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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역량강화 과제 교육 성료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역량강화 과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9개 읍면 회원을 대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을 이해하고 노인 돌봄 서비스 제공자로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병원 이용 시 필요한 동행 지원법 응급 상황 대처법 노인 대상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참석한 생활개선회원 115명은 전원 교육을 수료해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했다.자격증을 취득한 생활개선회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 동행과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인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의견 듣는다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고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4주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에 나선다.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 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의미한다.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총 515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전남도는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던 데이터 개방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반영해 데이터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민간 비즈니스와 생활 편의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핵심 목적이다.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전남도 대표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항목은 데이터 개방 희망 분야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공공데이터 제공과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과 만족도 데이터 이용 시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사항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한 핵심 지원 방안 등이다.전남도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는 민간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조사가 전남 데이터 행정의 도약점이 되도록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칫솔 바꾸고 구강건강 챙기세요"…함평군 보건소, '칫솔 체인지데이' 행사 성료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9일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칫솔 체인지데이'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칫솔 교체 주기와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계자 등 115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행사에 비해 참여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해 구강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적정 칫솔 교체 시기 치실 치간칫솔 등 구강 관리 용품 사용법 구강건강 고민 상담 등이 진행됐다.보건소는 참가자들에게 칫솔 치실 치간칫솔 등 구강 관리 용품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구강건강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이날 행사 참여자 중 21명은 '구강 관리 연속 프로그램'에도 등록해, 정기적인 구강 상담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고 지속적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를 예정이다.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오래된 칫솔 교체와 올바른 칫솔질은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매년 4회에 걸쳐 '칫솔 체인지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강 상담과 맞춤형 구강 보건 교육을 연계한 구강 관리 연속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전남도, 저탄소농산물 인증 '전국 50%' 달성 청신호
전라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점유율 전국 50%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접수한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건수는 전국 380건의 54%에 해당하는 207건에 이른다.신청 면적은 3천10ha로 전남도가 목표로 정한 인증면적 2천336ha의 128%에 달하는 수준이다.시군별로는 해남이 637ha, 영암 456ha, 영광 277ha, 나주 220ha, 장흥이 194ha 등이다.이같은 성과는 2024년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던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 인증 확대 계획 수립, 21개 시군 순회 설명회 5회, 대면 교육 5회 794명, 신청 대행,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사업’선정 기준 완화 등 각종 제도 개선 건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인증 신청 농가에 대해서는 3월 서류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부터 탄소절감 농업기술 실천 현장 확인과 저탄소 농업 컨설팅 과정 등을 거쳐 8월 인증서를 발급한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녹색제품구매법 개정을 통해 ‘녹색제품’에 ‘저탄소농산물’을 포함시켜 공공기관에서 구매를 의무화하도록 지속해서 건의하는 한편 환경 사회 투명경영 민간기업과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정원가드너 양성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전라남도가 정원의 본고장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체감토록 하고 정원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원교육을 추진한다.정원전문가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 중심의 ‘정원관리사 양성교육’과정 247명, 도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가꾸고 향유할 ‘정원관리 평생교육’ 200명을 각각 모집해 운영한다.정원관리사 교육 신청은 소재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전남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 광주권 정원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나 공립수목원 등에서 실시하며 북부권 서부권 남부권 중부권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한다.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전문 가드너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70시간, 심화 과정 70시간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별 1인당 85만원 교육비 중 1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지금까지 1천57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수한 65명에 대해 ‘전라남도 정원관리사’인증서를 발급했다.시군 공동체정원 가든 서포터즈, 국가정원, 지방정원,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에서 정원 가드너로 활동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도민이 정원문화를 향유하도록 ‘정원관리 평생교육’을 신설 운영한다.계절별 관리 요령, 화분 분갈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32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1인당 40만원 교육비 중 5만원만을 자부담하면 된다.전남도는 전문 정원 가드너 국가자격증 신설과 관련법 뒷받침 등을 정부 에 건의했으며 지난해 개원한 국립정원문화원과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 구축 등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맞춤형 정원 가드너 양성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연계하도록 추진하겠다”며 “올해부터 추진하는 정원관리 평생교육을 통해 생활 주변에서 누구나 정원을 가꾸고 누리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 대신 ‘항해의 시작’으로 패러다임 전환
전남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보여주기식 의전행사를 줄이고 축제의 본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기존 개 폐막식 중심의 행사 구조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 참여 중심 축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변화의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개막식 명칭과 형식의 변화다.그동안 많은 지역 축제에서 관례처럼 진행되던 개막식을 올해부터 '항해의 시작'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항해의 시작'은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인 '위대한 항해'와 연결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의전 중심 행사 대신 축제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여는 콘텐츠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영암군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프로그램 조정이 아니라 지역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이라고 설명한다.영암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축제는 개막식과 공연 같은 이벤트에 예산과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가 많았다"며 "이번 왕인문화축제는 형식적인 행사를 최소화하고 왕인의 역사와 인문적 가치를 체험하는 콘텐츠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바꿨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K-문화의 원류, 왕인의 정신'을 콘셉트로 전체 테마인 '위대한 항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제행사 : 위대한 행렬, 왕인박사의 이야기 마당 문화행사 : 항해의 시작, 구림의 밤, 사유와 울림 '교류의 향연'체험행사 : 위대한 기술자들, 왕인의 감각, 왕인의 발자취 등 특히 올해 축제는 관람형 공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왕인박사의 학문과 교류의 역사, 구림마을의 문화적 배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올해 왕인문화축제는 9일간의 기간을 세 개의 주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벚꽃 주간 : 왕인박사 유적지 일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마라톤대회와 다양한 체험행사 운영 인문 상생 주간 : 왕인의 인문정신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 전시, 공연 행사 운영 왕인 문화 주간 :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왕인문화축제 본행사 진행 이 가운데 4월 10일 열리는 '항해의 시작'은 왕인 문화 주간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왕인문화축제가 지닌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중심 축제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관람객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축제의 일부가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한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
완도군, 102억 투입 힐링해 프로젝트 밑그림 그렸다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 의 기본 시행 계획을 확정하며 사업 밑그림을 완성했다.본 사업은 지난 2024년 전남도에서 미래 성장 핵심 동력을 육성 지원하는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편의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객의 치유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중장기 사업이다.사업비는 도비 50억원, 군비 52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완도군 신지면 신리769-3번지 및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이다.주요 사업은 힐링 풀하우스 신축, 힐링 템핑장, 힐링 명소 거리 등 시설 조성과 힐링 체험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프로젝트다.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 및 시행 계획 수립과 투자 심사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힐링 풀하우스 신축 및 힐링 템핑장과 힐링 명소 거리 조성, 2028년에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 중 건축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부터 힐링 풀하우스 건축 토목 공사를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완도형 힐링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다"면서 "시설과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해양치유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함평군 보건소,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매일매일 걷자, 동네 한 바퀴' 운영
전남 함평군이 군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12일부터 생활 속 걷기 활동으로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매일매일 걷자, 동네 한 바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관심사인 건강과 걷기를 결합한 형태로 주민의 생활 터전인 마을 경로당과 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생활권 밀착형'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주 1회 소그룹 단위 마을 걷기 코스 동행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영양 식단 절주 등 맞춤형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포함된다.함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횟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생활권 중심의 소그룹 활동을 유도해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밀착형 건강관리를 지원해 군민 간 건강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걷기 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영암군 무안군산림조합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영암군과 무안군의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9일 영암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행사를 열고 각각 300만원씩을 상대 지자체에 전달했다.이날 상호기부는 인접 지역 간 교류 협력, 상대 지역 발전 응원을 위해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박병석 무안군산림조합장은 "무안군과 영암군의 상호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진군, 거동 불편 장애인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서비스 '추진
강진군보건소가 지역 내 등록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큰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과 건강 관리를 돕는 ‘방문 재활 서비스’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방문 재활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워 보건소나 병원의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에 맞춰 1대1로 맞춤형 재활운동 교육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특히 뇌병변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 등 지속적인 재활관리가 필수적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회복과 신체기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환경을 면밀히 고려해 낙상 예방을 위한 자가 운동 교육과 도구를 활용한 운동 방법, 자세 교정을 지도하고 있으며 근력 강화와 관절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재활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재활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테이핑 요법, 짐볼 운동, 공기압 마사지 등 다양한 보조 재활 프로그램도 실시 중이다.특히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안정시키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테이핑요법은 재활 과정에서 중요한보조적 치료 방법으로 활용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가정 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을 통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파스, 세라밴드, 튜빙밴드 등 운동 실천을 돕기 위한 홍보물품도 제공한다.방문재활서비스는 신체 재활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말벗이 되어 외로움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우울감이 있는 대상자는 보건소 마음건강팀과 연계해 상담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한준호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가정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을 위한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주 5회 재활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두드림 재활교실, 재가장애인 자조모임, 강진형 새 힘 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재활치료실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강진군, 월동 후 양파 마늘 관리 철저 당부
강진군이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이달부터 양파와 마늘 농가들에게 웃거름과 병해충 예방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양파와 마늘 등 노지 월동작물은 봄철 해빙기와 함께 새뿌리 발생이 왕성하게 이뤄져 웃거름이 필요하고 각종 곰팡이 균의 활동도 왕성하기 때문에 방제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웃거름 주는 시기나 양은 수확량에 영향이 크므로 3월중하순까지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반면 4월 이후 지나친 웃거름 살포는 저장성을 떨어뜨리거나 2차 생장과 같은 생리장해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또한 강우에 의해 작물이 물에 잠길 경우 병발생이 급증하므로 배수구를 정비하고 수시로 병해충 발생여부를 살피면서 적용 약제를 미리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과 양파는 월동 후 웃거름 주기와 병해충관리를 철저히 해야 다수확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적인 영농관리”를 당부했다. -
완도군, 안전한 일터 조성 '산업재해 예방 계획 수립'
완도군은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 계획 을 수립했다.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 에 근거해 관내 소속 현업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군은 청사 경비, 시설 관리, 도로 보수, 환경 미화 등 공공 행정 업무에 종사하는 338명의 근로자를 핵심 보호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에 군수를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하고 안전총괄과 중대재해 팀을 중심으로 안전 보건 관리자 및 63명의 관리 감독자가 현장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군 소관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대책으로는 사업장별 유해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정기적인 안전 보건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근로자 대상 안전 보건 교육 확대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안전 보건 관리 강화 등이다.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을 준수하고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완도'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를 통해 본 계획을 확정했으며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올해부터 부서별 세부 이행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
영암군, 13일부터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 돌입
영암군이 3 13~5 1일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 교육은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등을 위한 것. 사전 모집으로 정해진 교육생들은 지역 밖 중장비 교육기관, 지역 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올바른 기계 조작법 등 면허 취득 지원 교육을 받는다.교육과정과 인원은 소형건설기계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과정 68명, 농업용 드론 과정 15명이다.영암군은 2016년부터 관련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여왔고 지난해까지 소형건설기계 안전교육생 1009명, 농업용 드론 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조종 정비 능력을 높이고 방제와 파종 등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꾸준히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 개최
강진군이 지난 5일 김준철 부군수를 비롯한 수산 관련 기관 및 수협, 어업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30종 31억의 보조금에 대한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2027년도 국 도비지원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사업 등 16개의 해양수산사업 사업 63억원을 전남도를 통해 해양수산부에 신청하기로 심의 의결했다.아울러 위원들은 해수부에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보조 한도를 상향시켜 주도록 건의했다.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확정한 사업들에 대해 상반기 내 신속히 추진해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어민 소득향상과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