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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의원 입법발의, 부산시 다각적으로 대응하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의 질서있고 체계적인 광역 정비를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난 3월 24일 의원 입법 발의로 특별법 제정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특별법 적용 대상 지역인 노후계획도시를 수도권지역, 부산 2곳 등 전국 49개 지구, 대상 규모는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로 규정했으며 연접·인접한 대상지역 포함 여부 등 관련 세부 기준은 향후 시행령에서 별도 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의안에서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히 정비사업 추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인 용적률의 경우 용도지역 종상향 등을 통한 완화, 리모델링 세대수 증가, 안전진단 면제 등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부산시는 4월 중 국토부의 입법 법률 관련 의견 협의 시 우리 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 추진에 미흡한 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법안 및 시행령 제정 등 특별법 제정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올해 4월 발주 예정인 2030 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시 향후 국토부의 기본방침 등에 따른 기본방향 검토를 포함하도록 하고 법령 등이 제정되면 곧바로 기본계획 용역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처한 여건에 맞게 재건축이든 리모델링이든 개발사업이 신속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계획대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3년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연구 개발된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2023년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를 거친 후 2월에 열린 농업 관련 기관·학교·단체 협동체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 참여 의지와 신기술 보급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6억9천1백만원을 투입해 기술농업, 시민농업, 인재양성 3개 분야 18개 사업 37개소에 대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시범사업,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활용 시범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등 지역 및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기술과 시범요인이 투입되는 현장 중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농가를 대상으로 밀착형 과학영농 기술지도를 실시하며 중간평가회 및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사업추진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농가의 기술 수준 향상 및 지역 농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23년 신입생 맞이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정규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가 어제 오후 3시 신입생과 교직원, 부산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아시아 영화산업을 이끌어갈 프로듀서 중심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6년 10월 개교한 이래 26개국 1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총 24개국에서 143명의 교육생이 지원해 8.4: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13개국 1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여름방학 1개월을 포함한 총 7개월의 기간 동안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기획·개발 워크숍과 영화산업, 영화정책, 투자, 배급, 마케팅 스토리텔링 등의 강의로 구성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코로나19 펜데믹 이전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2학기 과정은 모두 부산에서 진행된다. 또한 스토리텔링과 시나리오 개발 부분 교육 강화를 위해 영화 ‘로봇소리’, ‘작전’, 웹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등을 연출한 ‘이호재 감독’과 뉴욕에서 영화과 교수를 역임하고 시나리오 관련 저서를 집필한 ‘방준원 교수’를 새롭게 초빙교수로 초청했다. 교육생들의 전문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 및 관련 기관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프로듀서 전문 교육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운영으로 미래 아시아 영화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해 부산을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산업의 협력과 공동 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 이용 불법공유숙박업소 집중 점검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피스텔, 다가구 주택에서 숙박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를 이용해 영업하는 불법공유숙박업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펼쳐지는 ‘불꽃쇼’ 등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축제·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합법적이고 위생적인, 그리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일상이 점차 회복되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영업으로 인한 지역 내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사항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기도 하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영업 신고 없이 숙박업을 운영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불법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숙박 중개사이트를 악용한 영업자들로 인해 관광지 주변 오피스텔, 다가구주택을 이용한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건축법’ 상 ‘숙박시설’이 아닌 경우, 숙박업 신고가 불가하며 주택 중 ‘관광진흥법’에 따라 ‘외국인도시민박업’으로 영업 신고한 경우에는 내국인만을 대상으로는 영업이 불가함 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러한 불법공유숙박업소를 이용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불법공유숙박업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이번 집중 점검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반복적으로 접수된 민원사례와 집단민원 현황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중점으로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구·군 숙박업 담당자와 관광경찰, 시민감시단인 명예공중감시원을 한 팀으로 점검반을 꾸린다. 또한, ‘에어비앤비’ 등의 중개사이트 이용자들이 ‘오피스텔’ 등에서의 숙박영업은 불법이며 이들 업소가 위생·안전의 사각지대에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근절 협조문을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적극 병행한다. 시는 불법공유숙박 영업행태 근절은 이용자들의 진술과 의심업소가 소재한 건물 관계자들의 협조가 절실한 점을 강조하며 의심업소가 소재한 건물 내 계도 안내문을 부착하고 적발업소에 폐쇄 명령문을 부착하는 등 점검반의 사후관리 시 건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불법 숙박업 양산을 제재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는 숙박 중개사이트 등록 시 영업신고증 등록을 필수로 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다”며 “불법 숙박업 난립으로 인한 숙박업계의 혼란을 막고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 이미지를 제고하는데도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부산교통공사-시내버스조합-시민단체 차량2부제 참여 홍보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내일 오전 7시 30분, 서면교차로 인근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교통환경조성과 시민참여를 높이고 엑스포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한 ‘차량2부제·X4교통위크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 교통환경과 교통질서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을 현지실사단에 선보임으로써 경쟁도시와 차별화되는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와 개최 후보도시로서 손색없는 대중교통 중심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16개 구·군과 교통 관련 기관, 시민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캠페인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경찰청 부산교통공사 부산버스조합 녹색어머니회·녹색여성연합회 유공친절기사회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으로 이뤄진 시민들 약 290여명이 참여하며 16개 구·군에서도 자체 장소를 선정해 지역 봉사단체원들과 차량2부제 참여 등 ‘엑스포 교통위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현지실사 기간을 ‘엑스포 교통위크’로 지정해 경적 울리지 않기, 교통신호 위반하지 않기, 불법 주정차하지 않기, 과속하지 않기 등 4대 금지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차량 끝번호가 홀수면 홀수인 날, 짝수면 짝수인 날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시민 차량2부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현지실사단 이동로를 중심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2차 사고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경찰청-소방본부-운송정비사업조합으로 구성된 ‘신속대응 조치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물 샐 틈 없는 교통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시민중심의 ‘엑스포 교통위크’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 교통환경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준비된 도시 부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11회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개최 취소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 대저생태공원 유채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1회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축제 개최장소인 ‘유채경관단지’는 자연친화 방식으로 조성하는 생태공원으로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행사를 위해 지난해 9월 유채 파종을 했다. 그러나 겨울 철새에 의한 조류 피해 작년 10~12월, 높은 기온으로 인한 웃자람 현상 올해 1~2월, 낮은 기온 및 큰 일교차로 동해를 입은 유채꽃 약 60~70% 정도가 생육 부진 및 고사되는 등 축제 현장 분위기 조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시는 올해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 축제 관계자는 “유채꽃축제를 손꼽아 기다려오신 시민, 관광객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유채꽃축제는 취소됐지만 3월 말~4월 초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삼락벚꽃축제 등 부산 내 다른 지역 봄꽃축제는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엑스포 응원송 함께 부르기 캠페인 ‘싱 포 엑스포’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2030세계박람회에 대한 전국민의 유치염원을 담아낼 엑스포 응원송 ‘웰컴 투 월드 엑스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엑스포 응원송은 해외에서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그룹과 NCT, 보아 등 유명 아이돌과 함께 작업했던 프로듀서 숀 킴이 프로듀싱과 작사를 맡았고 노래 ‘신호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이무진이 노래했다. ‘웰컴 투 월드 엑스포’는 MZ세대들이 공감하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리듬과 가사 구성에 많은 힘을 썼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챗GPT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핵심 키워드를 작사 작업에 녹여냈다는 점이 이목을 끌며 화제를 몰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응원송 공개에 따라 시는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의 릴스 기능을 통해 이무진과 함께 응원송을 듀엣할 수 있는 싱 포 엑스포’ 캠페인을 오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전 국민 엑스포 유치 열망의 목소리를 온라인 합창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릴스 영상의 리믹스 기능을 이용해 이무진의 영상에 자신의 듀엣 영상을 합성하면 된다. 또한 유튜브 등을 통해 응원송 전곡 커버 도전 또한 가능하다. 캠페인에 도전한 참가자 중 우수한 참가자들은 스튜디오 녹음의 기회까지 주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 한데 모이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에게 전 국민의 유치 열망이 전달될 수 있는 계기인 동시에, 이를 통해 전국 곳곳에서 응원송이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향 가치 담은 ‘웨이브’ 플랫폼 활성화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난 17일 개설한 ‘웨이브’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대한상의가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향하는 가치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 만든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지구촌의 모든 이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소통할 수 있으며 나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 등으로 발전된 해결책을 제시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모색할 수 있다. 기후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하나의 ‘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세계박람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차별화 전략 중 하나다. 이번 웨이브 플랫폼 개설은 이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를 담아 각국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나갈 사업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인 부산 이니셔티브의 실천적 노력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보여주고자 하는 가치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이 플랫폼을 적극 활성화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 가장 적합하고 준비된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관련 전문가, NGO, 기업 등으로 이 플랫폼을 확산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플루언서 오피니언리더 등과 협업해 웨이브를 알리고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도 이벤트를 열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외국인 서포터즈를 활용해 전 세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실시하는 등 해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웨이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과 전 세계를 위한 대한민국 부산의 비전을 담고 있다”며 ‘세계인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또 하나의 세계박람회‘인 웨이브를 통해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는 참여방식이 간단하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WAVE 참여하기]를 통해 우선 관심 있는 사회문제에 대한 범위와 주제를 지정한다, 주제는 환경, 기후변화, 친환경에너지, 교육, 의료·위생, 장애인·아동, 동시·사회인프라, 기술혁신, 빈곤·기아 등 10개 키워드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각 나라의 언어’로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타인의 제안글은 [WAVE 둘러보기]를 통해 WAVE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여러 주제에 대해 이미 수십여 개의 제안이 올라와 댓글과 대댓글로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또한 대한상의는 이에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
부산시, 구·군-유관기관과 함께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총력 대응 준비 완료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구·군, 유관기관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시 주요 기관장이 참석하는 불꽃쇼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와 구청장,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사단은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최대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실사를 완료했으며 대한민국 부산에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방문해 현지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현지실사가 2030세계박람회 유치의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이날 보고회는 실사를 일주일 앞두고 안전한 행사 준비와 시민의 동참하에 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의 열망을 실사단에 잘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그간의 기관별 준비상황 등을 최종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9시에는 박형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재난안전 분야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한다. 이번 불꽃쇼는 이전 불꽃축제와 달리 따뜻한 봄 날씨 속에 백만여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과 세계 수준의 빈틈없는 도시안전 역량을 실사단에 보여주기 위해 5년 만에 안전관리위원회를 대면 개최하고 시에서 직접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콘서트와 제17회 불꽃축제에 이어 이번 불꽃쇼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현지실사 대비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현지실사 추진상황 총괄 브리핑, 실사단 맞이 환영행사와 대시민 분위기 조성 행사, 도시환경정비,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사단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부산 시민의 열정으로 실사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실사 기간을 ‘엑스포 주간’으로 정하고 ‘실사단 환영 시민음악회’, ‘2030EXPO부산 프러포즈 in 해운대’, ‘광안리 진두어화’, ‘드론쇼 라이트 쇼’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축제와 분위기 조성 행사를 구·군과 함께 기획하고 준비 중이다. 부산 모든 지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실사단에게 감동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는 지난 2월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시환경정비를 위한 현장점검 로드체킹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도로 정비, 교통시설물, 공공표지판 및 불법 광고물 정비와 가로조경, 도시미화, 영문 표기 등 7개 분야에 대해 실사단의 이동 동선을 따라 수시로 점검을 실시해 한 달 여간 10만여 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그 외에도 현지실사 동안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는 것은 기본이고 유치 열기를 언론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사단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회의 직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실사단이 방문하는 주요시설 및 동선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환영행사장인 부산역을 시작으로 현지실사단의 주요 방문지를 부산경찰청과 함께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 콘서트의 성공 개최를 통해 전 세계에 부산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그 간의 많은 대형 국제행사를 치러낸 준비된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실사는 부산이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임을 알리고 강렬한 인상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최대의 기회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뿐만 아니라 구·군, 유관기관에서도 부산의 유치 열기가 실사단에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실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참진드기 서식 실태 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 공원과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서식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15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고 혈소판 감소 및 백혈구 감소를 동반하기도 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2013년 국내에 처음 보고된 이후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작년 4월 11일 첫 환자가 발생했다. 연구원에서는 2014년부터 SFTS 매개 참진드기 서식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2019년까지는 참진드기가 채집되지 않았지만, 2020년에는 부산시민공원과 백양산 등산로에서 참진드기 10마리, 2021년에는 백양산 등산로에서 참진드기 16마리가 채집됐다. 2022년에는 71마리가 채집되었으나 SFTS 바이러스는 보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부산시민공원, 삼락생태공원, 기장군 우사, 백양산 인근의 참진드기 실태 조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길·잡목림·무덤·초지로 조사지점을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채집된 참진드기의 분포와 SFTS 매개 바이러스 검출 시 제초, 주의 안내문 부착 등의 방역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 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이나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귀가 즉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뚜벅뚜벅 역사관으로 놀러ON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말에 부산시민공원 내 역사유적을 둘러보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춘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뚜벅뚜벅 역사관으로 놀러ON’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공원에 남아있는 다양한 근현대역사유적을 답사하면서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은 학생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퀀셋막사 미군숙소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학교 등을 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어 과정을 통해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및 현재의 활용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투어 이후에는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이어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10명이고 체험 시에는 성인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매회 행사 일주일 전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민공원역사관 관계자는 “춘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도심 속에 위치한 시민공원의 근현대사를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농도 및 건강위해도 평가 결과 ‘안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중금속 농도가 대기환경기준 이하로 조사됐고 건강위해도 평가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기중금속 조사’는 대기중금속 측정망에서 포집한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 12개 항목을 분석하는 것으로 부산 시내 주거지역 3곳, 상업지역 1곳, 공업지역 1곳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결과, 대기중금속 항목 대부분 농도가 소폭 증가했으나, 이는 작년 측정기간 중 강수일수 감소 및 대기 정체 등으로 세정과 확산이 제한된 기상 조건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중금속 중 ‘납’의 연간 평균 농도는 0.0145 ㎍/m3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기환경기준의 약 2.9% 수준으로 7개 특·광역시 중 중간 수준으로 확인됐다. 납의 대기환경기준 : 연간 평균 0.5㎍/m3 이하 특히 소규모 도금·도장·주물주조업체가 밀집한 공업지역에서는 배출원에 기인한 주요 5대 중금속의 평균 농도가 상업 및 주거지역 대비 각각 5.7배, 7.8배 정도 높았다. 이는 그 외 중금속 항목의 평균 농도 차이 1.1배, 1.4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값이다. 아울러 대기중금속 물질 대상으로 암 발병가능성을 측정하는 ‘건강위해도 평가’에서는 발암위해도가 인구 백만명당 6.7명 수준으로 나타나 국립환경과학원 및 미국 환경청에서 제시하는 기준보다 훨씬 낮아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암위해도 : 성인이 기대수명 동안 일정용량 이상으로 노출될 시 암이 발병할 확률 시는 도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차량 운영,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공업지역의 경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지시설 설치된 사업장에 대해 배출기준 모니터링, 사물인터넷을 통한 사후 관리 등 대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원은 부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련 부서와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부산시,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제16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는 3월 29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폐성 장애 : 소아기 자폐증, 비전형적 자폐증에 따른 언어·신체표현·자기조절·사회적응 기능 및 능력의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부산시는 기념일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옥외전광판, 누리집, 대중교통시스템,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해 ‘블루메시지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오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풍물공연팀 ‘굴렁쇠’와 실내악공연팀 ‘안단티노’의 축하공연,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팀 ‘블루아트’ 작품 25점 전시와 포토존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 자폐성장애인, 지적장애인 등 특히 4월 1일 2일 양일간 일몰부터 자정까지 부산 명소의 경관조명 등을 일제히 파란색으로 밝히는 ‘블루라이트 글로벌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우리 시는 2018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 시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자 ‘세계 자폐인의 날’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자폐의 조기진단 및 대응뿐만 아니라 자폐성 장애인 및 그 가족에 대한 복지 증진 및 시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 사업’ 부산 2개소 선정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2023년도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공모사업’에 경성대학교와 신라대학교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공모사업’은 학교 체육시설을 활용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시설 접근성을 제고하고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부산시는 2023년도 신규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과 재능나눔사업’을 추진하던 중, 지난 2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사업’ 공모 안내를 보고 발 빠르게 국비 확보에 나섰다. 사업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운영 내실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두 사업을 연계해 공모한 결과 전국 선정 5개소 중 부산은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최종 국비 3천 7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산에서 처음 시행되는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사업’은 경성대학교의 순환운동, 감각통합교실, 태권도 프로그램 신라대학교의 재활피트니스, 플로어볼, 댄스스포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3월부터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장애인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업 시행자인 부산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대학 체육학과 인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되어있던 장애인 생활체육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사업을 추진해 부산이 장애인생활체육의 천국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