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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역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전문기업의 성장과 데이터 수요기업의 활용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예비창업자/소상공인/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일반가공서비스, 인공지능 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요기업 지원 부문’과 기업들이 원하는 맞춤형 전문 데이터를 매칭 지원하는 ‘공급기업 부문’이 있다. 올해 수요기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3월 2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추진 방법은 데이터 판매 및 가공서비스를 제공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며 이때 수요기업은 기업 규모에 따라 정부지원금의 일부 비율 사업비를 부담하게 된다. 이번 지역설명회에서는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신청방법, 지원사항, 전체 사업일정 등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와 질의·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2021년 4월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바우처 지역 유망기업 발굴, 지역 특화 주력산업 기업지원,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참여기업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에 지원되는 규모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61개 사 29억 6천만원, 2021년 101개 사 36억 8천만원, 2022년 154개 사 54억 7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됐다. 이번 지역설명회를 통해 올해에도 많은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기업과 지역 기업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데이터 활용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있고 지역에는 데이터 전문인력 또한 부족한 상황으로 디지털 전환 및 산업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시점에서 시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기업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혁신성장을 추구하는 지역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데이터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맞춤형 아동학대예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신고의무자 및 일반인, 아동, 부모 등 대상자 맞춤형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총 3부문으로 진행된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주요사례, 신고방법 등을 안내하고 ‘아동권리 교육’에서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아동 권리, 아동학대 대처방법 등을 소개하며 ‘부모교육’에서는 보호자 대상으로 긍정적 훈육방법, 자녀 특성 이해하기 등을 강의한다. 교육 참가 신청기관에 교육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석정순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학대피해아동 치료 강화는 물론 아동학대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아동권리가 지켜지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교육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교육 및 홍보, 심리치료, 아이사랑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근절 및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부산시, 전국 최초 기부숲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 시행
부산광역시청 [PEDIEN] 앞으로 기업·단체가 부산에 기부숲을 조성하면,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서’가 발급된다. 부산시는 올해 3월부터 기부숲 조성 등 기업·단체의 공공부문 수목 식재 기부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해 인증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업들이 사회가치경영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과 기부를 확대해가고 있음에 따라, 시가 이를 기후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발적인 수목식재 기부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시는 기부숲 조성액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을 정하기 위해 온실가스 표준감축량을 1그루당 이산화탄소 0.01톤으로 정하고 1그루의 가격을 15만원으로 정했다. 이를 지난 2021년부터 기업·단체 8곳에서 해운대수목원에 조성한 약 31억원 상당의 기부숲에 적용하면, 이들의 기부숲은 연간 0.01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약 20,666그루를 식재한 것으로 환산된다. 이는 총연간 약 206.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인증된다. 인증서는 연간 1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기업·단체에 발급된다. 특히 연간 6.7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업·단체는 부산녹색환경상에 우선 추천되는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7%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이 계획에서 흡수원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380만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야 하는데 시는 이번 인증제 시행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기부숲 조성으로 절감된 예산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중소기업 지원 등 기후위기 대응사업에 확대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50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자, 지역사회의 의무”며 “기업과 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사회 구성원이 다함께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국가기록원, ‘제16회 기록사랑 공모전’ 공동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공동으로 ‘제16회 기록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40일간 진행하며 공모전 주제는 ‘나의 엑스포 경험’ 또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희망’ ‘새희망 새출발, 그 두근거림’ 복수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글짓기, 그림그리기, 동영상 제작으로 자유롭게 창작 활동해 응모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가기록원 누리집 ‘기록사랑 공모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한 작품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평가는 주제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작품성을 기준으로 한다. 공모전을 통해 행정안전부장관상 5명, 교육부장관상 5명, 국가기록원장상 30명과 특별상인 부산광역시장상 5명 등 총 45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단, 부산광역시장상은 제1주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수상자는 5월 26일에 발표하며 시상식은 6월 9일 기록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과 부산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온 국민의 뜨거운 열망을 기록을 통해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16회 기록사랑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도시청결 청소 강화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대비해 ‘도시청결 청소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준비된 클린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전역 특별대청소 실시 ‘시민 참여 줍깅 캠페인 ‘구·군 도시청결 청소장비 구입 신속 지원’의 3가지 세부 방안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오는 3월 2일부터 실사 종료일인 4월 7일까지를 특별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시 전역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 현지실사단의 방문 예정지역과 행사지역을 위주로 선정한 구·군별 중점 청소구역을 대상으로 이 기간 청소인력과 차량 등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가로변 대청소를 실시하고 무단투기 단속 등 기동청소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비대면 시민 자율참여 방식의 ‘시민 참여 줍깅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최근 환경보호, 자원봉사와 건강챙김의 일석이조 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줍깅 자원봉사 활동을 특별대청소 기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나눠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하고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기간 내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활동사진 및 활동후기를 자원봉사포털의 후기란에 올리면, 결과가 인정된 활동에 대해 최대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 마지막으로 시는 ‘구·군 도시청결 청소장비 구입’을 신속 지원한다. 이는 도시청결 유지, 그리고 폐기물 억제와 순환 이용을 위해 필요한 구·군의 청소차량 및 장비 등 구입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구·군의 수요를 반영한 금년도 지원금액 8억9천여만원을 신속히 교부해 구·군의 도시청결 및 청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강화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준비된, 깨끗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결한 도시, 준비된 도시 부산의 이미지는 시와 구·군의 노력과 함께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시민 참여 줍깅 캠페인’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제2차 해피챌린지 예비후보지 선정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해피챌린지’ 사업의 예비후보지로 동구, 북구, 사하구, 사상구 등 4개의 생활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피챌린지’ 사업은 보행중심의 생활편의시설 등 시민들 간 교류와 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보편적인 15분 도시의 가치와 철학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산만의 15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진구 당감개금권’을 대표생활권으로 선정하고 길·공원·공간 테마를 중심으로 올해 본예산 150억원을 확보해 다양한 정책과제 등을 단계별로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시범사업 생활권으로 선정된 ‘영도구 신선남항권’과 ‘수영구 망미수영권’ 등은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자율적 지역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시도를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번 해피챌린지 예비후보지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16개 자치구·군에 대표생활권 2개 권과 시범사업 생활권 2개 권 등 총 4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해피챌린지’의 사업 시행을 알리고 사전설명회를 거친 후 올해 1월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부산진구, 영도구, 해운대구를 제외한 13개 생활권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후 접수된 신청서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성화 정도 공공시설 설치·운영 현황 활용 가능한 유휴부지 현황 공동체 활성화 정도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협업체계 구축 사업추진에 대한 지자체의 의지 생활권별 필요사업 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내부 평가를 진행한 결과 동구 좌천·범일생활권 북구 만덕생활권 사하구 신평·장림생활권 사상구 괘법·감전생활권 4개 생활권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했다. 1차 대상지가 주거 중심지였다면, 이번 2차 예비후보지는 역내 균형발전을 화두에 두고 주거 중심형뿐만 아니라 주거와 상업, 주거와 산업 등이 혼재된 생활권으로 그 대상을 다양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예비후보지 대상으로 3월부터 자치구 및 지역주민협의체, 미리 선정해 둔 용역사와 함께 전략계획을 수립해 오는 8월 ‘15분도시 자문위원회’의 현장실사, 본심사 등을 거쳐 최종 대표생활권 2개 권과 시범사업 2개 권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제1차 해피챌린지 사업 대상지가 근린 주거 중심의 상징적인 생활권이었다면, 제2차 예비후보지는 역내 균형발전을 중심에 두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15분도시의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했다”며 “15분도시의 진정한 가치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갈 때 더욱 빛을 발하니,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문체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클러스터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의료관광 유치시장이 회복하면서 국가별 유치경쟁 증가뿐 아니라 웰니스 관광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휴식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앞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다. 이에 부산시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에 공모 신청해, 문체부의 1차 평가 및 2차 평가를 거쳐 지역관광 매력도 운영계획 실현 가능성 및 지속성 협력체계 및 추진 의지 웰니스 의료 융복합 관광상품 고도화의 네 가지 평가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 지자체 : 의료관광 중심형, 웰니스관광 중심형 특히 문체부는 이번 평가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부산만의 국제관광도시 인프라와 우수한 의료기술 접목을 토대로 부산의 국제적인 주요 현안사업과 연계한다면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로 인한 일자리 창출과 도시브랜드 가치상승 등 사회경제적인 부가 창출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평가했다. 주요 현안사업 :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개항, 국제관광도시 등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웰니스 의료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총 15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해외 의료관광객을 2025년까지 13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산의 웰니스 의료관광 사업 계획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부산만의 해양·휴양·치유의 도시 특성을 최대한 활용, 체류형 의료관광클러스터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해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지역특화 외국인환자 유치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고 작년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아 명실상부한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부산시, 올해 120억원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2,215개 만든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총 96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등을 포함한 총 120억원을 투입해 2,215개의 ‘부산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지역 및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 사업으로 부산시는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포함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혁신 프로젝트’ 등 총 3개 사업에 최종 선정, 국·시비 총합 120억원 규모의 종합적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 예산 22억 5천만원, 일자리 창출 380명 올해 신규 공모사업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억원을 확보, 구인난 애로를 겪는 산업에 대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자체별 고용상황 및 인력 수요에 따라 중앙정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구인난 집중 산업군을 선정하고 우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조선·기자재 및 관광·마이스 2개 산업군에 집중된 구인난 해소를 위해 취업자 대상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기업의 고용 창출 촉진을 위한 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 예산 69억 5천만원, 일자리 창출 1,171명 부산 제조업 중심지인 서부산권의 기계부품산업 고용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국비 55억 6천만원을 확보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선정되어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서부산권 고용안정을 위한 취업연계서비스, 기계부품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사업화를 위한 기업 지원 및 맞춤형 교육훈련 등 총 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 : 예산 28억 5천만원, 일자리 창출 664명 부산지역의 주력산업 성장 고도화 및 첨단화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국비 22억 8천만원을 확보해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16년 최초 선정 이후 올해 신규 4개년도 사업 1년 차를 다시 맞이하게 되는 이 사업은 올해 총 8개 세부사업으로 이루어지며 신발·해양·수산식품산업 등 부산하면 떠오르는 부산의 주력 산업의 성장 트렌드 및 육성 방향에 맞춘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산 기술창업기업 성장 고도화, 동부산권 정보통신·관광서비스 산업군 대상 취업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오늘 고용부와의 약정 체결을 시작으로 3월부터 본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의 고용안정과 지역 산업 신성장 연계 일자리 창출 지원, 그리고 부산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관광마이스 산업군 대상 인력 수급 원활화 등 부산 일자리 시장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설정해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기 둔화와 고용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특히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는 업종을 대상으로 인력을 수급하고 산업별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직자와 연결해 우리 부산의 일자리 불일치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교보문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독서 마라톤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교보문고는 오는 3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독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 마라톤 대회는 건강한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해를 맞아 범국민적 지지 열기와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 독서 마라톤 대회는 독서 1권당 약 1km로 산정해 필독서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와 자유도서 총 43권을 읽음으로써 8개 코스 42.195km를 완주하는 대회다. 대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 부산점과 센텀시티점에서 마라톤 대회 독서일지를 받은 다음, 독후감을 작성하며 각 코스를 주파하면 된다. 마라톤 코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문체부 2023~2024 대한민국 명소 100선에 선정된 ‘부산 관광8선’을 테마로 구성됐다. 1코스는 태종대 유원지 2코스는 해운대&송정해변 3코스는 감천문화마을 4코스는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 5코스는 용궁구름다리&송도해변 6코스는 오시리아관광단지 7코스는 엑스더스카이&그린레일웨이 8코스는 광안리해변&SUP존이다. ‘부산 관광8선’ 테마 8개의 코스로 구성된 독서일지를 모두 작성해 42.195km를 완주하면 선착순 42명에게는 독서마라톤대회 완주증과 완주메달을 수여하며 코스별 완독 시에도 선착순으로 도서구입 지원금을 증정한다. 시는 이번 대회의 필독서가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로 선정돼 부산이 등록박람회 유치에 나선 배경을 소개하고 세계박람회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와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발전전략, 글로벌 이벤트 개최지로서 부산의 지정학적 가치 등을 시민들에게 알릴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 대회가 순위를 정하는 경쟁형 대회가 아닌 목표 권수를 완독하는 것에 의미를 둔 만큼, 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와 맥을 같이 해 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이 최종 발표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재, 민관 협업을 통한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와 같이 시민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미래 국가의 주체는 시민 한분 한분”이라며 “4월 실사단 방문 환대부터 11월 유치 결정까지 모든 과정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실사단 손님맞이 등에 많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는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가 함께 추진해 발간한 책으로 부산의 등록박람회 유치가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류의 진보와 평화,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임을 역사적 맥락과 문명사 측면에서 소개한다. -
부산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병윤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기념식을 부산시 인터넷 방송 ‘바다TV’로도 생중계해 모든 시민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1절 기념식은 ‘겨레의 얼,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리며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동래여고 학생과 배종렬 광복회 부산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경축사 축하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내실 있고 알찬 준비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선열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등 핵심 현안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부산을 한 걸음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안병윤 행정부시장 등이 광복기념관 위패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아프리카 출장으로 부득이 이번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영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 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후손에 부끄럽지 않게, 우리 부산이 새롭게 도약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주력산업 개편 반영한 ‘2023년 부산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주력산업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반영한 ‘2023년도 부산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따라 매년 지자체 주관으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지역별 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주력산업 분야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주력산업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전략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 주력산업을 재정의하고 육성 분야를 구체화해 기술 성숙도, 산업 기반, 공급망을 구성하는 기업군 존재 여부 등을 고려한 주축산업과 미래 신산업으로 분리, 개편했다. 이번 계획으로 시는 현재 4개 산업군인 첨단기계융합부품 친환경미래에너지 라이프케어 지능정보서비스를 기술 성숙도가 높고 지역에 산업 기반을 갖춘 주력산업인 초정밀소재부품 저온고압에너지저장공급시스템 실버케어테크, 3개의 ‘주축산업’으로 조정했다. 또한, 아직 지역 내 기업·산업 기반이 부족하지만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전략기술과 연계한 전력반도체 수소 저장·운송, 2개의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시는 이번 개편에 맞춰 올해 205억원을 투입해 유형별 대표기업군 중심으로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등을 중점 지원하고 지역별 여건·특성을 고려한 부산지역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자원 발굴로 지역소멸 위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바탕으로 주축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함께 육성해 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도시철도 차량 실내공기, 세균오염에 안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시철도 차량의 호흡기질병 안정성을 검토하고 실내공기질 위생 개선을 위해 지난해 8월, 11~12월 두 차례에 걸쳐 실내공기 중의 총부유세균 항목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코로나19 등 호흡기 전염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도시철도 실내공기질 조사항목인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항목 외에 실내공기질 위생의 간접지표로 의미가 있는 ‘총부유세균’ 항목에 대해 추가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총부유세균 농도는 평균적으로 도시철도 1호선 378 CFU/㎥, 2호선 282 CFU/㎥, 3호선 298 CFU/㎥, 4호선 164 CFU/㎥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의료기관 등에서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인 800 CFU/㎥를 밑도는 위생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수치이다. 또한 우려되었던 차량의 승객 혼잡도와 부유세균은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차량마다 설치된 실내공기질 정화 장치 효과 등으로 기침 비말 등 세균 오염요인이 효과적으로 차단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별도로 실시한 실험실 모의테스트 결과 단순한 호흡에서는 총부유세균 증가가 미미했고 기침 상태에서는 총부유세균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기침 상태에서도 마스크 착용 시 총부유세균 증가는 크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원은 첫째, 도시철도 차량에서의 총부유세균 관리를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승객 위생 계도가 필요하며 둘째, 부유세균은 입자상 오염물질과 함께 부유하고 위생관리가 부족한 경우 자체적으로 증식할 수 있으므로 역사 시설개선 등을 통한 실내먼지 저감, 환기시설 가동과 청소 등 역사의 위생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호흡기 전염병은 환자의 기침 등의 비말에 의한 전염이 주요 원인이므로 향후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되더라도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의 마스크 착용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며 차량 내 청소와 소독 등으로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지역 13개 대학 똘똘 뭉쳐,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성공적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지역 13개 지역대학과 지역 강소기업이 협력해 반도체 산업발전의 핵심인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한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의 1차년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은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동의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주관하고 협약을 맺은 13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공유대학에 참여하는 대학별 특화 및 보유 기반 시설을 활용해 11개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 파워반도체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번 파워반도체 공유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동의대학교 내에 파워반도체 인재양성센터를 개소하고 각 대학에서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해 11개 과정을 개설, 과정별 주관대학에서 참여교육 형태의 프로그램을 추진한 것이다. 1차 연도 사업 추진 결과, 교육생 324명 중 304명이 교육을 이수했고 8명이 취업까지 이어졌으며 수도권 반도체 기업인 ㈜원방테크가 참여해 우수 수료자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짧은 기간에 실질적인 성과확산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동안 지역대학에서는 공통적인 관심사에 대해 공유대학이라는 형태로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대표적인 성과로 연결된 경우는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번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대학의 규모, 국립과 사립 등 대학마다의 조건과 상황을 모두 뛰어넘어 파워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해 13개 대학에서 학생모집, 프로그램 구성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적인 공유대학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부에서도 지역 공유대학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있어 부산시가 정책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지산학 협력의 성공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21년 8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파워반도체 가치사슬 조성’을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고 2022년에는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가치사슬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수도권에서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이번 공유대학을 통해 파워반도체 핵심인재를 지역 주도의 지산학 협력으로 양성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신병철 부산권 파워반도체 인재양성센터장은 “앞으로도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을 통해, 국가기반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 취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은 지역 대학과 기업이 상생발전하는 지산학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계속해서 지산학 협력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1차 연도 파워반도체 공유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연도에는 더 많은 학생과 기업을 참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전국의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부산으로 이전해서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감정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비용 지원해드립니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영세 사업주의 부담 경감을 위해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감정노동자로는 고객·환자·승객 등을 직접 대면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상대하면서 상품 판매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군이 있으며 전화 상담원, 텔레마케터, 버스·택시 운전사,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 마트·음식업 종사자, 요양보호사, 유치원·보육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수립된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정착과 노동자와 기업이 좋은 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감정노동자가 속한 상시 노동자 50인 미만 부산지역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규 설치 또는 개·보수 휴게시설 내 비품 구입 감정노동자 보호 물품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휴게시설 신규 설치 시 최대 1천만원, 휴게시설 개·보수, 감정노동자 보호 물품 구입 등의 경우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액의 10% 이상을 사업장에서 부담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약 14개소이다. 사업 신청은 오늘부터 3월 1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나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감정노동자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