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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법인·시설 업무가이드’ 발간
부산시, ‘사회복지법인·시설 업무가이드’ 발간 [PEDIEN] 부산시가 ‘2021년 부산광역시 사회복지법인·시설 업무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자체 제작해 매년 발행하는 업무지침서로 현재까지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부산시가 유일하게 발간해오고 있다. 매년 중앙부처의 지침, 법령 및 판례와 부산시의 각종 조례·지침, 지도 감독 사례 등을 담고 있어 지자체 차원에서 업무처리 기준을 제시하는 유용한 가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업무가이드에 종사자 병가 보조금 지원 경조사 휴가 기준 모성 보호시간 및 육아시간 등 특별휴가 장기근속 유급휴가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등 일선 사회복지시설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사항뿐만 아니라 종사자 공개채용 관련 강화된 규정 보조금 교부조건 등 보조금 집행기준 등을 명시해 중앙지침에서 규정하지 않은 세부적인 업무처리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종사자들의 가족돌봄 휴가 연간 10일을 명시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사회복지시설종사자들의 휴가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시가 자체 확보한 예산으로 올해부터 처음 지원하는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기준도 담아 현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업무가이드 3천 부를 제작해 구·군 및 사회복지 현장에 배포를 완료했다. 또한,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추진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 업무가이드는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많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며 “현장에서 실무처리 시에 혼란을 방지해 업무의 효율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시민의 복지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1년 부산브랜드페스타 참여기업 모집
2021년 부산브랜드페스타 참여기업 모집 [PEDIEN] 부산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2021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상생협력 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다. 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부산기업제품 판매존을 구성해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기업 및 부산 대표 산업인 신발, 수산물,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시 소재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브랜드페스타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홈페이지 및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판매의 장을 마련하며 합동구매상담회 및 비대면 홍보지원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 사전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주고 매출를 증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제64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에 이바지하고 향토문화발전 및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64회 부산시 문화상’의 후보자를 5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1957년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 공예, 체육 분야에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공헌해 그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9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부산지역 최고의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 언론·출판 등 총 10개로 부문별 1명씩 선정·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상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 다만, 최근 3년 내 동일 분야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거나, 형사처벌 또는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은 사람 등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 신청은 부문별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중앙 행정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적 조서 등을 갖춰 부산시청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는 7월 16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9월 실무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10월 중 최종 수상자에게 부산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부산시, 뉴 트렌드 비대면 해외 마케팅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뉴 트렌드 비대면 해외 마케팅 사업을 시행해 지역 수출입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지원사업’과 ‘제품 3D 및 VR 뷰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활용해 부산지역 소비재 품목의 신남방 수출시장을 온라인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올해는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 1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플루언서 홍보 효과는 익히 알고 있으나 개별적으로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 홍보는 고비용으로 활용이 어려워 시범사업 시행 후 올해 정식 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수출·입 중소기업이 활용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품 3D 및 VR 뷰 제작 지원은 코로나로 해외 바이어와 대면 접촉이 어려워 수출에 애로를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어가 실 제품과 똑같이 만들어진 제품 3D 이미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VR 뷰 까지 추가해 지역 중소기업 1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품 3D 및 VR 뷰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인터넷 속도 등에 구애를 받지 않고 테블릿, 휴대폰에 전송된 파일을 손가락 하나로 손쉽게 360°로 돌려보며 실 제품을 보는 듯한 효과와 설명으로 바이어의 흥미 외 몰입도를 상승시켜 수출이 이어지도록 추진한 사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대면 해외 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지역 수출·입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새로운 방향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중소기업의 다각적인 비대면 마케팅을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 시동건다
부산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 시동건다 [PEDIEN]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부산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4월 29일 차량, 선박, 관광, 디자인, 회계 등 분야별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차량도입계획, 운용시설 확보계획, 사업운영계획,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순위 업체인 ‘대준종합건설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대준종합건설컨소시엄은 대준종합건설을 주관사로 해 ㈜아이리사, ㈜현대요트로 구성되어 운용설비, 인허가 및 홍보, 수륙양용투어버스 도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컨소시엄은 미국‘CAMI’社의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며 2025년부터는 부산지역에 제조공장을 유치해 전량 생산, 공급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다. CAMI 社의 수륙양용버스는 불침선 설계를 적용해 완전 침몰이 불가능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MCA인증, 미국해안경비대 복원성 검사 및 인증을 받은 수륙양용버스라고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사업 협약 체결 및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운행 개시,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의 대표 해상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단’ 확대 운영
부산시,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단’ 확대 운영 [PEDIEN] 부산시는 불법·유해 사이트 모니터링을 통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2021년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간 부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3년간 추진했던 사이버감시단 활동을 본예산 사업으로 편성해 추진함으로써, 올해 초 부산시가 발표한 디지털성범죄 대응계획에 발맞춰 지역사회 디지털성범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사업 확대에 따라 사이버감시단 활동 인원을 두 배로 늘려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을 강화해 음란물 유통을 예방하고 주기적으로 음란성 정보를 감시하는 사이버감시단을 대상으로 소진방지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감시단 활동의 장기적인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지난 5월 1일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불법 촬영물 등에 대한 신고 및 삭제요청 기관으로 지정·고시 된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가 본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사이버감시단 활동 중 불법 영상물 피해 동영상 발견 시 해당 인터넷사업자에게 직접 삭제요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그동안 중앙 기관을 통해 이루어지던 불법 촬영물 삭제요청을 지역 내 지정기관에서 직접 수행함으로써 삭제 절차 및 시간이 단축돼, 더욱 신속히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사이버감시단 모집대상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30명이며 감시단으로 채용된 인원은 교육 및 발대식을 거쳐,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사이버감시단으로서 활동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성범죄는 N번방을 넘어 청소년을 직접 위협하고 성매매로 이어지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더 복잡한 방식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의 관심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본 사업에도 뜻있는 시민들의 많이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소통 캐릭터 등장 “부산시민과 소통하러 왔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 등장 “부산시민과 소통하러 왔다” [PEDIEN] 부산시의 시민 소통 캐릭터인 ‘부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디자인과 이름을 정했다. 캐릭터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 부기는 ‘부산 갈매기’의 줄임말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에 첫 승을 안겨준 폴란드전에서 황선홍 선수의 첫 골과 동시에 우레와 같이 터진 함성에 놀라 알에서 깨어났다. 현재는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실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부산시는 가장 먼저 부기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고정적인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소통 캐릭터’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부산의 주요 장소에서 특정 키워드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콘텐츠와 비대면으로 부산 여행지를 소개하는 ‘부기’s Pick-부산랜선여행’을 각 10편 준비했다. 모든 영상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인 ‘B공식채널’에서 공개된다. 쌍방향 소통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한다. 부산시 인턴으로 활동하는 부기의 소소한 일상과 부기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7일에는 총 5만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배포할 예정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폴란드전 당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을 토대로 20살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다. 부기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모티콘 총 16종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감정표현 위주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졌다.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는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산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부기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도록 부기 이미지를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도 SNS 등을 통해 부기 관련 상품을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져 본격적으로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를 만나고 싶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다”며 “부산시민과 소통할 귀여운 부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부산시, ‘아동학대 Zero 선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가 5월 4일 오전 9시 2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의회, 교육청, 법원, 경찰청, 전담의료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학대 Zero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간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이 책임을 지고 지난 10월부터 공공 아동보호체계 선도사업을 적극 시행하는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은 더욱 강화된 대책 추진을 위해 ‘아동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초기대응 강화 피해아동 보호 보호기관 확충 사전예방 강화 등 4대 전략이 담긴 ‘선제적 아동학대Zero 대책’을 발표한다. 또한,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하고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지정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광혜병원, 대동병원, 세웅병원 등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곳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도 진행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학대피해아동의 의료비, 시설입소아동 정착금 등으로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일은 부산의 미래를 향한 시작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발 벗고 나서야 할 공동의 과제”며 “우리 시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제로를 목표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행복얼라이언스-행복도시락,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과 함께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0개월간 주 2회 5일 분량의 밑반찬, 기초생필품 패키지, 비타민 등을 지원하는 12.5억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식우려 아동이 하루에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아동에게 영양 있는 식사와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와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박선진 행복도시락 이사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5월 4일 오전 9시 국제의전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지역 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원 대상자의 결식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아동 800명에 대한 급식 공급을 위해 사업비와 기부 물품을 마련하고 지원 대상자의 복지증진과 사업홍보에 힘쓴다. 또한, 행복도시락은 밑반찬 제조로 지원 대상자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식단관리와 모니터링을 꾸준히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써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우리 시민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은 우리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5월 2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5월 23일까지 현행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현재 부산지역을 포함한 울산, 경남에서 100명대의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4차 대유행을 방지하고 예방접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현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주요 방역 조치는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의 고삐를 죄기 위해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방역관리 주간을 다음달 9일까지 1주 연장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되나 동거·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에 대해서는 현재와 같이 최대 8명까지 예외를 적용한다. 유흥시설 6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등 발한시설 운영금지도 유지된다.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아울러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간 집합금지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유증상자는 재택근무 등 출근을 자제하고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이 가정의 달이긴 하지만, 시민 모두의 노력과 인내가 헛되지 않도록 여행·모임·행사는 최대한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아울러 마스크 쓰기나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과 같은 기본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전했다. -
부산시, ‘드라이브인 온라인교육’ 확대 실시
부산시, ‘드라이브인 온라인교육’ 확대 실시 [PEDIEN] 부산시가 운수종사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드라이브인 온라인교육’ 대상자를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택시 및 버스 운수종사자들은 매년 법정 의무교육으로 신규와 보수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디지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와 교육환경 조성이 어려운 운수종사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료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3월, 전국에서 최초로 자가차량에서 스마트 패드를 활용해 교육을 이수하는 드라이브인 온라인교육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그 결과, 전체 온라인교육 수료자 가운데 32%에 달하는 2천500여명이 드라이브인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는 88.6%가 만족하는 등 교육생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한 운수종사자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멋진 교육”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는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5월31일까지 25회에 걸쳐 교육을 시행한다. 신청은 부산시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 후 해당 날짜에 자가차량으로 연수원을 방문하면, 온라인교육 접속이 완료된 스마트 패드를 제공받아 즉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일상화로 오히려 디지털격차를 겪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추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관박물관,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잔치’ 개최
정관박물관,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잔치’ 개최 [PEDIEN]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행사는 정관박물관의 대표유물인 새모양 토기를 모티브로 탄생한 ‘아기새 소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총 2회 운영된다. 참가자는 3층 상설전시실에서 여러 개의 점을 순서대로 연결해 새모양 토기 그림을 완성해오면 ‘아기새 소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아기새 소리’와 함께 즉석사진을 찍고 소리 기념품도 받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어린이날 선물로 소리 풍선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상설전시 관람 예약자를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회당 25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설전시 관람 예약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정관박물관은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귀여운 ‘아기새 소리’를 만나고 관련 유물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과정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어린이날 선물까지 받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해양자연사박물관, 5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어름치’ 선정
해양자연사박물관, 5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어름치’ 선정 [PEDIEN]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5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어름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름치는 한강수계와 금강의 자갈이 깔린 깊고 맑은 하천의 중상류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어름치는 4월 말에서 5월 중순까지의 산란기에 바닥의 자갈을 파내고 알을 낳은 후에, 다시 자갈을 입으로 하나하나 물어 알을 덮는 산란탑을 쌓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독특한 산란 습성을 가진 물고기는 어름치가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1978년부터 어름치를 ‘천연기념물 제259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이는 어름치의 주 먹이원인 다슬기가 간 기능과 빈혈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법 어구를 이용한 무분별한 불법 채취의 대상이 돼 개체수가 감소하고 산란기에 행해지는 레프팅 활동으로 어름치의 산란탑이 파괴되는 등 다양한 위협요인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어름치 보존 및 복원을 위해 2002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과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등 관련 단체는 인공 생산된 어름치 치어를 금강수계인 무주, 금산군 지역에 매년 방류하고 있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고유어종인 어름치가 멸종되면 지구상에서도 그 생물목록은 사라지게 되는 셈”이라며 “학술적으로도 연구가치가 높은 어름치에 대해 많은 관심과 보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중앙-부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 개최
중앙-부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 개최 [PEDIEN] 부산시는은 지난 29일 오후 2시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시 청년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과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등 위원들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이승윤 부위원장과 부산시 청년위원회 한성무 부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추진현황과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 지역 의제 및 건의사항 등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7일 개관한 부산청년센터를 소개하고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산시는 ‘지역기반 청년혁신 일자리 정책 추진’, 청년·신혼부부 주거든든 패키지 추진‘,’NEXT10 운영, ‘2021. 청년행복박스’ 등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청년월세 지원 등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중앙과 지방간 경비분담을 적극 건의했다.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부산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고 지역의 현장에서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부산시 청년위원회 위원이자 부산시 청년정책 책임관을 맡고 있는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중앙과 지방이 한마음으로 청년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부산지역 청년들의 삶이 보다 안정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청년들과 함께 머리를 모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