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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향한 우리들의 꿈..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 착착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우주의 신호’를 슬로건으로 우주가 보내는 생명의 신호와 인류의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 한층 확장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화려한 볼거리를 대폭 강화해 전국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고흥군 최초로 오는 5월 3일 펼쳐지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다.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블랙이글스가 고흥의 푸른 하늘 위에서 선보이는 정밀 곡예비행과 컬러 스모크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장에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카이스트-무인탐사연구소 우주로버 파일럿 체험 우주인 카니발 우주 반려 로봇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실물체 전시관에서는 나로호 누리호 연구성과물 실물체 전시 우주비행사 특별체험전 우주 토크쇼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이 밖에도 우주복 입기 체험 로켓 모형 발사 등 별도 유로존 운영과 지구귀환 우주캡슐 불시착 우주비행선 우주기지 조형물 등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축제에 앞서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우주항공축제 팝업쇼 행사를 열어 수도권 시민들에게 축제를 미리 알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팝업쇼는 지구 문명, 우주 문명, 우주인들의 카니발 등 3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각 테마존에서는 우주발사체 모형 화성 표면 우주 귀환선 포토존 등을 비롯해 우주로버 시연 체험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접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으며 우주 관련 굿즈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공영민 군수는 “고흥우주항공축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고흥의 정체성을 담은 축제”며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에는 ‘녹동바다불꽃축제’도 연계 개최된다.녹동항 일원에서 화려한 드론쇼 불꽃놀이 K-ART 페스티벌 JC청춘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낮에는 우주과학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불꽃축제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흥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고흥우주항공축제와 녹동바다불꽃축제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무안군,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무안군은 2012년 9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4500여 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4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배기량과 차량 연식, 실제 운행 기간 등을 반영해 계산됐다.차량 매매나 폐차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 해당 시점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된다.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금융기관 방문 또는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 시 재산 압류 등 행정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료화 3년 맞은 광양매화축제, ‘입장권이 체험권’ 지역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유료화 도입 3년을 맞아 지역경제와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광양시는 2024년 유료화 도입 이후 유지해 온 ‘입장료 전액 지역상품권 환급’을 올해도 이어가는 한편 입장료 인상과 함께 ‘관광지 연계 무료입장’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축제 효과를 광양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입장료 전액 환급, ‘입장권 체험권’구조 정착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다.올해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입장료를 지난해보다 1천 원 인상했지만,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다.특히 축제장 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상당수를 상품권 금액과 같은 6000원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환급받은 상품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관광객은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즐기거나 매화꽃 활터, 매실 힐링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입장권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체험권’과 ‘식사권’의 역할을 하게 된다.광양 전역이 축제장, 머무는 축제로 외연 확장 올해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관광지 연계 무료입장’제도를 도입했다.백운산자연휴양림, 섬진강별빛스카이 집라인, 주요 야영장 등 광양의 대표 관광 시설을 이용한 방문객에게는 광양매화축제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이는 축제에 집중된 인파를 광양 전역의 관광 거점으로 분산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꽃을 보고 돌아가는 단순 방문 형태에서 벗어나 관광과 숙박, 체험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축제장에서 도심까지, 지역 상권 스며드는 경제 선순환 축제 입장료 환급으로 받은 지역상품권은 축제장뿐만 아니라 다압면 지역 식당 카페 숙박업소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중마시장 등 도심 상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상품권 사용 기간은 축제 기간인 3월 13일부터 22일까지로 제한해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도록 했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모두가 즐거운 축제, 세심한 복지 혜택도 ‘눈길’광양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무료입장 혜택도 운영한다.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6세 이하 어린이, 광양시 거주 19세 미만 시민을 비롯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예년과 같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유료화 3년을 맞아 입장권이 지역의 먹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단이 되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축제 방문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전국을 대표하는 상생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풍양면 봉양마을 출신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고흥군은 지난 10일 풍양면 봉양마을 출신 향우가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광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이 향우는 의료진단 시약과 검사 장비 등을 취급하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품어온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기부자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또한,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3월 기부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
고흥군, 2026년 전기자동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시행
고흥군은 전기자동차 운행 군민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용 충전소 접근이 어렵거나 개인적인 주거 공간 및 사업장에 전용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13대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 대당 최대 130만원의 설치 보조금을 지급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고흥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고흥군 내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 법인이다.다만, 과거에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충전기 제조사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 계약을 체결하면, 제조사가 현장을 점검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비공용 충전기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이 집이나 직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이동 수단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출산축하꾸러미 확대…천연염색 배냇저고리 추가
전남 나주시가 출산 가정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출산축하꾸러미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하며 맞춤형 양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담은 출산축하꾸러미 배달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구성품 확대는 출산 가정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의미 있는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출산축하꾸러미는 젖병 세트와 신생아 속싸개, 방수요 등 육아용품 중심으로 구성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생산한 천연염색 의류 6종 세트가 새롭게 추가됐다.천연염색 세트는 배냇저고리와 바지, 모자, 손수건, 배냇슈트, 담요 등으로 구성돼 신생아 피부에 자극이 적고 실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나주시 출생 가정 등 관내 시민이며 대상 가정은 10만원 상당의 꾸러미 구성품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된 선물은 축하 카드와 함께 각 가정으로 택배 배송되거나 보건소 방문 수령 방식으로 전달된다.나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2025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까지 확대해 둘째아 출생 가정에는 20만원, 셋째아 이상 가정에는 50만원의 육아용품 구입비를 선불카드로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첫째아 출생 가정에는 출산축하꾸러미를 제공하고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육아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가정 상황에 맞는 맞춤형 양육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나주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를 출산축하꾸러미 구성품 확대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지역 맘카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의 정성이 담긴 천연염색 제품을 구성품에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체감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보성군 325개 마을 다시 찾는다 ‘구들짱 민생 대장정’ 2차 좌담회 추진
구들장처럼 서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행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보성군은 민생 현장에서 그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보성군은 2026년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군정의 출발점을 현장에 두다 2026년 새해 보성군의 첫 결재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니라 ‘구들짱 민생 대장정’이다.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올해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다.‘구들짱’이라는 이름에는 보성군이 지향하는 행정 철학이 담겨 있다.구 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행정, 들 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행정, 짱 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행정. 여기에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공동체 문화의 의미도 담겼다.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다.12개 읍면 325개 마을 생활 현장으로 들어간 행정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실제 현장에서 빠르게 추진됐다.보성군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찾아가는 1차 마을 좌담회를 진행했다.좌담회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에서 열렸으며 형식적인 보고나 건의서 제출 방식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의견을 듣고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그 결과 1차 좌담회에서만 약 148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건의 내용은 대부분 생활과 밀접한 문제였다.농업 기반 시설 정비, 마을안길과 도로 개선, 방범용 CCTV와 가로등 설치,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설치 등 생활 편의와 안전 관련 요구가 많았다.또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농어촌 버스 운행,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상수도 수질 개선, 등산로 정비, 가로수 관리, 마을 운동기구 보수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현장에서 해결된 생활 불편 사례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불편 해결로 이어지고 있다.복내면 용반마을에서는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보수 건의가 접수돼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가로등 보수가 이뤄졌으며 회천면 삼장마을에서는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된 하천 난간에 가드레일을 설치해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했다.또한, 노동면 광화마을에서는 마을 방송 전달이 원활하지 않다는 주민 건의를 반영해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를 정비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보성군은 1차 좌담회에서 접수된 1480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399건은 즉시 처리했으며 757건은 예산 반영 및 사업 추진 검토, 나머지 건의는 중장기 검토 과제로 관리하고 있다.‘듣는 행정’에서 ‘설명하는 행정’으로 보성군은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그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소통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1차 좌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읍면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군청 관련 부서와 협의하는 방식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건의 접수 사실은 마을 이장과 건의자에게 안내된다.또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차 마을 좌담회를 진행하며 건의사항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즉 1차 좌담회가 ‘듣는 행정’이었다면 2차 좌담회는 ‘설명하는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결국 보성군이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통해 보여주려는 방향은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고 그 자리에서 의견을 듣고 다시 찾아가 결과를 설명하는 것이다.군 관계자는 “마을에서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진도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 개최 평가 대비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다짐
진도군은 지난 3일에 진도군여성플라자에서 김희수 진도군수, 읍면장, 읍면의 찾아가는복지팀 직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업무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민간기관과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공유 지역복지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 분석과 대응 전략 논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읍면 현장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고위험 가구 집중관리, 민간자원 연계 확대 등 실천 중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장 행정"이라며 "읍면과 민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평가 대비는 물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보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수시,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 초청 공직자 아카데미 개최
여수시는 지난 10일 여수문화홀에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언론 홍보 전략 및 글쓰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여수의 가치를 문장에 담다’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기본 소양인 글쓰기 능력을 함양해 시민과의 소통 문턱을 낮추고 시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강원국 교수는 풍부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언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수의 정책과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배움, 성장하는 여수시 공직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분기별 공직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에 앞서 직원 대상 교육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기획해 ‘직원들이 참여하고 싶은 교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나주시, 문평천 재해예방사업 선정…268억 투입
전남 나주시가 극한 기후로 인한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문평천 다시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나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문평천 다시지구 구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문평천은 지난 2020년 극한 호우로 하류부 제방이 붕괴하면서 하천이 범람해 주택 78동과 농경지 573 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이에 나주시는 2024년까지 2.32 구간의 제방을 축조하는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3.4 구간의 제방을 축조할 계획이다.이번 재해예방사업에는 총 26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공사를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다시면 소재지를 지나가는 하천 구간을 정비해 홍수 피해 위험이 큰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하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증가하고 있어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2026년 반복 지적 감사사례 교육’ 실시
목포시는 지난 9일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실시한 자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동일한 지적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을 대상으로 실시해 민원 및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차 교육은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련된 회계 예산 집행, 보조금 관리, 계약 및 행정절차 준수 사항 등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 관계자는 “감사는 단순한 지적을 넘어 업무 처리 과정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체감사 결과를 적극 공유하고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와 공공기관 종사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함평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비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중단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함평군은 "지난 10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평군과 1차 의료기관 의과 4개소 한의과 3개소가 뜻을 모아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총괄 지원하며 협약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함평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광양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 예방 대응 협력 업무협약 체결
광양시는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자원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병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과 광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자원과 송 배전 설비를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불 발생 시 현장지휘본부 구성 및 상황정보 실시간 공유 산불감시원과 한전 순시자 간 산불 상황정보 공유 송전선로 인근 마을 대표 등과의 연락체계 구축 전력설비 인근 산불 접근 시 방어선 구축 송 배전 설비 보호를 위한 차단 및 복구 협력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 활용 긴급 상황 시 인력 및 장비 지원 송전선로 인근 산림정비 사업 협력 송전철탑 활용 산불감시 CCTV 설치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합동 훈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송전선로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거나 확산될 경우 산불지연제를 활용한 방어선 구축과 장비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을 강화해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최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림과 전력시설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전력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산불 예방 캠페인,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산불 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씨감자 식재로 복지기금 마련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청계면 도대리 일원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씨감자 240kg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계면 도대리에 거주하는 김순후 씨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활동 취지에 공감해 800평 규모의 농지를 무료로 임대한 가운데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본격적인 식재에 앞서 종자 절단, 퇴비 및 비료 살포, 로터리 작업, 비닐 피복 등 밭 조성 작업을 진행하며 준비를 마쳤다.식재 당일에는 협의체 위원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씨감자를 심으며 수익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박정수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옥수수 재배와 판매를 통해 약 300만원의 수익을 마련했으며 매년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