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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면, 취약계층 75가구에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 본격 추진
옹진군 대청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시작됐다. 대청면 자원봉사센터는 '2026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청면의 어려운 이웃 7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옹진군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회원, 그리고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친다. 이들은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히 반찬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봉사자들은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인 돌봄까지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친다.김정자 대청면 자원봉사센터 지소장은 고물가 시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질 좋은 식재료로 충분한 양의 반찬을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의 식생활 안전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하는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상혁 대청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과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대청면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다. -
옹진군,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사업 첫 시행
옹진군이 올해 처음으로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옹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옹진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 해 출생 여성 농업인이다. 올해는 6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한다.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19만 8천 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본인 부담금은 2만 2천 원이다.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또는 가까운 면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다.옹진군 농정과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한다. 이어 “이번 특수 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옹진군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태완 서구의원, 청소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조례 전부개정 발의
정태완 인천 서구의원이 청소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스마트기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인터넷 중독' 중심의 조례에서 나아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과의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의 명칭 또한 '인천광역시 서구 청소년 인터넷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및 건전한 이용 지원 조례'로 변경된다. 이는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기기를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 청소년 시설 등과 연계한 예방 교육 및 미디어 문해력 교육을 추진한다.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과의존 유형별 맞춤형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 및 치유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정태완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구는 개정된 조례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전부개정 발의
인천 서구의회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고선희 서구의원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서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개정안은 장애등급제 폐지 등 변화된 제도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결과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핵심 목표다.기존 조례는 지원 대상을 '중증장애인'으로 한정했다. 하지만 개정안은 이러한 제한을 없애고 '장애인'으로 용어를 변경,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관련 법령 체계와 정책 방향에 발맞춘 조치다.주요 내용으로는 활동지원서비스, 동료상담, 자립주택 운영 등이 포함된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위탁 및 운영 지원, 자립생활 교육 등도 눈에 띈다.특히 주목할 점은 시설 퇴소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이다. 자립주택 제공은 물론,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자립생활 교육과 동료상담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고선희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인천도서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3월 13일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2026 3색3책 인천북 선포식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토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인천시 올해의 책인 '3색3책 인천북'을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인천시민이 참석해 인천북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북콘서트에서는 책, 이게 뭐라고 와 도서관 고양이 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책이 주는 즐거움과 독서의 가치를 전했다.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은 김혜정 작가와 함께하는 '3색3책 인천북 상담소'형식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도서관 고양이 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 '책 속의 문장'전시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인천도서관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책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와 독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올해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세 권의 인천북을 선정했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들이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 2026년 탄소중립 도시 향한 환경정책 밑그림 제시
인천시가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명의 공간 복원,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들이 논의됐다.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다.이에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위원들은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과 정책적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최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와 관련, 인천 소재 국가 환경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한국환경공단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국가 핵심 환경기관 이전 시 국가 환경관리 기능 약화와 산업계 혼란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나왔다.위원들은 협업체계 와해와 환경산업 생태계 약화, 막대한 이전 비용 발생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 수도권매립지 조성과 연계된 당초 설립 취지와 국가정책의 일관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조속 이전 문제와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 시기"라며 통합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실행력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환경 분야 위원회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인천시, 감염병 대응 '최전선' 검사 역량 강화…시민 안전 지킨다
인천시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11일부터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 검사요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양상의 다양화는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빠른 대응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장관감염세균,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실험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검사기법을 공유하고 표준지침에 기반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생물테러 대응 절차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연구원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곧 최고의 방역이라는 공공보건의 기본 원칙을 다시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감염병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지역사회 파급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검사 단계에서의 정확성과 책임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에서는 감염병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특강과 해외 보건소 검사실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감염병이 사회와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왔는지 되돌아보고 공공보건 인력의 책임과 역할을 폭넓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서 ‘우리동네 시청’첫 운영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2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옹진군 백령면을 찾았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10개 군 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첫'우리동네 시청'은 지리적 제약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옹진군 백령면을 선정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우리동네 시청'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신영희 시의원, 시 군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백령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해수담수화시설 사업 등으로 백령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신영희 시의원은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특성상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라고 요청했다.이에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오늘 백령면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시의회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청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 10개 군 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 50여 곳을 방문하며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가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 고쳐주기를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협의회는 꼼꼼한 사전 조사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1가구를 선정했다.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협의회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최복환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강화군, 스마트 헬스케어 경로당 확대…농촌 어르신 건강 지킴이로
강화군의 헬스케어 경로당이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이 노인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양방향 화상 프로그램과 스마트 건강측정기를 통해 어르신들은 건강관리와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즐긴다. 2023년 39개소로 시작한 헬스케어 경로당은 올해 111개소까지 확대되었다. 이는 강화군 전체 경로당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회원 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작년에만 1,148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여 총 회원 수는 4,200명을 넘어섰다. 디지털 건강측정 서비스 이용도 활발하여 혈압, 혈당, 체성분 등 누적 건강측정 건수가 11만 4752건에 달한다.특히 혈압, 혈당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375명의 어르신에게는 강화군 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하루 평균 324명이 참여하며, 농한기에는 이용자가 1.5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노래교실, 실버체조교실, 심리 명상 프로그램, 인지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는 95%를 기록했다. 스마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59명의 헬스케어 매니저를 배치하여 디지털 적응을 돕고 있다.강화군은 앞으로 프로그램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주 3~4회 운영되던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주 5회로 확대하고, 치매 예방 인지놀이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콘텐츠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 모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이동식 교육용 키오스크 2대를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헬스케어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는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관내 모든 경로당에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대폭 정비…5억 3천만원 투입
강화군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노인과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총 5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강화군은 인천시 예산을 확보하여 노인보호구역 16개소와 어린이보호구역 12개소, 총 28개 구역을 대상으로 안전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에 공사를 시작, 9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운전자들이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노인과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구체적으로 차선 도색, 노면 표시,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이 이루어진다.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와 안전 휀스, 무단횡단 방지 중앙분리대 등 다양한 안전 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정비 대상 노인보호구역은 부근2리 사직경로당, 양오2리 경로당, 구하2리 마을회관 등 16곳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불은초등학교, 내가초등학교, 하점초등학교를 포함한 12곳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교통약자 보호구역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보호구역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청소년수련관, 상반기 배움누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상반기 배움누리&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민들의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화책 쓰기, 베이킹, 요리교실, 한자자격증반, 드래곤 트레이너, 뉴스포츠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강화군에 거주하는 초등 청소년 및 성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련관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 희망자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련관 측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화도면, 서울역 직행 M버스 유치에 사활…교통 편의성 대폭 개선 기대
강화군 화도면이 서울역을 잇는 M버스 노선 신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주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화도면은 지난 11일 이장 회의에서 M버스 노선 추진 상황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며 지역 내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현재 강화군민들은 서울을 오갈 때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이용한 후 지하철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복잡한 이동 과정과 긴 소요 시간으로 인해 서울 직행 광역급행버스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이 신설되면 강화와 서울 간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교통 접근성 향상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특히 출퇴근, 통학, 병원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서울역 직행 M버스가 신설되면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면사무소와 마을회관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장 회의 등을 통해서도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
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 3월 정기회의 개최…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염원
강화군 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면사무소에서 3월 정기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군정 주요 현안과 지역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의 역할을 재확인했다.강화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조속한 지정을 염원하는 뜻을 모으기도 했다.김윤희 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현안 논의 등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