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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우수’… 특교세 1억 5천만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연제구가 최우수기관에, 수영구·해운대구가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지난해 고물가 및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관급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어느 해보다 재정집행이 힘든 상황이었으나, 부산시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재정집행 컨설팅을 실시해 집행률 제고를 도모했다. 또한, 행정절차 또는 집행 구조상 집행이 더딘 문제를 지닌 사업은 중앙부처에 건의해서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회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시는 2022년 지방재정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보다 4.8% 포인트 상회한 89.8%로 끌어올렸고 집행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인 27조 4천여억원을 집행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올해도 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방점을 두고 재정 신속 집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목표율보다 높은 자체 목표를 정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 착공과 선금 지급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결제 추진 등 선제적인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효경 부산시 재정관은 “올해는 상저하고의 경기 흐름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22 부산비엔날레’, 전국 최초로 정부 평가 1등급 쾌거
‘2022 부산비엔날레’, 전국 최초로 정부 평가 1등급 쾌거 [PEDIEN] 부산시는 ‘2022 부산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시행하는 비엔날레 정부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2022 부산비엔날레’는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해 지난해 9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항 제1부두, 영도의 창고와 초량에서 개최된 국제적인 규모의 현대미술 전시회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전국에서 개최된 비엔날레 가운데 2023년도 이후 정부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행사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예술성 운영·경영 성과·환류 총 3가지 지표 아래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로 진행됐다. ‘부산비엔날레’는 예술성과 운영·경영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으로 획득하게 됐으며 1등급은 부산비엔날레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비엔날레 정부 평가가 2019년 등급제 평가로 전환된 이후 전국 최초로 1등급으로 평가받는 사례가 됐다. 지난 2018 부산비엔날레가 전국 비엔날레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좋은 평가를 받으며 비엔날레의 위상을 높였다. 영국의 국제 미술 잡지인 ‘Frieze’에 2022년 미국과 유럽권 이외에서 열린 전시 중 10대 전시에 오를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높아진 예술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보았다. 또한 조직위가 표방하고 있는 부산 전역의 유휴 산업시설을 활용, 지역의 문화 향유의 균형적 발전을 꾀하는 데 기여해 단순히 비엔날레 개최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의 효과도 성취했다고 보고 지역에 기여하는 현대미술 축제로서의 기능을 잘 이행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전시 이외에도 체계적인 국내외 홍보, 사회관계망 콘텐츠 개발과 인플루언서 활용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진행, 지역의 시각 예술계와 상생 도모를 위해 진행한 ‘2022 부산 아트맵 프로젝트’ 추진 등 모든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김성연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의 노력을 치하하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와 조직위는 앞으로도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미술 문화 진흥과 지역 미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아울러 세계적 미술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미술 발전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37일간 부산 일광에서 그리스 출신의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전시 감독의 지휘로 국내외 작가 30팀 내외가 참여하는 ‘2023 바다미술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
‘세대공감 고령친화도시 부산’ 위해 한번 더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세대공감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및 일자리 확충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도 개최된다.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약 성과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업비 4억원을 기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가치경영 현장교육 프로젝트 세대 이음 새활용 사업 노인인식 개선 및 세대 통합 프로젝트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등 총 3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어르신들을 탄소중립교육 전문 강사로 양성 후,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등 기관에 환경전문강사로 파견해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사회가치경영 현장 교육 사업을 선보인다. 또한 동구에 세대융합 친환경 교육장 ‘세대이음 ESG센터’ 2호점을 개소하고 플라스틱 분리수거 후 새활용 제품을 제작해 향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세대 간 공감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일명 ‘라떼는 말이야’라는 바리스타 체험 교실을 운영해 세대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산실버영상제 기간 동안 대학생 서포터즈단이 노인들의 영상 제작 현장을 동행 취재하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도를 높여가는 ‘BSIF 청.년.일.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끝으로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만 18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저소득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생활과 학업 등에 사용돼 저소득 어르신들의 부양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사업이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세대가 상호 공감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배시민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어르신들이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했다. 으로써 노인인식 개선과 세대 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과 청년, 아동이 함께 상생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엠제이와이파트너스, 부산신소재 산단에 대규모 복합물류센터 건립한다
엠제이와이파트너스, 부산신소재 산단에 대규모 복합물류센터 건립한다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엠제이와이파트너스 주식회사와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6,0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민수 MJY파트너스 대표이사, 진양현 진흥원장이 참석해 직접 서명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MJY파트너스는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신설과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토록 노력하며 부산시와 진흥원은 MJY파트너스의 투자사업 시행 관련 인·허가 등 제반 사항에 대해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오늘 체결로 MJY파트너스는 부산 기장군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의 부지에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의 상온 복합물류센터를 2025년까지 건립 완료하며 이곳에서 근무할 관리 운영·현장 작업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3,5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적극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이 물류센터에 국내외 대형 물류기업들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건립으로 동부산 지역의 물류허브 구축을 통해 부산지역 물류산업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JY파트너스는 2022년 3월 설립한 법인으로 대표이사인 김민수 대표는 김해 율하지구 9블록 및 11블록 이편한세상 공동주택 사업을 시작으로 부산 사하구 장림동 물류센터, 경기도 여주시 연라동 물류센터 등 다양한 물류센터 개발사업 및 부산 데이터센터 사업 등 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민수 MJY파트너스 대표이사는 “부산에 물류센터 투자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산시민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지역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양현 진흥원장은 “부산시와 진흥원은 작년 11월에 부산신소재 산업단지 약 8만㎡ 부지를 업종특례지구로 지정했다. 업종특례지구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일정구역에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입주를 허용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반 마련과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를 만드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밝힌 신규 일자리 창출 소식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힘든 시기에 부산시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감사위원회,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난해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40일간 본청, 농업기술센터 및 16개 구·군에서 추진한 시·구비 지원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해 총 32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2020년 이후 농축산분야에서 추진한 보조사업과 관련해 보조사업자 선정,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중요재산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 행위 여부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로 적발된 총 32건의 위법·부당사항에 대해 시정·주의 등 조치 요구했으며 관련 공무원 72명에 대해 징계 등 신분상 조치 요구하고 부적정 집행된 보조금 7천9백10만원에 대해서도 회수 조치 요구했다. 특정감사 주요 내용으로는 유소년승마단 창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가 강습생 출석부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해 보조금 1천만원 상당을 부정 수령했으며 사업 시행 전 구입한 말 구입 비용 등을 보조금으로 회계처리 했다.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에서는 강사비 집행이 불가한 보조단체 임원에게 강사비를 지급하거나, 보조단체 대표 운영업체와 계약·거래해 임차비, 재료비를 집행하는 등 보조금 2천6백만원 상당을 부적정 집행했다. 작목반 장비 지원사업에서는 장비를 수의계약으로 구매해 사업비 3천3백15만 4천 원 상당이 과다 집행됐으며 건설기계에 해당하는 장비를 관할기관에 등록하지 않거나 보조단체가 아닌 회원 명의로 소유하는 등 보조사업 관계 법령을 준수하지 아니했다. 이 밖에 사업자 선정 절차 미준수, 지원 자격 미충족 사업대상자 선정, 근저당권 설정된 토지에서의 사업 승인, 중요재산 임의 담보 제공 및 공시 미이행, 부가가치세 환급금 미공제 등 부적정 사항에 대해서도 시정 등 조치 요구했다. 감사위원회는 유소년승마단 창단 지원사업 강습비 부정 수령 건과 식생활교육 지원사업 임차비 중복집행 건 등에 대해서는 부적정 집행 규모 추가 확인을 위해 해당 기관에 수사 의뢰 등 조치 요구하고 식생활교육 지원사업 사업비 정산검사 미실시로 재정 누수를 초래한 담당 직원은 징계 조치 요구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특정감사가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최초 실시한 감사로 그간의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개선, 시정하고 나아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재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함께해요 제10회 담쟁이걷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부산시·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10회 담쟁이걷기대회’를 내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APEC 나루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 STEP FOR ALL, 모두를 위한 한 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담쟁이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 이해 및 사회통합 환경 조성을 위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대회 명칭을 따왔으며 이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APEC 나루공원을 시작으로 수영교, 좌수영교, 수영강동편 갈맷길 등 2.5km에 달하는 코스로 장애인, 노인, 유아, 임산부 등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길에서 열린다. 행사는 동의대학교 응원단 ‘터틀스’, 브라스밴드, 남구장애인복지관 회원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담쟁이걷기대회 및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응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대한웰니스협회의 준비운동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타이거즈의 태권도 공연 부산시민을 위한 체험부스 장애 이해 퀴즈 경품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코스 내에는 장애 이해 정보 제공 및 장애 당사자 작품 전시, 포토존 등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장애인복지과나 수영구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10회 담쟁이걷기대회 행사를 통해 부산시민이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라는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며 “아울러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도록 장애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제1회 부산광역시 상인의 날’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오는 4월 16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상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코로나19에 이은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단합된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부울경지역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은행 등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16개 구·군 전통시장 상인, 상점가 상인 등 2,000여명이 참석 가운데, 유공상인 시상 2030세계박람회 최종 유치기원 퍼포먼스 화재안전 교육 우수 전통시장 사례 발표 초청강연 한마음 체육대회 행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인들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부산지역만의 특색이 담긴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최종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펼친다. 이를 통해 부산 전통시장 상인들이 지역의 발전과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협력하자는 뜻을 같이할 예정이다. 한편 우수상인 시상식에서는 특성화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성북시장’ 하영호 상인회장 등 10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최초로 개최되는 상인의 날 행사가 상인들의 단결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고 활기찬 전통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관련 전담팀 실무회의’ 개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10층 행정자치국 회의실에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관련 전담팀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이 출범함에 따라 지난달 31일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전담팀 구성 관련 사전미팅에서 3개 시·도에서 발굴한 발전전략으로 초광역권 산업 육성 초광역 인프라 구축 시도민 삶의 질 개선 분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전담팀은 3개 시도의 연구원, 테크노파크 전문가와 지원부서 담당자 8명으로 구성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초광역권 핵심과제로 산업, 연구개발, 투자유치, 지역혁신 철도, 도로 대중교통, 물류 문화·관광, 먹거리, 보건의료, 기타 등 16개 분야에 대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추진단은 물류·여객운송 수단인 철도·도로망 구축이 초광역협력사업 구축에 가장 시급하고 중요함을 강조하고 3개 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초광역권협력사업을 부울경 공동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협력 관련 자문단 및 시민참여단 구성을 계획하는 한편 부울경 3개 시도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주민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날 실무회의에서 논의할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록 추진사업 16개 분야에 대한 내부 검토 및 부울경 시도 협의를 통해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시환 추진단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선도모델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도의 적극적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6월 16일까지 신청 접수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3년 부산광역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늘부터 6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부산시 창업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의 의미를 지닌다. 뿐만 아니라 시는 창업경진대회 참가팀에게는 향후 사업화 및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 선순환 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이러한 아이디어나 제품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센탑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부문별 4개 팀씩 총 8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은 상위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 통합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행정안전부 본선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화를 위해 스타트업 기업설명, 전문가 멘토링, 시민참여 서비스 체험 실증 등도 지원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회 참가를 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 추진사업과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각국 유력인사와 실질협력 논의하며 부산의 글로벌 역량 높여
박형준 시장, 각국 유력인사와 실질협력 논의하며 부산의 글로벌 역량 높여 [PEDIEN] 부산시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2023 정무 분야 유력인사 그룹 초청사업’을 통해 방한한 9개국 유력인사 9명이 오늘 오후 부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 각국 정무 분야 유력인사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 4월 9일 이 사업을 통해 입국한 유력인사들은 오는 15일까지 총 6박 7일 동안 부산시, 서울시, 한국개발연구원, 세종연구소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에 부산을 방문한 유력인사는 교황청, 방글라데시 등 9개국 9명이며 오늘 오후 부산에 도착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한 후 주요 시정 현장을 시찰했다. 환영오찬에서 박형준 시장은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이들과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가국의 관심 분야인 농업 및 인프라 분야의 기술협력, 개도국 공무원 초청 연수, 관광 협력 등 부산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하며 참가국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환영오찬 이후 9개국 방문 인사는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선도한 산업시설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북항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재개발 추진현황에 대한 부산시의 설명을 듣고 이곳에 건립될 예정인 부산오페라하우스 건설현장 등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이들은 부산시가 유엔 해비타트와 세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상도시 건설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9개국 유력인사들은 부산항만공사의 항만 안내선을 타고 부산항 주변을 살펴보는 것으로 부산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방문한 세계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부산의 글로벌 역량을 높일 기회로 삼겠다”며 “아울러 다양한 국가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 부산이 명실상부 국제 일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부산기술사회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부산기술사회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과학기술은 국가의 미래이다’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울산의 각 산업 분야 최고 기술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그간의 연구·개발 실적을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부산시와 부산기술사회 회원 및 관련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기술 세미나는 해운대 고층빌딩 주변 빌딩풍 위험도 평가 및 피해 예방대책 지반앵커의 특성 및 시험 종류, 관리기준 지하구조체 누수 사례 및 보수방안 대형건축물 및 공동주택의 기계실과 전기실 지하 배치에 따른 문제점 등과 관련해 총 9명의 전문가 발표 및 논문투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원천이자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자산인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술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각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발휘해 오신 기술자들의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기술의 선도적 대응으로 안전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확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박차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지급예산을 전년도 대비 45%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현금 또는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그간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던 에너지 탄소포인트제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지난 3월부터 통합한 것으로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분야별로 각각 최대 1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 48만3천 세대 중 12%가 에너지를 감축해 6억3천5백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자동차 분야 가입자 1,881대 중 61%인 1,149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8천4백만원을 지급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지급예산 대부분을 소진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올해 지급예산을 전년 대비 45% 증가한 11억1천6백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 분야 참여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또는 해당 구·군에서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자동차 분야 참여자는 오는 21일까지까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분야별 구체적인 참여방법과 포인트 적립방법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 온라인 방송 채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올해 1월 기준으로 48만 세대가 넘는 시민들이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를 통해 2만6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며 “부산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 개개인의 참여도 중요한 만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와 같은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시민 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외 과거 집단수용시설 피해도 신고접수 개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외 영화숙·재생원 등 과거 집단수용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신고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5일 공포·시행된 ‘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등 피해자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발생한 부산시 소재 집단수용시설에서 부당한 공권력 행사로 강제 수용되는 등 인권유린 사건에 해당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신청서 작성 및 증빙가능자료를 첨부해 ‘형제복지원 사건 등 피해자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전달해 진상규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피해 신고접수는 진상규명의 첫 발걸음을 떼는 것”이라며 “잘 알려진 형제복지원 사건처럼 다른 수용시설에서도 유사한 인권침해 피해자가 있었을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전했다. 또한, “시에서는 이미 지난해 말 진실화해위원회에 직권조사 실시를 건의한 상황으로 국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 2024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강화
부산시, 2024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강화 [PEDIEN]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내년도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2024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구상사업 발굴 보고회, 3월 박형준 시장 주재 국비확보 보고회 이후, 신규 발굴된 국비사업을 포함해 2024년 정부 예산편성 지침에 따른 전 실·국·본부별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 확보전략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정부예산 편성지침 4대 투자중점 : 경제활력 제고 취약계층 보호, 경제체질 혁신, 국민안전 강화 주요 국비사업 보고 주요 신규 발굴된 사업으로 SMR 소부장 파운드리 구축 수출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기반 구축사업 핵심전략산업 대응 탄성소재 재도약 사업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사업 등을,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영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등을 면밀히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구상사업 발굴,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신산업 육성, 지산학협력, 창업금융, 저탄소그린, 문화매력 등 분야별로 주요사업을 신규 발굴하고 진행 중인 사업도 속도를 내서 국비를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국정과제,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부산만의 특화된 부산형 사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정부에 제안함으로써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강화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 5월 말에 각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하는 예산안에 시의 주요사업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월부터 국비전략컨설팅 회의를 매주 개최하며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조기에 점검해왔다. 예산절차 등 국비사업 제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내실을 다지고 각 부처에서 사업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서를 보완하고 있다. 또한, 각 부처 장관정책보좌관을 초청해 시정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도 올해는 시기를 앞당겨 조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시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의 주요 비전사업이 우선해 중앙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 전략적 대응을 강화하고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