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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사회활동 변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활동이 중요하다.한편 영광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우울 및 스트레스 선별검사 마음안심 이동상담소 운영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발굴 연계 등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 홍보, 상담전화 안내 홍보물 배포,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체계 강화 등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영광군보건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화순장학회, 상반기 다자녀장학금 신청 기한 연장
화순장학회는 상반기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놓친 군민을 위해 3월 1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신청 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2월 20일 공고일 기준 학생과 부모 중 2인 이상이 화순군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의 자녀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관내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신청은 정부24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상반기 다자녀 장학생은 3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은 1인당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이번 연장 신청은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청 마감일 이후에는 추가 접수가 어려운 만큼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화순장학회 관계자는 "여러 사정으로 신청 시기를 놓친 군민들이 있어 신청 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라며 "대상자들이 기한 내 신청해 장학금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화순장학회에 문의하면 된다. -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여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관람을 시작으로 광양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식빵과 과자, 피자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제과제빵 체험 등 봄나들이 형식의 으로 진행된다.또한 어르신들이 체험활동과 점심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담 사회복지사 8명과 생활지원사 105명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영화 관람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관심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여가문화활동 자조모임 평생교육활동 특화지원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
순천시, 해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일제 방역 실시
순천시는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시민 건강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이번 방역은 해빙기를 맞아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본격적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와 24개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참여해 주택가, 하수구, 공원, 하천변 등 위생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해빙기에는 기온 상승과 함께 고인물, 하수구 등에서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마을 주변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방역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생활권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상승으로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읍면동 자율방역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37개 공동체 선정
광양시는 2026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총 37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브랜드 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공동체 중심의 마을돌봄 문화를 형성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5명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새싹, 열매, 돌봄 단계로 구분해 활동경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을 최대 5회까지 차등 지원한다.올해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8개 새싹 4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 등 총 3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보조금 2억 3500만원이 지원된다.선정된 공동체는 3월 중 광양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보조금 교부 신청과 예산 회계 교육을 받은 뒤,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체가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마을돌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양군,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비결, ‘귀농닥터’로 배우세요
담양군이 귀농 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닥터'서비스를 시작한다.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온 귀농닥터 서비스는 지난해 4개 작목에 대해 30회의 상담을 지원하며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선배귀농인, 선도농업인 등 전문가에게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은 '귀농닥터'서비스는 작목선택, 재배기술, 농촌생활, 농지주택 정보제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귀농닥터 농장이나 신청인의 농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귀농 귀촌인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나 관련 지식을 습득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도움을 받게 된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넓혀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과 경영체 등록 2년 미만의 신규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신청자의 희망 품목과 지역에 맞춰 귀농닥터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5회까지 지원한다.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나 농촌 거주 2년 미만의 귀농인이면 올해 11월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나,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귀농닥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참여를 원하는 이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여수시,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여수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전입신고 후 월세 주택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청년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자산 요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심사 기준으로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가액은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원 이하다.신청 희망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 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상시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등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시,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광양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광양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한다.광양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항만 철강 등 지역의 기존 산업과 연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시가 미래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양시의 산업적 강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
화순군은 오는 3월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개강식은 오후 3시에 시작되며 방송인 김제동 씨가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김제동 씨는 2002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에서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방송인이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첫 강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배우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작년 대비 운영 횟수가 축소되어 3월 강의를 시작으로 매 홀수 달마다 1회씩 연간 총 5회 진행된다.강연 일정은 시작 2주 전부터 사전 홍보할 예정이다. -
고흥군, ‘고흥상생일자리센터’ 본격 운영
고흥군은 지역 일자리 정책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고흥상생일자리센터’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흥상생일자리센터는 지역 고용 환경에 맞춘 종합적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거점 공간이다.군은 센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센터는 연면적 250.56, 지상 2층 규모로 고흥읍 흥양길 23-43일원에 조성됐다.내부에는 일자리 상담실과 사무공간, 잡카페, 회의실 등을 갖춰 구직자와 구인 기업,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주요 기능으로는 구인 구직 원스톱 서비스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 지원 마을공동체 컨설팅 일자리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및 사후 관리 등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고흥상생일자리센터는 고용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밀착형 플랫폼”이라며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자립 기반을 제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일자리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일자리 통합플랫폼도 함께 구축 중이며 오는 5월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일자리 정보는 물론 귀농귀촌 정책, 청년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여수시, 농가 방치 폐농약 수거 추진
여수시는 관내 농가와 창고 등에 방치된 폐농약을 수거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 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폐농약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4에 따라 질병 유발이나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돼 있다.그동안 사용 후 남은 폐농약에 대한 체계적인 수거 처리 시스템이 미흡해 농가에서는 개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무분별한 방치나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도 제기돼 왔다.이에 여수시는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 처리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폐농약 배출 방법은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외부로 새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밀봉한 뒤 가까운 읍 면 동 주민센터로 수시로 배출하면 된다.빈 농약병은 가까운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여수시는 읍 면 동에서 수거된 폐농약을 일정 기간 보관한 뒤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된 폐농약을 적정하게 수거 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 고향사랑기부 연계 곡성 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 참여자 모집
전남 곡성군은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제1기 곡성 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 대사증후군을 예방 완화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식이, 운동, 심리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중 체질량지수 95 이상 어린이이며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정된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운영 장소는 곡성레저문화센터와 곡성군반다비체육센터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활동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참여 어린이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초 건강 상태 확인, 생활 습관 교육,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곡성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기부자들의 관심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변화를 경험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나주시, 불법소각 집중단속…5월까지 강력 대응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나서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지역 인근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주시는 산불 제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5월까지 산림지역 인근에서의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소각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시해 소각 행위 경각심을 고취하며 산불 예방에도 전념할 방침이다.또한 민간 감시원 10명과 산불감시원 33명을 나주시 전역에 배치해 불법소각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단속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아울러 산불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상훈련과 장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임차 헬기 1대를 운영하는 등 신속한 산불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나주시는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2024년 163건을 적발해 과태료 1617만원을 부과했으며 2025년에는 189건을 적발해 과태료 1662만원을 부과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5년간 지역 산불 발생은 총 7건으로 연평균 1.4건 수준이며 이 가운데 5건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나주시 관계자는 "불법소각은 시민 생활환경을 해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산림 인근에서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주거비 부담 완화 등 위해 2억원 미만 주택 매매 등 최대 30만원 지원
영암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주거비 부담 완화, 안정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 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영암군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 신청 희망자는 영암군에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영암군은 서류를 심사 후 전라남도에 통보하고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수급자의 주택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많은 가구의 관심과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