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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양경찰청,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해양경찰청장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해양 안보 역량과 국제협력망을 지원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태평양도서국에 특화된 해양경찰청의 국제협력망 지원 해외 유력인사 부산 방문 시 최신함, 항공기 등 지원 등에 협력하며 유치 성공 시 성공 개최를 위한 해상테러 대비, 경호경비 등 해양경찰청의 각종 해양 안보 지원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외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아시아, 태평양과 인접한 16개국과 국제사회 협력 등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약을 체결·유지 중이라, 태평양도서국 현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이들 국가의 유력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하는데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1953년 부산에서 출범한 해양경찰이 70년 만에 고향인 부산을 찾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동참하게 된 것을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사회의 유치 지원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부산 바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지원의 의지를 표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창설 70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해양경찰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태평양도서국 등에서의 유치 기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
부산시, 기업애로해소 전담 창구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원활한 기업경영을 방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부산시와 지역기업 간 소통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광명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한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소식에서는 센터를 설립하게 된 배경과 추진사업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원활하게 해소한 사례를 공유해 기업이 앞으로 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상의 주관 시장 초청 간담회에서 지역기업 소통 플랫폼을 공동으로 운영하자는 장인화 회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오늘 센터 개소에 이르게 됐다. 센터는 시청 1층 로비에 사무실과 접견실을 구축해 자리 잡았으며 산발적으로 분산돼있는 기업 민원 창구를 센터로 일원화해 기업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통합콜센터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경제진흥원에 업무를 위탁해 센터 전반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부산시 기업옴부즈맨을 센터장으로 임명해 기업애로해소 대응력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부산상의에서도 기업애로해소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 전문가를 센터로 파견하는 등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졌다. 센터는 ➊ 기업 애로사항 접수·상담, ➋ 기업애로 발굴 현장 방문, ➌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분야 자문 지원, ➍ 기업애로해소 협의체 구성·운영, ➎ 기업애로 현안·동향 설문조사 ➏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규제 개선 건의 등 주요 업무로 수행한다. 기업 애로사항은 직접 방문, 유선, 전자우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개소한 센터가 시와 지역의 경제계를 대표하는 부산상의가 힘을 모아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다”며 “기업과 지역경제가 성장하고 혁신하는 데 방해가 되는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어 부산이 기업 하기 좋은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교육청과 협력체계 구축해 ‘시민행복도시의 꿈’ 실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우리 아이들을 21세기 세계적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자 ‘2023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만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 안전 등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오늘 회의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안한 안건 총 8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어린이집·유치원 급식비 격차 해소를 위한 근거 법령 마련 등 제도 개선 협조 요청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 신청 적극 협조 부전도서관 임시 개관을 위한 놀이마루 일부 사용 협조 등 3건을 제안하고 부산시교육청의 협조를 구한다. 부산교육청은 지역혁신사업 연계 숙박형 인성영어캠프 운영 요청 학생인성교육원 “건강 숲 치유길”조성 부산학생해양수련원 건립부지 지원 협조 아침 체인지 및 생활체육 천국도시 연계 통학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공조 요청 등 5건을 부산시에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영도구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중인 만큼 안전한 통학로 개선을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발생한 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통학로 내 안전 실태 전수조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과 함께 개선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논의할 과제들을 비롯해 지역의 교육 현안이 매우 많은데, 진정한 지방시대를 위해서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며 “수도권 중심체제를 벗어나 부산이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교육 분야에서도 부산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종합대책’과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호우와 태풍,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기온도 평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관련한 전국 피해양상을 보면 호우·태풍은 주로 시간당 강우량 100㎜ 이상의 강한 호우가 증가했으며 특히 부산을 직접 통과했던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폭염 취약시간 대 실외작업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의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저지대 및 지하공간 침수피해 집중 대응, 폭염 취약계층 중점 관리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호우·태풍 주요대책으로는 침수위험정보 등 대시민 정보 제공 서비스인 ‘도시침수 통합정보시스템’ 시범운영 맨홀 추락 방지용 안전시설 설치 등 신규사업 추진 방재시설 성능 기준인 ‘방재성능목표’ 상향 반지하 주택 등 재해취약지역 ‘침수방지시설’ 설치지원 확대 등 기존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폭염 주요대책으로는 무더위쉼터 및 폭염 저감시설 확충 경로당 냉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관리 강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 만일의 피해 발생 시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피해주택 복구비 지원금액 상향 자연재난 사망 시 시민안전보험 지원금 신설 등을 통해 피해복구에도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020년 지하차도 침수사고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점검과 선제적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등을 통해 최근 2년간 인명피해 발생 없이 태풍·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재난 대응에 있어서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이번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올여름 자연재난 예방·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도 여름철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호우 및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침수정보, 재난문자 등 각종 재난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한 시의 요청에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부산시, 제16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제16회 부산항축제’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영도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5월을 ‘2023 부산 해양의 달’로 지정해 국제적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해양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부산항축제’는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항만축제이다. 올해는 부산항 물류의 상징인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에서 여러 국가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포트 파크’ 북항 친수공원 수로를 따라 폰툰보트 위에서 펼쳐지는 이색 수상 공연 ‘씨스루 콘서트’ 오리·문·도넛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보트투어’ 1,000대의 대규모로 구성된 ‘드론 라이트쇼 & 불꽃쇼’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 폰툰보트 : 노를 젓거나 모터에 의해 추진하는 서양식의 작은 배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글로벌 포트 파크’는 독일의 맥주축제 현장을 그대로 가져온 ‘독일 맥주관’ 인도 전통 하타요가를 체험할 수 있는 ‘인도관’ 중국 고유의 식문화를 만날 수 있는 ‘중국관’ 베트남 전통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베트남관’ 등으로 구성돼, 눈과 입이 즐거운 작은 박람회를 체험할 수 있는 작은 세계 여행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사전 박람회’를 주제로 5월 27일 오후 2시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다. 주제관인 ‘부산 포트관’ 개봉 행사와 함께 ‘글로벌 포트파크’ 행사장을 순람하는 탐방형 개막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포트관’에서는 미디어 전시인 ‘타임라인 슬라이드’를 통해 1876년 개항부터 2030년까지 부산항의 변천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이 공적개발원조의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던 부산항에서 부산시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모아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와 연계해 스리랑카 학교로 전달하는 기부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외에도 영도 아미르공원 일원에서는 해군·해경 함정 공개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영도 해양 연합지구를 방문해 임무를 수행하는 ‘미션 스탬프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어린이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에서 펼쳐지는 사전 박람회 성격의 제16회 부산항축제를 시민 여러분들께서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 핀테크허브’ 혁신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 최대규모의 금융기술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부산 핀테크허브’에 입주할 혁신기업 18여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핀테크허브’는 문현 금융중심지에 있는 ‘유-스페이스 비아이에프씨’와 ‘에스-스페이스’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유-스페이스 비아이에프씨 : 위워크 부산국제금융센터점 소재, 금융기술 창업기업 집적·지원 및 활성화, 직원 수 2~10인 내외 입주 가능 에스-스페이스 : 부산상공회의소 소재, 금융기술 강소기업 육성·지원, 직원 수 15인 내외 입주 가능 이번 입주기업 모집 규모는 ‘유-스페이스’에 15개 사 내외, ‘에스-스페이스’는 3개 사이며 금융기술 분야에 혁신적인 사업모형, 소재를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투자유치 및 고용현황 등의 기준이 충족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5일부터 6월 9일 오후 3시까지이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1년마다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사무실 공간 입주 계약을 하게 되며 ‘유-스페이스’는 임대료의 50~80%를, ‘에스-스페이스’는 임대료의 70%를 지원한다. 또한, 사업모형 고도화, 매출 및 영업이익 확대, 기업투자설명회 등 영역에서 기업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자문 일자리 선도기업 협업 교육 경영 사업화 등 금융기술 전문 창업기업 보육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 절차, 지원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부산 핀테크허브’는 2019년 10월 개소 이후 2023년 3월까지 총 누적 입주기업 수 78개 사, 매출액 1,066억원, 근무자 1,546명으로 금융중심지 부산의 금융기술 산업의 꾸준한 성장을 견인해 오고 있다. 입주 후 35억원 이상 누적 매출기업은 12개 사, 10~35억 미만 누적 매출기업은 13개 사로 입주기업의 약 1/3인 25개 사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투·융자 규모는 2020년 39억원에서 2022년 말 누적 311억원을 달성했으며 기업의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는 신용보증기금 보증금액도 최근 2년간 누적 112억원을 돌파했다. 입주기업인 푸드트래블 관계자는 “부산 핀테크허브의 전문적이고 성장에 집중하는 효과적인 지원 덕분에 입주 후 2년간 43억원의 매출 확대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은 “입주기업들에게 효과가 검증된 데이터랩 활용 맞춤형 ‘영업 타깃팅’, ‘사업분석’, ‘실행가능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유-스페이스’는 창업기업 초기 성장의 기반을 제공하고 ‘에스-스페이스’는 좀 더 빠르고 공격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 핀테크허브가 금융기술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육성 플랫폼으로 성장해, 금융기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중심지 부산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관리 운영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기반 부산 도시관리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공간정보 및 지적제도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올해 국가 가상모형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가상모형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기반시설 지원·협력과 3차원 데이터 구축 등에 대한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박관식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플랫폼 기반 부산광역시 가상모형 플랫폼 구축 및 활용지원 가상모형 플랫폼 정착 및 3차원 데이터 구축 등 기술·연구·자문 시민의 행정·안전·행복 실현을 위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교육 지원 서비스 모델 공동 활용 사용자 참여형 가상모형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가상모형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을 약속함으로써 가상모형을 통한 도시관리 운영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지능형 도시 부산 조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르노코리아자동차 등과 지역 주도 미래차 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부울경지역대학산학협력단장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부산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대표이사 등 각 협약 기관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부산에코클러스터센터’ 설립과 연계해 부산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으고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1년 9월 르노그룹과 함께 발표한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 공동노력 합의’를 잇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협약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부산시는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공장 내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는 ‘부산에코클러스터센터’를 설립하고 산학연 연계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협력 강화 및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또한,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은 협업단지 구축 및 원활한 부품공급을, 부울경대학산학협력단장협의회는 맞춤형 교과 신설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부산테크노파크는 산학연 협력 기반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한편 시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연구센터 설립과 연계해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출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의 최종 선정을 위해 중앙부처 등과 유기적 협의 등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며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연계 후속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르노그룹 차원에서 한국에 중·대형급 차량의 핵심 수출기지 구축 방안과 이를 위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모색 중으로 관련 프로젝트의 유치를 위해 부산시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기차 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을 지·산·학·연의 자원을 활용해서 지역 주도로 미래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서 전통 자동차산업의 미래차산업으로 전환을 이끌고 나아가 부산이 명실공히 세계적인 미래차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생활 속 걷기실천 ‘매월 11일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21일 생활 속 걷기실천 ‘매월 11일 워킹데이’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두 다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부산 상징물인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광안대교 걷기 축제’와 연계해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1일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 등 집중 홍보하고 생활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걷기수칙 3·3·3 -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하고 가족과 함께 걷기 - 걷기 전에는 날씨 확인하고 편한 운동화 신고 준비 운동하기 - 걷는 중에는 주변을 살피고 서로 배려하고 바른 자세로 걷기 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만큼 시정 현안 사항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및 부산 관광 특화 걷기 여행길 ‘욜로 갈맷길 10선’ 홍보도 병행해 시정 공감대 형성 등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군과 함께 다채로운 걷기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걷기는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교감하면서 걷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에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걷기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도 찾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욜로 갈맷길’이란 부산에 오면 꼭 걸어봐야 하는 걷기 여행길로 코스당 반나절 이내로 완주할 수 있는 관광객 맞춤형 코스다. 해안코스 7개, 강변코스 1개, 산행코스 2개 등 총 10개 코스로 구성돼 산, 바다 등 천혜의 자연과 도심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온나 온나, 모다 모다’ 어린이 가족 연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현대미술관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부처님 오신 날 연휴의 첫날인 5월 27일 최정화 작가와 함께하는 ‘온나 온나, 모다 모다’ 연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정화 작가는 소위 미술작품과는 거리가 멀다고 인식되는 일상용품들을 재료로 작업하며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예술의 권위에 도전한다. ‘온나 온나, 모다 모다’는 최정화 작가와 부산지역 예술인 17명,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으로 시민들이 사용하던 살림살이 도구들을 ‘모다 모다’ 켜켜이 쌓음으로써 물품 하나하나에 깃든 개인의 흔적과 역사성을 되살리고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표명하는 기념비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부산 동구청으로부터 2년간 수탁한 ‘온나 온나, 모다 모다’ 이전 설치를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100가족을 대상으로 미술관의 아름다운 야외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정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서로의 오래되거나 평범한 일상 용품을 재료로 가족만의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후 직접 만든 작품 일부를 미술관 내 공간에 전시해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잠재된 창의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감상의 장소를 넘어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다른 참여자들 간 교류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하는 현대미술관을 기대할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교육 확대와 예술 교육을 통한 가족 간 소통 확대로 일상 속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연수회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총 2차시 50가족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현대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시, ‘세계고혈압의 날 기념 시민건강 체험관’ 운영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세계고혈압의 날 기념 시민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부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보건소·부산권역심뇌혈관센터·부산금연지원센터·에이아이인사이트 등 총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운영되는 체험관은 총 5개 부스로 자기혈압알기 및 전문의 상담 금연·절주·비만·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체지방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고글·비만조끼 체험, 맞춤식 영양상담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로 고혈압 합병증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가지 생활수칙 홍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상담·홍보·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은 없지만, 두통이나 어지러움,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고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은 물론, 진단 후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11회 한·중·일 아동 우호 그림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오는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에서 ‘제11회 한·중·일 아동 우호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한·중·일 아동 우호 그림전은 2013년을 시작으로 부산국제교류재단 중국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일본 후쿠오카 사회교육단체 ‘베르포회’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연례 행사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한·중·일 3개국 어린이들이 그림 교류를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한·중·일간 우호를 증진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림전을 위해 지난 3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과 미래 도시 부산’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선정한 한·중·일 3개국 유치부, 초등학생의 그림 작품 각 100점씩 총 300점이 이번 그림전에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된다. 또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한국과 일본 어린이 13명에 대한 시상식이 오는 20일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 이번 그림 전시회를 계기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제한됐던 대면 교류를 재개해 그 의미를 더하게 됐다. 황영하 부산시 외교통상과장은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자매도시인 상하이시와 후쿠오카시 어린이들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그림전으로 상호 교류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특히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라 4년 만에 상하이시, 후쿠오카시 교류단을 부산으로 초청해 대면 교류를 재개해 부산시-상하이시 자매결연 30주년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세계인의 날 기념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그리고 문화복지공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대사관, 총영사관, 문화원 등 주한 외국공관을 비롯한 부산지역 외국인공동체, 유관기관 등 31개국 76개 단체 1만여명 세계시민이 각국의 문화와 공연을 소개하고 함께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시립무용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환영사, 부산시 유공자 표창 수여식, 세계인의 날 기념 및 국적 수여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일상적 유행 전환으로 해외 교류가 재개됨에 따라 일본과 카자흐스탄 공연단이 내한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알마티 우호도시 체결 1주년’을 기념하고자 주부산카자흐스탄총영사관에서 50여명의 카자흐스탄 공연단을 국내로 초청해 카자흐스탄 전통문화 예술을 선보이는 한편 카자흐스탄 특별구역도 운영해 이색적인 문화를 부산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국가별 부스에서는 전통공예품 전시, 음식 및 문화체험, 관광 홍보기념품 배부 등 세계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주 무대에서는 일본, 카자흐스탄, 탄자니아, 벨라루스, 에콰도르, 한국 공연팀의 전통 공연은 물론, 외국인 주민이 직접 경연자로 참여하는 ‘공감문화예술제 얼씨고’와 세계시민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한 세계 의상 경연도 개최한다. 또한, 영화의전당 6층 시네마테크에서는 한-아프리카재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협력해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영화 속 세계시민 이야기’ 행사를 개최해, 세계 청소년들과 아프리카 영화인이 제작한 2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150여명의 다국적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운영 체험단으로 참여하며 세계시민 171명으로 구성된 박람회 친구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과 부산시 뉴미디어 멤버스의 부산시정 홍보활동 등 부산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그 의미를 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는 ‘세계의 연결, 글로벌 도시를 향해’라는 주제에 걸맞게, ‘세계인과 세계문화를 연결하고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 참여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사회 전반에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시작됐다.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은 다음,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캠페인에 동참할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음 주자로 부산의 교육을 책임지는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과 변정석 부산시약사회 회장을 지목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소년 마약중독은 뇌 발달이나 의존성에서 성인보다 그 폐해가 특히 심각해, 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두 분께 캠페인 동참을 요청한다”며 “우리시는 최근 마약류 중독이 계층을 가리지 않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부산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약류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약 없는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가 수립·추진하고 있는 ‘마약류 관리 강화 계획’에는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제도 활성화,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교육 확대, 타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예방, 감시, 치료의 전방위적인 대응 내용이 담겨 있으며 궁극적으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