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년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구청장실' 개최

자취 생활 꿀팁 공유부터 정책 건의까지, 청년과의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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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경호광진구청장



[PEDIEN] 광진구가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청년소통 현장 구청장실'을 개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지난 6일 화양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14명의 청년이 참석, 자취 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양생활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생활용품 대여, 간단한 집수리, 폐가전 수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청년 비율이 높은 화양동에 위치해 있다.

이번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새로운 생활편의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격식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은 자신만의 자취 생활 꿀팁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청소 꿀팁, 제철 식재료 보관법, 전통시장 이용 팁, 1인 가구 지원센터 프로그램, 청년 도시락 및 문화생활 바우처 등 다양한 정보가 오갔다.

김경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구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청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청년과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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