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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부산청소년 열린 축제’ 개최
[PEDIEN] 부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을 위한 ‘제8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 강점을 살려, 5월 청소년의달 유공자 포상 최강 부산 퀴즈왕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 온라인 경연대회 ‘끼.Look.끼.Look’ 스승의날 기념이벤트 ‘온라인 장기대전’ ‘새삼스럽지만 고마워요’ 친구, 선생님, 가족에게 감사메시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특히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은 지역 내 모든 학교와 학교 밖, 다문화, 대안학교 등 청소년기관 대표들이 온라인상에 모여 e스포츠대회, 최강 센스왕 선발대회 등 경기종목에 대해 토너먼트를 펼치는 행사로 상위순위에 선정된 학교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끼.Look.끼.Look’은 댄스, 노래, 창작아트 등 분야를 자유롭게 선정해 공연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의 온라인 경연대회로 수상자는 예선 및 본선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본선 진출 15개 팀의 공연 영상은 5월 15에 유튜브로 송출되며 이들에게는 부산시장상, 부산교육감상 등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열린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또래 간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및 참여 활동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도전적으로 자신의 다양한 꿈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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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연제구 연산1동 소재 연신초등학교 졸업생과 가족, 당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1년도에 해당 학교를 졸업한 40대 졸업생 1명이 최근 석면폐증 3급을 인정받으면서 시가 피해자 조기 발굴을 위해 나선 것이다.
졸업생, 교직원 가운데 현재 부산경남 거주자는 1천200명정도로 예상된다.
1984년도에 개교한 연신초등학교는 석면방직공장인 제일화학이 가동되던 시기에 불과 10여m로 매우 인접한 거리에 있어 석면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
석면은 국제암연구소가 분류한 발암물질 1군으로 악성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흉막비후의 주요 원인으로 손꼽히는 물질이다.
특히 석면질병의 잠복기가 10~50년임을 고려하면, 제일화학이 양산으로 이전한지 29년이 지났지만 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시기이다.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에서 실시하며 부산시민과 경남도민은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그 외 타지역에 거주하는 검진대상자를 위해 협조 가능 의료기관을 선정한 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통해 석면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석면피해구제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환경성 석면피해 인정자의 95.7%가 50대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피해구제제도와 더불어 건강영향조사 참여 등 개인적인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 개정된 ‘석면피해구제법’이 시행되면, 석면피해특별유족 인정신청 기간이 사망 후 5년에서 15년으로 연장되어 사망한지 15년이 지났어도 석면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인정되면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조사대상인 연신초등학교 졸업생과 가족, 당시 교직원, 또 제일화학 인근에 거주했던 주민들께서는 이번 조사에 반드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으로 석면피해자 발굴과 구제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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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난 22일 임용된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그 동안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정 핵심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당·정을 대상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김윤일 경제부시장이 4월 28일 29일 양일간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먼저, 첫째 날에는 평소 ‘부산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박형준호의 시정 철학하에 하태경 국민의 힘 부산시당 위원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12명을 일일이 방문하며 부산을 위한 여야 구분없는 ‘원팀 부산’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특히 경부선 시설 효율화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등 최근 지역 핵심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빠진 경부선 시설 효율화사업은 도심공간의 효율성과 원도심 대개조의 핵심 사업으로 반영의 필요성을 거듭 요청했으며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예정지로서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실사가 이뤄지는 2023년까지 사업착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대한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침례병원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의 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둘째 날에도 현안해결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갔다.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핵심 관계자를 만나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부산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중앙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중앙부처 방문이 이틀에 불과했지만, 보궐선거로 인해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시정 현장에 들어선 박형준호 입장에선 그의 소통과 협치에 대한 시정철학과 현안해결에 대한 의지를 당정에 알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위시한 실·국장이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사업현장을 누비고 전문가와 소통하는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조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경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그 현장은 사업현장 뿐만 아니라 국회와 중앙부처도 포함되며 박형준 시장의 ‘소통과 협치’ 기조에 맞게 부산시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든지, 언제, 어디든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도움을 구하며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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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초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7명의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위원회는 부산형 자치경찰분야 정책수립 및 추진 등을 총괄하고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부산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정용환 前 부산경찰청 보안과장이 내정됐다.
정용환 위원장은 경찰간부후보 31기로 임용되어 33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생활안전,청소년,교통등 자치경찰분야를 비롯한 경찰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 특유의 친화력과 과감한 소통능력을 두루 갖춘 외유내강형 인사로 초대 위원장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사부서에 재직할 당시 1천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 반입 사범을 검거하고 범어사 천왕문 방화사건 범인 검거 등 수사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남겼으며 일선서장으로 재직 시 민생치안분야 평가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주민밀착형 치안행정 분야에도 밝다는 경찰 내외부의 평을 듣고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각계 추천기관에서 추천한 위원들의 자격요건과 결격 사항 및 도덕성·전문성 등에 대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쳤으며 결격사유는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위원 6명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인권전문가로는 아동인권보호 옴부즈퍼슨으로 활동해온 판사 출신의 전용범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아동·청소년 및 학교안전 분야에서는 36년간 교육행정 일선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강영길 前교총회장이 선임됐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치안현장 및 경찰사무를 두루 섭렵한 경찰 분야의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한 동의과학대 경찰행정학과 박노면 교수를 추천했으며 지역상공계를 대표해서는 오랜기간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부산지역에서 덕망이 높고 현재 부산경찰청 발전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수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선임됐다.
그리고 위원추천위원회에서는 3차례의 회의와 심층면접 등 철저한 검증과 심사절차를 통해 백상진 부산외국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진동열 부산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
부산시는 오는 5월 3일 위원 임명절차를 거쳐 5월 6일 출범행사를 가진 후 6월 말까지 두 달간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 출범에 앞서 위원회 사무국 조직을 신설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운영인력을 단계적으로 배치해 위원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각 추천기관에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추천된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분들로 우리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들도 충실히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시행되는 자치경찰제가 출발에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부산형 자치경찰제가 하루 빨리 정착되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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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PEDIEN]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주력 제조업의 대응책 마련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학이 다함께 참여하는‘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력산업 경제 상황점검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늘 3차 회의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활력이 저하된 제조업의 지원대책으로 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력산업 당사자인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주력산업 지원대책 보고 안건토의 업종별 현장 의견 청취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자금 애로사항과 신산업으로 발전을 위해 맞춤형 자금지원 확대 ‘산업지원닥터제’ 운영 신산업으로 투자확대 지산학 협력 도심형 첨단산업으로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➊ 먼저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정책자금을 확대 한다.
주력산업 특례보증관련 ‘21년 만기 도래분에 대해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하며 지역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市-선사-협력업체-지역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특례보증을 5월 중 추가로 신설해 350억원 규모로 대출한도는 5억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➋ 다음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한다.
부산시 기업지원 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지원하는 ‘산업지원닥터제’를 운영한다.
➌ 또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주력산업의 미래 신산업으로 대전환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부산산단대개조사업을 통한 노후산단을 미래형 유망산업의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4년까지 1.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➍ 마지막으로 급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산학 협력 도심형 첨단산업을 육성한다.
도심내 대학 등 유휴 건물 등을 활용해, 지역기업이 필요한 첨단기술을 언제든지 산학연 기술협력이 가능한 도심형 첨단산업 고도화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원하는 문제해결형 R&D 및 인력양성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단순 기계부품산업을 데이터·AI기반 첨단 융합기계부품산업으로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부품산업을 고부가 친환경 자동차산업으로 전통 조선기자재산업을 IMO 환경규제 대응 친환경 조선기자재로 전환을 위해 연구개발, 인프라구축 등 지산학 협력을 통해 2024년까지 950억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오늘 회의에서는 수소연료전지 기업이 추진 중인 산업혁신센터에 기업 유치 및 R&D 등 지원, 전문교육훈련센터 구축, 기계 및 조선기자재업계의 공동물류센터의 스마트화도 지원 등 부산의 전통산업에 첨단기술을 덧입히는 구체적인 실현 계획을 이끌어 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주력산업 관계자들을 해외 소형선박 수주 지원방안 스마트공동 물류플랫폼구축사업 내연기관 부품기업에 대한 R&D지원 뿌리산업고도화에 대한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들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주력 제조산업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와 협력을 통해 추진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 아직까지 방역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경제와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 나가겠다”며 위기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코로나 이후 부산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시민 생활의 안전은 물론 부산 경제의 긍정적인 변화와 활력을 이끌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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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지난 3월 여성가족개발원에 문을 연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에 대한 개소식을 4월 3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정명희 북구청장 성향숙 여성가족개발원장 손애리 부산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 천영희 부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시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확대를 위한 ‘지역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를 시범 운영할 1곳을 공모했으며 이에 부산시가 지원해 선정되면서 시 출연기관인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센터를 수탁 운영하게 됐다.
센터는 ‘성 평등 공감도시 부산’을 목표로 성 주류화 상설협의체 구성·운영 성 주류화 정책 우수모델 발굴·공유 공공영역 조직 성인지 감수성 진단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공동포럼 운영 성인지 공공 교육 구·군별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공감 특화 공모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지역의 성 주류화를 지원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통합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이곳을 중심으로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펼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성 평등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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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1년 상반기 시민강좌 개최
[PEDIEN]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문화생활이 제약된 시민들을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의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2021년 상반기 시민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기혜경 부산시립박물관장과 함께하는 한국현대미술사’ 시리즈로 1회 ‘추상을 넘어서’ 2회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 3회 ‘그래봤자 여자, 그래도 여자’ 4회 ‘변화하는 매체 확장하는 감각’ 순으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국현대미술사의 맥락에서 1980년대 형상미술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전시의 기획 의도와 형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980년대를 전후한 우리 미술계를 두루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신청은 각 강좌 시작 2주 전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회 강좌 ‘추상을 넘어서’는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회당 신청자 100명에 한하며 강좌는 온라인 프로그램 줌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미술사 박사이자 ‘이미지시대, 매체 Vs 미디어’ 저자인 기혜경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시원으로서의 1980년대를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1980년대 형상미술의 학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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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년간 광안동, 연산동, 양정동 일대의 대기 중 꽃가루 발생특성을 조사한 결과, 수목 분포가 많은 황령산과 인접해 있는 광안동과 양정동의 꽃가루 농도가 연산동보다 약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꽃가루 농도는 시기별로 보았을 때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연중 가장 높았으며 오전 7시 이후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상승하기 시작해 식물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가 하루 중 가장 높았다.
꽃가루 발생 분포는 봄철의 경우 소나무과 참나무과 자작나무과 삼나무과 순이었으며 가을철엔 환삼덩굴 개잎갈나무 쑥 돼지풀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알레르기 발생 위험 일수는 봄철에만 총 10일로 소나무과 참나무과 자작나무과 순이었다.
그 외 조심 단계는 23일 미약 단계는 150일로 조사됐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꽃가루의 경우 주변에 분포하는 수종과 식생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2021년에는 중구에 소재한 부산 민주공원에서 꽃가루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을 중심으로 꽃가루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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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2020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만 납부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며 또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국세청과 지자체는 신고창구를 운영하지 않고 ‘도움창구’를 통해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구·군 도움창구는 모두채움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노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운영된다.
납부기한의 경우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에 한해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직권 연장되며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매출감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자는 신청에 의해 납부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에 의한 납부기한 연장은 5월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 가능하고 홈택스와 연계해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주시고 기한내 신고납부해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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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PEDIEN] 부산시는 2021년 개별주택 167,199호의 가격을 4월 29일 구·군별로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그 부속토지를 통합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 후 20일간 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및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하는 것이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8.14% 상승했는데, 그 중에서 수영구가 전년 대비 13.98% 상승해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영구의 망미2구역, 광안2구역 등 재개발구역과 민락동 주거환경개선지구를 중심으로 한 노후주택지역 지가 상승 요인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5억원으로 조사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5월 28일까지 주택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부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검증 후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재조정·공시한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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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 달성
[PEDIEN] 부산시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19년 국가의 자원순환 목표 대비 추진실적’ 평가 결과,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는 발생 폐기물을 재활용, 소각, 매립 등으로 처리하는 기존의 통계 관리 방법에서 자원순환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물질 흐름에 따라 관리함으로써 폐기물에 대한 실질적인 순환 이용률과 최종처분율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는 지난 2018년‘자원순환기본법’ 제정 시, 폐기물을 물질 흐름에 따른 자원순환 척도로 관리해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증대하고 최종처분을 줄임으로써 천연자원 투입을 최소화해 자원순환형 경제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대상 폐기물은 관할구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설치·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사업장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배출량을 기준으로 폐기물을 1천t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평가 결과, 부산시의 생활폐기물 순환 이용률은 ’19년도 목표 대비 71.17%로 14.18% 초과 달성했으며 최종처분율도 ’19년도 목표 대비 16.20%로 14.57%를 초과 달성했다.
사업장폐기물의 경우 순환 이용률은 ’19년도 목표 대비 30.41%로 13.69% 초과 달성 최종처분율은 ’19년도 목표 대비 39.32%로 40.38%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로 부산시는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번 목표 달성으로 자원순환 관련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부산시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재정적·기술적 지원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시와 더불어 광주·울산·세종·전북 등 4개 시·도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했으며 부분 달성한 곳은 7개 시·도, 연속으로 미달성한 곳은 6개 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부산시가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원순환 도시조성에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자원순환사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쓰레기 분리배출 등 시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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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이스도시로서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할 발판 마련
[PEDIEN]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해 작년보다 1.1억원 증액된 국비 5.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부산을 비롯해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대구 5개 도시가 참여해 부산은 지난해 대비 1.1억원 증액된 5.4억원을 확보해 5개 지자체 가운데 최고 증액된 예산을 확보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회의산업법’제15조의3에 따라 지정된 국제회의 복합지구 소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국제회의산업 인프라 확충,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2023년 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어려운 코로나 시국이지만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를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마이스 생태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종합안내 및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연중 제공할 수 있는 ‘마이스 전문 안내소’를 벡스코내에 조성해 마이스만을 위한 특화된 비즈니스 서비스 공간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의 심화로 지역 산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벡스코 제1전시장 지하에 화상 상담장 및 스튜디오를 조성해 온라인 행사는 물론이고 지역 업체의 수출 상담을 위한 비대면 상담회를 마련해 지역산업계의 숨통을 트이게 했다.
또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HAEVENUE〔해운대와 에비뉴의 합성어이자 마이스의 지상낙원을 뜻함〕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해외언론매체에 홍보했다.
올해 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 극복이 가시화되어 가고 있는 것에 맞추어 치열한 국내외 마이스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10.8억원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글로벌 마이스 트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대형 하이브리드 행사 유치와 개최를 위해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허브시스템’을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는 ‘2005 APEC 정상회의’, ‘2014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다수의 대형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시와 벡스코는 이번 사업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형 하이브리드 행사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공개 가능한 컨퍼런스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참가자와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허 등록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브랜드와 디자인을 이미지화 하는 홍보 사업을 지역 특화산업과도 연계해 마이스산업을 지역산업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마이스산업을 지역을 선도할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점점 대형화 되어 가고 있는 전시회 트랜드에 맞추어 벡스코 제3전시장 설립을 서두르고 있으며 또한 장기적으로 북항, 서부산권 등에도 인프라를 확충하는 비전을 세워나가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전 세계 어느 도시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마이스 하기에 좋은 천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에 걸맞는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마이스 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마이스 콘텐츠 개발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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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지역 상공인과의 상생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총력
[PEDIEN]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경제 활성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월 28일 이른 아침 8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경제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지역 기업인 40여명과 정책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지역의 경제 사정이 엄중한 상황에서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간담회에 초청하면서 개최하게 됐다.
이는 시장 당선 이후 첫 외부일정으로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한데 이어 지역 기업인들과 갖는 첫 번째 간담회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활력 회복이 시정의 시급한 현안 과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먼저, 장인화 회장과 박형준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위기극복을 위한시와 상의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경제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서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경제회복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주요 시정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상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공동기업유치단 운영, 신규 일자리 창출, 지·산·학 협업과 같은 기존 공동사업의 확대뿐 아니라 주요 현안사업 공동대응 등 시와 상의 간 다양한 협력사업들도 심도있게 논의 됐다.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시와 상의 간 공동선언문도 채택됐다.
부산상의는 지역기업의 부산지역 생산제품 우선구매 독려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한 위기극복 지원시책 동참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재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을 쓰며 부산시 또한 협력선언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경기 활력 회복을 위해 민·관의 상생협력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채택된 것으로 직접적인 매출액 증대를 통한 지역기업들의 경제위기 극복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당부 르노삼성자동차 생산물량 확보 지원 요청 통합 LCC 본사 부산유치 노력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감면요청 강서지역 세무서 신설 등 부산경제를 살리고 기업경영에 애로가 되는 사항들을 자유롭게 부산시에 전달했고 박형준 시장도 소중한 건의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노조파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생산물량 확보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현재 국내판매가 금지된 일부 모델의 국내 판매허용을 위해 규제완화를 통한 실질적 생산량 확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산업부와 환경부에 적극 대응 하기로 약속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시와 부산상의가 협력해 동반성장해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길 바라며 상공계도 시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시정운영 체제를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살리기에 있어 기업의 투자확대 등 부산상의의 역할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등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책은 경제 현장에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지역 현안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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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1년 발굴조사 성과전 개최
[PEDIEN]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62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발굴조사 성과전 ‘배산성, 감춰진 역사의 비밀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배산성 발굴조사의 연구성과와 출토유물을 최초로 전시하는 자리로 고대 동남해안에서 내륙으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군사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배산성의 역사적 실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발굴조사 전까지 배산성은 배산 정상부를 둘러싼 이중의 토성으로 축조된 삼국시대 성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연구자는 가야의 성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발굴조사를 통해 배산성은 사각형으로 가공한 돌을 사용해 가로 방향으로 줄눈을 맞춘 ‘品’자식의 외벽과 그 외벽을 보강하기 위한 석축형 기단보축을 갖춘 전형적인 신라식 석축산성으로 밝혀졌다.
또한, 배산성 북쪽에서 발굴된 지름 16~18m, 깊이 4~5m의 원형 집수지 2기는 신라에서 축조한 원형 집수지 중 국내 최대급으로 확인됐다.
집수지에서 출토된 대나무 발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문자 기록이 담긴 목간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돼 학계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목간에는 ‘乙亥年’, ‘大阪舍村’ 등 연도와 촌락명이 기록돼 있다.
이 같은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유물은 부산 고대사 복원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시는 먼저 도입부에서 1978년 개관 이래, 박물관에서 수행하였던 100여 회가 넘는 발굴조사 중 부산을 대표하는 유적과 성과를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고대의 첨단 토목건축기술이 녹아든 배산성 건축물을 사진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보여준다.
특히 ‘을해년’ 명 목간을 비롯해 대나무 발과 그 아래에서 같이 출토된 나무기둥을 복원해, 실물로 최초 공개한다.
또한, 배산성 건축물에 사용된 초대형 기와, 쌍조문수막새, 쇠도끼, 괭이, 대팻날, 쇠못, 고리걸쇠 등과 함께 성에 살았던 사람들이 실제로 쓰던 그릇, 어업용 도구, 흙으로 만든 공 등 다채로운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굴조사 성과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7세기에 신라가 옛 금관가야의 영토였던 부산지역에 배산성을 축조하고 이를 동남해안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충지로 삼아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역사의 한 장면을 잘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장문화재 조사를 통해, 부산의 역사적 실체를 밝히고 올바르게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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