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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성 친화 도시 23개 사업 본격 추진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등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도시 구현
완도군이 지난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다.이에 올해를 '여성 친화 도시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제도 도입을 넘어 군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지역공동체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5개 분야, 23개의 주요 사업은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성평등 기반 구축을 위해 성인지 정책 확대와 교육,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폭력 예방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여성, 아동, 노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일하고 싶은 여성, 도전하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자 경력 단절, 결혼 이주, 돌봄 부담 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 창업 교실 운영, 자격증 취득 과정, 직업훈련, 취업 연계,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교육 훈련 일자리 창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아이 돌봄 사회 서비스 분야 일자리와 연계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안심 귀갓길 및 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공동 육아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군민이 직접 만드는 '군민 친화단'활동을 통해 여성 아동 안전 모니터링과 생활 불편 개선 제안, 성평등 문화 캠페인 등을 추진해 군민과 함께 여성 친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여성 친화 도시 사업은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 증가, 돌봄 부담 완화, 안전 체감도 향상, 공동체 활동 참여 확대, 인구 유입,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활력과 인구정책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여성 친화 도시는 곧 군민 친화 도시이다"면서 "정책이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
전라남도는 글로벌 선박 시장의 탈탄소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1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착공식을 열었다.착공식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최정훈 최선국 도의원,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안전 시공을 기원했다.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천370, 연면적 1천280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센터에는 중대형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과 통합 성능평가 설비 등 해상 환경을 구현한 실증 장비가 구축된다.또 암모니아 연료공급 기자재의 성능평가와 한국인정기구 인증 지원, 관련 기술 표준화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산업 전환을 지원한다.최근 국제해사기구와 유럽연합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액화천연가스,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발주가 지난 10년간 약 5배 늘었다.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친환경 선박 연료 가운데 암모니아 연료 비중은 2030년 8%에서 2050년 4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전남도는 목포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2024년 5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센터 구축으로 암모니아 연료공급 기술의 실증과 인증이 가능해져 국내 조선 기자재 기업의 친환경 선박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친환경 선박 연료 기술은 글로벌 조선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며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를 기반으로 전남을 친환경 선박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조선기자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TV홈쇼핑 농특산물 방송판매 지원 참여업체 모집
전라남도는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TV홈쇼핑 방송판매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농식품을 생산하는 전남 농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지원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3억 8천400만원을 들여 32개 업체를 선발하며 선정된 업체에 TV홈쇼핑 방송 송출료로 업체당 최대 1천2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남에 사업자등록을 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로 일시 대량판매가 가능하고 제조 환경과 관리 체계가 TV홈쇼핑사의 방송판매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방송은 공영홈쇼핑, NS홈쇼핑, KT알파쇼핑, 쇼핑엔티 등 4개 홈쇼핑 채널을 통해 라이브 또는 티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상품 품평회를 통해 확정된다.TV홈쇼핑에 참여하면 통상 30%에 달하는 판매수수료를 8~15%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참여 업체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13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소재지 시군 농식품유통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업체가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우수한 전남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현경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현경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거지 내 화장실이 없어 재래식 변소를 사용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복지기동대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수세식 화장실 설치 공사를 지원했다.또한 화장실 설치 과정에서 판넬 설치와 전기 공사 등 필요한 작업을 함께 진행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이삼남 복지기동대장은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경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특화사업으로 안전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선, 전기 수도 수리,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무안읍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오전 무안읍 축협하나로마트 사거리부터 황토클리닉타운 주차장 방면 도로변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을 통해 50리터 종량제봉투 60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마을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했다.양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봄을 맞아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무안읍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무안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군, 국가인공지능컴퓨팅센터 건립지로 최종 확정
해남군이 AI3대 강국 진입을 이끄는 핵심기반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지로 최종 확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국가인공지능컴퓨팅센터'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삼성SDS컨소시엄은 삼성SDS를 주관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케이티,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진행된 사업자 공모에 단독입찰했다.공모이후 과기정통부는 사업계획의 적격성 등을 평가하는 기술 정책 평가를 진행하고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출자, 대출 등 재원 조달 가능성을 검토하는 금융심사를 진행했다.삼성SDS 컨소시엄은 이를 모두 통과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컨소시엄은 사업 입지로 해남의'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를 제안했다.해당 부지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전력과 용수, 부지 등 기반 공급이 가능해,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의 최적지로 평가받았다.국가AI컴퓨팅센터는 올해 3분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완공될 예정으로 시급한 국가적 과제 수행을 감안해 속도감있게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특히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의 출자와 대출이 뒷받침되는 만큼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향후 과기정통부와 정책금융기관, 삼성SDS컨소시엄 등은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하고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최종 출자 승인 절차 등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최종 사업자가 확정된다.국가AI컴퓨팅센터는 2028년까지 첨단 인공지능 반도체 1.5만 장 확보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산업 연구계의 인공지능 연구 개발 및 서비스 지원,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활성화,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 확대 등 정책과제들을 수행하며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해남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면서 AI 에너지 수도 전략과 연관한 위상 강화는 물론 연관 기업들의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인공지능 고속도로의 인프라이자 국가 인공지능 생태계 성장의 핵심 플랫폼인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해남이 국가AI산업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과기정통부, 전라남도, 삼성SDS 컨소시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028년까지 차질없이 센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메디앙스와 맞손…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메카로 비상한다
순천시가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메디앙스’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순천시는 10일 순천시청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순천시의 생태․정원 자원과 메디앙스의 고도화된 생산‧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보령그룹에서 분리된 메디앙스는 비앤비, 닥터아토, 유피스 등 천연, 비자극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2025년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독자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자연유래성분 제품으로 중국 광군제 유아 세제부문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 폭발로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급증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독보적인 친환경 생태가치와 인프라를 지닌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신규 생산 거점을 마련하기로 했다.지난 46년간 축척해 온 메디앙스의 연구개발 역량으로 스킨케어 제품 등을 대량 생산하고,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뿐 아니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곧은’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순천시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기업에 납품할 원물 생산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고효율 저비용의 세미 스마트팜 생산단지를 국비 공모해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또, 승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선암사와 전통야생차체험관을 기업 생산시설과 연계한 치유․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옛 승주군청 일대가 낡은 삶터의 틀을 깨고 그린바이오 산업과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치된 유휴 부지를 체감형 치유 거점으로 변모시켜 그린바이오 산업이 삶 속에서 어떻게 휴식과 치유로 발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한 메디앙스와 순천시의 협력은 그린바이오 산업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며, 옛 승주군청 일대를 중심으로 생산과 연구, 치유와 관광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을 지방시대 최고의 성공사례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무안군은 10일 무안군보건소에서 해제 한국의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으로 무안군은 지난달 한국의원과 함께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의원 박병호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생활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미영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지난 6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실적에 대한 경과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전년도 예산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봉숙 회장은 “지난 1년간 각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사회의 힘찬 응원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5년 주요 활동 보고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자원봉사와 월동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 참여를 통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눈 성과가 소개됐다.또한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에 앞장서며 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봉사 참여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업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에도 지역 여성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내실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창의 미술 ‘마음을 그리는 아이들’ 운영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내 잠재력 있는 미술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술 소양을 기르기 위해 창의 미술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미술 지식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장기 과정으로 기획됐다.참여 학생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을 기르는 동시에,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개인의 내면적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꾸준한 활동 속에서 미술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교육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고흥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장 대상 교육 실시
고흥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는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원활한 추진과 농업인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10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각 읍 면 이장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단위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요건과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 등을 안내했다.특히 군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농업인이 직불금 신청 시, 실제 농업 활동이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농업 활동 가능’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사를 짓지 않거나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면적을 고의로 신청하거나 타인 소유 농지를 무단 점유해 신청하는 등 허위 신청은 부정수급에 해당하며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직불금 환수는 물론 3~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3~8년까지 등록이 제한되는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아울러 공익직불금 지급을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와 관련해 실제 이행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의 경작 가능 상태와 논둑 설치 여부, 농업 외 용도 사용 여부, 잡목 및 잡초 방치 여부 등으로 농지가 정상적인 영농 상태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올해부터 강화된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신고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농업인은 농지 면적, 재배 품목, 농지 소재지 등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이장들이 공익직불제 주요 사항을 숙지해 농업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직불금 신청 누락과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마을 이장은 농정 시책을 농업인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사무소 관계자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 이행을 위해 논둑 정비 등 기본적인 농지 관리가 필요하다”며 “농지가 경작 가능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군은 읍 면을 통한 현장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흥군, 봄철 산림재난 대응교육 실시
고흥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봄철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다양한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읍 면 산불진화대원, 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산불 대응 요령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등 산림재난 전반에 관한 대응 방법이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초록우산과 영암서울농장 숙소 기부채납 협약
영암군이 체류형 농촌 체험 기반 강화를 위해 영암서울농장의 숙소를 추가 건립한다.10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 숙소시설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 제공, 지역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 이날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영암군이 제공한 땅에 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험 숙소를 건립하고 준공 후 영암군에 공유재산으로 기부채납한다.새 숙소는 영암군이 운영해 영암서울농장을 찾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앞으로 농촌 체험 참여자를 이주배경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도 개방 확대해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협약과 숙소 건립은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농촌 체험 공간을 더 넓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영암서울농장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 거점, 사회적 나눔과 상생이 넘치는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라고 전했다. -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공유회' 개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7일 재단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온 ‘곡성군 글로벌 캠프’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참가 학생들의 성장 경험을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캠프 경과 공유 학생 소감 발표 학부모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과 프로젝트 수업,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프로젝트 활동, 해외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등의 경험을 발표하며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느낀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학부모 소감 발표를 통해 자녀들이 글로벌 캠프에서 경험한 변화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곡성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