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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양기관·시민, ‘깨끗한 부산바다 만들기’에 역량 결집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연안 구·군, 해양관련기관, 시민과 함께 부산 앞바다와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부산 바다와 해양환경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을 현지실사단에 선보임으로써 경쟁도시와 차별화되는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와 개최 후보도시로서 손색없는 글로벌해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해양 관련기관 등 12곳과 시민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캠페인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군작전사령부 부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연안 8개 구군과 지역 봉사단체 등으로 이뤄진 시민들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시민 중심의 시민참여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해양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한편 시는 해양 생태계 보호 및 해양환경을 위해 낙동강 하천·하구쓰레기 수거사업,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해양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해양폐타이어 수거사업’을 해양수산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시민중심의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아름다운 부산 바다에 대한 이미지를 높일 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준비된 도시 부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해양 환경 정책 개발에 더욱더 힘쓸 것이다. 특히 이를 위한 국비 확보도 중앙정부와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엑스포 열기 좋은 도시 부산”, 부기호 유치 응원 싣고 하늘 날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의 대표적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하는 ‘부기호 캠페인’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우선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송도해상케이블카의 캐빈 20대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20대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부기호’로 제작해 운영한다. ‘부기호’에는 부산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부산이라 좋다’와 엑스포를 결합한 ‘엑스포 열기 좋은 도시 부산’이라는 유치 응원 메시지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마스코트로 파리 세느강 등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대활약 중인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유치를 응원하는 모습이 랩핑돼 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의 첫 세계박람회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부기호’ 랩핑 디자인에는 ‘꽃가마’ 디자인을 주축으로 총 9종의 한국적인 디자인 요소가 가미됐다. 시는 ‘부기호’ 운영과 함께 ‘부기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앞으로 약 한달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치 응원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해 전국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부기호 인증 이벤트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댓글 이벤트 부기호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동원해 유치 열기를 지필 예정이다. 이번 ‘부기호 캠페인’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대비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한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블루라인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협업기관 모두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유치 응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아야한다는 것에 공감했고 이에 원팀이 돼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 이번 ‘부기호 캠페인’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있는 서부산과 동부산 모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의 마음을 가득 안고 하늘을 나는 ‘부기’를 본다면 유치에 더욱 공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협업기관 4곳은 이번 부기호 운영을 통해 원팀이 된 계기로 부기호 운영·캠페인 협력과 여기에 더해 부기 활용 국내외 관광객 대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협약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열기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며 “‘부기호’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분위기 조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해상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와 해양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는 대한조선학회, 한국항해항만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양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등 총 6개 학회로 구성된 협의체로 해양 과학기술 분야 최고의 협회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해양 과학기술 분야의 역량 증진과 해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 시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규한 회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하며 특히 박형준 시장은 해상도시 시범사업과 관련한 과학, 기술 자문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시범사업과 관련한 과학·기술적 자문 부산광역시 ‘글로벌 해상스마트시티 클러스터’ 비전 수립을 위한 협력 해상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관한 사항 해양 과학기술 분야 역량 증진 및 지역 발전 활용을 위한 협력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해양 이슈의 해법 강구에 힘쓰는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와의 협력은 우리가 목표하는 바를 앞당기는 크나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해상도시 건설, 동해가스전 포집·저장 사업 등 협의회와 우리 시가 함께 해나갈 일이 많은 만큼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부산시, 저감조치 나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동부권역과 남부권역에, 오후 3시 기준, 중부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되며 100㎍/㎥ 미만이면 해제된다. 이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와 22일 중국 북동부지역에서 추가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동해상에서 재순환해 들어오는 기류에 의해 황사가 유입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시는 즉각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사업장·건설공사장 가동·조업시간을 조정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저감조치에 나섰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15분도시로 빨리 가는 비법, 비전투어 시즌2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15분 도시 부산 실현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시 전역으로 본격 확산을 위한 획기적 전환점 마련을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10월까지 16개 자치구·군 대상으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비전투어’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어젠다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기획됐다. 지난해 실시한 ‘비전투어’ 시즌1에서는 15분도시 부산의 비전 제시, 공유를 목표로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삶의 질 개선, 디지털 대전환, 미래세대를 위한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담론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시민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시즌1이 15분도시 비전공유 단계였다면, 시즌2는 15분도시 정책 실행단계로 설계단계부터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정책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높여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비전투어로 기획됐다. 특히 시즌2에서 주목할 점은 시민이 직접 15분 대표생활권 사업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시민이 직접 내가 사는 지역의 정책을 선택함으로써, 민주시정 실현과 15분도시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식전행사 15분도시 주요경과 및 계획 브리핑, 자치구·군 정책과제 브리핑 등 1부 행사 정책과제 토론, 패널 질의·응답, 청중평가단 투표, 세레모니 및 기념촬영 등 2부 행사로 진행된다. 우선, 자치구·군에서 지역 수요에 기반한 보행접근성 개선, 그린인프라 구축, 생활SOC복합화시설 확충 등 100억원 규모의 지역 대표 15분 생활권 조성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시와 자치구·군, 공공기관, 기업, 주민들이 해당 과제의 필요성과 15분도시 부합성 등에 대해 토론을 거쳐 청중평가단이 직접 투표로 대표사업을 결정한다. 투표로 결정된 대표사업은 시비와 구비가 함께 투입될 계획이며 사업기간 동안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 자치구·군과 협업 등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비전투어 시즌2 첫 개최지로 사하구가 선정됐다. 첫 비전투어 시즌2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하구는 솔티 브릿지 파크 조성, 고지대 이동편의 개선사업 등 이미 정책공모 사업과 해피챌린지 2차 사업 예비후보지 선정 등 15분도시 조성의 시민 의지와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곳이다. 또한, 부산을 대표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인 동시에 감천문화마을 등 도시재생의 중심지이며 노후화된 공업단지에서 첨단산업단지로 새롭게 조성되는 등 살기 좋은 15분도시로 비상을 준비하는 부산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역으로 판단해 첫 개최지로 선정하게 됐다.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가 그간 공공에서 추진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방식으로 실험적이고 도전적으로 시행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이번 사하구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시 미비점이 없는지 살펴보고 보완해 성과평가 후 10월까지 15개 자치구·군으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그간 15분도시 조성의 핵심과제였던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 사업이 본격 착수됨에 따라, 성공사례 모듈화, 정책공모 등으로 방향 전환을 통해서 시 전역으로 15분도시 확산을 위한 계기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비전투어 시즌2가 15분도시 부산의 비약적인 성장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23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4월 23일에서 4월 25일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2023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지역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와 ‘스페셜티 커피협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스페셜티 커피협회 한국챕터’와의 업무 협의를 거쳐 2023 KNBC가 비수도권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게 됐다. SCA에서 주최하는 ‘월드 커피 챔피언십’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은 총 6가지 종목으로 구성되며 이 중 가장 중요도 높은 KNBC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 총 12잔의 음료 제조를 15분 동안 시연하는 종목이다. 2023 KNBC 우승자는 올해 6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되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SCA한국챕터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행사인 ‘스카마켓’과 함께 열려 ‘커피도시 부산’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커피 분야의 많은 대회가 있지만, 그중 가장 권위 있고 관심을 많이 받는 대회인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인‘2023 KNBC’를 비수도권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로 커피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부산이 커피 문화도시, 커피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 음식레시피 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세미나실 다솜관 동백꽃방에서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은 국제행사 등 만찬에 활용할 부산 음식이 부족하고 한식에 편중돼, 부산 음식의 특색을 살린 새롭고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자 전문가 자문 등 논의를 거쳐 구상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부산 향토음식과 식재료를 담을 뿐 아니라 부산만의 이야기를 담은 코스요리 레시피를 개발·보급해 부산 음식의 브랜드화와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 활성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시의 복안이다.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사업으로 전채요리, 주요리, 디저트, 찬품 4가지 분야에서 30여 종이 만들어지며 이를 만찬 9코스, 오찬 5코스, 조찬 코스요리로 구성할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지난 2월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씨를 포함한 미식 전문가와 분야별 셰프 등 6명으로 구성된 레시피 개발팀을 꾸려, 지역 식재료 현장 조사, 사례연구 등을 진행했다. 오늘 착수보고회는 레시피 개발팀이 그간 사전 조사·연구 등을 통해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추진 방향, 레시피 개발 음식, 음식에 담길 스토리 등을 소개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호텔 셰프, 개발팀 등 참석자들이 발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며 완성도 높은 레시피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은 셰프,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군을 대상으로 시식·평가 과정을 거쳐 5월 말 완료된다. 완성된 코스요리는 외부 시식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행사장, 외식업소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의 매체를 통한 홍보와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레시피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새롭게 개발할 ‘부산 음식 레시피’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등에 부산 공식 메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부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부산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이목을 끌며 부산 음식 브랜드로서 글로벌 미식 도시 부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도 기대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의 향토음식, 식재료, 역사, 환경을 살린 ‘부산다운’ 글로벌 표준 음식과 코스를 개발해 세계인들에게 부산 음식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다”며 “글로벌 미식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케어 지원단 운영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사업인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케어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케어 지원단은 2020년 4월부터 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 부산지방변호사회 및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의 회원들 15명으로 구성·운영되어 2022년까지 총 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공동주택 중 요청단지 대상으로 10개 단지를 직접 방문해 단지별 궁금한 사항, 관리업무 주요 사항, 부정·비리 사례 등을 비롯한 관리 실무 노하우 전수 등 컨설팅을 추진한다. 신규 단지, 경력이 적은 주택관리사 배치 단지를 우선 선정해, 공동주택 관리규약 제·개정, 예산 및 사업계획의 수립, 장기수선계획 검토 등 공동주택 관리의 기반을 갖추도록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설팅을 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는 구·군 공동주택 관리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지원단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으로 각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업무 기반이 조성되면 공동주택 관리 위반사례가 줄고 관리비 절감, 분쟁 감소 등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3년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2023년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설명회는 환경 관련 전문강사가 직접 시민들에게 찾아가 맞춤형 눈높이 설명으로 부산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행동이 재활용과 분리배출인 만큼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재활용품 활용 체험활동을 확대 시행해 시민들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친환경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부산시청 ‘들락날락 어린이도서관’과 연계해 환경문화체험도 즐겨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려줌과 동시에 시민들의 문의 사항이나 불편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시책에 반영해 ‘쓰레기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총 60여 회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일반시민과 단체, 기관, 학교 등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교육 희망일 2주 전까지 이메일 또는 전화, 팩스,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환경교육”이라며 “자원순환정책 설명회가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재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저탄소 그린도시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토고 고위급 인사 초청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 전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한-토고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방한한 토고 고위급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전방위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토고 외교장관회담’은 한-토고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정무·경제 관계, 개발협력, 기후변화, 한반도 지역 정세,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요청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어제 외교부 주최로 개최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방한한 로베르 뒤세이 외교장관 등 토고 고위급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아프리카 국가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먼저, 시는 부산에 도착한 토고 고위급 인사와 북항홍보관으로 이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 일원을 함께 둘러보며 부지 현황과 시설 조성 계획,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준비사항 등을 설명한다. 특히 부산이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박람회 개최 최적지인 부산의 매력을 호소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웨스틴조선 호텔로 이동해 환영오찬을 개최한다. 환영오찬은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하며 시는 이 자리를 통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로서 준비된 ‘부산’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지난 2월 22일부터 7박 10일간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3일 귀국한 박형준 부산시장도 토고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쉴 틈 없이 적극적인 유치 교섭활동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로베르 뒤세이 외교장관 등 방문단과 면담을 가진다.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 부산시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의 강력한 의지와 그간의 홍보 활동,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의 부산의 역량 등을 알리며 토고의 유치 지지를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남쪽으로 기니만을 접하고 있어 해상무역을 위한 천혜의 조건을 갖춘 토고와 세계 7위 항만이자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을 보유한 부산과의 유사점을 소개하며 물류, 농업, 커피산업, 해안침식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찾은 토고 고위급 인사에게 인류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고 대전환을 선도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며 “개최예정지 시찰 등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의 적합성과 당위성, 그리고 박람회를 개최하려는 부산의 뜨거운 열정을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당부
부산광역시청 [PEDIEN]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5시 30분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 및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 개관기념식’에 참석해 체코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체코 경제계에서 주도하는 행사로 마르케타 아다모바 페카로바 하원의장 등이 포함된 체코 경제사절단이 참석한다. 체코 경제사절단은 이날 행사 참석과 명예영사관이 있는 부산의 경제, 정치외교 인사들과의 교류를 위해 방한했다. 이번에 방한한 마르케타 아다모바 페카로바 하원의장은 현재 체코의회 하원의장이자 여당인 TOP09정당 대표다. 체코와 해외에서 수년간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사회적으로 취약한 배경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캠프 및 기타 활동 조직에 참여한 여성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행사는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와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 개관기념식의 두가지 섹션으로 진행되는데, 먼저 진행되는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에는 마르케타 하원의장과 박형준 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의회장, 체코 명예영사로 활동 중인 강호찬 넥센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에서 아다모바 페카로바 체코 하원의장에게 한국과 체코는 수교 이래 주요 국제적 사안에서 상호 지지하며 우호협력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디지털 경제협력, 인재 양성, 스마트 도시·물류 등 한국, 그리고 부산시와 체코 간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안보 위기, 탄소 중립 대응에 세계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는 대전환의 시대에 탄소 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은 부산시의 중요한 정책임을 강조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기후위기, 디지털 격차, 상대적 빈곤이라는 새로운 도전 앞에 세계인의 지성이 모여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유치 의지를 설명하면서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 개관기념식에는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 참석자와 체코 하원 외교특별 외무위원회 회장, 국방 안보 위원회 회장, 국회의원 등의 체코 유력인사, 정보통신기술, 자동차, 핀테크 분야 등 40여 개 체코 기업체 대표 등 체코 경제사절단 대부분과 국내 기업인 등 2백여명이 참석한다.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은 지난해 6월 해운대구 센텀시티 KNN타워 2층에 개관해 부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체코인 관련 지원과 체코 비자를 필요로 하는 부산경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영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개관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한국과 체코의 동반자 관계,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향하는 가치, 부산시의 유치역량 의지를 설명하면서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며 홍보영상 등을 통해 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체코 경제사절단은 다음날인 25일에는 북항홍보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재개발지역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해운대, 광안대교, 북항 일원 등을 둘러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준비된 부산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체코 집권여당 대표인 마르케타 하원의장, 그리고 경제사절단으로 함께 온 체코 유력인사와 기업대표들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역랑을 직접 느껴봄으로써 체코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총 41개국에서 해외교섭을 벌였고 74개국을 부산으로 초청해 유치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는 4일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맞춰 유치기원 불꽃쇼 등 시민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붐업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정역량을 총결집해 유치·교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부산시·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2030월드엑스포 유치기원 시민응원콘서트 개최
부산시·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2030월드엑스포 유치기원 시민응원콘서트 개최 [PEDIEN]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은 내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30월드엑스포 유치기원 시민응원콘서트, 응원한바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유치 공감대 조성을 위해 시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응원콘서트이자 시민참여 행사다. 특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유치 열기를 모으기 위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개개인별 나눔과 배려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에 나선 것이라 행사의 의미가 더욱더 뜻깊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백명기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상임대표, 박성환 시민참여연합 상임의장, 일반시민 등 1,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대회사 및 축사 응원구호제창 및 퍼포먼스 기념촬영 축하공연 웃음코미디 다함께노래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응원구호제창 시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화이팅 함 해보자 됐나? 됐다”로 1,600여명의 시민들이 한목소리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의지를 지역적 방언을 사용해 염원을 표현한다. 그리고 2030세계박람회가 올림픽, 월드컵에 이은 세계 3대 국제행사인 만큼, 이번 행사는 단순한 퍼포먼스로 형태의 연출이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인기가요, 마술, 성악공연, 합창단·장구공연, 웃음코미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활력솔를 불어넣어 주면서 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 시간이 마련돼 있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이날 행사의 의미를 되새겨볼 특별한 선물과 추억을 함께 선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성적인 호응 덕분에 2030세계박람회 준비과정에서부터 부산이라는 도시가 세계에 알려지면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순항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열띤 응원이 전국적으로 퍼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통해 한마음으로 기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은 지난해 7월 발족한 단체로 시민대상 엑스포 주제 특별초청강연을 개최해 엑스포 개최의미와 당위성을 알리고 사회관계망 활동 및 홍보 포스터 부착 등 유치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박형준 시장,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영호남 공동협력 강조
부산광역시청 [PEDIEN] ‘제17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오늘 오후 1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려 영호남 8개 시장·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 중인 동서교류협력재단 운영상황 보고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력회의 의장 선출 등을 주제로 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지역 주도 성장에 필요한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을 강화하는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은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공동협력과제와 지역균형발전 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공동성명서로 채택하는 9대 공동협력 과제는 지역자원시설세 세입 확충 지방자치단체 자치조직권 강화 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 남해안권 비행자유구역 지정 기피시설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별 차등요금제 제도 시행 출산장려금 국가지원사업 전환 건의 4도 3촌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확실한 지방시대를 위한 지방분권 강화 광역철도망과 광역도로망 신속 구축 등이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비롯해 각 시·도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 행사 13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간 상호 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원자력·화력발전소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세입 확충을 위한 공동협력’을 강조하고 싶다”며 시도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영호남 시도가 만들어가는 광역협력의 새 모델이 진정한 지방시대의 새 출발을 알리는 대전환의 원동력”이라며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하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영호남의 성장잠재력을 발굴하고 함께 협력한다면, 수도권에 상응하는 거대한 글로벌 광역경제권으로 영호남이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며 부산세계박람회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제 유지 등 상생협력을 위해 1998년 구성돼 영호남 친선 교류, 민간단체의 영호남 협력사업 지원 등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부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미래관 컨벤션홀 강의실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사업예산 7천만원을 투입해 보육 교직원과 보육아동 부모 3,000여명을 목표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 아동학대 정의와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 보육교사의 아동학대 인식의 중요성 보육시설 내 아동학대 영향 요인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감수성 높이기 아동학대 관련 법령 등이 있다. 시는 실효성 높은 예방 교육을 위해 대상자별로 교육교재를 개발해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교육 희망 시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한 후 희망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집합교육은 부경대학교 강의실 또는 각 구군 대강당 등에서 실시되고 방문교육은 신청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보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전문기관에 위탁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인식개선 등을 통해 아동과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 178회에 걸쳐 진행된 지난해 교육에는 보육교직원 등 3,529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위주 교육이 아닌 아동권리 존중 보육 관련 다양한 사례와 갈등상황 해결을 위한 대처방안 교육으로 보육교사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