물금 취수시설 개선이 반영되어 국비 확보 및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송삼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심이 깊어질수록 조류 세포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심층 취수가 가능한 취수탑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취수원 다변화를 통한 깨끗한 원수의 확보가 중요하나, 모든 여건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정수시설 개선과 정수공정 최적화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부산-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비전 및 서비스 전략 포럼’ 개최
부산시,‘부산-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비전 및 서비스 전략 포럼’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부산의 해양환경의 장점을 활용한 부산-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전략 제시와 한국형-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한 ‘부산-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비전 및 서비스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동만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산의 도심항공교통 초기 상용화를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신공항·항만·철도 등 기반시설 및 천혜의 해상환경을 활용한 물류·관광 등의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 부산은 대규모 휴양·쇼핑·여가 시설들이 집중된 해운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있으며 부산항·가덕신공항 등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최적의 도심항공교통 해안 항로 구성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이 수요와 상업성 측면에서 가장 최적화된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이미 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을 고려한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 등 도시계획이 추진 중이다. 특히 해안을 따라 설계되는 ‘도심항공교통 전용 하늘길’은 그 자체로도 관광상품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남, 전남으로 연결되는 남해안권 수요와 울산, 강원을 연결하는 동해안권 수요도 흡수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도심항공교통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부산의 지리적·환경적 장점을 기반으로 신라대 김영록 교수, 한국토지주택공사 김영인 차장, 부산연구원 우석봉 전문위원, 카카오모빌리티 김민선 이사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후에는 국토부, 부산시,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부산항만공사, LGU+, GS건설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을 통해 성공적인 부산-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전략을 모색한다. 포럼을 주최하는 정동만 의원은 “부산은 관광 전시복합산업, 물류가 특화된 도시이며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써 도심항공교통이 연착륙하기에 최적화된 수요와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에서 다양한 도심항공교통 서비스가 실현되고 나아가 한국형-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인 상용화가 부산에서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은 지난해 7월 LGU+,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등과 부산-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연합체 협약을 체결하고 수요에 입각한 다양한 상용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산에서 한국형-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인 시장이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43회 노인생활체육대회 개최… 3,500여명 참여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43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3회를 맞는 노인생활체육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체육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운동경기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 규모를 정상화하는 만큼,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경기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대회가 그동안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생활체육 종목을 겨루며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를 비롯한 16개 구·군 지회에서 8개 종목 선수 등 3,50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식전공연 1부 개회식 2부 운동경기 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며 16개 구·군 참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별종목 4종목, 단체경기에 대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별경기에서 우승하는 팀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되며 개별경기 성적을 종합해 우승한 지회는 제43회 노인생활체육대회 부산시장기를 차지하게 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건전한 스포츠 활동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단계적으로 어르신 맞춤형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건강한 취미생활과 학습을 위한 공간을 늘려나가는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세계 철도산업 최신 경향이 모인다
부산, 세계 철도산업 최신 경향이 모인다 [PEDIEN]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철도 관련 전문전시회로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 올해 11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철도산업 최신 경향이 모인다. 부산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주식회사 에스알이 공동주최하고 벡스코·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한국철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 신기술 세미나, 철도기업 채용설명회 등 철도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4개국, 120개 사 970개 부스가 참가한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등 철도기관은 물론 현대로템, 우진산전, 다원시스 등 국내외 철도차량 제조사들이 대거 참여해 세계 철도산업을 한눈에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 주최기관인 국가철도공단은 선진 철도건설공법, 탄소중립 기술 등 신기술 전시와 함께 3차원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스마트 철도의 모습을 선보이고 한국철도공사는 케이티엑스 운전 모의실험기, 가상현실 안전 체험, 확장가상세계 등의 체험행사와 디오라마 전시 등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한다. 주식회사 에스알은 철도 안전, 열차주행 가상현실 체험, 운행노선 확대, 차량 제작·정비체계 선진화 등 대한민국 철도 내일의 모습을 전시하며 부산교통공사는 전동차 모의 운전연습, 큐아르 승차권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수소연료전지와 2차 전지기반의 혼합형 수소열차 기술과 모형, 그리고 최고속도 1,200km의 하이퍼튜브 기술과 축소모형을 전시하며 현대로템은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마련해 고속차량, 전동차, 트램 등 다양한 실물차량과 수소생산설비, 수소이동수단, 이동형 연료전지 파워스테이션 등 철도 분야 미래 수소이동수단 구현을 위한 기술력과 역량을 선보인다. 우진산전은 최근 수주한 위례선 트램 차량의 가상현실 구현 및 최근 개발 성공한 수소 전동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다원시스는 신형 간선형 전동차 이엠유-150 전동차와 주요부품 중 대차, 변환장치, 보조전원장치, 열차종합관리장치를 전시한다. 이밖에 국내 최초로 점탄성유체 기술을 적용해 충격흡수장치 버퍼를 개발한 ㈜케이오비에이 등 많은 참가사들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올해는 더욱 활성화된 현장 중심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동일기간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가 함께 개최되어 유라시아 국가의 철도당국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철도 관련 산업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국제 하이퍼루프 콘퍼런스를 개최해 세계 유수의 하이퍼루프 관련 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대면 진행하는 수출 상담, 최첨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술 세미나,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철도 공기업·대기업이 함께 진행하는 ‘철도 채용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에 따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북아시아 교통 물류의 중심이자 유라시아대륙철도의 관문 도시인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은 업계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며 17일은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다. -
‘제15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수상 후보자 공모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해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제15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사회공헌장은 나눔, 섬김, 베풂 3개 부문별 2명, 총 6명에게 수여되며 나눔 부문은 물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섬김 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베풂 부문은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 신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사회공헌장’을 검색해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부산시 복지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수상 후보자들 대상으로 부문별 실무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 조사, 최종 사회공헌위원회의 심사 등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사회공헌장은 오는 9월 ‘2023년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표식 교부, 기업의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예우 등을 3년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적극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사회공헌자를 존중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보자를 추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자체 유일 통계, ‘2022 부산해양산업조사’ 결과 공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의 해양산업 현황 및 동향에 관해 총체적이고 집약적으로 파악해 부산해양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6~7월에 실시한 ‘2021년 기준 부산해양산업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2010년 시험조사를 시작으로 2022년 12회를 맞은 ‘부산해양산업조사’는 지자체중 유일하게 부산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이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부산시 내에서 해양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 수는 총 29,787개, 종사자 수는 15만 4천 명, 매출액은 48조 6천억원이었다. 부산시 전체산업 대비 사업체 수는 7.4%, 종사자 수는 10.0%, 매출액은 1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대비 사업체 수는 6.5%, 종사자 수는 6.3%, 매출액은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산업 분류별로 살펴보면, ‘해양관광 분야’ 사업체 수가 14,576개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운·항만물류 분야’ 매출액이 19.7조 원으로 매출액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해양산업의 경쟁국으로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을 꼽았고 현재 부산의 해양산업이 가진 경쟁력 중 가장 높이 평가한 항목은 품질경쟁력과 기술경쟁력이며 부산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가격경쟁력 향상과 각종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와 수산 환경 악화 등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려고 애쓰신 소상공인의 의지에 큰 박수를 보내고 부산해양산업조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사업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부산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 시정 활동으로 세계와 함께하는 국제적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 것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해명실상부한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사랑의 그린컴퓨터 보급 신청 접수… 6월 30일까지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컴퓨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컴퓨터 보급 사업’은 시청, 구·군청 등 공공기관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컴퓨터 중 내구연한이 지나 교체되는 컴퓨터를 수집, 정비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600대를 무상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부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이며 2021년 이후 ‘사랑의 그린컴퓨터 보급사업’이나 교육청의 ‘교육 정보화 사업’을 통해 보급받은 이력이 있는 세대 및 단체는 보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및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 후에는 구·군별로 배정 수량에 따라 보급 대상을 선정하며 보급 대수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구·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보급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집·정비 일정에 따라 8월 이후 순차적으로 배부되며 보급일로부터 1년간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더 나은 정보 이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20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 부산에서 개최
‘제20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 부산에서 개최 [PEDIEN] 부산시는 전국 농아인들의 축제인 ‘제20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가 오늘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전국농아인체육대회’는 농아인들의 체육 참여기회를 확대를 통해 농아인 체육발전과 사회적 참여를 독려하고자, 지난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제20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후원하고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부산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7개 시도에서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참가선수들은 선수부와 동호인부[게이트볼, 슐런, 역도]로 나눠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늘 오후 6시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황보승희 국회의원,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종학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모두 발휘하고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대회 준비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농아인체육대회가 부산을 더욱 역동적으로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기는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 55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념식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주요 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시 낭송 추념사 부산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 부산시립합창단의 추모합창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중앙공원 충혼탑 정비를 위해 보수공사가 진행 중으로 참배객의 안전을 위해 충혼탑을 9월 말까지 개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충혼탑 참배를 대신해 각 가정에 조기를 게양하고 광복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또는 가까운 참전기념비 등 현충 시설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위훈을 기리는 뜻깊은 현충일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 헌신을 기리며 머리 숙여 영원한 안식을 빈다”며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의 의미를 되새기며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지고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문화제 –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집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지난 5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2023 한국문화제 –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집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테이스트 코리아’는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정해 한식과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프랑스 현지에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와 관광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대규모 복합 문화행사다. 올해는 오는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순간을 앞두고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음식·문화예술·관광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이를 통해 부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유치 지지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는 국제박람회기구 본부가 있고 각국의 국제박람회기구 대표가 상주해 이번 행사를 통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현지 홍보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부산 특집행사는 부산시, 유치위원회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 한국 대표 기업 등이 협력해 마련됐으며 개막식 전시회 공연·컨퍼런스·체험행사 한식 리셉션 한국영화상영 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회는 이번 행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홍보하기 위한 특집행사임을 고려해 ➊부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 ‘활기 넘치는 부산, 바다로 통하는 도시’ ➋부산 스페셜 대체불가토큰 전시 ‘인공지능 시대 부산의 초상’ ➌부산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파도의 중심에서’ 등 총 3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마다 각각 다른 방식과 콘텐츠로 부산의 매력을 현지에 알려 개막부터 다수의 국내·외 관람객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 위촉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세계도핑방지기구 위톨드 반카 회장 그리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김금평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연경 선수는 자라나는 유소년 선수들을 도핑으로부터 보호하고 공정한 경기를 스포츠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 한국 최고의 스포츠 선수로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애정과 헌신이 남다르기에 이뤄진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위촉식 다음 날인 6월 3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위톨드 반카 회장의 회담이 진행된다.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조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질 예정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1998년 사이클링 대회에서 마약 문제가 제기된 이후 설립된 국제 감시기관이다. 정부 대표, IOC위원, 각국 도핑방지기구 등 191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는 총회는 6년을 주기로 개최되며 총회에서는 세계 도핑방지 규약 개정, 국제표준 개정안 공표 등 도핑방지에 관한 아주 중요한 내용을 결정한다. 202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2025 WADA 총회’는 여섯 번째 총회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산으로서는 의미가 매우 큰 행사가 아닐 수 없다. 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협력해 별도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깨끗한 스포츠, 공정한 경쟁의 가치’ 실현을 스포츠 꿈나무와 자라나는 청소년 그리고 시민들에게 확산시키는 전기를 마련하고 전 세계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
‘워케이션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휴가지 원격 근무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에 힘을 합친다. 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진흥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휴가지 원격 근무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이성권 경제부시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정승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협약기관에 휴가지 원격 근무 이용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며 협약기관은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 및 확산, 기업유치, 지역 인재양성 등에 협력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부산형 휴가지 원격 근무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으로 부산시 내 인구감소지역 3곳과 인구관심지역 2곳을 중심으로 거점센터와 위성센터를 조성했으며 시 전역에 협력센터를 구축해 업무공간 지원은 물론 숙박과 다양한 관광콘텐츠 제공으로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장기적으로는 역외기업 유치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도시의 기반시설이 잘 조화되어 있어 휴가지 원격 근무의 최적지다”며 “다양한 기업들이 휴가지 원격 근무를 활용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 세 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서 일 삶, 쉼의 균형을 느끼고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에너지 발산으로 참여기관의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