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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중구가 지난 5일, 구청 제2청사에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의 법정 의무 교육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사고 및 범죄 예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경비 책임자,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소방 안전 교육에서는 인천광역시 소방본부 소방관이 공동주택 화재 사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화재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2부 방범 교육에서는 인천광역시경찰청 경찰관이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공동주택 범죄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공동주택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범죄 예방 전략과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이 제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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