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3년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차 부산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착수사항과 지난해 7월 수립한 부산시 기후변화대응계획의 2022년 이행점검 결과와 2023년 시행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관계 전문가, 위원 등과 논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회의를 주재할 이재복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부산시 관련부서 21곳 및 구·군 관계자도 참여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기본계획은 지난 4월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지자체가 국가 기본계획과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수립하는 시·도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계획은 부산의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지자체 권한부문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연도별 감축전략,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 로드맵 등을 포함한다. 특히 해양·항만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계획도 포함하며 수립과정에서 위원회 자문·심의 과정뿐만 아니라 시민, 민간단체,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립기관은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이며 내년 4월까지 중간·최종보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및 부산광역시의회 보고를 거쳐 최종 수립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더욱 섬세하고 부산만의 특별한 전략과 정책이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적극적이고 과감한 탄소중립 의지를 확실히 알려나감과 동시에 현 인류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동구·영도구 원도심 2개 구 일원에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은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를 재조명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는 동구, 영도구 원도심 2개 구를 선정해 기존의 골목길 중심의 축제 콘텐츠를 탈피하고 지역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집중 발굴해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몰랐었던 원도심의 명소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싹하고 읽고 만나고 느끼고 취하고]의 5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 미션 투어, 북콘서트, 록밴드공연, 어촌마을체험, 휴식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참가자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한다. 동구에서는 ‘오싹하고’, ‘읽고’ 2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싹하고-미스터리 증산’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증산공원에서 역사와 공포를 테마로 야간 미션 투어를 체험하는 행사이며 부대행사로 형광물감을 활용한 꾸미기 체험과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댄스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읽고-산북도로 콘서트’는 5월 2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구도서관 책마루전망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노중훈 작가의 강연과 재즈밴드 ‘멜르’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도구에서는 ‘느끼고’, ‘만나고’, ‘취하고’ 3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느끼고-미니 록 페스티벌’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틀간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밴드 공연과 함께 자갈밭 위에서 발바닥 지압도 하는 시간을 갖는 이색 공연행사이다. 출연진은 5월 20일에는 밴드기린, 시너가렛, 해성, 칩앤스위트가, 5월 21일에는 성해빈, 일렉펀트, From2020, 라펠코프가 나설 예정이다. ‘만나고-하리항 샘플러’는 5월 20일과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틀간 동삼동 하리항 일원에서 해설사와 함께하는 패총전시관 관람, 하리항 및 해양을 주제로 한 퀴즈 등을 통해 어촌마을을 본보기 형식으로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취하고-주휴소’는 5월 20일과 2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영도 북빈물량장 대체부두에서 바쁜 일상 속 ‘술’과 ‘쉼’이라는 연료를 주입해 다시 일상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는 ‘주휴소’라는 테마로 술과 부두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장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 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쿠폰도 주어질 예정이며 부산관광공사와 ‘2023 중부산 커피위크’, ‘골목길 관광-영도 봉산마을 마실길’ 프로그램을 연계해 ‘부산 고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15일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축제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올해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원도심 곳곳에 숨겨져 있던 매력을 발견하고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PEDIEN]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2023 대한민국-부산페스티벌’에서 1백만명의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페스티벌 행사장에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부산의 대표음식인 돼지국밥과 밀면 등 8가지 음식을 전시하고 이 음식들의 탄생 비화와 조리과정을 담은 생생한 영상을 3개 국어로 제작해 함께 상영했다. 또한, 이를 큐알 코드를 이용해 모바일로 볼 수 있도록 ‘내 손안의 부산음식’을 안내했다. 또한, 페스티벌 첫날인 현지시각 5일에는 한국 사람이라면 잔치에서 뺄 수 없는 음식인 ‘떡’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케익’을 제작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좋은 날에 이웃과 나누어 먹는 한국의 정을 함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특히 현지시각으로 5일 저녁에 열린 유력인사 초청 리셉션에서 부산셰프가 만찬과 비-푸드 테이스팅을 통해 유력인사 70여명과 현지 언론인 등에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맛’을 알렸다. 만찬에서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정받음 제품을 이용한 부산커리부어스트, 부산어묵샐러드 등 부산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해, 이들에게 유럽 최고 레스토랑을 넘어서는 맛이라는 찬사를 받아 비-푸드의 저력과 세계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행사기간 3일 동안 함부르크한인회와 협업해 오징어게임 포토타임, 부산엑스포 알리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달고나’를 맛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현지시각으로 6일에는 ‘비-푸드쿠킹클래스’를 열고 부산 셰프, 독일총영사관 셰프가 현지인, 재독교포 2~3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우수식품을 주제로 새롭게 개발한 음식을 시연하고 이들과 함께 맛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비-푸드쿠킹클래스’는 참가 신청 5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현지인들의 부산음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이들에게 고국의 맛을 제대로 느꼈다’, ‘부산의 맛을 현지에서 꼭 경험하고 싶다’는 평가를 받아 비-푸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음식은 한국전쟁과 개항을 통해 발전해와 ‘부산의 맛’에 담긴 한국적인 정서와 이야기가 풍부한데, 이 점이 이번 페스티벌 관람객들에게 제대로 통했다”며 “세계시장에서 부산의 맛을 알리려는 이러한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머지않아 세계인들의 맛있는 한끼를 부산음식이 책임지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동백전, 7월부터 가맹점 매출액별 캐시백 차등 지급 방식으로 전환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발행과 관련해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규모가 영세한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7월부터 가맹점 매출액별 캐시백 차등 지급 방식으로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객관적 기준이 매출이라고 판단해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결제를 제한하고 소비 촉진 등의 이유로 개인 보유 한도를 150만원으로 축소하라는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부산시가 정부로부터 받은 국비는 230억원으로 부산시의 이번 정책 변경은 행안부 지침을 고려하고 국비의 효율적 집행과 2023년 동백전 발행목표 1조 6천억원에 맞추어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발행정책에 대해 지난 4월 24일 지역화폐정책위원회의 심의와 논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매출액 구간별 캐시백 차등 지원이다. 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부산시의 기본 캐시백 5%에 2%를 더해 7% 캐시백을,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5% 캐시백을 유지하고 30억을 초과하는 대형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는 허용하되, 캐시백을 미지급한다는 것이다. 전체 가맹점의 93%에 해당하는 매출액 10억원 미만 가맹점에 대해 추가 지원을 하고 공공의 지원 필요성이 떨어지는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캐시백을 미지급함으로써, 영세·중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정책 취지에 부합하면서 한정된 예산의 합리적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가맹점별 차등 캐시백 정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변경에 맞추어 동백전 앱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이 자체 할인에 참여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포함해 매출액별 가맹점의 캐시백이 달리 적용됨에 따라 동백전 앱 내 가맹점별 할인 혜택과 캐시백 등이 업종별, 위치별로 구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오는 6월 시행 예정인 소상공인 상생형 중층구조 사업과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시민플랫폼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앱 활용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부산시민이 즐겨 찾는 통합시민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안부 지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축적 후 미사용 또는 고가의 재화 구매 행태를 억제해 역내 자금 순환 및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동백전 개인 보유 한도를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축소하는 정책도 실시할 예정이다. 7월 정책 시행 후에는 충전금과 캐시백, 정책지원금을 모두 합한 금액이 150만원을 초과할 경우 사용은 가능하나 추가로 충전이 불가능하므로 150만원 초과 보유자는 보유금액을 먼저 150만원 이하로 사용한 후에 충전해야 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동백전 정책 변경은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향후 지속 가능한 동백전 사업 추진에 맞춘 정책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행 초기 다소의 혼란은 있겠으나 동백전의 발행 취지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도 함께 인식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백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경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을 1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이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50+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자치활동 및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신중년 세대가 노후 생애 설계를 통한 활기찬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7년 2개 대학을 시작으로 지난 4월 ‘경남정보대학교’ 및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추가 선정해 올해 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먼저, ➀부산대학교는 생애재설계 기본교육과정 및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등을 진행하고 ➁동의대학교는 ‘드론종합기술교육-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해 드론의 이론, 실습, 조종비행 등을 교육한다. ➂동아대학교는 ‘생활건강 발효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발효에 대한 이론 정립 및 실무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➃신라대학교는 ‘도시농업실용교육’을 특화해 귀농 및 귀촌 지원은 물론, 도시농업을 적용한 학습동아리 활동 및 창업 토탈 컨설팅을 지원하고 ➄부산가톨릭대학교는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참가하는 신중년으로 해금 노인지도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➅부산경상대학교는 ‘디지털 디자인 양성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디자인 기술로 이론과 디지털사진 기초/창작 등 현장실습을 통한 컴퓨터그래픽, 색채디자인, 공예디자인, 3D프린팅, 사물인터넷 기술을 숙련시킨다. ➆대동대학교는 보건 분야 특성화 대학에 맞는 ‘신중년 맞춤형 보건의료 관련 인력양성과정’을 특화해 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 실시한다. ➇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실제 50+ 세대를 중심으로 ‘예방운동전문가’를 양성해 실버타운, 요양병원 등에서 동 세대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할 수 있는 전문가로의 활동 및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➈경남정보대학교는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해 웰빙브런치 교육 및 협업을 통한 동아리 활동,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부터 5월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➉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부동산 유통경영 전문가 과정’를 개설해 부동산 경매, 공매의 절차부터 물건 분석, 권리 분석 그리고 입찰과 명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실전 중심의 강좌 운영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은 지난 5월 2일부터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퇴직을 전후한 50+세대가 의미 있고 보람된 인생 2막의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100세 시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 및 정책개발 등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행복의 꽃이 만발한 오늘…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8일 어버이날은 종전 ‘어머니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되며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시는 그동안 매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으로 돌아온 이후 처음 개최되는 기념식인 만큼 그간 제한을 두었던 참석인원을 700여명으로 확대하고 부산시 인터넷방송인 바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효행 실천 영상 송출 어버이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편찮으신 부모님을 지극 정성 모시며 이웃 어르신까지 살뜰히 보살펴 온 효행자 5명과 지역에서 효를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6개 기관·단체에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자식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부모님의 삶을 존경하며 전하는 감사 메시지 ‘당신의 통화 목록에는 누가 있나요’ 영상이 송출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시점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특별한 ‘합창 공연’과 새롭고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며 전 세대가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공감 공연’도 마련돼 값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대강당 입구에서는 BNK부산은행의 후원으로 준비된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배부한다. 어버이에 대한 부산시민 모두의 고마움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변함없는 효행 실천으로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높고 깊은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부모님들이 조금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세상 모든 자식들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당일 1층 대강당 로비에서 어버이날과 연계해 지난 1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개최됐던 ‘세대공감 효 나눔 사진전’ 작품 20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의 소중함과 효행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부산시, 롯데면세점과 손잡고 ‘소상공인 장인가게’ 만든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호텔롯데 롯데면세점’과 함께 부산지역 오래된 소상공인 가게 살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시는 장수·장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과 콘텐츠 개발을 통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이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장수 소상공인이 많고 이들 소상공인이 고령화로 인해 디지털 플랫폼 및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부족 등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는 2018년부터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치어럽스’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에 ‘2023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협업을 제안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롯데면세점과 부산시 장인 상표재단장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부산지역 외식사업 관광 자원화로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한 내수 소비 촉진까지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1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선정 절차는 우선 오늘부터 5월 21일까지 부산시민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을 추천받는다. 추천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검토 및 현장실사 후 사업 안내를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5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문 접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적으로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요건검토 및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실시하며 창업스토리, 경쟁력, 사업장 입지 및 환경수준, 참여 의지, 사실확인 등을 통해 최종 대상업체 15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롯데면세점에서 지원하는 점포별 장인 디지털 전환 컨설팅 메뉴판 정비·사진 촬영을 통해 기존의 ‘오래된 가게’라는 이미지에서 온라인에 친숙한 ‘스마트한 장인’이라는 이미지로 능동적인 디지털 전환을 도모한다. 또한,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점포별 장인 상표재단장 컨설팅 노후화된 환경 개선 지원으로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시는 최종 15개 업체의 상표재단장 성과를 롯데면세점과 협업해 ‘부산 장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부산경제진흥원, 롯데면세점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기획전 등을 진행해 잠재적 고객들에게 경험을 제공해 ‘부산장인’이라는 긍정적인 상표 이미지를 각인시켜 실제 매출 연계까지 유도하고자 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에서 오랫동안 점포를 운영해 온 소상공인들이 장인 소상공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표재단장,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해 부산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오래된 장인 소상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17회 부산가족축제’ 개최… 누구나 참여 가능
부산시 ‘제17회 부산가족축제’ 개최… 누구나 참여 가능 [PEDIEN]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1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제17회 부산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가족축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되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12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가족가치 확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하하하’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모든 가족을 포용, 사회와 가족이 함께 돌봄, 차별 없이 누구나 평등’의 가족가치를 담은 36가지의 가족체험 가족가치퀴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가족대회 공연 등이 있다. 또한, 시는 이번 행사를 더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홍보단인 ‘하하하 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응원글 남기기, 부산가족축제 소문내기 등의 이벤트를 지원하도록 했다. 부산가족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면행사 외에도 시·공간의 제약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가족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오늘부터 부산가족축제 누리집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부산가족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17회 부산가족축제’는 BNK부산은행, 떡보의하루서면사상점, ㈜옵스가 후원하고 신세계스파랜드, 키자니아부산, 삼진어묵이 협찬하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600억원 이차보전 2.5%로 확대 지원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고금리와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의 이차보전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해 주고 시에서 이자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완화해 주는 정책자금이다. 시는 지난해 0.8~1.7% 지원하던 이차보전 혜택을 올해 1.5~1.7% 상향한 바 있으나, 최근 3고 현상 지속과 에너지 가격상승 등으로 폐업 및 신용위기 상황의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 특별자금 600억원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을 2.5%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이차보전 지원 확대는 부산시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긴급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함과 동시에 부산은행과 농협은행이 각각 부산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씩 보증 재원을 출연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 상품은 두 개 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오늘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차보전 지원 확대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로 시름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솔루션지원단 운영’ 시범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5대 폭력 피해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솔루션지원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정과제 ‘5대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의 일환인 이번 시범사업은 5대 폭력 복합 피해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빈틈없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스토킹 등 복합 폭력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솔루션지원단 운영 및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협의체 구성 및 연계 자원 구축·관리를 주요 골자로 한다. 시는 5월 중 전담 인력 채용 및 배치 등 준비기간을 거친 후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 내 통합솔루션지원단을 설치해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 중인 여성폭력피해 긴급전화센터로 지역사회 경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협업해 피해자 지원 연계 자원을 구축, 관리하고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주거, 의료, 심리상담 등 피해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복합적 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 보호와 즉각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폭력피해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Das Beste 박형준 시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역대 최고의 순방성과 거둬
Das Beste 박형준 시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역대 최고의 순방성과 거둬 [PEDIEN] 박형준 부산시장이 5월 4일부터 7일까지의 독일 함부르크 순방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함부르크시 페터 첸처 시장의 함부르크 방문 요청과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됨을 계기로 이뤄졌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독일 공영방송 NDR의 특종보도 등을 통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함부르크 유력 기업인들과 네트워크 강화 및 실질적 경제협력 창출 B-Food, 부산관광, 북항재개발, 부산갈맷길, 부산항 축제,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등 홍보 항만재개발 사업 등 양 도시 전략적 관심분야에서의 구체적 협력사업 추진 등 목표 이상의 역대 최고의 순방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 시장은 함부르크 순방 기간 다수의 독일 및 함부르크 정·재계 인사들과도 면담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알리는 ‘부산세일즈’ 활동을 적극 펼쳤다. 구체적인 순방성과로는 먼저, 현지시각으로 4일 오전 함부르크시청에서 페터 첸처 함부르크시장과 ‘부산시-함부르크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기자단과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특히 이날 함부르크시청에는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대형 태극기가 게양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통해 그린 스마트 도시 및 탄소중립 항구 디지털화 및 도시재생 문화, 예술, 축제, 관광, 보건, 교육, 과학연구 및 인적 교류 등 전략적 관심분야에서 구체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같은 날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과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양 도시 항만 재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조선·해양 분야 친환경 기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독일 기업들과 투자 상담 등도 가졌다. 현지시각으로 5일 오전에는 독일 공영방송 NDR과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NDR 뉴스에 특종으로 보도돼 독일 전역에 방송됐다. 같은 날 오후 박 시장은 성미카엘 교회의 ‘함부르크 개항축제 기념예배’에 참석하고 현지 한인 사물놀이패들로 구성된 대한민국-부산 퍼레이드 대열에 합류, 대한민국 부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함께 홍보해 수많은 함부르크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세계 최대의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의 공식 개막행사에 참석해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과 함께 개항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세레머니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개항축제에서 시는 주함부르크총영사관과 협업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항축제와 연계한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 내 엑스포 홍보 대형 미디어 큐브 부산시 정책홍보관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 전시관 등을 운영했고 특히 국기원 태권도 시범, 록그룹 카디, 케이팝 커버댄스팀, 한국전통문화, 성악 전문가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시가 선보인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홍보관 등에 함부르크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호평 일색이었으며 각 홍보부스의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참여하는 관람객들로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의 특별 이벤트로 개최한 함부르크 유력인사 대상 리셉션 및 B-Food 테이스팅 행사에서 부산 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요리를 제공해 참석 인사들에게 ‘Das ist lecker’, ‘Das Beste’라는 찬사를 받았다. 현지시각 6일 오전에는 양 도시의 항만재개발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펜시티 일대를 시찰하며 북항재개발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약 2천여명의 현지 관객들을 대상으로 란둥스브뤼케에서 열린 케이팝 밴드 ‘카디’의 공연에 직접 참석해 축하인사를 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곡 등을 부르며 한국문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카디’에게 힘을 보탰다. 이날 저녁 박 시장은 부산시 대표단과 함께 함부르크 정·재계 유력인사 250여명이 참여하는 ‘캡틴스디너’ 행사에 초청받아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 부부 등과 소통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도시외교 외연 확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에는 약 1백만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들은 시가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매료돼 연신 최고라는 감탄사인 ‘Das Beste’를 내뱉어, 이번 행사가 부산이라는 도시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투자유치 논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및 항만재개발 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 체결, 독일 및 함부르크 유력인사와의 네트워킹 강화, 그리고 미식도시 부산·부산관광·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홍보 등 이번 독일 순방을 통해 다방면에서 역대 최고의 부산세일즈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유럽의 중심 함부르크시와의 우정과 연대, 협력을 강화해 유럽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은 캡틴스디너 행사에서 양 도시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말하며 내년에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우호 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자고 밝혔다. -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합동단속… “분리배출 지켜주세요”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5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광역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유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을 혼입해 배출하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재활용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 총 9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속의 중점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등 분리수거 이행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표시제 준수 여부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이다. 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련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위반차량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폐기물 반입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은 매년 두 차례 시행된다. 이외에도 시는 상시단속과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적법한 폐기물 처리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는 가정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홍보와 함께 폐기물반입 차량 단속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정 등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동백상회, 5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판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는 지역 우수제품 쇼핑매장 ‘동백상회’에서 5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백상회 할인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며 상품 할인과 함께 상품별 사은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부기 에코백 증정, 인스타그램 추첨 이벤트를 병행해 추진한다. 올해 3월부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자리 잡은 ‘동백상회’는 부산의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쇼핑매장으로 현재 28개 입점 기업의 160여 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동백상회의 다양한 제품 중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부드러운 맛의 수제 막걸리, 김스낵, 다채로운 색감의 앞치마, 디퓨저, 아동용 신발 등은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그 외에도 부산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명소의 풍경과 향을 담은 엽서 디자인 비누, 지리산 함양팥을 사용해 달지 않고 맛있는 동백빵,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천연 벌꿀, 요리 초보도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자연조미료 등의 제품들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동백상회 할인행사를 통해 부산 기업과 제품을 알리고 지역 기업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과 함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감사위원회,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관행을 개선해 신뢰할 수 있는 하도급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2022년 10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시 본청, 건설본부, 상수도사업본부, 16개 구·군,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에서 발주한 건설공사 하도급 관련 부당계약 등 불공정 여부, 발주청의 하도급 관리·감독 적정 여부 등의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감사 결과 총 28건의 부적정 사항을 확인하고 해당 기관에 통보해 시정 및 권고를 요구했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상수도사업본부의 A공사 원도급자는 공사 간접비 일부를 공제·축소해 하도급자에게 3억 6백여 만원을 적게 지급해 하도급자의 이익을 침해했다. 건설본부의 B공사 외 5개 공사 원도급자는 선급금 304억 2천4백여 만원을 받고도 하도급자들에게는 최장 169일을 지연해 선급금을 지급하면서 지연에 따른 이자인 1억 6천2백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기장군의 C공사 외 1개 공사 원도급자는 하도급 계약 시 건강, 연금보험료 등 사회보험료를 반영하지 않아 하도급자가 받아야 할 사회보험료 5천3백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부산교통공사는 D공사 외 3개 공사를 시행하면서 도시철도 공사용 임시 전기공사를 시공 자격이 없는 업체에 하도급 했으며 건설본부는 E공사 진행 중 폐쇄 회로 텔레비전 설치공사를 시공 자격이 없는 도급자가 시공하도록 설계변경했고 시공은 정보통신공사업자에게 하도급 계약을 체결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훼손했다. 상수도사업본부 및 강서구의 원도급자는 건설공사 18개소의 현장대리인을 해당 공사 외 타 건설 현장에 중복해 배치했으며 건설본부 등 일부 기관의 하도급자는 16개 공사 종류의 현장대리인을 타 건설 현장에 중복해 배치함으로 공사 목적물의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소홀히 했다. 이에 감사위원회는 하도급 계약금액 반영 부적정, 하도급사 사회보험료 등을 미 반영한 기관에는 하수급인에게 정상적인 대금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시정 조치했고 하도급 부적정 기관에는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주의 통보 및 관련자에게는 신분상 조치도 함께 요구했다. 또한, 시 하도급 관련 부서에는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위해 건설공사 정보시스템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전자통보제도의 기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건설산업 종합정보망 활용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불법 하도급 및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건설본부 직원과, 하수급인과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확대해 공사 관계자 간 소통에 기여한 부산도시공사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건전한 하도급 문화를 정착시켜 공정한 하도급 생태계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도급자에 대한 선급금 지급 지연, 부당한 비용부담 전가 등을 예방해 사회적 약자인 하도급자가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