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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컨설팅·교육’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2월 20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잠재력 있는 골목을 부산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3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컨설팅·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신규사업으로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개성 있는 콘텐츠가 있는 골목을 발굴해, 1단계로 골목길 소상공인들의 조직화를 도와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단계로 선정된 골목 중에 2~3개소를 부산의 대표 골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늘 행사에서 골목상권이 올해 중점을 둬야 할 사업 방향을 잡고 골목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2023년 사업안내 및 외부전문가 강연·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업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사업 주체인 소상공인이 사업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게 함으로써 2년 차에 접어든 사업의 내실화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외부전문가로는 지역가치창출가 육성기업 ‘비로컬’을 운영하는 김혁주 대표를 초청해 전국의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를 듣고 골목마다의 특색에 맞는 컨설팅 시간도 갖게 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2년에 해당 골목의 소상공인 참여 의지, 골목의 독창적 사업구성 등을 심사해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상인회’, ‘다비치상인 공동체’ 북구 ‘구남야시골목’, ‘대성종합상가’ 부산진구 ‘동의대 의리단길’, ‘화승골목상가’ 수영구 ‘남천해변시장’ 해운대구 ‘수비벡스코’, ‘송정서핑거리’ 연제구 ‘연동되는 골목’ 등 10개 골목을 선정해 상권당 2,200만원 사업비를 지원했다. 그 중 골목 자원이 풍부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상인회’, ‘다비치상인 공동체’ 해운대구 ‘송정서핑거리’ 3개 골목을 ‘뉴-라이징 골목’으로 선정해 개별사업비를 각각 7,000만원, 4,000만원 지원했다. 시는 이 사업이 단발성 지원이 아닌 부산을 대표하는 골목상권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3년에도 단계적·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골목상권 브랜드화 전략 수립, 협의체 운영, 거점매장 및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공동마케팅, 환경개선 등 심화·패키지 지원을 통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컨설팅·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소상공인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제도권 밖 사각지대로 소외된 골목 소상공인 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자발적인 골목상권 공동체가 개성 있는 골목 콘텐츠를 개발해 15분 생활권 지역 소비문화가 정착되어 부산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서면에 디지털 융합 훈련센터 구축… 오는 5월에 개소 예정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올해부터 5년간 국비 최대 30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디지털 융합 훈련센터를 구축해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융합 공동훈련센터를 구축해 디지털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주민, 재직자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교육훈련을 제공해 디지털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정보통신기술 전문인력을 대규모 양성하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해운대구 센텀벤처타운에 플랫폼 사업을 유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정보기술 전문교육기관인 ‘그린컴퓨터아카데미 부산’과 협업을 통해 접근성과 유동성이 좋은 서면 부전동에 플랫폼을 구축해 오는 5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그린컴퓨터아카데미 부산’은 2006년 개원 이래 부산지역 직업훈련을 선도하는 정보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해 취업준비생 대상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5월 서면에 플랫폼이 구축되면 ‘그린컴퓨터아카데미 부산’이 앞서 운영해 온 고용노동부 디지털 실무 인재양성 교육인 ‘K-디지털 트레이닝’ 풀스택 개발자 양성 과정을 포함해 여러 개의 채용연계형 디지털 신기술 훈련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강의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신산업 분야의 빠른 성장과 함께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HJ중공업, 9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2척 수주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의 대표 조선업체인 HJ중공업이 주력인 방산 분야를 넘어 컨테이너선 수주 물량확보 등으로 빠르게 경영정상화하고 있다. 부산시는 HJ중공업이 2월 14일 HMM과 9,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2021년 9월 HJ중공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조선소 추진상황 점검과 현장소통을 위해 영도조선소를 방문했으며 이후 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와 시민단체들은 지역 경제와 조선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컨테이너선 수주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HJ중공업은 국내 대형조선사에 견줄만한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력을 보유했음을 증명하는 등 컨테이너선 건조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는 향후 친환경 선박 건조에 따라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업계에도 훈풍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탄올은 기존 선박유에 비해 황산화물은 99%까지, 질소산화물은 80%까지 줄일 수 있으며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 배출량이 적어 액화천연가스를 넘어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로 떠오르고 있다. 주 연료인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면서 생산단가도 낮아져서 각국 선사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또한, 액화천연가스를 선박 연료로 사용하려면 영하 162도의 극저온 상태를 유지에 필요한 고압과 극저온 유지용 연료탱크 등의 필요로 하나, 메탄올은 일반적인 대기압과 상온에서도 액체 상태를 유지해 저장과 이송이 쉽고 연료 공급 관련 인프라도 기존 항만 및 선박의 공급 관련 시설을 개조해 활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운사는 메탄올 선박을 발주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국적선사인 HMM도 점차 강화되고 있는 선박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고 기존 컨테이너선을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술력을 갖춘 국내 조선사를 대상으로 건조의향 제안서를 받는 등 메탄올 추진선박 발주를 준비해 왔다. HJ중공업은 193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조선소로 조선업이 우리나라 주력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 왔다.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부산경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현재도 2,000여명 일자리와 100여 개의 협력업체를 통해 부산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이 향후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시에서도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 업체를 위한 선제적인 인력양성과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부산의 조선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부산소상공인연합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소상공인연합회 간부와 구군 지회장들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는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제복합 위기와 최근 난방비 인상 등으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브랜드화, 디지털 전환 지원, 골목상권 육성, 지역상권보호 등 시의 2023년도 주요 소상공인지원사업을 설명해 소상공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역 소상공인의 맞춤형 원스톱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소상공인 종합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 없는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개시했다. 또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제도권에서 소외된 소규모 골목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15분 생활권과 연계한 골목상권 부활을 추진하기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15개소 450개 업체, ‘뉴-라이징’ 골목 2개소 60개 업체를 선정해 상권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장잠재력이 높은 스타소상공인 10개 업체를 선정해 컨설팅, 성장지원금 지원, 연계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선도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서민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최근 경영 비용 증가와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경영환경과 소비행태 등의 변화에 맞서야 하는 위기와 기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시는 소상공인의 동반자로서 지역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부담 완화와 안전망 확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역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및 기업의 데이터 활용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3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 사를 오늘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부산시가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서비스 고도화 공정 프로세스 개선 등의 전반적인 기업 활동에 빅데이터를 접목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다년간 추진한 이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활용/심화 컨설팅으로 구분해 지원하고 일부 기업에는 데이터 판매상품 기획 또는 자체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 기업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빅데이터 세미나 및 네트워킹데이 개최, 데이터활용 우수기업 선발대회, 성과보고회 개최, 우수사례집 제작 등 지역의 디지털 인식 전환을 위해 다양한 연계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내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기반조성, ‘G-Busan 라운드테이블’ 2차 정기회의 열려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어제 오후 2시 부산연구원에서 ‘G-Busan 라운드테이블’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Busan 라운드테이블’ : 부산지역 내 주요 국제화기관 간 정보교류와 정책논의를 위한 협의체다. 위원장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G-Busan’의 ‘G’는 글로벌의 약자로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함에 이 협의체의 역할을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제2차 정기회의는 ‘G-Busan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하고 있는 국제화 전문기관별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하고 4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에 공동 대응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G-Busan 라운드테이블’ 참여기관으로 새롭게 합류한 부산연구원을 포함, 부산지역 내 중앙행정기관과 부산지방행정기관 등 총 16개 기관에서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산시, 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 영화의전당, 부산영어방송재단, KOTRA부산지원단, 아세안문화원, TPO사무국, 부산미래도시혁신재단, 부산국제교류재단 등 이날 회의에는 황기식 민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논의와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를 통해,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이니셔티브를 활용한 그린스마트시티 다자협력사업,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부산형 글로벌 가족축제 ‘세계시민축제’ 개최 등을 통해 홍보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로 했다. KF아세안 문화원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해외 유력인사 초청프로그램, 아세안 유관기관 실무그룹 워크숍, 한-아세안 차세대 리더 프로그램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KOTRA부산지원단은 ‘붐업 코리아 수출상담회 in 부산 개최’, ‘제834회 함부르크항 개항축제 코리아–부산 페스티벌 참여’,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수출상담회’ 및 ‘동유럽 K-뷰티 전략사절단’ 개최등 코트라 사업과 연계해 국내·외 홍보를 진행하고 정부 경제사절단 지원활동과 전략 지역 중심 자체 홍보활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BEXCO는 기후산업 국제박람회를 최대 규모로 개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역량을 세계인들에게 홍보하고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기로 했다. TPO사무국은 지역회의, 주요회의 등과 연계해 아태지역 고위급 핵심인사를 대상으로 유치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관광공사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티투어 전 차량과 관광시설 등을 활용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댓글 이벤트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경제진흥원, 영화의전당 등의 나머지 참여기관들도 자체 사업과 연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부산시의 주요 홍보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오늘 회의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2023년은 부산의 향후 미래를 20년을 좌우하는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해”며 “기관별 추진사업과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량을 총동원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소통창구이자 자문역할을 수행하는‘G-Busan 라운드테이블’의 협업체계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국제화기관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노력이 유치 성공이라는 좋은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Busan 라운드테이블’은 참여기관장이 참여하는 정기회의와 실무팀장이 참여하는 실무워킹그룹으로 나뉘며 앞으로도 참여기관별 주요 행사 일정등에 맞춰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번 첫 정기회의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및 지역이민정책에 대한 이해와 과제’를 주제로 기관별 의견과 정보를 공유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부산시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 영도구, 동구 서구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시민과 함께 유치하고 전세계가 함께 즐기는 박람회”를 부산으로
“시민과 함께 유치하고 전세계가 함께 즐기는 박람회”를 부산으로 [PEDIEN]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역량을 총집결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구청장·군수,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가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민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의 열망을 실사단에 잘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그간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현지실사 추진상황 총괄 브리핑에 이어 대시민 분위기 조성, 환경정비, 안전관리, 홍보, 교통, 관광수용태세 등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 토의 및 전문가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8기 부산시정은 시와 구·군의 소통과 혁신을 강조하며 지난해 7월 2일 시장-구청장·군수의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시-구·군 소통혁신실천선언’과 함께 ‘엑스포 유치지지 공동선언’을 한 바 있다. 이후 시와 구·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구상을 함께해 왔으며 오늘 이 자리에서도 시와 구·군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올해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 도시 결정을 앞두고 유치를 결정지을 평가 기준으로 무엇보다 시민들의 유치 열기와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구·군과 함께 실사단 방문 시기를 전후한 ‘엑스포 주간’에 다양한 시민참여형 축제와 분위기 조성 행사를 기획해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도 함께 즐기고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시민 열의를 한데 모아 특색있는 환영행사 불꽃축제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추진할 예정으로 세부적인 사항은 추가적인 실무 논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도시의 매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대내외에 충분히 알리고 다양한 행사를 구상해 엑스포 부산 유치의 촉매제로 활용하기 위해 전 구·군에 특별조정교부금 33억원을 교부했다. 토론에서는 구·군의 분위기 조성 행사가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연중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지속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고 구·군 행사를 한 눈에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실시간 방영 조치 부산의 야경을 최대한 활용해 행사와 전략적 연계, 부산의 매력을 최대한 강조 부산의 70년 발전사를 보여 주면서 대한민국 부산이 전 세계와 협력해 물, 의료, 식량, 에너지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임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실사 준비는 전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실사단이 부산에 도착해서부터 떠날 때까지 움직이는 순간순간마다 감동할 수 있도록 부산이 가진 인프라, 문화, 자연환경 등을 잘 보여 줄 수 있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아울러 “개최도시 의지와 시민들의 열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부산시민들이 온 힘을 다해 유치를 열망하고 있다는 것을 실사단이 직접 보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시고 지금부터 실사 전까지 구·군 전역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열기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군의 협조와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
부산시, ‘2023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부산시, ‘2023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합동 설명회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특구본부, 부산지역사업평가단 등 6개 지역 연구개발 지원기관이 참여하며 작년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되었으나,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에서 정부와 부산시의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6개 연구개발 지원기관에서 2023년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2023년의 대상 사업 수는 121개이며 사업비는 약 1,003억원이다. 발표 자료는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배포되며 관련 자료는 설명회 종료 이후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오늘 합동설명회 뿐만 아니라 지역의 연구자들이 부산시가 지원하는 연구개발 정책과 사업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술혁신이 경제성장의 핵심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경제 불황 넘어 잇단 투자유치 ‘훈풍’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미래지향적 기술기업 3개 사를 포함해 총 6개 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 ㈜더존비즈온 윤재구 BS 본부 대표, ㈜위딧 권귀태 대표이사와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파나시아는 2007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2017년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 등 세계점유율 3~4위를 기록하며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이다. 점차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를 기회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및 황산화물저감장치의 매출이 급등하는 등 고성장을 보이고 있고 향후에도 친환경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포집, 수소추출 분야 선두기업으로 친환경기술로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투자에서 눈에 띄는 것은 탄소중립을 위한 ‘Green EPC Center’ 건립으로 센터에 근무할 우수 전문인력 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해 청년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서구 국제산업단지에 109억원을 투자하고 2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으로 꾸준한 연구개발과 수출에 용이한 강서구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전환 시대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정보기술 솔루션 업계 1위의 중견기업으로 전사적 자원관리, 디지털 전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주력으로 하는 첨단기업이며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 정보기술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한은행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기업금융 전문 플랫폼 사업을 펼치고 삼성서울병원 등과는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2022년부터 신산업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2017년 해운대구 센텀 사이언스파크에 40명 규모의 부산지사를 설립한 ㈜더존비즈온은 지역 내 대학들과 협력해 정보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해 현재까지 260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년까지 300명의 정보기술 전문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첨단인력 기반 사업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딧은 메타버스 산업에 필수적인 3차원 디지털화 전문기업으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젊은 기업이다. 베트남 지사를 폐쇄하고 부산으로 복귀하는 기업 중 최초의 첨단 정보기술 기업으로 국내 복귀와 동시에 울산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 예정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영화·영상 사업 기반시설인 ‘발광 다이오드 버추얼 스튜디오’를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이 건립할 계획으로 부산 영화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할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지역 내 주요 대학과 협업해 일자리 연계 정보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해 부산 청년들에게 영화산업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밖에도 미래차 부품 제조기업 ㈜엠제이티, 금속제품 제조기업 극동진열, 컨택센터인 ㈜휴넥트와도 서면을 통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로써 젊은층이 선호하는 미래성장 산업군 일자리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해당 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도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이행 관리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오페라하우스·부산국제아트센터 브랜드개발 용역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의 운영체계를 결정한 데 이어 본격적인 개관 준비를 위해 기관 명칭, 비즈니스 전략, 이미지, 슬로건, 캐릭터 등 브랜드 개발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오페라하우스·부산국제아트센터 브랜드 개발’ 용역의 주요 내용은 운영기관과 두 전문공연장과의 통일된 이미지 제작을 위한 브랜드 이미지 및 슬로건 개발 브랜드 명칭 개발 입장권, 팸플릿, 브랜드 활용 패키지 개발과 함께 공연장 내·외부 포토존 제안 응용 디자인 개발 등이다. 이번 브랜드 개발은 기관의 핵심 가치를 담은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 추진전략과 함께 사진 촬영 구역 제안, 주변 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 제안, 실외 행사 개발 등 홍보 꾸러미 판촉 상품의 개발을 통해 향후 세계적인 공연장으로서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공연장 운영을 위한 재원 조성 방안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용역 입찰 제안서 제출기한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평가와 협상을 통해 용역사가 정해지면 착수보고회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구성 및 시민 의견수렴 중간보고회 홍보전략 및 활용법 제작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의 브랜드 개발은 부산의 문화 지형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민참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아울러 K-오페라 제작과 같은 지역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공연장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구직 청년의 디딤돌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부산시, 구직 청년의 디딤돌이 되어드리겠습니다 [PEDIEN] 부산시는 오늘부터 ‘2023 제1차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8세~34세까지 미취업 청년에게 디딤돌 카드를 발급해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사업은 500명을 선발해 4월부터 9월까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2차 사업은 4월 중 공고 예정으로 1차와 같은 5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되는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교재 구입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비용뿐만 아니라 식비·교통비·문구류 구매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용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단,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점, 주류판매점, 귀금속, 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고 월 5만원 내에서 문화비 사용이 가능하며 사업기간 내 조기 취·창업하면 50만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올해는 가구 소득기준을 기존 5구간에서 10구간으로 세분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서 신청서류 중 건강보험납부확인서 등은 공단의 일괄확인으로 대체되어 기존 10종에서 6종으로 간소화된다. 참여를 원하는 만 18세~34세의 청년은 오늘부터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디딤돌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부산시는 3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부산청년플랫폼 등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구직활동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노사민정,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 뜻 모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 26층에서 ‘2023년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 및 노동 현안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써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작년 12월에 제6기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본부의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장 등 노·사 대표,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유관기관장,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2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부산시 제6기 노사민정협의회 신규위원 위촉 2022년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성과 및 2023년 사업추진 방향 보고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선언문 심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선언문에는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이라는 두 건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사민정 간 실천사항을 담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2년 고용노동부 노사민정 협력 ‘최우수’ 지차체 선정 등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사민정 상호 간 협력을 통해 이러한 난제를 해결해 나가고 특히 작년에 추진한 전담 조직 구성, 자체 위험성 평가 등 안전보건 체계구축을 통해 산재 사망사고가 45% 감소한 성과를 앞으로도 지속해 달성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자율적 예방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개선은 노동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부산은 고용노동부에서 인정한 ‘노사민정 간 화합이 잘 되는 최우수도시’로 앞으로도 협력과 화합을 통해 노동시장의 불합리를 개선하고 노동 현장의 안전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전국 최초 독립건물로 광역자활센터 이전 개소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북구 구포동에서 부산형 원스톱 자활 지원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부산광역자활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종진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박대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종환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태원 북구청장,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정해식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귀수 한국자산관리공사 가계지원본부장, 신중호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장, 전국 광역·지역 자활사업 관계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광역자활센터가 독립건물을 확보해 운영에 들어가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이다. 기존에 연산동에서 한 개 층 규모로 운영되던 센터를 지상 4층 독립건물로 이전함으로써, 건물 전체가 오롯이 사회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을 위해 운영됨에 따라 ‘자활 성공 스토리’로 가득 찬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자활을 위한 상담과 교육, 금융복지 및 부채탕감 지원, 취·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자활생산품 전시와 판매가 한 건물에서 이루어지는 ‘부산형 원스톱 자활 지원 공간’은 전국적 모범사례로서 타 시도 광역 및 지역 자활 현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부산시가 부산광역자활센터와 머리를 맞대어 센터 기능 확대에 심혈을 기울여온 결과물이다. 센터는 연면적 643.17㎡ 규모로 1층 부산지역 자활생산품 전시·판매&저소득층 취·창업 지원 공간, 2층 인재 양성 기능·실습·이론 교육장, 3층 센터 사무실 및 금융+복지 상담실, 회의실, 4층 자활 휴 하늘마당으로 구성돼 종합적인 자활 지원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독립건물을 확보한 광역자활센터의 첫 사례가 부산에서 탄생하게 되어 뜻깊다”며 “어느 하나라도 놓칠 수 없는 사회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사업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기회가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디지털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에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산 동구와 ‘디지털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협약당사자인 박형준 부산시장, 정한근 KCA 원장,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산업 분야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각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을 보면 부산시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사업 총괄, KCA 부산본부 내 교육장 구축 KCA는 인재양성 협력과제 기획·운영, KCA 부산본부 내 공간제공 부산 동구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홍보 지원, 교육장 인근 환경정비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특히 KCA가 제공해준 KCA 부산본부 3층에 547.26㎡ 규모로 110명을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동구캠퍼스’를 구축 중으로 교육장 3개, 프로젝트룸, 휴게공간, 사무공간 등을 마련해 오는 5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는 부산시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역외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채용 연계형 교육사업이다.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인력수요 급증에 따라 부·울·경 지역 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신산업 기술 분야 전문인력 1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어 총 373명을 교육해 이 중 23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2년에는 1,358명을 교육했고 2023년에는 2,170명을 목표로 한다. 박형준 시장은 “디지털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며 인재가 있는 곳에 기업과 자본이 모여드는 만큼 인재양성은 이제 도시의 경쟁력이 됐다”며 “전파진흥원과의 협력으로 조성될 동구캠퍼스는 디지털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그간 동부산권 위주로 조성되던 교육장이 이번 협약을 통해 원도심권으로 확대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브랜드인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에 더욱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