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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 부산에 뜬다, 축구 에이매치 부산 개최
손흥민, 이강인 부산에 뜬다, 축구 에이매치 부산 개최 [PEDIEN] 부산시는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팀 친선 축구경기를 부산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과 페루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는 오는 6월 16일 저녁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부산에서 ‘친선’ 에이매치 개최는 2019년 6월 호주와의 친선경기 이후 4년 만이다. 정식 국가 대표팀간의 축구경기 이번 에이매치 부산 유치는 부산시민에게 수준 높은 국제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부산시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와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시가 노력한 성과다. 특히 이번 유치에는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도 한몫했다. 시는 이번 경기에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에이매치를 염원하던 축구팬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열정과 패기의 도시 부산에서 의미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폴란드를 물리친 첫 승전지인 축구 성지로 5만여명이 외치는 ‘대한민국’ 함성이 재현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멋진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관련 제반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도 밝혔다. -
부산여성문화회관, ‘2023 여성발명창의교실’ 운영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여성문화회관(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내일(17일)과 1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3 여성발명창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지역 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여성발명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은 미래성장동력 산업과 스타트업 트렌드, 지식재산권 이해 및 활용과정, 둘째 날은 특허 검색으로 접근하는 경쟁사 분석전략과 시장 분석 과정으로 약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 주제에 관심 있는 여성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https:www.busan.go.kr/wcc)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여성(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특강을 개최했다.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22년 환경소음 조사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시 내 8개 지역 40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환경소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환경소음조사를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22년 조사에서는 환경소음측정망 설치계획에 고시된 8개 지역 총 40개 지점에 대해 매 분기 낮 시간대 4회, 밤 시간대 2회의 1시간 등가소음도를 조사했다. 조사대상 지역은 녹지지역 등을 포함하는 ‘가’ 지역, 일반주거지역 등을 포함하는 ‘나’ 지역, 상업 및 준공업지역 등을 포함하는 ‘다’ 지역으로 구분해 소음 측정했다. 이는 도시환경 변화에 따라 2022년부터 2개 지역 10개 지점이 추가된 것이다. 일반지역의 ‘가’ 지역은 평균 소음도가 50~57dB, ‘나’ 지역은 47~60dB, ‘다’ 지역은 48~61dB로 나타났고 낮 시간대보다 밤 시간대가 3~13dB 차이로 낮게 조사됐다. 일반지역은 기장군 정관읍, 해운대구, 영도구를 제외한 대부분 조사지점에서 낮 시간대 환경기준을 초과했으며 밤 시간대는 영도구를 제외한 나머지 조사지점에서 환경기준을 초과했다. 도로변 지역의 ‘가’ 지역 평균 소음도는 54~63dB, ‘나’ 지역은 57~69dB, ‘다’ 지역은 63~73dB로 나타났고 낮 시간대보다 밤 시간대가 2~7dB 차이로 낮게 조사됐다. 또한 도로변 지역은 대부분 조사지점에서 낮 시간대보다 밤 시간대에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22년부터 인구 증가지역에 대한 조사대상 지역을 확대해 소음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환경소음을 조사해 정온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환경소음 저감방안에 대한 연구를 심도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전문가 초청 ‘지방 주도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강연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4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전략인 ‘기회발전특구 제도’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방 주도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 이전 기업에 파격적인 세제지원과 규제 특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로 과감한 세제 혜택과 규제 개혁 등 정책지원을 통해 지역에 대규모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내용으로 한다.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제시했으며 이후 국정과제 ‘기업의 지방 이전 및 투자 촉진’으로 선정됐다. 이날 강연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방균형발전특위의 상근 자문위원을 역임한 허문구 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허 박사는 평소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실물경제 시스템이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소멸 단계별 기업 인센티브 차등화’, ‘전통산업 기반의 산업 다양성 확충을 통한 고부가가치산업 육성’ 등 지역균형발전의 대안을 제시해 왔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교육자유특구를 통해 인재를 육성한다면, 인재들을 지방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기회발전특구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필수적”이라며 “강연을 통해 부산이 특구에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법을 얻어 교육자유특구와 기회발전특구의 부산 특화 모델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특구의 선제적 대비를 위해 지난주 10일 시와 교육청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자유특구에 대한 강연을 개최하고 교육 규제 완화와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
국제탁구연맹,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경기장 현장 답사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국제탁구연맹이 부산 벡스코에 위치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경기장을 현장 답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답사는 국제탁구연맹 페트라 쇠링 회장,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승민 조직위원장, 부산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페트라 쇠링 회장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의 부산대회에 대한 추진계획을 경청하고 대회 장소인 벡스코의 경기구역 조성계획과 동선 등 세부 사항을 점검한 후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매우 감명받았으며 조직위와 국제탁구연맹이 남은 기간 잘 협력해 선수, 관중, 미디어가 모두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유승민 조직위원장도 “앞으로도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조직위원회도 남은 기간 부산시, 국제탁구연맹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계획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4년 부산 대회를 착실하게 준비하기 위해 2023년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대회를 직접 참관해 운영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산에서 개최되는 최고의 국제대회인 만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은 당초 2020년 세계대회를 유치했었으나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번 대회는 좌절을 딛고 재유치한 무대인 만큼 성공개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2024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로 남·여 각 40개국 2,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2024 파리올림픽 티켓 16장이 걸려있는 최고 권위의 국제탁구대회다. -
교육 취약계층 어린이 2,030명에 ‘2030엑스포스튜디오’ 체험 기회 제공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키자니아 부산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교육 취약계층 어린이 2,030명을 초청해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시와 키자니아 부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부산 내부에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하는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미와 당위성을 설명하고 ‘광고기획자’이자 ‘어린이홍보대사’가 돼 각종 활동을 펼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해보는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 활동은 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인 ‘교육, 혁신, 협력’을 직접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지난 4월 3일부터 26일 동안 일자별로 복지관,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무료로 체험할 2,030명의 어린이를 초청했다. 또한, ‘2030엑스포스튜디오’ 체험 이외에도, 키자니아 부산에서 운영 중인 마트마케터, 승무원, 요리사 등 50여 가지의 직업체험 기회도 제공해 적성과 희망에 맞는 진로를 찾아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기부 활동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의미와 당위성, 그리고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강점과 매력을 알아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범국민적 유치 열기 조성에 이바지했고 특히 평소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하기 어려운 교육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주제인 ‘돌봄과 나눔’도 성공적으로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교육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체험해보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주신 키자니아 부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사회는 뛰어난 개인 한 사람만의 힘으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우리시는 ‘교육, 혁신, 협력’ 그리고 ‘나눔과 돌봄’ 실천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더 웨이브’ 플랫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플랫폼에서 ‘2030엑스포스튜디오’ 체험 등 더 나은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참여한 내용의 글을 작성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소통망에 해시태그를 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
부산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복지·고용 연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복지·고용 연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PEDIEN]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복지·고용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저소득층 등 복지 수급자가 취업을 통해 탈수급 및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해 지자체-중앙부처, 복지·고용정책의 연계 강화를 선언하고 지자체 복지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토대로 부산시민에게 통합적인 복지·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지자체 및 광역/지역자활센터, 노숙인 자활시설 등에서 관리 중인 근로능력 있는 복지대상자 중 취업 희망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연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부터 직업훈련·일경험 및 취업 알선까지 통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를 통해 연간 1만 3천여명의 복지사업 참여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부산시 ‘자립 꿀단지’ 상담 챗봇을 활용해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고용 기관이 잠든 시간에도 24시간 복지-고용 사업 통합 상담, 정보제공을 지원하는 등 복지-고용 연계사업 규모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부산시 복지·자활담당자, 부산광역자활센터 등 복지 관련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사례관리협의체를 적극 운영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간병·금융·심리·건강 등으로 인한 취업 장애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간 부산지역 3만8천 명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뿐만 아니라 부산시 자체 취업지원프로그램도 연계해 참여자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은 “그 간에 중앙부처-지자체 간 고용·복지 연계의 필요성과 취업 취약계층 보호도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개혁의 일환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취업 취약계층에 필요한 통합적인 고용·복지서비스를 찾아 제공해, 많은 국민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적극적인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평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의 협력체계 구축은 지자체-중앙부처가 협력해 통합적인 복지·취업지원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복지와 고용 정책이 둘이 아닌 ‘하나의 정책 패키지’로서 시민에게 전달되어 취약계층이 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립해 희망을 찾는 수범사례들이 많이 탄생될 수 있도록 우리 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PEDIEN]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1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오늘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행사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 것을 축하하고 성년자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 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성년 의식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20세가 되는 남녀 성년자 18명이 전통 관례 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 본행사에서는 큰손님과 성년자 간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성년자에게 세 가지 축사를 하는 삼가례 갓을 씌우고 비녀를 꽂는 의식인 관례와 계례 성년자에게 성년이 됨을 선언하는 성년선서와 성년선언 성년자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수훈례 등의 순서로 전통 성년례를 현대에 맞게 재현할 예정이다. 식후 행사로는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가야금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부대행사로 한복체험 및 포토존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올해 성년이 되신 분들을 축하하고 앞날에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는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성년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 결과 발표… 20곳 모두 불검출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 결과 발표… 20곳 모두 불검출 [PEDIEN]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시설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발생의 사전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부산시 소재 식품제조업체, 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채수해 노로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으며 매년 조사 대상 업체를 달리해 위생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업소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한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겨울철 식중독 사고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요 증상은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이다. 겨울부터 봄까지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 간 전파력도 강해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조리 종사자의 감염이 확인되면, 즉시 식품 조리 참여를 중단하고 회복 후에도 2~3일간 조리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노로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수질 검사 및 지하수 관정의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집단 급식소는 지하수 저장 물탱크에 소독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당부했다. -
부산시, ‘2023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부산시, ‘2023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PEDIEN] 부산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더운 날씨 및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번 감시체계 운영은 여름철 폭염 기간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정보를 공유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및 부산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폭염의 건강영향을 감시한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34곳의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한 곳이 추가돼 총 35곳의 의료기관이 감시체계에 동참한다. 지난해에 비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더욱 신속히 인지하고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대비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고 강조하며 “폭염 경보 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야외작업자는 특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감시체계 운영에 빈틈없이 대응하고자 오늘부터 19일까지 5일간 시범운영에 나서며 감시체계 운영으로 수집된 일일 감시현황은 질병관리청을 통해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
부산시, 눈높이 ‘생성인공지능 사용자 교육’ 시작
부산시, 눈높이 ‘생성인공지능 사용자 교육’ 시작 [PEDIEN] 부산시가 시민과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챗지피티로 세상을 바꾸다: 생성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시민교육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5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국내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초청해 9월까지 매달 1회씩, 총 5차례에 걸쳐서 다양한 생성인공지능 관련 사용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챗지피티’로 대표되는 ‘생성인공지능’은 대화뿐만 아니라 영상, 코딩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이 나오면서 기술 발전과 확산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지고 있다. 생성인공지능은 세계적인 핵심 미래기술로 정부와 민간 전 분야에서 주요 신성장동력으로 대두되고 있으나, 편향성, 저작권 문제 등 부작용도 그와 비례하고 있어 사용자의 올바른 사용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생성인공지능의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생성인공지능 관련 사회 변화에 대한 시민 인식도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시민 교육과정과 인공지능 개발자 교육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일반시민 대상으로는 생성인공지능과 사회변화 프롬프트 활용법을 내용으로 3회에 걸쳐 회당 300여명 규모로 진행한다. 인공지능 개발자 대상으로는 생성인공지능 개요와 다양한 모델 에이피아이 활용 서비스 개발 방법 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과 함께 2회에 걸쳐 회당 20여명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강사진은 인공지능 관련 정책을 연구하고 기술을 선도하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 미래전략센터’ 김태원 수석연구원, 인공지능 개발, 실습·교육, 경진대회 전문기업 ‘에이아이팩토리’ 김태영 이사, 인공지능 개발 전문기업 ‘㈜더매트릭스’ · 유튜브 채널 ‘빵형의 개발도상국’ 이태희 대표가 함께할 예정이며 모두 인공지능 관련 전국 모임인 ‘에이아이프렌즈학회’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인공지능 시장은 수도권 위주로 편중되어 있어 디지털 경제 불균형 및 지역인재 유출로도 이어지고 있으나, 생성인공지능이라는 신기술의 등장은 수도권과의 격차를 좁히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시민교육을 계기로 교육, 기업지원 및 행정서비스 발굴 등 다방면으로 지역 인공지능 역량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달부터 시작될 교육은 부산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교육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매달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공지능실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부산시, 예능 프로그램 방송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나서
부산시, 예능 프로그램 방송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나서 [PEDIEN] 부산시는 오는 5월 17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10분 tvN 채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예능 프로그램 ‘사이아트 코리아가 방영된다고 밝혔다. ‘사이아트 코리아’는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공연 형식의 신개념 서바이벌이다. 공대생과 예대생이 한 팀을 이룬 12개의 대학생 팀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30일간 무대를 준비하고 경연을 펼친다. 경연주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주제인 자연과 지속 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이며 각 경연주제를 키워드로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사이아트 코리아’를 이끌어갈 사회자는 뛰어난 입담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 씨가 발탁됐다. 또한, 공연연출가 박칼린, 안무가 가비, 과학자 장동선 등 과학과 예술 각 분야 전문가가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합류, 각 팀을 지도해 무대를 보다 완성도 있게 만들어 갈 전망이다. 아울러 특별 심사위원으로 이경호 산업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장도 참여해 주제와의 연관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전정신으로 뭉친 대학생들의 청량한 젊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질 공연을 통해 국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순항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업은행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동남권 스타트업 모닝 피치’, 부산에서 첫 개최
산업은행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동남권 스타트업 모닝 피치’, 부산에서 첫 개최 [PEDIEN]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한국산업은행 이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산업은행의 지역특화 스타트업 기업설명회 행사로 지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동남권 스타트업 모닝피치’의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동남권 스타트업 모닝피치’는 산업은행이 동남권금융센터 개설 후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첫 발걸음으로 ‘동남권 혁신 스타트업의 가치와 성공을 쏘아올리다’라는 의미를 담아 ‘V:Launch’라는 브랜드로 동남권 지역에서 연간 5회 개최될 예정이다. ‘V:Launch’는 동남권 소재 유망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 산업계 전문가 및 투자자의 특강, 성공 창업가의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 관계망을 적극 활용해 참여기업들의 투자유치와 시장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스타트업 및 관계 유관기관, 투자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이스트 윤용진 교수가 부산지역 창업자들의 사업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 싱킹 실전 창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이어진 기업설명회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3개 사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띤 발표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산업은행은 부산의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해 부산이 정책금융 중심지이자 아시아 창업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확대 지원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사업’은 균형 잡힌 질 높은 급·간식 제공과 유치원과의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 급·간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5월부터 정부가 보육료를 통해 지원하는 1일당 영아 1,900원, 유아 2,500원의 급·간식비와는 별도로 1인당 급·간식비를 1일당 400원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인당 급·간식비를 월 6,000원 추가해 지난 4월 기준 부산시 전체 어린이집 1,461개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48,000여명에게 지원비를 제공했다. 올해 5월부터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 보다 균형 잡힌 양질의 급·간식을 제공하고자 월 8,000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시는 추가 지원과 함께 양질의 급·간식 제공 여부 및 급식단가 인상 등 사업성과 확인을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간식 제공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고 행복한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