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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본격 실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신기술 습득과 기업현장에서의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캐나다 워털루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업현장기반 프로그램을 부산지역 대학의 실정에 맞게 설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산업계와 학습자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부산 워털루형 코업 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해에 시범사업을 실시해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에서 인력 채용 시 채용인원의 40% 이상을 실무에 능숙한 인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무와 관련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갖춘 인재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 3학년부터 학생을 선발해, 선발된 학생이 이론→실습→이론→실습으로 이어지는 중장기적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학사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산업계가 요구하는 수준까지 현장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로 양성함과 아울러 기존 이론 중심의 대학 교과과정 개편과 혁신을 유도하는 데 있다. 올해 사업의 운영대학은 공모를 통해 3개 대학을 선발할 예정이고 학생은 선발된 대학별로 지역전략산업 또는 신성장 분야 전공학과 학생 20명을 참여시켜, 총 60명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시와 사업위탁기관인 경제진흥원은 선발된 학생들이 전공에 부합되는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을 발굴해 선발된 학생과 매칭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공모일자·방식·내용·선정기준 등은 부산창업포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의 본격 시행은 부산에서부터 확산되고 있는 지산학의 바람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좋은 모범사례이자 강력한 동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과 산업계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서 부산형 코업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안전 총력 대응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안전 총력 대응 [PEDIEN] 전 세계에 준비된 엑스포 개최지 부산의 역량과 확고한 유치 의지를 보여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 불꽃쇼에 10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1차 실무회의를 거쳐 사전 안전관리 계획 점검 후 2차 행정부시장이 직접 행사장 비상통로 주요 밀집구간, 광안역 등을 돌아보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3월 28일에는 시장 주재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기관별 역할과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해 빈틈없이 사전안전 준비 태세를 갖췄다. 시는 광안리해수욕장 8개 구역, 도시철도 6개 역사, 외부관람지역 9개소, 행사장 주 진입로 16개소, 기타지역 4개소 등 수영구, 남구, 해운대구 전역을 대상으로 총 43개소를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촘촘한 안전관리에 들어간다. 행사장 안전 컨트롤타워인 종합상황실에선 행사장 주변 주요 병목지점 골목길 등 위험지역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운집상황 파악 및 관리감독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주 진입로와 인근 위험지역, 외부관람지역에 안전 인력 확대 배치 및 실족사고 대비 안전 시설물을 강화하고 행사장 주요 지점 내 혼잡질서 안내 LED차량 및 키다리 경찰관을 배치해 혼잡상황 발생 시 실시간 상황을 집중전파 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부스 운영과 함께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통로 확보, 구급차 배치 등 신속한 후송체계도 마련했다. 관람객 주요 운집지역의 산불감시 및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시·구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40명의 공무원, 산불감시원이 황령산, 장자산, 장산, 백산 일원에 배치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의 쏠림현상 방지 및 질서있는 퇴장을 위해 해변로 관람객 우선 귀가 이후 백사장 관람객 순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방송 및 문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철도 혼잡 역사에 빈 열차를 투입하고 혼잡도가 심각할 시 무정차 통과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혼잡 단계별 진입 통제를 시행해, 인근 역사 우회 등 분산 귀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포 불꽃쇼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청과 구청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해 역대 최대 인원인 6,100여명의 안전 요원이 행사장 주변에 배치된다. 오늘 오후 4시 시청에서 구역별 팀장 대상으로 근무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개최 전날인 5일에는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에는 매시간 구역별 상황점검 및 선제적 조치를 통해 체계적이고 빈틈없이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국제적인 도시로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갈 준비가 되어있다”며 “안전한 축제 개최로 안전 도시 부산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K-Safety를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시민분들의 자발적인 질서유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기간인 4월 4일부터 7일까지 ‘자율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차량 끝번호가 홀수면 홀수인 날, 짝수면 짝수인 날 차량 운행을 제한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 교통환경과 교통질서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을 현지실사단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220만 도민과 함께 비상하는 ‘힘쎈충남’
충청남도청 [PEDIEN]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에 나선다. 오는 10일부터 2개월여 동안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1년차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군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도-시·군 상생 협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시·군 방문 슬로건은 “대한민국의 미래, 도민과 함께 비상하는 ‘힘쎈충남’”으로 정했다. ‘힘쎈’ 도정 실현의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 핵심으로 나아가고 역사의 주역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부제는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충남’,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남’으로 잡았다. 10일 첫 방문지로는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청양군을 택했다. 이 방문에서 김 지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미래 발전 방안을 도민과 함께 논의하고 청양읍 송방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25일 부여군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27일에는 공주시를, 다음 달 2일에는 태안군을, 4일에는 보령시를, 12일에는 서천군을, 16일에는 금산군을, 30일에는 천안시를 각각 방문한다. 6월에는 2일 서산시를 시작으로 5일 아산시, 7일 계룡시, 9일 논산시, 15일 당진시, 20일 홍성군을 차례로 방문하고 23일 예산군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각 시·군 방문에서는 도민과의 대화, 주요 정책 현장 방문, 언론인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주요 도정과 향후 도정 방향을 보고하고 도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정책 현장 방문은 천안역, 공주 백제문화촌 조성지, 보령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사업 대상지, 금산 적벽강 적벽교, 부여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대상지, 서천 장항항 개발사업지 등 도와 시·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가 준비와 토대를 닦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지난해 세운 도정 비전과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실천해 성과를 창출해야하는 중요한 해”며 “이번 시·군 방문에서는 그동안 거둔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로 비상하는 힘쎈충남을 만드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시, 식품·공중위생수준 향상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부산시, 식품·공중위생수준 향상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PEDIEN] 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대비해 지난 3월 30일 오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식품·공중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시와 수영구,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및 수영구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이 함께 참여해 광안리해수욕장주변 영업주 대상으로 공정한 가격·친절·위생실천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외식업과 숙박업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위생안전부터 출발 바가지 요금 아웃 위생친절 업 구호를 외치며 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중에 열리는 불꽃쇼 등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가 개최되는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방문해 손님들의 바가지요금 등으로 음식값 및 숙박비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적정 가격표시 게시를 독려했고 안심식사 문화 실천, 식중독 예방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단 방문을 대비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식품·공중위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내빈실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 4개 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환원을 위한 지역 재투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인 부산은행, 코나아이, 하나카드, NH농협은행 측 관계자가 참석해 11억 5천 6백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화폐 동백전은 2019년 12월 30일 첫 출시 이후로 올해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3차례에 걸친 운영대행사 변경과 국비 축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23년 2월 기준 5조 5천여억원이 발행됐다. 부산시는 동백전 발행에 따라 수익을 취하는 동백전 카드 발급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이익의 지역 재투자 및 환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4월 ‘동백전 카드사 수익의 지역 재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첫 결실을 보는 자리를 갖게 됐다.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를 지나 경제가 제자리를 찾아가야 하는데도 국내외 악재 등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힘을 실어 주신 동백전 카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백전 발행기관의 지역재투자 후원금이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개최… 4월 8일 첫 시작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개최… 4월 8일 첫 시작 [PEDIEN] 부산시는 오는 4월 8일 토요일을 첫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창작자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와 더 가깝고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지역 공방의 공예, 회화, 디자인 소품 등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전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개최 3년 차를 맞이하는 ‘부기상회’의 콘셉트는 ‘부기와 떠나는 예술소풍’으로 한적한 여유가 느껴지는 부산시민공원 속에서 매월 즐거움, 환경, 추억, 휴식이라는 소주제로 아트마켓을 꾸며 나갈 예정이다. 부기상회는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지역 핸드메이드 작가를 중심으로 한 50여 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판매 작품과 연계된 전시 공간도 마련돼 부산 예술가들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팝페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하루 2번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캘리그라피, 민화, 오카리나, 칼림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일일강좌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를 통한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되었던 부기상회는, 올해 따뜻한 날씨로 부산시민공원 방문객이 많은 봄·가을 시기에 맞춰 상반기 4~5월, 하반기 9~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진행되며 기상변화가 잦은 여름인 6~8월에는 잠시 쉬어간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기상회로 생활 문화가 더욱 성장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부산으로 도약하는 데 한 발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B-콘텐츠 라이터, ㈜CJ ENM 만나다
B-콘텐츠 라이터, ㈜CJ ENM 만나다 [PEDIEN] 부산시는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 ENM과 함께 어제 오후 4시 부산 영상산업센터에서 부산 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협약은 CJ ENM의 신인 창작자 양성사업인 오펜사업 등과 연계 및 협력을 기반으로 부산 거점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부산시,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CJ ENM과 함께 서로의 기반시설을 적극 공유하며 질적인 B-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J ENM이 2017년도부터 운영하는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사업 ‘오펜’은 매년 수백 대 일의 선발 경쟁률을 선보이며 작가 지망생들에게 가장 당선되고 싶은 공모전으로 꼽히며 지금까지 200명의 스토리 작가와 73명의 작곡가를 배출해 왔다. 오펜에서는 업계 최고의 연출자 및 작가의 멘토링과 특강·현장 취재·비즈매칭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tvN '슈룹', '갯마을 차차차', 2022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책인 ‘불편한 편의점’ 등이 모두 오펜 출신 작가들이 집필한 작품으로 이들은 K콘텐츠 산업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의 영화영상 관련 시설·사무 수탁기관인 부산영상위원회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펜 사업의 지역 협업 유치를 통해 지역창작자 및 지역 지식재산을 연계한 공동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CJ ENM측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주축으로 오펜 작가진들과 부산 창작자들로 구성된 팀이 오리지널 스토리를 개발하고 공동 집필하게 된다. 부산의 신진 스토리 창작자를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하는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창작기업 및 창작인력 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의 웹툰, 대중음악 관련 시설 운영 및 사무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의 신규 지식재산 개발 사업, 그리고 ‘부산음악창작소’의 부산 대중음악 콘텐츠 발굴 및 창작지원 사업을 연계해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한다. 부산글로벌웹툰센터는 협약을 통해 ‘2023 부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CJ ENM의 영상화 등의 ‘2차 저작물 제작 검토’의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부산음악창작소는 CJ ENM 오펜의 창작 기반시설을 연계하고 오펜의 창작인력을 활용해 부산 출신 레전드 가수의 명곡을 편곡하는 한편 선발된 지역 뮤지션을 통해 리메이크된 곡을 재탄생시키는 연계 사업을 구상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의 잠재력 있는 신진 창작자들에게는 데뷔의 기회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계에는 우수한 창작자 수급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영화와 게임뿐 아니라 스토리, 웹툰,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실력 있는 부산의 창작자들을 육성하고 나아가 부산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미해군 니미츠함 모범장병 대상 시티투어 진행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4월 1일 미해군 ‘니미츠 항공모함’ 승선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니미츠 항공모함은 미해군 제11항모강습단에 속하며 태평양 동부 미본토를 방어하는 함대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작전에 참가하고 지난 28일 부산항으로 입항했다. 미해군은 오는 4월 1일 사전신청 국민을 대상으로 니미츠 항공모함을 공개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니미츠 항공모함의 부산항 입항을 계기로 승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대표적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니미츠호 승선 모범장병 230명이 이번 시티투어에 참가하며 참가 인원은 미해군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시티투어 코스는 국제평화도시 부산에서 한미동맹7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UN기념공원 참배와 해운대해수욕장, 영화의 거리, 국제시장 등 부산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 관광 여행코스로 구성됐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니미츠 항공모함 소속 장병 대부분이 한국 방문 경험이 적다”며 “이번 시티투어로 미해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할 뿐 아니라, 이들이 몰랐던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려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임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티투어에 앞서 지난 29일 저녁 크리스토퍼 스위니 미제11항모강습단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을 초청해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 환영 만찬을 개최한 바 있다. -
제12회 ‘2023년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막
제12회 ‘2023년 부산시민자전거대회’ 개막 [PEDIEN] 부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2023 부산시민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자전거대회’는 부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지역 최고의 자전거 축제로 가족·동호인들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회이다. 코로나19가 엔데믹을 향해가는 가운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 1,700명이 참가해 낙동강종주길을 따라 비경쟁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을 출발해 호포교, 물금취수장을 반환하는 ‘가족 참여형’의 24㎞ 코스와 양산 원동 가야진사를 반환하는 ‘동호인 참여형’의 45㎞ 코스로 구분돼, 가족은 물론 진정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출발 직전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기운을 북돋우며 대회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회 중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응급 의료진과 안전관리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경찰과 협조하는 등 어느 때보다 안전한 자전거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자전거 타기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 전문가 토론회’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 민주주의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념관 건립의 선결과제인 건립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공감대 형성, 예산 확보, 지역사회 협력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공공정책연구원 박진규 책임연구원이 맡아, 지난해 기념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으로 도출된 2개의 건립안과 3월 중 실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정치, 역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민주화운동 관계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앞서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시민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 65.6%가 타 시도에 비해 부산의 민주화 기념시설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부산이 타 도시에 비해 민주화 기념시설이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시나 지역 정치권의 관심 부족’이라고 답했으며 그다음으로 시민 관심 부족을 지목했다. 또한, 부산이 배출한 민주화운동 인물의 업적 인지도 면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 89.5%, 노무현 전 대통령 91%로 고루 높게 나왔고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64.5%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기념관 건립 시 적합한 유형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미래관’, ‘대통령 기념관, 상관없음. 순으로 나타났고 기념관 건립으로 기대되는 효과로는 부산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 및 홍보를 가장 많이 꼽았다. 부산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광복 이후, 부산 민주화운동 역사와 인물을 조명해보고 기념관 건립안별 장단점을 충분히 논의한 뒤, 4월에는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며 “이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모두 종합해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과 민주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념관 건립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위해 시정 연구기능 통합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해 시정 연구기능을 일원화를 완료하고 통합적 연구체계 구축으로 연구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1일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이 ‘민선 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발표한 이후, 공공기관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28일에는 공공기관 기능 조정을 위해‘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통·폐합 및 기능 조정을 위한 일괄개정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이번에 완료한 ‘시정 연구기능 일원화’는 시정 전반에 대한 통합적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복지개발원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의 시정 연구기능을 부산연구원으로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의를 통한 공감대 형성, 업무 이관 준비, 인력 배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연구기능이 이관되는 부산복지개발원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각각 부산사회서비스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으로 개편되며 부산연구원에서는 기존에 두 기관에서 수행하던 연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연구기능 통합으로 연구기능 중복 해소를 통한 업무 효율화 추진 통합적 연구체계 구축 및 연구역량 강화 연구 사각지대 해소 및 특화 분야 고도화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행복공동체 부산 조성을 위한 시민 생활 안정 분야 연구의 확대 및 기능 강화로 시민행복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기관 혁신의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시정 연구기능 일원화를 통해 공공부문 혁신의 밑그림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효율화를 차질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관 통합, 유사·중복 기능조정 2개 분야에서 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공공기관 효율화의 첫 과제를 완료한 부산연구원을 필두로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나머지 기관의 공공기관 효율화 혁신 방안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부산시·한국관광공사·송도해상케이블카·해운대블루라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블루라인㈜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들 기관·기업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에 대비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하기 위한 ‘부기호’ 캠페인에 협력하고 국내·외 관광객 대상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효섭 ㈜송도해상케이블카 대표, 배종진 해운대 블루라인㈜ 대표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4개 기관·기업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표적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활용,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지난 3월 24일부터 시작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부기호’ 캠페인에 적극 협력한다. 이 일환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은 ‘부기호’ 랩핑 광고를 전면 무료로 진행하고 캠페인 현장 지원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도 부산시와 ‘부기호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 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대비해 부산시와 정부가 만반의 준비를 하는 상황에, 이번 협약이 이에 발맞춰 국내외 홍보에도 힘을 모으게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본사의 경험을 토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해 국내외 관광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며 “세계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보태게 돼 매우 의미 있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대한민국이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는 지난 대전·여수엑스포와 같은 인정엑스포와는 차원이 다른, 경제·문화 올림픽으로 불리는 등록엑스포다”며 “이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면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현지실사부터 6월 4차 경쟁프레젠테이션, 11월 개최지 최종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라자 쿠마르 자금세탁방지기구 의장,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자금세탁방지기구 라자 쿠마르 의장단과 금융위원회 박정훈 금융정보분석원장 일행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FATF’는 자금세탁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1989년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7개국 정상회담’ 합의로 출범했으며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방지 분야의 국제규범을 제·개정하고 각국의 규범 이행현황을 평가·감독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53층에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이 있으며 전 세계 금융인을 대상으로 매년 400여명 규모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FATF 내에서 부산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라자 쿠마르 의장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국내 금융기관 준법감시인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날은 ‘FATF TRAIN’ 시설 방문과 박형준 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의장단은 오후에 시청을 찾아 박형준 시장에게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 운영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금융분야 글로벌 교육훈련기구로서의 역할 강화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가상자산 등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금세탁 방식도 점차 고도화되어 관련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FATF TRAIN의 역할도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FATF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FATF 정규교육뿐만 아니라 FATF 전문가 회의, 워크숍, 아시아-태평양기구 총회 등을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해 글로벌 금융도시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 댄스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부산 댄스 페스티벌’ 개최 [PEDIEN] 부산시는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스트릿댄스’를 주제로 한 ‘부산 댄스 페스티벌’을 4월 한 달 동안 서면 젊음의 거리와 놀이마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댄스 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청년문화 육성을 위한 대표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해 시행한 ‘청년문화 시범지역 육성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면을 개최장소로 선정하고 최근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트릿 댄스’를 접목해 신규 기획됐다. 행사는 1:1 댄스배틀과 댄스챔피언십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댄스영상 참가 신청을 받고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1:1 댄스배틀은 참가신청 모두를 대상으로 4개 부문별 오프라인 경연이 하루씩 이루어지며 댄스챔피언십의 경우,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최종 25개 팀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본선과 결선을 이틀에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4월 1, 2주 주말 오후에는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총 4가지 댄스 부문별 1:1 배틀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스트릿댄스 축제의 불씨를 지필 예정이다. 연이어 4월 15일 오후 5시부터 서면 삼정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결선 진출자 15팀을 가르는 댄스챔피언십 본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4월 29일 오후 5시에는 서면 놀이마루에서 댄스챔피언십 최종 우승자 1~3등을 선정하는 결선이 진행된다.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 날 행사에는 엠넷 스트릿맨파이터 우승자 및 출연자인 저스트절크, 테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축하공연과 함께 최고의 스트릿 댄서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4월 30일에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상상마당에서 댄스 일일 강좌인 ‘스트릿 캠프’를 진행한다. 행사의 우승자들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으로 댄스챔피언십은 1등 1천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1:1 배틀의 경우, 댄스 부문별 우승자에게 300만원씩 지급된다. 부산시는 행사의 공정성을 위해 댄스 부문별 다양한 심사위원을 구성했으며 댄스챔피언십 최종결선의 경우 심사위원단과 시민평가단이 함께하는 합동 심사 방식을 채택했다. 본선 관람, 시민평가단 참여, 스트릿 캠프 신청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초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4월, 청년 댄서들의 열기가 부산 거리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향유할 수 있는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