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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가 마약 퇴치와 범죄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12일, 경상국립대를 비롯한 4개 대학과 주요 교차로 31곳에서 '마약 퇴치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학 교직원 및 학생, 진주시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특히 대학가 주변의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는 것이 진주시의 설명이다.
참가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마약 퇴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캠페인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약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진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마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0일 결혼이민자 대상 마약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유흥업소 종사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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