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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전국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의 하나로 산·학·연 연계 플랫폼 구축을 통한 공공기술 발굴·이전 기술사업화 기업 성장의 선순환을 통해 자생적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관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와 참여기관으로 부산대·부경대, 블록체인 및 커피 관련 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이 추진 중인 커피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커피산업 특화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플랫폼을 이용한 기술 실증을 통해 지역 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신청했다.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82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총 110억원을 투입해 3년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추진내용은 첫째, 커피 물류 공급망 안전성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 생두 분석 기술 및 스마트 로스팅 솔루션 기술 등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둘째, 커피산업 특화 물류 플랫폼 구축과 플랫폼 지원을 위한 커피 데이터 허브 구축, 블록체인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단계이다. 생두 생산에서부터 소비자가 시음하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이력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물류 계약 당사자 간 신뢰성을 확보하고 거래 과정의 단순화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기술사업화 단계로 예비 창업자에게 개발 기술의 이전과 창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역 물류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커피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실증하는 플랫폼 구축사업은 우리 시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원산지 정보 및 유통 과정에 신뢰성이 부여되어 부산이 아시아 커피 생두 허브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4월 10일 ‘커피도시부산포럼’을 발족하고 커피도시부산을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시점에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의미깊게 생각한다”며 “커피도시부산 조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최첨단 커피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독자적인 외국인 친화적 부산형 관광 안내표지판으로 글로벌 디자인 인정받다
부산시, 독자적인 외국인 친화적 부산형 관광 안내표지판으로 글로벌 디자인 인정받다 [PEDIEN]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부산형 관광 안내표지판’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제품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 세 개 분야에 대해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제품디자인 부문에는 51개 카테고리에 60개국에서 출품됐다. 이번에 수상한 ‘부산형 관광 안내표지판’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국제관광도시 사업으로 국비 1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개발한 부산만의 독자적인 외국인 친화적 관광안내표지다. 표지판은 위치에 맞는 유형별 설치 4개 국어 표기 색각 이상자,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색상과 높이 적용 국제 표준 픽토그램 적용 사용자가 바라보는 방향 중심의 지도 배치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연결 큐알 코드 부착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과 2030엑스포 유치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다양한 국가에서 부산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형 관광 안내표지판이 관광편의를 증진해 부산이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앞선 3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광환경 집중점검 위크’를 운영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세심한 눈길로 부산의 관광 여건을 살펴보고자 관광 안내표지판을 포함한 관광시설 전반을 점검한 바 있다. 또한 점검위크 이후에도 수시 점검을 통해 지속해서 관광 안내표지판을 정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택시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외국인 관광객 택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글로벌 혁신 기술 기업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인 ‘우티’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지향함에도 현재 국내 택시 호출 서비스가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한 본인인증과 국내 카드와 은행 계좌 위주의 결제방식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우 제한적이라는 상황을 인식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앱인 우버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호출 서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티는 외국에서 우버 앱을 사용하던 이용객이 별도 앱 설치 없이 자국에서처럼 우버 앱을 활용해 국내에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또한 인앱 메시지 번역 기능을 탑재해 언어 장벽 없이 국내 기사와 외국인 승객 모두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우티는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우티 앱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최근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전용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를 우티 앱에 탑재해 홍보하는 등 부산관광 홍보 및 엑스포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톰 화이트 우티 최고경영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택시 사업 분야에서 부산시와의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우티 플랫폼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티는 사용자의 국적과 관계없이 모빌리티 플랫폼 이용 경험을 일원화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15분 도시’ 부산은 전 세계 여행자의 취향을 골고루 만족시킬 풍성한 관광콘텐츠를 갖춘 역동적인 국제관광도시”며 “관광과 교통은 불가분의 관계를 이루며 편리하고 적절한 교통수단은 관광 만족을 이끌어내는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100%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관광객 수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항공노선도 속속 재개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관광도시에 걸맞은 외국인 수용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15분 도시 지표 및 지수 개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SK텔레콤과 ‘15분 도시 지표 및 지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SK텔레콤 장홍성 부사장이 참석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관리 지표 개발 등에 관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그간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전전략 및 도시 지표 등이 마련돼 있었지만, 기존 지표들은 투입 예산, 공사 공정률 등 투입지표 위주로 측정·평가되어 한계가 있었다. ‘15분 도시 지표’는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접근성, 연대성, 생태성 등 3대 정책목표와 9개 실현 가치에 부합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접근성’ 분야는 보행, 건강·돌봄, 일자리와 밀접한 지표들로 구성되고 ‘연대성’ 분야는 주거, 공동체, 교육·문화 등 활성화 수준을 위주로 측정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태성’ 분야는 그린, 제3의 공간, 에코라이프 등을 포함해 향후 발전 가능성까지 진단할 수 있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생활권 내 이동 인구, 골목상권 활성화, 시설 이용현황 등 15분도시 지표 및 지수를 개발하고 SK텔레콤은 보유하고 있는 기지국 기반 인공지능 위치 측위 및 분석기술을 활용한 데이터로 실제 이용 시간, 체류 목적 이동 수단 등을 비교해 지표 측정을 위한 분석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15분도시 지표 및 지수가 개발되어 측정·분석이 이뤄지면, 시민들은 15분도시 추진에 따른 성과가 과거와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을 알 수 있다. 개발된 지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권 조성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따라 측정된 지수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관련 정책의 효과를 세밀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올 연말까지 해당 지표 및 지수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조성 중인 시범 생활권역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개선·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시와 SK텔레콤 간의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행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리 시는 향후 사용자의 편의를 높여 시민 누구나 15분 도시 조성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데이터 기반 도시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측정 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
부산시, ‘지방시대 이양사무 발굴 추진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의 권한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이 반영된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방시대 이양사무 발굴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지방시대 이양사무 발굴추진단’를 구성하고 각계 전문가와 함께 정부 이양과제 대응방안 신규 발굴과제의 효과성·실현성 검증 특별지방행정기관 일괄이양 방안 부산 맞춤형 기회발전특구·교육자유특구 개발에 대해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최종 선정된 신규 발굴과제 10건을 비롯해 정부 이양과제에 대한 개선 요구방안과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과 부산형 특구 개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정된 과제를 지속해서 중앙에 건의해 지방에서 건의한 사무를 중앙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지자체의 역량이 과거와 다르게 발전했고 지역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도시 간 경쟁하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이양사무 발굴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과제를 추진해 우리 시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내 정착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지역대학, 참여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인재 모집을 앞두고 비자 제도의 취지와 접수방법, 취업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특화형 지역우수인재 비자’는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 인재에게 인구감소지역에 거주 및 취업하는 조건으로 거주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이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구감소 문제 대응을 위해 지역에 적합한 외국인을 정착하도록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 및 경제활동 촉진, 인구유입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는 법무부의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의 지역인재 추천 대상을 부산지역 대학을 졸업하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하고 지역의 미취업 외국인 유학생들을 지역기업으로의 매칭까지 지원한다. 설명회 당일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소개 지역우수인재 접수방법 안내 미취업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 매칭을 위한 구인·구직 신청도 현장에서 받는다. 설명회 후 부산시는 별도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인재 지자체 추천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부산지역 대학이 배출한 글로벌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이러한 사업들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부산이 선도적으로 지·산·학 인재도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도심지 폐광산 대상 광해방지사업,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시행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의 적극행정으로 전국 최초로 시내 도심지 폐광산 2곳에 대한 광해방지사업이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시는 사상구 경창광산과 사하구 부산철광광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광해방지사업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올해부터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광해방지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부산시 도심지 내 일부 폐광산의 토양이 중금속 등에 오염됐다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시는 시역 내 폐광산 및 운영 중인 광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오염 흔적을 발견한 광산 15곳을 관리광산으로 지정하고 환경오염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기준 오염도를 초과한 7곳에 대해서는 매년 2회 조사를 실시하며 관리를 강화해오고 있다. 아울러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환경오염도를 초과한 광산 7곳을 대상으로 하는 광해방지사업 시행을 매년 요청했다. 하지만, 한정된 정부 예산과 요청 대상보다 오염이 심한 ‘농경지’ 위주의 광해방지사업 시행으로 2021년 산업부의 제4차 광해방지기본계획 계획에 부산시 폐광산은 1곳도 포함되지 않는 등 ‘도심지’ 폐광산의 광해방지사업 시행은 요원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관계기관을 끈질기게 방문해 폐광산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와 안전시설 설치를 요청하고 휴양림 및 산책로 주변 토양오염 등으로 광해방지사업이 시급한 폐광산 3곳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 시행의 당위성을 건의했다. 이 결과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22년 시내 폐광산 6곳에 출입제한 조치를 하고 안전휀스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경창광산과 부산철광광산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해 도심지 폐광산으로는 전국 최초로 이들 2곳의 폐광산을 산업부 광해방지사업계획에 포함시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올해부터 이들 광산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진행을 시작으로 광해방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폐광산 2곳의 광해방지사업 소요비용은 4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시는 시비를 투입하지 않고 순수 국비만으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부산시 재정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광산 주변 토양이 중금속으로 오염되어 있고 계곡 유출수가 산성화된 ‘임기납석’ 폐광산에 대한 광해방지사업 시행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과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도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해 사업 시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보호, 그리고 토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광해방지사업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우리시도 폐광산에 대한 환경오염도 조사를 지속해서 실시하는 등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가 2022년 사하구 부산철광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폐광산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영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폐광산 환경오염이 주변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는 사상구 경창광산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부산시, 부기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 ‘부스럭데이’ 등 개최
부산시, 부기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 ‘부스럭데이’ 등 개최 [PEDIEN]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팬미팅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 동안 부기에게 많은 사랑을 전해준 팬 ‘부스러기’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다. 부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마스코트 활동을 지지해주고 부기의 활동상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우선,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해운대 아뜰리에 광장에서 팬미팅 ‘부스럭데이’가 열린다. 팬미팅은 오프닝 공연 토크콘서트 및 관객 이벤트 셀프 축하공연 기념사진 팬사인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에서는 부기의 노래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리며 토크콘서트와 관객 이벤트에서는 부기와 팬들이 궁금한 내용을 서로 묻고 답하면서 팬미팅 한정 굿즈를 차지하기 위한 팬들과 부기의 대결까지 진행돼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셀프 축하공연으로 부기와 지역 유명 댄스팀 ‘나타라자 크루’와 함께하는 케이팝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과 팬사인회로 함께 해준 팬들과 추억을 남기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팬사인회는 시간 관계상 현장에서 50명을 추첨해 진행하며. 팬미팅 참여자 전원에게는 부기 팬미팅 참여 인증을 위한 티켓과 한정판 포토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팬미팅을 홍보하고자 과거 인기 TV 프로그램인 ‘게릴라 콘서트’를 차용해 팬미팅 전인 정오부터 부기가 구남로와 해운대 일대를 트럭을 타고 돌아다니며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팬미팅 참여를 직접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팬미팅이 열리는 해운대 아뜰리에에서 부기 굿즈를 판매·전시하는 팝업스토어도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련된다. 팝업스토어에는 부기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엽서와 티셔츠 뿐 아니라 평소 인기가 많은 부기 인형과 문구류, 머그컵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부기의 데뷔 2주년을 맞아 데뷔기념일인 4월 16일부터 그간 부기 팬들이 요청해온 단독 유튜브 채널을 시범 운영한다. 정식 운영일은 오는 6월 4일로 예정돼 있다. 이 채널에는 부기의 부산 직업 체험기, 브이로그, 부기의 활동 영상, 그리고 케이팝 댄스 챌린지 등의 콘텐츠들이 게시될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 자리에서도 채널 명칭 공모 부기가 만들어줬으면 하는 콘텐츠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부기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시는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이벤트로 ‘플레이키보드’ 앱을 통해 부기 이모티콘을 활용한 스마트폰 키보드테마 ‘부기의 일상’을 무료 배포한다. 플레이키보드는 ‘비트바이트’사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월 실행 1억 6천 건, 누적 240만 회 다운로드된 글로벌 애플리케이션이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플레이키보드’ 앱을 설치한 다음, ‘플레이키보드’ 앱을 통해 ‘부기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면 누구나 ‘부기의 일상’ 키보드테마를 내려받을 수 있다. 선착순 1만2천 명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하며 시는 그간 이벤트로 배포해온 부기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사용 기한이 있어 아쉽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배포 키보드테마를 기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키보드테마 배포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부기 키보드테마를 유료로 구입할 수 있다. 동일한 테마인 ‘부기의 일상’은 아니지만 부기 캐릭터 디자인 제작사이자 부기 저작재산권 활용 업체인 ‘콘텐츠코어’가 판매 중인 ‘부기의 봄소풍’을 ‘플레이키보드’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지난 2년 동안 부기를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팬미팅과 유튜브 채널 개설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부기’에게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 ‘학생 문화공연 관람지원 사업 : 어릴적예’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공연 관람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부산시교육청, 부산문화회관과 ‘학생 문화공연 관람지원 사업 : 어릴적예’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교육청은 ‘행복채움예술보따리’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의 문화공연 관람비를 지원하고 일선 학교에 예산을 교부해 왔으나, 지역 초·중·고 학교가 수업 시간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매우 부족하고 비전문가인 교사들도 볼만한 공연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도 사업정보의 부족, 학교별 개별 방문 및 홍보, 공연장 확보의 어려움, 작품 제작에 따른 향후 관람 불확실 우려 등으로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어려웠다. 이에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문화회관은 학생들 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학생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 : 어릴적예’ 추진을 위해 상호 간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이번 협약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올해 추경예산 2억원을 편성해 오는 11월 부산문화회관과 함께 벡스코 전시장에서 어릴적예 추진을 위한 마켓을 개최한다. 마켓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선정한 우수작품 20여 개를 비롯해 각 예술단체 등이 출품하는 공연 등을 선보이는 등 일선 학교가 쉽게 선정 및 관람토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부산시교육청은 마켓에 참여해 일선 학교가 예술단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한다. 선정작품은 2024년부터 권역별 공연장에 배치해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켓에 출품되는 작품은 공공 및 민간단체가 보유한 작품으로 오는 10월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이후 전문가회의를 통해 학생 수준 고려 및 교과과정과 연계된 공연 여부 등을 심사해 우수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등 출품작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통상 6개월 전 공연장 접수·대관을 시작함에 따라 시는 오는 하반기부터 공연장을 우선 대관하고 2024년부터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장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구·군 및 민간 공연장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위해 협약기관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생 문화공연 관람뿐 아니라 부산시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예술 수업에 활용하고 지역 예술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각종 협력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릴 적 예술 경험은 성인기의 문화예술 향유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하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문화시민으로 성장을 유도하고 지역 예술단체에 안정적 작품활동 기회를 제공해 자생적 성장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문화회관은 시립예술단이 참여해 학생 맞춤 공연을 일부 제작하고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군 문화회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사업추진에 강점에 있어 이번 사업을 위탁 수행하기로 했다. -
부산시, 2023년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하세요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시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는 오는 5월 1일까지 재무상황·가맹점·직영점 수 등의 변경사항을 반영한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인 가맹본부는 6월 29일까지 해야 한다. ‘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의 가맹사업 현황, 가맹점주가 부담해야 할 비용 등의 사항, 가맹점의 영업활동에 가맹본부가 부여하는 조건⋅제한 등 가맹희망자의 창업 여부 결정에 꼭 필요한 정보를 수록한 문서로 가맹본부는 이를 창업을 준비하는 가맹희망자에게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제공하게 되어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에게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는 가맹사업법 제6조의2 제2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5조의3의 규정에 의거 매 사업연도가 끝난 후 12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의 재무상황 및 가맹점·직영점 수 등의 중요 기재사항을 변경등록해야 한다. 단,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인 가맹본부는 180일 이내에 등록하면 된다. 기한 내 정보공개서의 등록사항을 변경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는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등록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변경등록 신청은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학윤 부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 사항들은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의 가맹사업 현황을 살피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기 때문에 정기 변경등록 진행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산시, ‘지진방재 강화대책’ 수립·추진
부산시, ‘지진방재 강화대책’ 수립·추진 [PEDIEN] 부산시는 지난 2월 발생한 튀르키예 대지진을 계기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한 ‘지진방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대지진은 5만여명의 사망자와 840억 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일으켜 지진재난 방재에 대해 국제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22년까지 규모 2.0 이상 지진이 부산시 관내 13회, 반경 150km 내에는 총 651회가 발생했고 현재 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공공·민간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16년 9.12 경주지진을 계기로 수립한 ‘지진재난 종합대책’에서 더 나아가 지진피해 저감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지진방재 강화대책’을 수립했다. 강화대책에는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을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30년까지 조기 완료하는 내용과 민간시설 내진보강 지원 확대 지진정보 제공 및 대피장소 수용률 향상을 통한 시민안전 대책 개선 찾아가는 지진행동요령 교육 및 민·관합동 지진대피훈련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시는 우선 올해까지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공공시설물에 대해 내진성능평가를 일제히 완료하고 이를 통해 확인된 내진보강 필요 시설물에 1,940억원을 투입한다. 작년 12월 기준 부산시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은 73.4%로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개최에 대비해 2030년까지 공공시설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간건축물의 경우 인증지원사업 지원율을 90%에서 전액 지원으로 보강공사 지원율은 20%에서 50%로 대폭 늘리고 지원 대상도 중소형 건축물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한다. 또, 시민안전 대책을 개선하고자 국외 지진재난 문자 통보기준을 마련, 기상청 재난 문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16개 구·군별 지진 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등 대피장소를 추가 지정해 수용률을 100%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현장 교육과 훈련도 확대된다. 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자율방재단,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진 행동요령 교육을 추진하고 민·관 합동 지진대피훈련도 연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는 원전, 해안가 초고층 빌딩, 원도심 노후 건축물 등 지진재난에 많은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시설물이 많아 부산만의 특화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강화대책이 앞으로 다가올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미래 부산의 지진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해양연구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및 해양산업 기업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내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에서 해양수산 연구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신산업 기업 등과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함께 관련 기업인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 연구기관 해양산업 육성 업무협약과 해양산업 기업과의 간담회 순으로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8곳의 해양수산 연구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이들 통해 긴밀한 상호협력·교류활동을 전개해 해양수산산업 육성 및 발전을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데이터기반 해양신산업 및 해양수산바이오기업 육성 해양방사능오염 공동대응 및 동삼혁신지구 해양수산 공공기관 활성화 해양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해양교육·문화 활성화 분야에 상호 협력하며 특히 시와 정부가 최근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으로 유치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도 협력한다. 다음, 2부 기업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과 해양산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며 앞서 협약에 참석한 8곳의 해양수산 연구기관장도 자리를 함께한다. 이날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는 박형준 시장은 해양산업 기업 대표 등 기업인의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동시에 운영자금 지원, 창업공간 제공, 창업 컨설팅 등을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통해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수산 연구기관, 해양산업 기업과 산·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들 기관·기업과 함께 해양경제 선도도시로서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며 “아울러 이를 통한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및 스마트 수산양식 육성, 창업 생태계 확대 등에도 나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멘텀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에서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커피관련 협회,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커피시장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가운데, 부산은 국내 커피류의 약 93% 이상이 수입되는 물류 거점이자, 국내 최초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배출에 이어 부산 출신 ‘세계 커피 챔피언십’ 우승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우수한 입지와 인적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커피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2021년부터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브랜드개발, 축제 육성 지원, 연구개발 및 인증지원 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본격적인 논의와 협력을 위해 ‘커피도시부산포럼’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갖게 됐다. ‘포럼’의 공동조직위원장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진수 부산일보사장이 맡았고 자문위원, 집행위원회, 분과위원회 등의 협의체 성격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사무국을 운영해, 지역 커피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산학연관 가치사슬 협력체계 구축, 7개 분과별 커피산업 현안 파악 및 해결, 신규 정책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출범식은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개회사 커피도시 부산포럼 발전 협력 선언 스페셜티 커피협회 디렉터, 커피업계, 커피챔피언이 참가하는 커피 토크콘서트 2022년 월드 컵 테이스터스 우승자인 문헌관 씨의 커피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신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하고 어떻게 육성하는가에 달려있다”며 “오늘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은 커피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부산시가 ‘잠재력 있는 국내 커피도시’에서 ‘세계적인 커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커피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3년 ‘금요 Movie Day’ 운영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영화감상회 ‘금요 Movie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요 Movie Day’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올해는 ‘뮤지컬 영화’를 주제로 최근 흥행했던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영화들’이 엄선돼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영화로는 미나리 라라랜드 맘마미아2 알라딘 씽2게더 레미제라블 브로커가 예정돼있다. 특히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에 상영될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는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 이민자 가족이 시골에서 농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2021년 각종 영화상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작년 여성문화회관 수강생들이 상영 요청을 가장 많이 한 영화이기도 하다. ‘미나리’는 뮤지컬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레인 송’이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 후보로 오를 정도로 감동적이며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여운을 더 깊게 만든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금요 Movie Day’를 운영하고 있다”며 “매월 음악이 있는 영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