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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최대 규모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 유치 확정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자원봉사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를 부산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행사 주최기관인 세계자원봉사협의회에 세계대회 부산 유치 의사를 밝힌 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부산관광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IAVE : 세계 유일의 자원봉사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민간기구로서 1970년 창립, 80여 개국의 개인, 단체, 기업회원으로 운영됨. UN경제사회이사회 자문, 유럽연합 비영리단체 등과 협력 활동을 펼치는 중임. 시는 미국에 있는 IAVE 사무국과 3차례에 걸친 화상회의를 통해 부산의 국제행사 수행 능력, 입지적 여건, 관광인프라 등 부산의 매력을 강조하며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월 7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열린 부산미래혁신회의에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설립을 논의하며 니콜 시릴로 사무총장을 영상으로 초빙해 혁신적인 자원봉사 정책을 선도해 나갈 의지를 피력했다. 부산시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 2월 28일 열린 ‘IAVE 세계자원봉사대회 개최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부산을 차기 개최지로 결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인 세계자원봉사대회가 2002년 서울 개최 이후 22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점, 그리고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으로써는 도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유치로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는 2024년 11월 중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며 80여 개국 1,400여명의 자원봉사 리더와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행정안전부와 자원봉사기관, 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자원봉사 포럼, 분과회의, 참가국 박람회, 문화행사 등 다채롭고 내실 있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며 특히 탄소중립 등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방안도 의제화해 자원봉사의 체계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원봉사 최대 국제대회 유치로 글로벌 도시로의 위상이 향상하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시민과 세계 80여 개국 자원봉사 관계자 모두가 이웃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범시민유치위,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 개최
부산시·범시민유치위,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 개최 [PEDIEN]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는 오는 3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역 광장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엑스포미 나를 위한 엑스포 우리를 위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시민, 외국인 등 1천여명의 국민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민적 유치 붐업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여 개최 후보도시의 유치 열기를 가감 없이 보여주겠다는 시와 범시민유치위의 복안이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지루해할 시간이 없도록 걷기 행사뿐 아니라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부산역 광장에서 식전행사로 엑스포 유치 염원 대잔치의 시작을 알리는 풍물패 길놀이와 식전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딱지치기, 포토부스, 타투 프린팅, 페이스페인팅, 부기 부스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기념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즐거운 체험시간을 제공할 작정이다. 이어서 오후 2시부터는 30분간 본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안내에 이은 메인무대에서는 부산시립예술단의 모듬북 타악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다음으로 국내 거주하는 20여 개국의 다문화 세계인들이 자국 전통복장으로 코스튬을 하고 선보이는 ‘엑스포 응원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와 동시에 참가자들도 광장 중앙의 거대한 원형 속 엑스포 로고를 주변으로 둘러싼 채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참가자들은 본행사가 끝나면 E.X.P.O. 각 알파벳 4개 조로 나눠, 부산역에서부터 북항 친수공원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 일원을 코스로 하는 걷기대회를 청년들의 치어리딩 속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부산역의 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에서는 이날 행사 참가자들을 비롯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수 많은 국민들의 얼굴 사진으로 구성된 ‘엑스포하기 좋은 도시 부산’이라는 글귀가 영상으로 송출돼 유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걷기대회가 이루어지는 북항 친수공원에는 미리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정보를 담은 패널들을 설치함으로써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나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 ‘우리에게 어떠한 미래를 안겨줄 것인지’ 등에 대해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알아보면서 유치를 응원할 수 있도록 섬세히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코스 마지막에 다다르면 국악버스킹, 청소년 교향악단, 케이팝 커버댄스 등으로 구성된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완보 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이번 행사는 행사장 여건과 안전관리 등을 고려해서 참가자를 1천 명 내외로 한정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개시 만 하루만에 이례적으로 목표 인원을 채우고 조기 마감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 기간인 엑스포 주간뿐만 아니라 3월 내내 16개 구군, 각종 시민단체, 직능단체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이어가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주 뒤인 4월 초에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이 실사를 위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며 “이번 행사처럼 많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후보도시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전 세계로 알려, 현지실사단으로부터 반드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 공동주택 7곳 선정
부산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 공동주택 7곳 선정 [PEDIEN] 부산시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2022년도 그린아파트’ 7곳을 선정했다. ‘그린아파트 인증제’는 비산업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년도 대비 전기·상수도·가스 절감률 재활용품 분리수거율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승용차 요일제 참여율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율 저탄소 마을 참여율 등 정량적 지표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활동 등 정성적 지표 등 총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그린아파트 선정을 위해 시는 150세대 이상 아파트 1,111곳을 대상으로 16개 자치구·군과 평가위원회를 통한 평가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최우수로 주공아파트가 우수로 영도벽산비치타운 안락동 뜨란채1단지가 장려로 구서선경1,2차아파트 모라주공1단지 대우2차아파트가 선정됐다. 그린아파트에 선정되면 지구의 날 행사 시 상장과 상패뿐 아니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비로 최우수 400만원, 우수 각 200만원, 장려 각 100만원 등 총 1천2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사업비는 아파트 내 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와 나무 심기 등 직접적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와 협업해 그린아파트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혜택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린아파트 인증제를 통한 온실감스 감축량은 지난해에만 총 3만4천100t을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 제도를 통해 아파트 단위의 시민 주도적인 활동이 활성화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한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등의 긍정적 성과도 거뒀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올해도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탄소중립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그린아파트 인증도 받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올해의 부산녹색환경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올해의 부산녹색환경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PEDIEN]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4일까지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부산녹색환경상’은 녹색환경 실천 등에 솔선수범하고 지역의 환경을 지키는데 헌신한 시민, 단체, 기업 등의 ‘녹색환경인’에 주어지며 지난해까지 8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에도 가족, 단체, 기업 등 3개 부문에서 본상 3명과 대상 1명을 선정한다. 이 상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기후환경 변화로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이 한층 더 절실해지고 있는 시기, 부산지역 환경 분야 최고의 영예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사회가치경영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기업과 시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 후보자 신청은 부문별로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환경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는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4월 중 공적내용 사실조사를 거쳐, 5월 중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 시상은 6월 5일‘제28회 환경의날’ 기념식에 맞춰 이뤄질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지금까지 솔선수범해오신 지역의 숨은 공로자를 찾는 데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복지서비스 종사자 인권수호를 위한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인권침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찾아가는 인권보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보호관’은 부산시 인권보호관이 기관을 직접 찾아가 인권상담과 피해 접수를 통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직장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한다. 대상 기관은 시 및 소속 행정기관, 시가 출자·출연해 설립한 기관, 구·군, 시의 사무위탁기관, 시의 지원을 받는 시설 등으로 올해는 먼저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시설은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사회복지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의 종사자들은 여전히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부산시 인권보호관이 부산시 인권센터와 함께 3월 9일을 첫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주 목요일 1개소씩 부산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인권보호관 제도 및 인권센터 홍보 인권침해 사례와 구제절차 안내 인권침해 상담 및 접수 인권 실태조사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증진’을 주제로 시설 종사자와 간담회를 열어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방문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인권침해 구제 및 센터 홍보 관련 우편을 발송해 인권침해 구제창구로써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대민활동인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제도를 확대 실시해 현장에서 인권의 이해도를 높이고 취약 분야의 인권을 보호해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인권침해 구제를 위해 2021년도 9월부터 시 소속 인권보호관 1명과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인권침해 상담·구제신청은 시 홈페이지, 전자우편, 전화, 우편 및 방문으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을 통해 시민 인권침해 사안의 구제 활동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생활 속에 인권이 스며들도록 적극적인 인권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발간
부산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발간 [PEDIEN] 부산시는 ‘부산역사 대중서’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와 동해 그리고 낙동강, 즉 부산의 물길 속의 역사문화 유산을 살펴보고 그 계통과 배경을 고찰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12개월간 3,8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시가 종전에 발간한 ‘부산역사산책’, ‘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잇는 네 번째 ‘부산역사 대중서’이다. 이번 대중서는 물길 따라 흩어져 있는 역사 문화유산을 답사하면서 각 사물의 내면에 얽히고설키어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상, 문학 등을 끄집어내 그 나름의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한 작업의 산물이다. 관방, 포구, 상업과 유통, 식민지 농정, 명승지, 낙동강 문학 등 물길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할 수 있는 11개의 키워드를 바탕 삼아, 이에 부합하는 각기의 문화유산을 선정·집필해 그것이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오롯하게 담아냈다. 또한, 책 곳곳에 배치된 사진과 고지도 등이 독자에게 부산 물길의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읽는 재미와 함께 부산역사의 이해 체계를 한껏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대중서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책자는 부산 시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부산시 문화유산과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다섯 분의 집필자가 손수 현장을 찾아본 후 각각의 역사문화 유산의 윤곽을 더욱 구체화해, 물길 속에 담긴 부산의 내력을 체계화한 것이 이 책의 특장이다”며 “이를 통해 우리의 현 위치를 바르게 인식하고 더 나아가 부산의 독자적 정체성과 지역성이 무엇인지 헤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에 이어 ‘부산 산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출간 준비 중이다. 대상 선정 및 목차 구성, 사전 답사 등의 구체적인 기획 단계를 거친 후 올해 말까지 원고 집필을 완료하고 2024년에 디자인 및 편집 등을 거쳐 책자 발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에 있는 여러 역사 문화유산을 거닐면서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 하에 구현된 역사를 반추하고 이를 통해 부산의 장소성과 유일성을 추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의 봄에 녹아들다, ‘부산시 봄꽃 지도’ 제작
부산의 봄에 녹아들다, ‘부산시 봄꽃 지도’ 제작 [PEDIEN] 부산시는 봄꽃 축제와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봄꽃 지도’를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들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 축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부산시 축제 지도 ‘여기 어떻노?’ 제작에 이어 올해는 계절 맞춤형 테마별 홍보를 기획하고 있다. 그 첫 단추로 한 장의 지도에 부산의 봄을 담아 봄 여행을 떠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지도에는 부산 대표 봄축제는 물론 봄꽃 인생사진 명소와 인근 관광지 등이 모두 담겨있어, 관광객들이 부산의 봄을 제대로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 보따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봄꽃 축제로는 금정구 윤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금정구 윤산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강서구 대저생태공원·맥도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및 낙동제방에서 열리는 삼락 벚꽃축제, 유채꽃을 배경으로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 등이 있다. 축제에는 개막행사를 비롯해 시민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있어, 방문객들에게 만개한 벚꽃, 유채꽃과 함께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 봄꽃놀이 명소로는 벚꽃 터널 길, 부산 바다와 어우러진 수선화, 튤립, 매화 등 알록달록한 꽃 인생 사진 명소 등이 있다. 주요 명소로는 맥도 생태공원의 벚꽃터널, 겹벚꽃이 만개한 부산민주공원, 황령산 벚꽃길, 매화가 만연한 평화공원, 수선화 및 유채꽃이 가득한 오륙도 해맞이공원 등이 있다. 봄꽃 지도는 부산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부산에서 봄꽃과 함께 펼쳐지는 바다, 강의 아름다운 풍경도 즐기면서 부산의 봄을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유치위원회·롯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위해 힘 합친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그리고 롯데지주와 오늘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디타워 14층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대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유치위원회·롯데지주가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대한민국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유치 활동을 함께 협력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이갑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세 기관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등을 계기로 한 유치 활동 지원 홍보 등을 통한 범국민적 유치 열기 조성 롯데그룹 인프라를 활용한 유치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며 그 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필요한 사항에도 협력한다. 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롯데그룹이 보유한 숙박 등의 인프라를 지원받아 현지실사단에 더욱 선진적인 대한민국의 인프라를 선보이고 각종 홍보 지원을 통해 범국민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한층 높여 사우디 등 유치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대한민국은 부산시,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대중문화계까지 물심양면으로 유치 활동 지원에 나서줄 정도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진정성과 관심이 높다”며 “기업들을 비롯한 민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협약기관은 현지실사 대응 등 앞으로의 다양한 유치 활동에 총력 지원할 것이라는 의지를 함께 다졌으며 시와 유치위원회는 올해 11월 말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투표에서 부산이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민관 협업을 이어가는 등의 유치 활동에 계속해서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국토부 ‘디지털 물류 실증 단지조성 공모사업’ 선정
부산시, 국토부 ‘디지털 물류 실증 단지조성 공모사업’ 선정 [PEDIEN]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스마트 물류 혁신을 위한 디지털 물류 실증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물류현장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 실증·확산 지원사업’은 최근 코로나19 및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으로 늘어난 물량 대비 열악한 시설에서 증가하고 있는 재해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물류기업 근로자의 산재율 감소 및 안전관리 경영을 위해 물류 현장 안전관리 소프트웨어 및 사고 예방 디바이스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내 물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장의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상 관리의무 이행의 어려움을 알게 됐다. 이에 물류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물류현장관리 소프트웨어,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물류기업에 보급해 성과를 분석하는 기획안을 제시하게 됐다. 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물류기업 10여 개 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되면 보다 많은 물류 사업장에 시스템 보급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당 시스템 보급으로 중소 물류 사업장의 경영 리스크가 완화되면 부산의 주력 산업인 물류산업의 매출 및 고용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물류 사업장 근로자와 가족의 행복에 기여하고 안전도시 부산 조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사업 연계를 위해 매년 물류 사업장 안전관리 개선도 성과 분석 및 안전경영 컨설팅 등 디지털 물류 안전관리시스템의 체계적 보급·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본격 진행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본격 진행 [PEDIEN] 부산시는 무형문화재를 보존·전승하고 일반시민, 학생들이 쉽게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2023년 무형문화재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문화재청의 ‘2023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존의 부산·수영민속예술관, 부산전통예술관과 올해 새롭게 추가된 구덕민속예술관, 총 4개소에서 무형문화재 공연·체험, 기능 전수교육 등 다채로운 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부산전통예술관에서는 오는 3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장인들이 우수한 우리 전통공예를 직접 전수하는 무형문화재 ‘혼맥 잇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능 분야 무형문화재 전승·보전을 위해 자수장, 사기장, 화혜장, 불화장 등 9인의 장인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전통공예를 쉽게 접해볼 수 있다. 특히 부산전통예술관은 운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혼맥 잇기’ 교육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예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진행 중이다. 체험 교실의 경우 단체수업 및 외부 방문교육이 가능하다. 교육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민속예술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무형문화재 배우기 ‘온고지신 시즌2 -옛것을 배워 새로움을 깨닫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합교육프로그램인 ‘온고지신 시즌2’는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외에도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무형문화재를 배워보고 직접 공연해보는 시간을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더욱 깊이 이해해볼 수 있다. ‘온고지신 시즌2’ 프로그램 또한 참가비는 무료이며 3월까지 각 종목당 선착순 20명 접수 진행 중이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민속예술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영민속예술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생들을 위한 ‘락락락 전통민속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락락락 전통민속 체험교실’에서는 전통 가면극 수영야류, 전통 고기잡이 좌수영어방놀이 등의 우수한 무형문화재 공연을 관람한 후 다양하고 특별한 전통 민속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수영민속예술관 사무국으로 신청 문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영민속예술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올해 사업이 선정된 구덕민속예술관에서는 서구 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교과과정에 맞추어 무형문화재 단체별 체험교육과 공연·전시를 관람하는 ‘우리마을 문화재 알기’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의 무형유산 체험을 통해 무형 문화유산의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전수교육관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거점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 슬러시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부산 슬러시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PEDIEN]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추진중인 ‘부산 슬러시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슬러시드’는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행사인 ‘슬러시’의 파생행사로 개별 도시가 직면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쟁점을 주제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창업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6월 29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슬러시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슬러시’ 관련 행사로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한다. 부산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부산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화를 주제로 지역 스타트업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수도권이 아니라 ‘아시아 창업도시’를 목표로 부·울·경 지역의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부산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포와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며 특히 코스포는 지역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등 지역의 창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체계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스포는 작년 ‘컴업 2022 VIP 컨퍼런스 in 부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동남권협의회를 통해 부울경 지역의 스타트업의 역량과 네트워크 강화 등 부울경 지역의 창업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에도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주목해 ‘슬러시드’의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부산 슬러시드’는 부산의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전 세계 각 지역들이 겪는 문제를 동시에 고민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는 물론, ‘슬러시’의 기조에 맞춰 대학생 서포터즈들을 모집해 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가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성권 단장은 “‘부산 슬러시드’의 주제가 인구소멸 등의 도시문제 해결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인데, 부산이 직면한 상황과 일맥상통한다”며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10월에 개최될 ‘플라이 아시아 2023’까지 이어가, 지역의 혁신적인 기업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우리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은 창업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와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부산창업청 설립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구성했으며 아시아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도약을 위한 아시아 창업엑스포 개최 지원과 부산창업생태계협의체를 통한 창업정책 개발 등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세계가 먼저 알아보는 부산 웹툰
세계가 먼저 알아보는 부산 웹툰 [PEDIEN] 부산 웹툰 작가의 작품을 향한 해외의 관심이 뜨겁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일본 기타큐슈의 만화박물관과 오는 3월 30일부터 개최하는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부산 웹툰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작가의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일본 기타큐슈 만화박물관과 작품 교류를 추진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일본 작가 3명이 부산에 파견되어 부산 브랜드 웹툰 6개 작품을 제작했는데, 당시 함께 제작에 참여한 부산 지역 작가의 실력을 본 기타큐슈 만화박물관 관계자가 올해 기타큐슈를 배경으로 한 브랜드 웹툰 제작을 제안했다. 기타큐슈에 파견될 부산 지역 작가는 공모를 통해 총 3인이 선발됐으며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기타큐슈 현지 취재를 통해 작품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작가는 모두 공모전 등 대회 수상 경력이 있고 주력 장르도 로맨스, 스릴러 등으로 다양하다. 완성작은 기타큐슈 만화박물관에서 출판을 진행하며 일본국제만화가대회에 기획 전시된다.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의 경우 ‘K-TOON 플랫폼’에 연재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개최되는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는 ‘만화와 웹툰-만화의 미래’라는 주제로 부산 지역 정규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영상화가 진행됐던 부산 지역 작가 웹툰이 전시된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부산을 찾은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리카르도 젤리 집행위원장이 영화의전당 인근에 있는 부산글로벌웹툰센터에 상설 전시된 정규하 작가의 작품을 접하고 먼저 연락을 해왔다. 리카르도 집행위원장은 또한 함께 전시되어 있던 부산 지역 웹툰에 반해 ‘영상화된 부산 지역 웹툰’ 작품도 함께 전시할 것을 제안했다. 그 결과 올해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정규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김우섭 ‘샤크’, 오영석 ‘독고’, ‘통’, 김태건 ‘강철비’,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 오수민 ‘심야카페’, 남정훈·김태헌 ‘제7원’, 이성규 ‘바리’ 등 다수의 부산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 ‘한산’과 관련해 정규하 작가의 ‘노량해전’이 전시되며 피렌체 인근 만화 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 작가의 마스터클래스도 기획되어 있다. 봉준호 감독, 배우 박해일 등 주목받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영화제에 부산 지역 웹툰 작가 작품의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부산 웹툰의 세계적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제 부산 웹툰은 해외에서도 초청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며 “세계가 먼저 알아보는 부산 지역 웹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하이트진로·이대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하이트진로·이대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위해 발 벗고 나섰다 [PEDIEN] 부산시는 국내 주류업계에서 우수한 브랜드파워를 지닌 ‘하이트진로’와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이대명과’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는데 기업들이 보유한 각종 네트워크와 홍보채널을 활용해 시민밀착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우선, 하이트진로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영업용 차량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로고와 홍보문구를 랩핑해 홍보에 힘을 보탠다. 오는 3월부터 영남권 지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차량을 찾아볼 수 있다. 이어서 하이트진로 직원 명함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문구를 새겨 넣는다. 이를 통해 범시민 대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함으로써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빚습니다’라는 하이트진로의 사회가치경영 철학을 함께 실천해 나간다. 또, 하이트진로의 대표 주류제품인 ‘테라’와 ‘진로’, ‘참이슬’ 등 총 750만 병의 주류제품 보조라벨에 유치 응원 홍보문구를 담고 하이트진로의 TV 광고에도 유치 응원 문구를 송출해 시민밀착 홍보를 통한 유치 응원 열기 가세에 동참한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가 ‘부산’인만큼 부산 지역기업들의 유치 동참 열기도 뜨겁다. 넥센그룹, 세운철강, 삼미건설 등 지역기업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난 기부행렬에 이어 1950년대부터 부산에서 전병전문제과점을 운영 중인 ‘이대명과’도 유치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우선, 시민들이 많은 찾는 전 직영매장에 자사 브랜드와 어울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제작해 부착한다. 이 포스터에는 유치 응원문구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주요 일정을 함께 표기해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내며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대명과 제품상자 5만 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홀로그램 스티커를 붙이고 주요 행사에 이대명과의 제품을 지원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유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이번 홍보에 흔쾌히 동참해준 기업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2030세대를 위한 미래국가행사이자 메가이벤트로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 것으로 확신한다”며 “2030년은 인류 문명사의 향방이 결정되는 역사적인 연도가 될 것으로 이번 홍보 지원과 같이 많은 기업의 유치 응원에 꼭 화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글로벌 부산, 관광환경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 ‘글로벌 부산, 관광환경 점검단’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광환경 집중점검 위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과 2030 엑스포 유치 활동 추진으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한 층 더 도약하고 국내외 관광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 입장이 되어 더욱 세심한 눈길로 부산의 관광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통역안내사, 관광학과 학생 등 긴 침체기 동안 부산의 관광산업을 지켜온 각 기관과 단체를 대표하는 120여명이 주요 관광지와 엑스포 실사 예정지, 교통 관문지를 대상으로 관광환경을 점검한다. 점검단은 외국어 서비스, 연계 교통 정보 제공 여부, 현장 관광객 불편 사항 파악 등 ‘서비스’ 분야와 관광시설의 안전 및 청결도, 외국어 해설 안내판 설치 여부, 안내소 및 편의시설 설치 현황 및 휠체어 이동 가능 여부 등 ‘시설’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 합동점검 시에는 점검단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관광 재개 기념 및 엑스포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점검단은 11개 팀으로 나뉘어 부산역, 광안리, 부전역, UN기념공원, 용두산공원 등 11개소 점검을 시행하고 관광환경 집중점검 위크 기간에는 을숙도생태공원, 영화의전당, 김해공항, 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광지 및 교통 관문 11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긴 침체기를 이겨낸 국제관광도시 부산은 이제 더 큰 도약을 위해 일어나고 있다”며 “가덕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 부산 개최, 북항재개발 등을 통해 내외국인 누구라도 와서 놀기 좋고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점검단은 점검 위크 종료 후에도 오는 10월까지 상시적으로 점검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