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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쇼핑 대축제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대규모 부산 브랜드 쇼핑 대축제인 ‘2023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지역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소비축제 행사로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며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 실시간 방송 판매 등 다양한 대시민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이며 특히 5월 12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는 지역기업에 대해서는 조기신청 20% 할인, 재참가 10% 추가 할인까지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 175개 사 257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약 1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총 7억 4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한정된 공간에 공개모집을 진행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 및 문의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부산 브랜드 대표 축제에 지역기업들의 많은 참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국민운동단체-운수정비단체협의회,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업무협약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층 로비에서 국민운동3단체 및 부산시운수·정비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조합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 등 홍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업무협약식에는 부산시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전세버스사업조합 부산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부산시택시운송사업조합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산시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산시개인화물운송사업협회 부산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부산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등 1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단체와 조합은 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을 위한 차량용 홍보스티커 부착 캠페인 전개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확산과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부산방문 시 부산시민들의 세계박람회 유치 의지와 열기를 실사단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범시민적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기관들의 참여로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고 동참해 준 기관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시청 정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200여명과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차량 스티커 부착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
부산시, ‘공유기업·단체 신규 지정 및 재지정’ 공모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공유기업·단체 신규 지정 및 재지정’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당 사업모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부산 소재 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된 공유기업은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유 촉진 사업비도 추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15개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유경제부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으로 공모 관련 상세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혁신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촉진 사업비 지원과 관련, 올해부터 부산시는 공유기업 사업모델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촉진형·협력형·매칭형으로 지원 대상을 세분화했다. ‘촉진형’은 신규 지정 기업에 기업별 공통사업비 3백만원을, 사업모델 촉진 및 타시도·글로벌 진출 등 고도화 기업에 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협력형’은 지역주체와 협력 개발 추진 기업에 사업비 최대 2천만원을, ‘매칭형’은 투자유치 성공기업에 매칭사업비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48개의 공유기업을 지정해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공유경제의 적용 분야가 단순 물건, 공간 등 유휴자원의 공유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유기업의 사업 실적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창업기업·단체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오는 4월 2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박람회 현지실사 등 최종 개최지 선정 총력 대응을 위해 부산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청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최된 제51차 총회에서 의결, 부산시 요청에 화답했다. 이에 시도지사협의회는 올해 2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16개 시·도 부시장, 민간전문가 등 21명을 위원으로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민간위원에는 부산에서 추천한 김이태 부산대학교 교수, 박은하 현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오성근 전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3명의 민간전문가가 포함됐다. 특별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박람회 유치상황 보고 및 홍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출범식 후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원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향후 특별위원회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박람회 개최 도시가 발표되는 올해 연말까지 정기회의, 박람회 유치 세미나, 시·도별 엑스포 홍보 등 박람회 유치 범국민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특별위원회와 시도지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지금까지의 박람회 유치 활동이 결실을 보는 해로 대한민국 모두가 ‘원팀 코리아’로 뭉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탄녹위,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타운홀 미팅 개최
부산시·탄녹위,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타운홀 미팅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벡스코에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타운홀 미팅’은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관련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천 방안을 각계각층의 전문가, 시민들과 자유롭게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기후테크’ 육성 의지를 밝히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2050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후위기 등과 같은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와도 같아 부산 개최의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을 비롯해 기후테크 기업인, 투자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후테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후벤처 및 투자 관련 주제발표 기후테크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방향 발표 기후테크 발전 아이디어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가 인공위성을 이용한 탄소 관측·감시 기술을 설명한 다음, 해당 시장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케피탈이자 기후변화 전문기관인 BNZ파트너스의 임대웅 대표가 기후테크 투자 시장의 현황과 성장 전망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며 호응을 얻었다.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길이지만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며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육성으로 탄소중립을 한발 앞당기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 인류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기후테크”며 “이는 부산시와 정부가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와 같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이 기후테크 활성화에 앞장선다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한국장학재단의 장기 연체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부산시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오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의 조기상환 지원금을 잔여 채무액에서 감면하는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학자금대출을 조기에 상환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신용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만 18∼34세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분할상환약정 체결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분할상환약정금액 50% 이상 상환, 연체 93일 미만이어야 한다. 오늘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모집·지원한다. 대상자는 분할상환약정 기간, 상환 금액 등 본인의 학자금대출 현황에 대해 한국장학재단에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자금대출을 성실하게 상환 중인 청년들이 학자금대출을 조기에 상환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하수 기반 감염성 병원체 감시 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온 ‘하수 기반 감염병 병원체 감시 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해 감염병 조기 인지 및 대응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부산환경공단 수영 및 강변하수처리장에 이어 남부하수처리장 지점을 확대해 하수처리장 유입수의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호흡기바이러스 7종 및 항생제내성균 등 법정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유행 예측을 통해 감염병 발생 상황과 추이를 분석할 예정이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장 유입수에는 부산시민의 건강 및 감염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어 병원체 감시를 통해 신종감염병 출현 및 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코로나19, 폴리오바이러스, 원숭이두창 등 다양한 병원체와 마약 등의 약물 감지에 하수 기반 감시를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는 지역사회 내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해 기존 임상 감시보다 1~2주 앞서 유행을 예측할 수 있다”며 "감염병에 대한 조기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데이터산업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대학과 기업, 전문 연구기관이 협력해 데이터와 관련된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등을 위한 ‘데이터산업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늘 오후 2시에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사업 소개, 데이터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교육과정 개설, 지·산·학·연 협력 ‘사업·문제 기반 교육’ 지원,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지원사업,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데이터 오픈랩 활용 및 사례 소개 등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학과 기업이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데이터산업분야 지산학연 협력 교육과정 개설과 PBL 지원사업,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이다. 먼저, 지산학연 교육과정 개설과 PBL 지원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대학과 기업 그리고 KISTI가 참여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데이터 생성·분석·활용 등을 통한 기술 문제해결 및 새로운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부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서비스 고도화 공정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국가 전문 연구기관인 KISTI가 부산시의 데이터산업 분야 지원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의 상승효과와 함께 참여기업과 대학의 역량 향상을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정보 분야의 전문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자나 기업인들을 위해 자료를 수집·정리하고 서비스하며 연구용 슈퍼컴퓨터를 운영해 과학기술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으로 산업 여건이 급변하고 있어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데이터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역의 기업과 대학이 산업현장의 요구와 환경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구직단념 청년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 지원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신감 고취를 통한 사회 진입 지원을 돕는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250명을 대상으로 단기과정만 진행했으나,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20주 장기 과정인 ‘위닛캠퍼스+’와 4주 단기 과정인 ‘위닛캠퍼스’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맞춤형 등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닛 : 너와 나, 우리와 사회를 엮는다는 의미 올해 신설된 장기 과정은 3기로 구성되어 기수마다 50명씩 총 150명의 인원을 선정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4주 과정을 마칠 때마다 5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으며 20주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 50만원을 포함해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게 된다. 단기 과정은 2기로 구성되어 기수마다 45명씩 총 90명의 인원을 선정한다. 단기 과정 또한 4주의 과정을 마치면 참여수당 50만원을 받는다.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3개월의 사후관리를 통해 전문상담사와의 상담 및 취업 알선 등 추가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 21점 이상인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이며 부산 거주 청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연결된 김해, 양산 등 경남 거주 청년 또한 신청이 가능하다. 워크넷을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의 구직단념 문답표 작성과 상담사의 유선 상담으로 참여자를 선별한다. 장기 과정 1기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은 “경기 고용 한파 속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취업을 단념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치는 데에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크루즈선 부산 입항 재개하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항만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2월부터 한시적으로 금지됐던 국제크루즈선 입항을 3년이 지난 2023년 3월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 AMADEA호의 부산입항을 시작으로 올 한해 국제크루즈선이 총 80항차 이상 입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지속된 크루즈선 입항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다수의 크루즈선사, 여행사 등 관련기관·업계 대상으로 세일즈콜 및 부산 기항관광 팸투어를 실시해 올해에만 80항차 이상의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있었다. 시는 15일 AMADEA호 입항 시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선장, 승무원, 승객들을 대상으로 부산입항 환영 및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기념패 전달, 해군 군악대 공연, 부채춤, 오고무 등의 전통 공연 등 입항 재개 기념 특별 환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1일 부산에 본사를 둔 팬스타그룹의 팬스타엔터프라이즈에서 부산을 모항으로 일본을 기항하는 국제크루즈선을 운항한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내국인이 국내항에서 크루즈선을 탑승해 해외로 가는 전국 최초사례이며 6월 24일 동일 선박을 통해 부산을 모항으로 또 한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조정 국면세였던 크루즈 시장이 이제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포트로더데일에서 개최되는 ‘Seatrade Cruise Global 2023’ 참가 등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크루즈선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연계 ‘2030엑스포스튜디오’ 운영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글로벌 넘버원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부산과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30엑스포스튜디오’는 2030년 주역으로 성장할 미래세대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의미와 당위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자니아 부산에 입장하면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25분에 한 번에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2030엑스포스튜디오’의 체험시설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자세히 배워보고 광고기획자 겸 모델이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포스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2030엑스포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참가자들은 먼저 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품들의 등장 무대가 됐던 역대 세계박람회의 역사를 짚어보고 국내 제1호 국제관광도시이자 세계 5대 항만도시인 부산의 위상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이후 광고 모델과 기획자가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BTS의 상징인 보라색 후드 점퍼를 입고 여러 소품을 활용해 효과적인 광고 이미지를 스스로 기획하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본다. 모든 과정은 3인 1조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광고기획자라는 직업을 체험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가자 모두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최고의 포스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엑스포의 지향 가치인 ‘교육, 협력, 혁신’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시는 이번 스튜디오 운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가 어린이 세대까지 확장돼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서 한층 더 뜨거운 유치 열기를 실사단에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키자니아 부산은 ‘2030엑스포스튜디오’ 개장을 기념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스탬프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북에 있는 ‘E, X, P, O’ 각 구역을 완성할 때마다 10키조를 증정하며 모든 구역을 완성하면 입장료 40% 할인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준다. 키조: 키자니아 내부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자체 화폐단위며 액면가는 1, 5, 10, 20, 50 키조로 매회 입장할때마다 50키조의 여행자수표를 발급해준다 또한, 부산시청 1층에 있는 엑스포홍보관을 방문해 스탬프 도장을 받아오는 스페셜 미션도 있는데, 이를 완료하면 기념품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키자니아 부산은 취약계층 500명에게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무료로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주제인 ‘돌봄과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입장객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키자니아 내부 모니터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이미지를 송출하고 15만여명의 키자니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전개한다. ‘2030엑스포스튜디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키자니아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자니아 코리아 민병우 대표이사는 “‘2030엑스포스튜디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응원함과 동시에, 2030년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엑스포스튜디오’가 2030년 새로운 리더로 성장할 미래세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에 인기 많은 창의적 공간에서 나의 미래 직업을 체험해볼 뿐 아니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인 대한민국 부산의 강점과 역량을 배워봄으로써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 논의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외국어대학교 도서관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협력토론회로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지산학협력을 위해 취임 후 2021년 6월 동의과학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11번째 미팅을 이어 오고 있다. 오늘 행사는 부산의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각해지며 지역대학 혁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어 및 통·번역 분야에 특화된 부산외국어대학의 장점을 활용해 산업관계자와 머리를 맞대어 함께 실질적인 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글로벌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활성화, 아시아 창업도시 구축 등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을 지산학 협력과 연계해서 내실 있게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늘 행사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 부산외국어대학교 신규재 특임부총장, 부산정보기술협회 정충교 회장, 엔디소프트 박남도 대표, 부산외국어대학교 고동현, 비센떼 세구라 비레케라, 김미연 학생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인력 양성,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 통한 아시아 스타트업 투자, 창업교육 및 정보기술과의 접목 방안, 양질의 일자리 증대 경쟁력 제고 방안 등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폭넓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사전행사로 ‘태국 하나스틸’ 이희구 대표가 온라인으로 해외창업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학생들과 질의 응답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진다. ‘태국 하나스틸’은 2007년 태국 내 자동차 액세서리 관련으로 창업해 현재 연 400억원의 매출을 거두는 등 성공을 거두고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산학교류 확대 및 부산외대 태국어과 학생의 현장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하나스틸을 제4호 ‘부산외대 글로벌협력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부·울·경 유일의 통역번역대학원이 있으며 ‘2023년 QS 아시아 대학평가’ 부산지역 사립대 3년 연속 1위, 해외 취업률 9년 연속 전국 1위 등 대학 수준과 취업률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대학”이라고 평가하며 “외국어 분야에 특화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소중한 자산으로 시는 부산외대를 비롯한 기업·기관들과 협력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는 물론, 글로벌 인재 양성,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글로벌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QS 아시아 대학평가 :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가 2009년부터 발표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지난 3월 8일 부산이 정부 고등교육 개혁의 핵심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지역의 대학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부산형 지산학 협력 혁신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픈캠퍼스 미팅 행사를 통해 부산지역 대학의 전체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으로 앞으로도 부산 소재 20여 개 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 확대 운영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 확대 운영 [PEDIEN]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은 지난해 추진한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을 새 학기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은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와 교육청이 함께 마련한 사업으로 학교폭력 사전·발생·사후 단계별 대응 시범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주도의 갈등해결 역량 강화를 통한 부산형 우수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전문가 및 관계자로부터 사업 기간과 대상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 기존의 2개교에서 5개교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올해 2월, 공모를 거쳐 오륙도초등학교 주양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지사중학교, 총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2개교를 시범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까지 시범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 매뉴얼과 프로그램 진행 교육 등 사전 준비과정을 마쳤으며 올해는 폭력 없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 프로그램을, 2024년에는 학교 내에서 구성원들이 자체적으로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본 및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종 우수모델을 개발하면, 2025년부터 전체 학교로 전파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번 시범사업으로 학교폭력 사전·발생·사후 발생단계별 맞춤형 우수모델을 개발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부산을 만들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부산은행,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부산은행,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 체결 [PEDIEN] 3만9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고메부산’에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음식 콘텐츠가 제작돼 게시된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은행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해를 맞아 부산은행이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인 채널 ‘고메부산’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고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마련됐다. ‘고메부산’은 부산은행이 엠제트 세대를 겨냥해 운영하고 있는 트렌디한 킬러 콘텐츠로 광고를 받지 않고 부산의 맛집과 주요 소식을 솔직하게 전달해 이용자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고메부산’의 명칭은 미식가를 뜻하는 영어 ‘고메’와 ‘부산’의 합성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고메부산’에 세계인의 문화와 음식이 함께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의 매력을 담은,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있는 음식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 3월 4주 차 ‘세계음식 대륙편’을 시작으로 전 세계인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음식 콘텐츠가 게시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지난 2013년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것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북’과 같다”며 “이번 협약으로 제작되는 콘텐츠가 세계인들에게 부산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알릴 뿐 아니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