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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한국셉테드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 오전 09시 30분, 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셉테드학회와 ‘범죄예방 환경개선에 관한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셉테드 기법을 활용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조성하는데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3월 창립한 한국셉테드학회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분야에 대한 연구, 교육, 산업 육성,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학회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셉테드 연구사업 개발·수행에 필요한 범죄예방진단·취약지 분석 통계자료 등 정보를 제공하고 사단법인 한국셉테드학회는 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셉테드 기법 관련 자문, 평가 등을 추진한다. 위원회는 이번 협약으로 위원회, 부산경찰청에서 추진하는 각종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시 셉테드 전문성과 노하우를 지닌 학회 측의 자문 등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용환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자치경찰의 셉테드 기법 활용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에 활용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자치경찰과 한국셉테드학회가 상호 협력해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33.66대1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4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3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2개 공공기관 237명 모집에 총 7,97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66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56.91대1 부산도시공사 18.36대1 부산시설공단 8.79대1 부산환경공단 17.56대1 부산연구원 18대1 부산테크노파크 9.6대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9.14대1 부산디자인진흥원 77대1 부산경제진흥원 147.33대1 부산문화재단 60대1 영화의전당 6.33대1 부산문화회관 14.43대1이다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다음 달 5월 13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5월 4일 부산시 통합채용 홈페이지 및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5월 24일이며 이후 서류심사,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해당 공공기관에서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 필기시험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5.38% 하향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 개별 토지 705,43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한 결과, 평균 지가 상승률이 전년대비 평균 -5.38%로 조사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균 지가 상승률보다 5.38% 하향한 것이며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은 –5.73%이며 서울은 5.56%, 대구는 5.67%, 인천은 5.69%, 울산은 6.66%, 경남은 7.06% 하향했으며 부산시는 전반적으로 최근 집값 하락과 어려운 경제 여건 등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전년대비 조사 대상의 95%가 하향 조정됐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 363조 7,280억원보다 16조 8,305억원 내린 346조 8,975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양호한 주거 입지 여건과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 이슈가 많은 지역인 해운대구, 남구, 기장군, 부산진구, 수영구는 부산시 평균보다 낮게 감소했으며 특별한 개발 호재가 없는 원도심 지역인 중구, 동구, 북구, 영도구는 평균보다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개발 이슈 호재가 있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동부산 관광단지, 시민공원 재정비촉진, 서금사 재정비촉진, 에코델타시티 개발,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은 일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특별한 개발 호재가 없고 지역 상권이 위축되어 상승 여력이 없는 원도심 지역인 중구, 동구, 북구는 평균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부산시 내 개별공시지가 제일 높은 곳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4,6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로 ㎡당 969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해당 구·군 민원실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늘부터 5월 30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해당 구·군 개별공시지가 업무부서에 서면,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하며 재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6월 27일 조정 공시 후 이의신청인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
부산시 개별주택가격, 전년 대비 3.06% 하락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3.06% 하락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늘 관내 159,91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으며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하락률 3.06%는 전국 평균 하락률 4.93%보다 1.87% 낮으며 최고 하락률을 보인 서울시보다 4.40% 낮은 수치이다. 부산시 16개 구·군에서는 중구의 하락률이 3.86%로 가장 높았고 강서구, 북구, 기장군 순으로 하락률이 높았으며 부산진구가 가장 낮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부산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상승률이 지난해 8.35% 기록하는 등 계속 상승하다가 올해 하락한 원인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주택가격 시세 하락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해 1월 25일 결정·공시된 표준주택가격 변동률이 3.43% 하락했으며 개별주택가격도 비슷한 수준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다. 올해 부산시 최고가 주택은 부산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53억 4천만원의 공시가격을 기록했으며 최저가 주택은 동구 좌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은 145만원이다. 이번에 발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 주택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구·군의 주택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주택소유자 등의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의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누리집’을 통해 공시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늘부터 5월 30일까지 누리집을 통하거나, 구·군 세무부서 방문 또는 우편이나 팩스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6월 26일까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7일 최종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도 오늘 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한 6월 27일에 최종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 및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의 부과 기준 등 조세 및 부담금의 60여 개 행정 목적으로 활용된다. -
부산시, ‘2023년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부산시의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기구인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의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심의 및 공동대표 선출 등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부산네트워크’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주도하기 위해 부산시, 시민단체, 학계, 언론·여성계, 경제계 등 72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단체이다. 부산시 경제부시장,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 부산YMCA 사무총장, 부산YWCA 사무총장,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2년도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지원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에 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우수기관은 연제구청, 수영구청,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주택금융공사이다. 이어 안건심의를 위해 공동대표인 이영활 상공회의소 부회장 주재로 2022년 사업 및 결산, 감사보고 공동대표와 감사 선출 및 202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의 주요 사업으로는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이용실적 조사 정책토론회 개최 사회적경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전개 등이 있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사회적경제는 기존 사회서비스 개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추구와 함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혁신과 발전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시는 사회적경제가 가진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1호 희망더함아파트 입주 시작하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희망더함아파트’의 1호 사업인 ‘예서 두레라움’이 오늘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 내 건축규제 완화를 통해 부산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층에게 양질의 저렴한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이다. 시는 청년들이 편리하게 주거와 업무를 영위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부산시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의 가치실현을 위해 청년주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역세권에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청년층에 공급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에게 용적률 완화와 건축물 높이 규정 배제 등 대폭적인 건축규제 완화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에 입주하는 1호 사업 ‘예서 두레라움’은 지난 2020년 6월 착공 이후 코로나19 및 원자잿값 폭등 등 각종 건설 악재를 거치며 공사비가 당초 예상보다 급증했으나, ㈜은영은 대승적 차원에서 보증금 증액없이 입주를 결정, 오늘 4월 28일 입주가 가능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호 희망더함아파트 입주를 축하하며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주택정책을 추진해 청년주택 공급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중기부 ‘소상공인 혁신허브’ 조성지역 공모 선정
부산시, 중기부 ‘소상공인 혁신허브’ 조성지역 공모 선정 [PEDIEN] 예비소상공인과 청년에게 창업 교육, 체험, 운영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복합 창업지원 공간인 ‘소상공인 혁신허브’ 가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3년 소상공인 혁신허브 신규 설치 후보지역 모집’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혁신허브 조성사업’은 자치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의 유휴자산을 활용해 창업 청년·예비소상공인이 일하면서 생활하고 즐길 수 있는 직·주·락형 창업 및 혁신 공간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중구 자갈치현대화시장 6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갈치시장의 특성을 살린 음식료 창업 특화 공유주방 창업가 육성을 위한 공유 오피스 제품 촬영·콘텐츠 생산·송출을 위한 미디어 스튜디오 쉼 공간을 위한 캡슐수면실·샤워실 다목적 세미나·교육실 초기 창업가 판매 체험을 위한 팝업스토어 등 조성과 로컬 크리에이터 및 창업 엑셀러레이터 연계 창업보육 등 부산형 소상공인 혁신허브 구축 내용으로 공모에 신청했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시, 서울시, 대전시, 목포시가 신청해 부산시와 대전시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중기부는 2023년에 혁신허브 공간 구축을 위한 리모델링, 필요물품 구매 등으로 국비 최대 10억원을, 2024년 개소 이후에는 다양한 창업·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매년 10억원 이상의 운영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혁신허브는 소상공인들에게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뿐만 아니라 생활, 쉼의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부산형 혁신허브 조성을 통해 지역 청년과 예비소상공인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실현하는 지역 생활창업 거점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부산 시민들은 창업가의 제품을 소비하고 테스트할 수 있고 창업 청년들은 자유롭게 네트워킹하고 소통하며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도권으로의 청년 유출, 지역대학과 일자리 위기 시점에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의미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청년·소상공인 창업 선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기업, 2030세계박람회 유치후원 기부금 127.5억원 쾌척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30분 시그니엘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강철호 부산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치후원 기부금을 마련한 부산지역 기업 대표들이 함께한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후원 기업은 넥센그룹 BNK부산은행 성우하이텍 동원개발 동일 골든블루 경동건설 이진종합건설 세운철강 코렌스 화승 선보유니텍 금양 삼정기업 퓨트로닉 은산해운항공 파나시아 동일철강 대원플러스그룹 윈스틸 스타자동차 태광 한국선재 리노공업 국제식품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등 26개 사다. 지역기업들의 기부금 전달은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인 2021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이번 기부에는 기존에 매년 꾸준히 후원하던 기업들 외에도 새롭게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기업들도 생겨났다. 이는 실사단 방문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무된 동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가 곧 부산의 미래라는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확실하게 뿌리내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기부금 규모 또한 지난해 24억원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으로 총 127억 5천만원에 이른다. 특히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은 30억원을, 동원그룹 장복만 회장은 5억원을 개인 명의로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3. 22. 기 전달식 개최 관련 보도자료 배포 오는 11월 개최지 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원로들을 중심으로 지역 상공계가 자발적으로 다시 한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탬으로써 부산시는 하반기 해외집중 홍보 및 교섭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대한민국 전체가 통합된 힘을 발휘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라는 크나큰 분수령을 성공적으로 넘었고 이제는 개최지 결정까지 남은 7개월간의 마지막 스퍼트만이 남았다”며 “이번에 이렇게 모아주신 지역기업들의 소중한 뜻에 힘입어 끝까지 전력을 다해 유치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부산박물관 ‘제20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 오후 1시 박물관 전시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대상 ‘제20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그리기 대회’는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부산박물관 대표 초등생 대상 문화행사로 지난 두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다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대회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대회 등록 및 사전 설명회 진행 후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은 보호자 없이 전시실에 입장해야 하며 행사 당일은 박물관 휴관일이므로 대회 시작 전 전시실 관람이 불가하니 대회 전날까지 사전 답사를 권장한다. 부산시 거주 초등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 정원은 20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평일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참가 신청한 학생들은 학교에 ‘교외 체험 학습 신청서’를 제출해 대회에 참석하면 된다. 출품작은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비롯해 장려상, 입선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5월 31일 오후 2시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박물관은 모든 출품작을 대상으로 6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박물관 동래관 휴게공간에서 영상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부산근현대역사관, 함께 뛰고 노래하는 어린이날 공연 ‘봄이 오나 봄’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난 3월 1일 공식 개관 이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5월 5일 오후 4시 어린이날 기념공연인 ‘봄이 오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한 ‘봄이 오나 봄’은 안데르센 동화 구연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OST ‘노는 게 제일 좋아’, 클래식 음악 등을 접목한 공연이다. 부산의 문화단체이자 프로젝트 연주팀인 ‘프라다바코’가 기획과 연주를 맡았으며 어린이 관객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단상 없이 카펫 위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 공간 또한 대부분 의자 대신 카펫으로 대신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거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즐기도록 했다. 공연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에서 회당 4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부산근현대역사관 관계자는 “5월 따뜻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면서 엄숙해야만 할 것 같은 역사관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지난 1월 26일 시범운영 개시 이후 약 3개월 동안 2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리모델링 후 별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체 이용객의 30%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자치하고 있어, 역사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부산시, 106개 복지관에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 실시한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공모에 시의 ‘복지 분야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이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디지털 변화에 적응 요구는 높아지고 있지만, 디지털 역량 부족으로 인한 디지털 사각지대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시는 고령층, 장애인 등을 디지털 소외 계층으로 분석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들과 현장 최일선에서 소통하는 사회복지종사자를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하는 사업을 신청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밀착 지원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하는 교육사업으로 부산지역 106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종합복지관 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디지털 전환교육, 수혜자 대상 디지털 교수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4월 18일에 개소한 사회서비스원에 디지털 문제해결센터를 구축해 교육업무를 기획·총괄하는 사무국을 두고 대표 교육장을 운영한다. 아울러 16개 지역거점 복지관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안내 등 각종 디지털 교육을 안내하기로 했다. 부산시 심재민 기획관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을 우선해서 향상시켜, 이들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지원 위해 8천여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난 3월 말 개최한 열린행사장 자선 경매행사의 수익금 8천여만원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지원을 위해 어제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금된 기부금 8천여만원은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 열린행사장에서 진행한 보유 물품 자선경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연회에 사용하던 그릇과 컵과 같은 식기류부터 엔틱가구와 미술작품을 구매한 시민들까지 2,000여명 시민의 뜻이 모인 결과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성금집행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후 외교부, 튀르키예 대사관과 협의를 통해 임시보호소 운영, 구호물품, 의료, 구호식량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올 2월에 부산시가 전달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금 10만 불과 부산시 전 부서 및 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이 모은 성금 3,400여만원에 이어 부산시가 지원하는 세 번째 구호금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시는 국제사회에서 상호협력과 공존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성금이 하루빨리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삶의 터전이 조속히 복구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체납 차량 구·군 합동 야간 영치 실시
부산시는 5월 한 달간 자동차세 등 체납 차량에 대해 구·군과 합동으로 야간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야간 영치 활동은 수시로 진행하는 주간 영치 활동과 병행해 진행되며 야간에는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주변 주차장 집중단속을 통해 영치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자동차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차량이며 부산시 등록 차량이 아닌 관외 차량도 ‘지방자치단체 간 지방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3회 이상 체납 시 번호판이 영치된다. 시와 구·군은 이번 단속에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 현장 징수를 원칙으로 미납 시에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영치가 불가능한 번호판 용접 차량 등은 차량 견인 조치를 시행한다. 반면, 생계유지를 위한 필수 차량은 일부 납부 및 분납 등을 통해 영치를 유예해 납세자의 담세능력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2월 말 기준 부산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수는 9만여 대, 체납액은 271여억원으로 시세 전체 체납액의 14.1%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야간 합동 영치를 통해 자동차세 체납 시 우리 시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음을 알리고 체납액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건전한 납세환경을 조성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을 수 있는 부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디지털 전환 포럼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미래’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ChatGPT 활용 사례로 보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미래’를 주제로 ‘제7회 디지털 전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X포럼’은 작년 8월에 개소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데이터 분야 신기술과 디지털 전환 기술혁신,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화 등 생생한 현장의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제1회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시작으로 제2회 데이터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 제3회 유튜브로 보는 데이터 활용, 제4회 데이터로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 성공사례, 제5회 관광 속 데이터 사례, 제6회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등을 개최해 현장의 살아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은 데이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3개의 부분으로 진행되며 창원대학교 박동규 교수의 ‘ChatGPT와 거대 언어 모델 동향 및 데이터 축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송용준 센터장의 ‘ChatGPT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마이크로소프트 한상곤 MVP의 ‘ChatGPT와 Midjourney를 실무 프로젝트에 적용했던 활용과 경험’ 등 전문가들이 바라본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