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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0.93%
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0.93% [PEDIEN] 부산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의 개별 토지 689,22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결과, 평균 지가변동률이 10.93% 상승해 전년도보다 4.7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 세종, 대구, 서울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로 인근 울산과 경남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보다 32조 6,172억원 오른 329조1,361억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인 해운대구는 14.49% 상승했고 이어 남구 13.42%, 부산진구 12.90%, 수영구 12.69%, 연제구 12.65% 순으로 높았다. 강서구는 7.53%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해운대, 수영구, 연제구 등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인 동부산권의 지가가 상승했고 남구, 부산진구 등 주요 역세권·학세권·조망권이 우수하고 주택 재개발·재건축 호재 등이 있는 대단지 도시개발 지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동부산권과 기존 부산중심권의 양대 축을 중심으로 부산의 지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됐으며 이는 지난 2020년 11월 3일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당해 65.5%에서 향후 8년에 걸쳐 90%로 높인다는 정부의 발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 결과, 부산시 개별 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지난해와 같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호 ㎡당 44,65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으로 ㎡당 98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오는 7월 30일 조정 공시 후 결과가 통보된다. -
박형준 부산시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접견 [PEDIEN]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28일 오후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바쁘신 중에도 취임 축하를 위해 멀리 부산까지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부산-영국 간 교류가 없었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부산의 수소경제, 신재생에너지, 조선산업 등 경제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에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영국도 부산과의 협력에 관심이 많고 신재생에너지분야 투자기업 등 기술 협력에 대한 의지가 크다”고 화답했고 올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영국에서 개최됨을 알렸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영국에서 개최하는 COP26 행사를 축하하며 “부산시 정책 비전이‘그린스마트도시 부산’이며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등은 부산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 중의 하나로 2023년 개최되는 COP28의 대한민국 개최 시 부산 유치를 생각하고 있다”며 관심과 지지도 아울러 당부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영국대사와 UN이 지정한 유일한 기념공원인 UNMCK에 대해서 환담을 나누며 “UN회원국의 6.25 참전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을 수 있었고 전 세계인들에게 자유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하는 장소이다”고 말하며 이제는 90대 이상의 고령이 된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4월 취임 이후 꾸어펑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시작으로 고든 처지 주부산미국영사, 마루야마 주부산일본총영사 등 주부산재외공관장과의 접견을 했으며 리누스 폰 주한스위스대사, 에릭 테오 주한싱가폴대사,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등의 접견을 통해 신임시장으로서 부산시정 발전전략 및 주요정책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 부산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고 많은 지지와 협조를 부탁했다. 오는 6월 10에는 주한이스라엘 대사의 접견이 예정되어 있다. -
부산시, 5월 31일부터 2주간 운영 제한 시간 오후 11시로 조정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유지하되,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주간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운영 제한 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조정한다. 감염경로 불명 사례나 인접 지역 변이바이러스 확산의 위험은 여전히 있으나, 최근 1주간 확진자 수가 직전 1주보다 감소했고 중환자 수 감소나 병상 여력 등 감염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장기간 운영 제한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절박함과 서민경제를 고려해 재난대응TF 회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정되는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유흥시설 5종,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오후 11시부터 운영 제한 식당·카페, 편의점, 포장마차의 경우 오후 11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11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운영 제한 시간이 조정되는 만큼, 다중시설 운영자·이용자의 방역수칙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도 그대로 시행된다. 아울러 시는 주간 확진자 발생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단계 조정 및 방역조치 강화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랜 기간 인내해주신 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운영시간 연장 조치로 자칫 지역사회 방역 고삐가 풀려 그간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사투가 헛되지 않도록 시정역량을 총동원해 안정적 상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들도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시, 코로나 일상 속 안전한 해수욕장 준비에 최선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대비, 부산지역 해수욕장 운영계획을 확인점검하기 위해 오늘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구·군,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해수욕장 운영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 일상 속 해수욕장 방문객 집중으로 해수욕장 發 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각 해수욕장 관리청의 방역계획 점검에 중점을 둔다. 그 외에도 안전·교통·치안분야, 화장실·샤워장 등 시설 개선정비, 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 등 편의시설 대여 등 운영계획을 살펴보고 개장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는 자리다. 또한, 부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20일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해수욕장 관계관 방역·안전대책 회의결과를 반영해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는 방역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금년도 신규 방역대책으로 방문객 안심콜 도입 근무자 발열확인용 체온스티커 부착 거리두기 단계별 해수욕장 운영기준 등을 추가로 마련하고 전년에 이어 해수욕장 혼잡신호등 파라솔 2m 거리두기 및 현장배정제 편의시설 및 시설물 방역 강화 해수욕장 코로나 대응반 운영 개장기간 집합제한 행정명령 등 방역대책을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도가 극에 달해 있고 여행욕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년대비 해수욕장 방문객이 크게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므로 해수욕장 방역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으며 이 밖에 안전, 교통, 치안 및 기초질서 유지 또한 문제가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6월 1일 안전개장을 통해, 관광안내소 주변 각 300m·150m 구간에 안전요원이 배치된 물놀이 구역을 운영하며 7월 1일 전 구간을 본격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
부산시, 2021년 제41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5월 28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41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2020년 11월 제40차 포럼과 마찬가지로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 올해는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총 세 차례의 포럼이 개최된다. 그 첫 번째 순서인 이번 제41차 포럼에서는 동아대학교 성이용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지속 가능한 부산의 미래와 해상 신공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는다. 행사 진행은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국도시설계학회 부울경지부 김형보 회장의 영상 축사 부산대학교 정헌영 교수의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공항 배후 지역의 전망’과 ㈜오션스페이스 정현 대표의 ‘지속 가능한 신개념 해상공항 건설’ 강의 동의대학교 박영강 명예교수,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07년부터 시작된 열린부산·건축포럼은 ‘부산다운 건축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논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시민의 삶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돼야 하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이제 김치도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를 확인하세요
이제 김치도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를 확인하세요 [PEDIEN] 부산시는 외식·급식업소의 국산김치 사용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다. 민간단체 5곳으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신청업체를 심의해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있으며 인증 기간은 1년이다. 인증 신청은 신청서와 국산김치 공급·판매 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매 내역 등을 대한민국김치협회에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5월말 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에게 소비자의 알권리를 제고하고 국산김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삼룡 농축산유통과장은 “최근 중국의 김치 알몸 절임 사건 등으로 소비자의 김치에 대한 신뢰가 저하된 만큼 인증제를 통해 국산김치의 신뢰 회복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관내 음식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소리로 만나는 부산, ‘부산의 소리’가 온다
소리로 만나는 부산, ‘부산의 소리’가 온다 [PEDIEN] 부산시가 부산시 대표 시민 소통 채널인 유뷰트 ‘B공식채널’을 전격 개편한다. 시는 이번 개편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를 신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시행해 B공식채널을 명실상부한 시민들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개편으로 신설되는 콘텐츠는 ‘부산의 소리’로 부산하면 떠오르는 음식과 관광명소 등을 요즘 유행하는 에이에스엠알 방식으로 소개한다. 에이에스엠알이란,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속삭임이나 소음을 뜻하는 용어로 소리를 특화해 영상미로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1편 - 동래파전 편’은 부산의 바닷바람이 키운 기장 쪽파로 만들어 진한 향이 일품인 부산 동래파전을 소개해 옛날 방식 그대로 달궈진 놋쇠에 파전을 굽는 소리와 함께 영상으로 담았다. 오늘 공개되는 ‘2편 – 기장 아홉산숲 편’에서는 숲의 대나무, 금강소나무, 편백 등 다양한 나무 군락을 영상에 담아 소개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전망이다. 이어질 3편에서는 금정산성 막걸리를 소개해 소리로 부산을 더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부산의 소리’는 지난 2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부산시 유튜브 채널인지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선물하고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명소와 음식 등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공식채널은 2030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만든 채널”이라며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더 다양한 시민참여 코너를 지속해서 발굴해 부산시민의 대표 소통 채널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범죄취약가구 예방대책 수립과 환경개선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범죄취약가구 예방대책 수립과 환경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5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원룸 거주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잇따른 성범죄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따라 부산시·부산경찰청·구청·경찰서·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모여 각 기관별 추진사항과 정책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사건분석 및 시사점 발표 부산시의 제2세대 셉테드 추진사항 발표 남구청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 개정 사례 발표 부산경찰청의 범죄예방 조례 개정 및 향후 중점 추진사항 발표순으로 진행되며 이어 기관·단체별 협업사항 등을 토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부산형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과 자치경찰제의 추진방향, 자치행정과 치안행정간의 업무연계 강화방안 등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성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이날 논의된 대책과 제언을 충분히 검토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 노력을 병행해 시민의 일상이 실제로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건설안전시험사업소,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 획득
부산건설안전시험사업소,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 획득 [PEDIEN] 부산시는 시험·검사 최고 인정 기관인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이란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시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 제도이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1964년에 부산직할시 도로사업소부설시험실로 개소된 이후 부산시 건설공사 품질시험을 책임지고 공공기반시설 건설에 힘써왔다. 이번 국제공인 인정으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시험결과의 국제적 인정으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건설공사 품질시험기관으로의 전문성 및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국내·외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건설안전시험사업소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의 인정기구에서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됐다. 이에 남부권 최고의 글로벌 품질시험 수행을 통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 진출 시 무역기술장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감으로써, 내수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기업까지 폭넓은 수요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따른 도로 함몰 등 돌발적 안전사고에 대비한 공공시설물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부산광역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착공 단계에서부터 준공, 유지관리까지 품질관리 업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인정 획득을 통해 부산시 건설공사 품질시험 능력이 국제적으로 검증됐다”며 “전문적이고 총체적인 건설공사 품질관리로 안전한 고품격 공공시설물을 구축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민주당 부산시당은‘시정의 동반자’,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함께 갑시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5월 25일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역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정치권과의 본격적인 협력 논의에 돌입한 부산시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곧바로 개최하면서 지난 5월 10일 현안 공동대응을 위한 “여야정 협약식”에 이어 흔들림 없는 협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 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행정·경제부시장, 정무·경제특보, 정책수석, 주요 실·국·본부장 등 새로 진용을 갖춘 시 간부들이 참석하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는 박재호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과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의장·이동호 부의장·조철호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특히 부산시당 소속의 각 지역위원장들도 모두 참석할 예정이라 부산 지역 곳곳의 현안들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이날 회의에서 새 시정의 도시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과 6대 도시목표,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전략 등 박형준 시정의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여당 소속의 부산시당 관계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시정 주요현안인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이건희 미술관 부산 유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기존 계속사업을 비롯해,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신설 덕천~양산간 도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 주요 20개 사업에 대해 정부사업 반영 등 국비확보 전략과 방안에 대해서 집중 논의한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통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화 등 부산이 미래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정부, 여당에 감사드린다”며 “이 기회를 발판 삼아 그린스마트도시, AI기반 스마트도시로의 체질 개선으로 부산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해야 한다. 부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부산발전의 원팀으로 부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정치권의 협력과 지원을 받기 위해 지난 25일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까지 이어가면서 취임 이후 부산 발전을 위해 여야 구분없는 초당적 협치 시정을 줄곧 강조해왔던 박형준 시장의 의지가 여실히 보이는 만큼, 앞으로 부산시의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시, 바다 주간 기념행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오는 31일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6월 5일까지를 ‘바다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은 5월 31일로 828년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했던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는 1994년 11월, ‘유엔 해양법 협약’을 계기로 해양을 둘러싼 국제환경이 급격히 변화하자 변화된 해양환경에 능동적 대응하고 해양수산 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부산시는 해양수도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바다의 날을 전후해 바다 주간을 운영해 해양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산업생태계 리더 서밋 웹기반 부산해양콘퍼런스 해양수산 비상경제대책회의 해양수산분야 정책고문 위촉식과 구·군에서 추진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비롯해 부산항발전협의회에서는 해양국가 국민토론회를 바다와 강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한 전국웅변대회·전국글짓기대회·바다사랑 전국 미술대회·전국 동화구연대회·전국 시 낭송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다만,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들께서도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수도로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해양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지역 전통어업을 기반으로 고부가 수산식품산업 만들겠다
부산광역시청 [PEDIEN]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수산업의 대응책 마련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단체 등이 참여하는‘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산업 경제 상황점검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늘 7차 회의에서는 코로나 장기화와 자원고갈,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등으로 3중고를 겪고 있는 수산업계의 지원을 위해 전문가 등 20여명과 함께 어업과 수산식품 분야에 대한 정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오늘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수산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별 문제점을 해소하고 생산기반 안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수산업을 전환하기 위해 수산식품산업 성장 산업화지원 수산기업 판로확대와 비대면 소비활성화 어가 경제회복을 위한 어업경영 안정화 대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영세성으로 인한 기술력과 자생력 부족 등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자금확보 단계부터 역량개발, 고도화까지 일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자금 확보를 위해 기존의 정부의 보조금이나 금융권의 자금에 의존하는 것을 벗어나 보유한 기술과 기업의 미래가치를 통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수산펀드를 활용할 수 있는 코디네이팅을 지원한다. 둘째로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특화단지 기업지원센터를 2023년부터 운영해 기업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R&D 기능을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식품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해 총괄 컨트롤타워를 구축, 수산식품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산식품산업과 기업들의 중간인력 육성, 디자인과 홍보지원 등을 총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센터에 수산기업을 코디네이팅해 총괄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을 조성해 추진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촉진, 지역기반의 업체 및 브랜드마케팅 지원, 수출시장 확대 등을 요구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9개 사업을 추진해 온·오프라인 시장개척과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9개 사업은 약 6억원을 투입해 온라인마켓 진출 지원 부산명품수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추진 중국 산동성 연계 수출 마케팅 지원 해외무역사무소 연계 수출마케팅 지원 수산물 직거래장터 지원 어촌특화상품 직거래 판매 지원 부산 시어 고등어 브랜드화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사업 해외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을 위해 부산디자인센터를 통해 2억원을 추경에 긴급확보해 수산가공식품기업의 현장애로 사항을 해결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의 국내외 교역과 시장개척 부분에 있어, 참여국가의 확대와 수출입 상담회를 확대하고 국내 비즈니스 상담회와 수산기업 전자 상거래 컨설팅을 강화해 수산기업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비용 저효율의 어업구조, 자원고갈, 코로나19로 어업선사 경영악화 등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단기 어업경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수산정책자금 지원계획에 더해 부산수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자금에 대한 TAC 자금 상환기한 연장 경영자금 등의 이자 유예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의 경영안정자금을 활용해 지원하는 방안도 병행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의 지원율을 구군과 협의를 통해 확대하고 근해어선의 유류비 지원사업은 정부에 지원율 상향 조정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적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어업인 경영 부담경감 지원과 어업생산 환경정비에 312억을 투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생산 기반의 안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신 수산물 소비 트렌트 대응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해양수산벤처창업 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 온라인 수산물 판촉 등을 지속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물 판매 6,000개소에 대한 원산지 전수 조사를 실시하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와 비대면 사업 지원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묵 분야와 같이 부산에서 브랜드화에 성공한 부산지역 각 분야 기업들의 제품을 전국적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전략적 지원을 하고 해외를 오가는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바이어들이 코로나19로 수출입 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질병관리본부와 의논해 백신접종에도 힘쓰겠다”며 “부산시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역할을 해야 할 때”고 부산시 행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지역 전통어업을 기반으로 생산, 소비, 유통, 식품까지 산업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코디네이팅하는 전문 센터의 지정으로 자금, 인력양성, 기술개발, 마케팅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부산의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수산업계에 혁신을 파동을 일으키고 국가 경제를 주도해왔던 부산 수산업의 명성과 위상을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공동선언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공동선언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산형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 및 사업 참여기업의 노사상생 지원을 위한 협의기구인 클러스터 상생협의회 구성 등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또한,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 발생 예방 및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노·사·민·정의 구체적 역할을 명시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공동선언에는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의회, 부산고용노동청 등 지역 노사민정 대표와 협의회 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디지털 시대로의 대전환은 일자리 문제와 노동환경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노동자들은 이로 인해 이른바 ‘위험의 외주화’로 더 열악한 환경에 놓이지 않을까 걱정이 클 것이고 기업도 여러 어려움에 봉착해 있을 것”이라며 “노사민정이 소통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커지면 결국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시기에 부산 노사민정이 산업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뭉쳤다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우리청도 안전공단 등 전문기관과 함께 산업현장의 재해요인 제거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의 ‘2020년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우수지자체’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올 2월에는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도 최종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에서 노사관계 안정·발전과 노사민정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민·관·학 협치 거버넌스 안착, 정책 체감도 높여가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민·관·학 협치 거버넌스를 통해 경제 현장과 정책의 괴리 해소에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박형준 시장의 시정철학인 ‘광범한 합의’, ‘최적의 결정’, ‘신속한 집행’의 3대 원칙 아래, 매주 개최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속속히 내놓고 있는 것이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코로나19 관련 당면 이슈에 대한 선제 대응과 위기관리를 위해 4월 15일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7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분야별로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 학계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총 17개의 정책 합의사항을 도출한 바 있다. 이들 합의사항에 대해서는 정책화 과정을 거쳐 추경예산안 반영, 정부 협의 등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그동안의 주요 합의사항을 살펴보면, 1차 소상공인 지원대책 회의 결과 합의되었던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3無 정책자금은 5월 31일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5인 이상 일률적 집합금지 등 불합리한 방역수칙 개선도 타 지자체와 공동 대응해 중대본과 개편안 반영을 협의 중이다. 2차 관광마이스 분야 회의에서 논의된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는 5월 기획사·여행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상품을 출시한다. 지역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부산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도 금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일부 반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5년간 100억원을 조성한다. 3차 회의에서는 주력산업의 위기를 진단해, 시-조선사-협력업체-지역금융기관이 참여하는 35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특례보증을 6월초 출시 예정이며 해외소형선박의 설계, 건조, 기자재 등 수주 패키지 지원을 위해 5년간 국비 25억원에 시비 12억원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4차 청년 일자리 대책회의, 5차 신중년 맞춤형 대책 등 일자리 분야 대책도 논의됐다.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IT 기반 도심형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과 기업연수 기반 산학협력 인재 양성 추진책이 논의됐고 8월 중 설립 예정인 ‘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청년이 연계된 일자리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종 지원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위 낀 세대, ‘신중년’에 대해서는 추경을 통해 고용장려금 지원, 50+생애재설계대학 프로그램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이 확충되고 장기적으로 2024년까지 ‘50+ 복합지원센터’ 조성 등 맞춤형 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6차 회의에서는 물류비 상승과 선복량 확보 애로 등 수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물류 대책이 집중 논의됐고 5억원 규모의 긴급 물류비와 다목적선을 임차해 지원하고 지역물류상생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지역업체의 선복량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오늘 개최된 7차 회의에서는 지역 수산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판로 확대 방안과 더불어 어선 유류비 지원율 상향 등 어업경영 안정화 방안이 논의됐고 시는 지역 수산업계 성장과 활력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시는 그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도출된 각종 정책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1,200억원을 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벤처창업, 해운항만,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민·관·학 협의로 현장감 넘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는 박형준 시장이 직접 경제현장에 뛰어들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점검하고 피드백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드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죽은 정책”이라며 “살아 숨 쉬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항상 현장과 소통하고 정책결정에 담론과정을 활성화해 더욱 실효성 높은 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