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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에 박차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연계해 제품개발, 서비스기획, 마케팅 등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공모에 선정되어 25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만족도 조사결과 4.75점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자영 부산시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효과가 큰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제도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컨설팅 사업은 5월말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30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추진하게 되며 참여기업중 우수기업은 우수사례집에 수록되며 별도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상’도 수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기업 연계 지원 뿐만 아니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AI 알고리즘 지원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매출증대, 인지도 향상 등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창출해 데이터경제 기반을 조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산시, 다자녀가정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 확대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자녀가정의 14세 이상 세대원에게 신분확인용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다자녀가정이 언제 어디서나 가족사랑카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020년 6월 9일부로 블록체인 기반 신분확인서비스인 ‘비패스’ 앱을 통해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이번 제도개선은 부모에게만 발급하던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자녀에게도 발급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로써 자녀를 포함한 실물 가족사랑카드 발급 대상자 모두 핸드폰 앱으로 모바일 카드를 즉시 발급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물 가족사랑카드 신청기관도 확대돼, 각 가정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 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기존 가족사랑카드와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올해 연말까지 병행해 발급하고 2022년부터는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카드 내 선불교통카드 기능까지 추가해 교통요금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는 핸드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비패스’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블록체인기술로 보안성이 강화돼 도용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기반의 시민체감형 비대면 서비스를 구현해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각종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다자녀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혜택 지원에 신원확인이 필요한 장애인복지카드, 경로우대 교통카드 등 관련 업무에 훌륭한 모범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계속 발굴해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700여개 수도권 기업에 본격적인 투자유치 나선다
부산시, 700여개 수도권 기업에 본격적인 투자유치 나선다 [PEDIEN] 부산시는 수도권의 우수한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 기업 대상 투자유치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미래 성장발전 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부산의 경제성장 동력에 본격적으로 힘을 싣는다고 밝혔다. 해당 안내문에는 부산의 투자환경 산업기반 지원제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조성 중이거나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에 관한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어 부산으로의 이전을 고민 중인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신·증설, 수도권 이전 기업 등에 대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최대 153억원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는 조성한 투자진흥기금 보조금을 활용해 기업의 이전 및 신·증설을 유도하고 있다. 건설업, 부동산업 등 특정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 안내문 발송과 동시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제도 안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IT 관련 기업의 경우 절반 이상의 기업이 수도권에 있다”며 “이번 안내문 발송이 성장 가능성이 큰 수도권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며 지역 인재를 활용하고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유치를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2021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개최
부산시,‘2021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개최 [PEDIEN] 부산시는 코로나19 시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BNK부산은행과 함께 5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2주간‘2021년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하반기에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인·구직신청, 화상면접, 부대행사까지 완전한 비대면으로 진행한 바 있다. 지역 기업 156개사가 참가하고 2,400여명이 지원해서 943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156명은 박람회 화상면접 등 직접지원을 통해 채용됐으며 나머지 787명은 개별 구직활동을 통해 취업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작년보다 훨씬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년도 온라인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개선, 채용정보 검색기능을 추가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화상면접 테스트 기능을 추가해 마이크 등 장비나 화면을 사전에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부산지역의 견실한 중소·중견기업을 고용우수기업, 식품안전기업, 관광·마이스, IT전문인력, 조선·자동차 등을 주제로 155개 기업의 채용관 운영 부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취업특강 실시간 채용설명회 생방송 해외취업설명회 등이 제공된다. 특히 5월 26일과 6월 2일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영화진흥위원회, BNK부산은행, ㈜동성모터스 등이 참여하는 실시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전문강사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과 AI 면접 전략 등 라이브 취업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은 생생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실시간 해외취업설명회를 진행해 해외기업 인사 담당자와 토크콘서트, 해외취업 경력자와 글로벌기업 재직자의 국가별 해외취업 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면접에 참가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통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역량검사 서비스 등 화상 취업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구직자의 참가신청, 이력서 등록, 화상면접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구·군 취업정보센터 등 18개소에 화상면접 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한다. 참가기업은 직원 채용 시 1명당 1백만원씩 최대 5명까지 BNK부산은행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인노무사의 온라인 화상 컨설팅, 고용지원사업 신청 대행서비스와 함께 기업홍보 카드뉴스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5월 24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자리 마련이며 취임 이후,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부산을 만들고자 지·산·학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시정역량을 쏟아붓고 있다”고 하며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도 이러한 시정 방향의 결집으로 박람회 참가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찾고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별위원회 조사위원 구성 완료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여·야·정은 지난 3월 18일 부산 공직자 부동산비리조사 특별기구 구성을 위한 합의를 하고 여·야·정이 조사위원 3명씩 추천하기로 했다. 이에 부산시는 이성권 정무특보, 유규원 시민행복소통본부장, 김경덕 시민안전실장을 위촉해 부동산비리조사 특별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마치고 부동산비리조사에 속도를 낸다. 이성권 특보는 여·야 정치권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유 본부장은 특위의 대시민 및 언론홍보, 김 실장은 감사관·재정관을 역임해 감사와 세정분야 전반에 이해도가 높은 점 등이 반영되어 특위 위원으로 선정됐다. 부산 공직자 부동산비리조사 특별위원회는 최근 의혹이 불거진 가덕도, 대저동, 일광신도시, LCT 불법투기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하게 되며 부산 전·현직 선출직 전원과 그 직계가족과 의혹이 있는 관련 친인척이 조사 대상이다. 한편 5월 21일 여·야·정 간사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특위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박형준 부산시장, 마루야마 코헤이 주부산일본 총영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마루야마 코헤이 주부산일본 총영사 접견 [PEDIEN]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마루야마 코헤이 주부산일본총영사를 접견하고 시장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상호 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주부산일본총영사는 “얼마 전 의인 이수현 20주기 행사 등 양국 간 교류 증진에 힘써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특히 부산은 일본과 다방면에서 교류가 가장 활발한 도시이며 각 분야에서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한 것에 대해 부산시의 주력산업인 수산업에 미칠 악영향과 시민 불안감 등 이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으며 과학적 기술 등을 통해 서로 공감하지 않는 이상 시민 우려는 해소되기 어려움을 전하며 이를 위해 미생물을 활용한 방사성 물질을 처리하는 방안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한일공동 연구를 제안했다. 이에 마루야마 일본총영사는 일본도 수산업의 비중이 높아 이러한 우려에 대해 충분한 인식과 설명을 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를 위해 양국의 노력이 필요함에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마루야마 총영사의 영사관 앞 소녀상 등에 대한 우려 표명에, 박형준 시장은 “한일관계의 긍정적 실마리를 통해 이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으며 무엇보다 시민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할 문제”고 밝혔다. -
부산박물관, 2021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특별전 개막
부산박물관, 2021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특별전 개막 [PEDIEN]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2021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특별전시 ‘봄날, 부처님 나투시다’를 5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10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부산박물관 수장고에 보관 중이던 불상과 불화 등의 불교 문화재를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에 전시되는 불상들은 16~18세기에 제작된 4점으로 모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불상은 머리 장식·목걸이와 귀걸이 장식에 따라 여래상과 보살상으로 나뉘며 아미타불은 석가모니 부처가 실현한 생사를 뛰어넘는 불생불멸의 열반과 온갖 번뇌를 몰아낸 지혜를 광명화 한 부처이다. 또한, 보살 중 자비를 구체화한 보살이 관음보살이다. 불화 가운데 ‘지운영 필 관음보살도’는 종두법 시행의 선구자인 지석영의 형이기도 한 지운영이 그린 불화로 관음보살이 정병에 버들잎을 담가 든 채 연꽃잎을 타고 물 위에 떠서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2018년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90호로 지정된 ‘관음보살도 및 목제감’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이 유물은 나무로 만든 불감에 소형의 관음보살도가 안치된 것으로 불감의 문을 열면 관음보살의 보타락가산 정토가 펼쳐진다. 한편 전시 관람은 개최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기획은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부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불상과 불화를 관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전 ‘감각의 문법’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전 ‘감각의 문법’ 개최 [PEDIEN]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미술관 전시실 2에서 2021년 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전 ‘감각의 문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각의 문법’은 미술관 개관 이래 현재까지 수집된 회화, 영상, 설치, 뉴미디어 등 동시대 미술작품 230여 점 중 20여 점을 선별해 선보이는 전시로 신무경의 ‘현대인’ 이한솔의 ‘RELEX, RELEX, RELEX’ 송성진의 ‘1평조차’ 등 부산 연고 작가들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그리고 해외작가인 첸 사이 화 콴의 ‘스페이스 드로잉7’ 등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이 미술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의 문제를 다루면서 반성하고 환기하는 특성을 보여주는 한편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거나 가공함으로써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도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 감성의 영역에서 소통되었던 미술이 이제는 논리와 언어로도 소통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즉, 현대미술 감상은 작품이 들려주는 언어를 독해해 감성적이고 의미론적인 쾌감을 얻는 활동이라는 것이다. 각 전시작품은 하나의 주체로서 세계를 감각해 그만의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작품의 메시지에서 감각의 문법을 찾아 그 의미를 독해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전 예약제로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견학/체험’에서 하면 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개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부산현대미술관은 개관 이래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미술관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지역적 특성을 담아낸 작품들을 수집해왔다”며 “이번 소장품전이 시민들과 소장품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운영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5월 18일부터‘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는 장래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주체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협조를 받아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일 부산시와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부산시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원스톱 서비스 제공분야로는 남북교역 경제협력 사회문화교류협력 대북지원·개발협력이며 주요 내용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관련 종합상담 북한 주민접촉·방북절차 UN 대북제재 해당여부 및 남북교류협력시스템 안내 등 사업주체의 사업성격에 맞추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 개설에 앞서 지난 3월 30일 대북지원사업인‘대저토마토 재배기술 지원사업’에 대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규모, 추진방법 등에 대한 기획자문 등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해 사업주체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행사는 5월 18일에 부산시청 3층 애민실에서 부산시 및 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간담회 이후 기업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남북교류협력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단체, 유관기관은 언제든지 컨설팅 신청을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서비스 상담수요 조사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부산의 기업과 민간단체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번 협회가 소재한 서울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지역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1년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인프라를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수여된다. 교육·연구부문에는 지방인재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동의대학교 권기철 교수가, 설계·시공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유텍기술연구소 류은열 대표가, 건설·행정부문에는 부산택지개발 조성 등 도시개발사업에 이바지한 부산도시공사 박현수 부장이 선정됐다. 또한, 공직자로는 권순갑 부산광역시 도시계획과장이 ‘그린스마트 도시’ 건설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우리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수소충전소 확충 물꼬트여, 연내 2곳 추가 운영
부산시 수소충전소 확충 물꼬트여, 연내 2곳 추가 운영 [PEDIEN] 부산시는 기장군 정관읍과 해운대구 송정동에 수소충전소 구축 건축허가가 완료되어 올해 연말에는 수소차 충전소가 강서구 송정동과 사상구 학장동에 이어 4개소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기존 사상구 학장동 에도 충전기가 2기 추가 설치되어 그동안 수소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충전 불편이 다소 해소되리라 전망하고 있다. 부산시에 등록된 수소차는 2019년부터 보급을 시작해 현재 수소승용차 1,070여대, 수소버스 20대이며 올해는 수소승용차 1,200대, 수소버스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소 확충이 급선무이나 2019년에 강서구와 사상구에 각 1개소씩 준공 후 현재까지 추가 설치하지 못해 수소차 이용자들이 장시간 대기, 원정충전 등 충전 불만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충전소 추가 설치를 위해 동구, 기장군, 해운대구 등에 추진해 왔으나, 지역 주민 반발, 입지 문제, 사업성 부족 등으로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기장군과 해운대구에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2021년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민간사업자 공모에 전국 16개소 중 부산시에 2개소가 선정되어 그동안 막혀있던 수소충전소 확충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이는 도심 내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 인식이 어느 정도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수소는 가연성물질이나 가장 가벼운 기체로 누출시 빠르게 확산되어 폭발의 위험성이 적고 미국화학공학회의 위험도 분석에서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게 평가되고 있으며 수소차의 수소저장용기는 에펠탑 무게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파열, 화염, 총격, 낙하 등 17개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또한, 수소충전소도 선진국과 동일한 국제기준 인증 부품을 사용하고 방폭 및 안전구조물 설치, 긴급차단장치, 가스누출경보 등 안전장치 설치, 사용전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엄격한 안전검사, 운영시 안전관리자 상주 등 이·삼중의 안전 대책이 갖추어져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수소경제로드맵” 발표 이후 관련 수소산업육성에 대규모 투자와 관련 법령·제도 정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2050 탄소중립선언”으로 친환경차 전환 및 수소에너지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수소에너지는 이미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신에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우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소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통해 해양수소도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이전공공기관-유관기관 기관장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시와 이전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유관기관인 기술보증기금, 한국거래소가 참석한다. 기관장들은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하는 것으로 이전공공기관과 상생발전 및 부산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부산혁신도시 추진현황 혁신도시 시즌2 주요사업 보고 공지사항 안내 및 이전기관 지역발전 공헌 주요사업 소개 부산혁신도시 활성화 토의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 달에‘이전공공기관 노조위원장 감담회’를 개최해 이전기관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련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지속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 시작된 2011년 수도권 인구는 유입보다 유출이 많았으나, 2017년 이후 다시 수도권으로 사람이 몰리고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에서 추진중인 ‘혁신도시 시즌2’ 사업이 더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는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부산광역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위촉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역 내 사업장을 점검하는 ‘부산광역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을 오늘 위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지역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는 55명으로 이는 일주일에 1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 사고로 생을 달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에 힘을 보태고 부산시민의 안전한 일자리를 지켜가기 위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사업을 추진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부산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 활동 경력을 가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지원으로 지킴이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노하우 등 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안전보건공단·부산지방노동청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해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많은 만큼, 가장 기본적인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 예방조치 신호수 등 적정인력 배치 여부 등 기본수칙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노동청, 안전보건공단과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 시 적발된 시정조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심화 점검이 필요하거나 위반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안전보건공단, 노동지청과 연계해 과태료 부과 등 사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관련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산재사고를 줄여나가길 기대한다”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의 활동이 마중물이 되어 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 -
부산시, 지역 경제계와 백신 유급휴가 시행 공동선언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5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소재 고용 및 매출 우수 중견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시행’참여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시민들의 백신 접종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최한다. 이에 따라 기업체들은 정부와 부산시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솔선해 참여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접종 부담 경감을 위해 백신 유급휴가를 적극 시행하며 부산상의와 부산경총은 회원사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 참여와 백신 유급휴가 시행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부산시는 백신 접종 부작용시 정부 지원금과 함께 최대 2천만까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백신접종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지역 경제계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백신 유급휴가 시행 공동선언은 지난 14일 부산시가 발표한 접종 부작용에 대한 최대 2천만원 지원책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237만명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목표치의 9.7%인 23만명이 1회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은 신속한 ‘백신 접종’인 만큼 부산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한 백신접종과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시정으로 시민들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선언식 서명 이후에는 참석한 기업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경제계가 상생협력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백신 유급휴가 시행에 선뜻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백신 접종률 제고로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선도도시로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