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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손잡고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를 연다.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회 분야는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과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대상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으로 나뉜다.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 기회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참가 희망팀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이나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54편을 선정, 상금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이중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은 “학생과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대회가 교육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경남교육청, 학교장 중심 민원 대응 체계 구축…관리자 2000명 연수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학교 관리자의 갈등 조정 역량을 높여 교사들이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2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관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민원 대응 관리자 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최근 학교 현장의 민원이 복잡해짐에 따라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가 교사들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어 교육에 전념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부, 남부, 중부, 동부 4개 권역에서 집합 연수와 맞춤형 상담이 병행된다.특히 학교의 '민원 처리 매뉴얼'을 배포하고, 대상별 역할에 맞춰 프로그램을 차별화하여 현장 실무 지원을 강화한다. 교장 연수는 정책 결정 및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교감 연수는 실무 지침 및 현장 지원 절차 숙지에 초점을 맞춘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개인이 아닌 학교장 중심의 대응'이다. 교사가 민원 부담을 느끼는 시점을 교육활동 위축의 시작으로 보고, 학교장 중심의 민원대응팀을 운영하여 학교가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문화를 정립하는 데 집중한다.또한, 교육활동 민원 관련 최신 법률 쟁점과 판례를 공유하여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는 장학사, 변호사, 갈등 조정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민원 상담'을 운영하여 학교별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갈등 조정의 핵심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장 중심의 일관된 민원 대응 기준을 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건영 교육감, 불법 촬영 사건 최고 수위 징계 '신속' 추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에 대해 수사와는 별개로 최고 수준의 징계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이번 사건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징계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함께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에 대한 재점검도 함께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밝혔다.특히 윤 교육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교육감 지시에 따라 감사관실은 이미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육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 교원 역량체계 기반 연수 본격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형 교원 연수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13일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지역 대표 초·중등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 '교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교육지원청과 지역 강사가 역량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워크숍은 연수 운영 담당자와 초·중등 강사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교원의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체계를 탐색, 설계, 성찰하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 특히 지역 단위 교원 연수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김태석 도교육청 교육역량과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시대에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새롭게 구축하는 역량체계를 바탕으로 경기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교원 연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기반으로 교원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지역사회와 협력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지난 12일과 13일, 각 지원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위원회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도입에 맞춰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통합 지원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지자체 관계자, 대학교수, 법률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동부교육지원청 위원회에는 북 동부경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월드비전 등이 참여하며 서부교육지원청 위원회에는 서 남구, 서구 가족센터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지역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 학생 통합 지원 관련 주요 사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 계획 등을 심의하고 의결하며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위기 학생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촘촘한 안전망을 설계하고 실제적인 지원 방안을 결정하는 실행의 첫 단추"라고 강조했다.백 교육장은 이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 의향, 행정 리더십의 나침반 되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행정전문리더 과정 연수생들과 함께 특별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전남 의역사 돌아보기'라는 이름으로, 전남 곳곳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다.지난 3월 13일,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 24명이 참여하여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의 주요 의 역사 유적지를 방문했다.연수생들은 6개 분임으로 나뉘어 각 유적지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살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전남이 지켜온 의로운 정신과 공동체 가치의 중요성을 가슴으로 느꼈다.한 연수생은 "책과 강의로만 접했던 전남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니, 지역의 의로운 정신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민주 인권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며 공직자로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전남은 역사 속에서 정의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 온 의의 고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수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전남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현장 체험은 연수생들에게 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
전남·광주 교육청, 교육부에 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 과제 건의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교육부에 건의했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 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양 교육청은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하여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 교육재정 및 교원 정원 확보 등을 요청했다. 나이스, 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도 건의 사항에 포함됐다.특히 양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양 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로 의미가 있다.전남 광주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4대 핵심 과제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양 교육청은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교육부와 협력하여 교육행정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전남교육청, 교육부에 교육행정 통합 4대 과제 건의…"중앙정부 지원 절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부에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한 4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 통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함이다.광주 전남교육청은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 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체계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진행됐다.특히 광주 전남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나이스, 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과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도 요청했다.광주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4대 핵심과제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광주 전남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교육행정 통합을 통해 두 지역 교육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 전면 개편…'현장 중심' 심의 강화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전면 개편했다.지난 11일, 서부교육지원청은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전체 회의를 개최, 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회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위원회의 주요 역할, 심의 절차,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위원회 개편에서 눈에 띄는 점은 평교사 위원 비율을 기존 2.1%에서 20%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다. 교원 위원 비율 역시 27.2%에서 36%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심의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서부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균형 잡힌 심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교육청,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수립…교사 지원 체계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천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유형이 다양해지고 학교 민원 갈등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예방-대응-치유'를 아우르는 교육활동 보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시행계획을 마련했다.이번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기존 1개에서 6개로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교육지원청별로 센터를 운영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 직통 번호를 운영하여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피신고 학교민원 및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특히 교육활동 침해성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에서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학교 민원 창구를 학교가 지정한 공식 창구로 단일화하는 등 ‘학교 민원 처리 지원 10대 중점과제’를 설정해 집중 관리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러한 조치를 통해 교사들이 불필요한 민원에 시달리지 않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한 학교 문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인천 지역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시교육청, 초·중·고 학생 대상 학교폭력 감수성 자가진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나선다. 2026학년도 학교폭력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자가진단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신의 감수성을 점검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진단 대상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고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전체 학생이다. 3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하며, 9월 중 2차 진단을 추가로 실시하여 변화 양상을 파악한다.진단 문항은 총 15개로 구성됐다. 학교폭력 개념 인식, 공감 및 감수성, 행동 책임 및 실천, 학교문화, 사이버 폭력 인식 및 예방 등 5개 영역을 다룬다.학생들은 전용 웹 프로그램을 통해 응답 직후 본인의 결과와 문항별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지역 및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감수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학생들이 스스로 진단 도구를 활용하며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사교육비 32만 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북교육청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 중 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 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35만 6천 원보다 2만 7천 원 감소한 수치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지난해 다섯 번째였던 순위가 크게 상승해, 경북의 사교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사교육 참여율도 70.9%로 전년 75.4%보다 4.6%포인트 하락했다.이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사교육 참여 자체가 줄어드는 흐름도 함께 확인됐다.또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6만 4천 원으로 전년 47만 3천 원보다 9천 원 감소했다.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금액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안에서 충분한 배움과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결과가 일시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정책과 기존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 서부교육청, 봉화·양지초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완료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인천봉화초등학교와 인천양지초등학교의 노후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이번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됐다.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소재를 제거, 학교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화재 발생 시 불길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가연성 외벽 마감재 '드라이비트'를 불연성 소재로 전면 교체했다. 화재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건축물의 화재 안전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시설 투자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번 드라이비트 교체로 학생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추진단 첫 정기회의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 '2026학년도 동부 다문화교육추진단 제1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이번 회의에는 교원, 학부모, 지자체, 경찰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진다는 계획이다.회의에서는 동부지역 다문화 교육 현황 공유와 함께 기관별 사업 소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협업 방안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특히 2026년 추진단 위촉식을 통해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다문화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