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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청소년센터, 광주서 청소년 환경 역사 체험 제공
영암군청소년센터가 7일 광주광역시 친환경자원순환센터 등에서 방과후아카데미로 '과거를 잇다,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우리 역사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청소년들은 먼저,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탐방하고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했다.이어 영암군 서식 보호 종인 월출산국립공원 깃대종 남생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배웠다.아울러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으로 또래 청소년들과 협력하고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전시 관람하며 민주화운동의 역사 의미 등을 알아봤다.도포중 2학년 이가현 학생은 "업사이클링 체험을 하면서 버려지는 물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우리 지역 역사를 깊이 느꼈다"라고 말했다.영암군청소년센터는 이날 프로그램 이외에도 방과후아카데미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영암군, 아카데미 12일 시니어대학 18일 장애인종합복지관서 각각 개강
영암군이 12일 '영암군민아카데미'를, 18일 '시니어대학'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개강하며 올해 평생학습의 출발을 알린다.먼저, 영암군민아카데미는 인문 교양 건강 사회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급변하는 사회에서 영암군민이 폭 넓은 시각과 삶의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은 상반기 3~5월과 하반기 6~11월로 나누어 진행된다.상반기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12주 과정으로 강연, 현장학습, 체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고 하반기에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공개특강이 이어진다.시니어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취미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노인복지회관에서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활동 등 여가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50세 이상 영암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실용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세한대학교에서 진행된다.파크골프 지도사, 발효효소 지도사, 실용 교양 강좌 등이 개설돼 자기 계발, 사회참여 기반 확대 등을 지원한다.영암군은 영암군민 아카데미와 시니어대학을 포함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인문학 강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배움이 일상인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배움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영암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영암군민 아카데미와 시니어대학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인재육성체육과에서 한다. -
성전면 이장단, 서울서 선진지 견학 실시
성전면이장단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 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이장단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 32명과 면사무소 직원, 농협 관계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난 5일 성전면을 출발해 서울 주요 명소와 문화 관광 시설을 방문하며 다양한 도시 운영 사례를 체험했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단의 사기진작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점을뒀다.이장단은 서울의 주요 시설과 도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간 발전 방향을 비교 공유하고성전면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견학 기간 동안 마을별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이장단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경채 단장은 “도시 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보고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마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명종 성전면장은 “이장단은 지역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핵심 리더”며 “앞으로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성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성전면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계기로 이장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주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나주 빛가람동에 자활사업단 편의점 개소…자립 지원
전남 나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업단 편의점을 개소하며 지역 자활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나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CU편의점 나주중흥점은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에는 나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박철수 나주지역자활센터장, 하양진 나주시가족센터장, 양경희 중흥센트럴2차 관리소장, 김도완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자활근로 참여자 등이 참석해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나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편의점과 식당, 카페, 건물 청소 등 10개 자활근로사업단에 총 7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 모집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철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볍씨 파종 전 '자가채종 종자 발아력 검사' 서두르세요
여수시가 본격적인 벼농사 철을 앞두고 ‘자가채종 벼 종자 발아력 검사’를 서둘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시는 지난 2월부터 발아력 검사 무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된다.시료 제출 후 발아율 분석 결과를 통보까지 약 10일이 소요되므로 농가에서는 파종 일정을 고려해 늦어도 파종 2주 전까지 검사를 의뢰해야 차질 없이 영농을 준비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 관내에서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발생한 바 있어 농가가 자체 채종한 종자의 경우 병해충 감염이나 종자 활력 저하로 인한 싹틔움 불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육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의 발아력 확인이 중요하다.다만, 품질이 보증된 ‘정부 보급종’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발아력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450g을 지참해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병해충진단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시 관계자는 “건전한 모기르기는 고품질 쌀 생산과 풍년 농사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육묘 실패로 인한 종자 재구입 비용 발생이나 영농 지연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파종 전 반드시 발아력 검사를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양군 봉산면, 10년째 이어온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 추진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첫 '봉산댁 이음반찬'나눔 활동을 했다고 10일 전했다.'봉산댁 이음반찬'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지는 봉산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매년 담양애꽃의 300여 만원 후원으로 운영된다.지역 내 8개 사회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피는 나눔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봉산면 여성자율방범대가 주관해 겨울철 보양식인 추어탕과 짜장을 직접 만들었으며 '두룸박식당'에서 기탁한 젓갈 등 밑반찬 2종도 함께 전달해 풍성함을 더했다.노지현 대장은 "작은 반찬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곁을 지키는 봉산면 여성자율방범대가 되겠다"고 전했다.윤재현 공동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손길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온정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순천 풍전주유소~조례마을 간 도로', 오는 16일 개통식 개최
순천시는 조례동 풍전주유소에서 조례마을을 연결하는 도로공사가 11년 이상의 오랜 공사 끝에 완료됨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장 일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해 추진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연장 662m, 폭 20~2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조례사거리 일대 교통 혼잡으로 인한 통행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으로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조례사거리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법원 방면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사 과정에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고압선로 지중화 공사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인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암절취 방식을 소음 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법으로 변경하고 아파트 주변 방음벽을 설치하고 방음림을 조성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개통식은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은 조례동 일대 11년 숙원사업의 결실로 조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꿈빛도서관, ‘조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 개최
광양꿈빛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3월 21일 오후 2시 책뜨락 놀이터, 조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 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작가와의 만남에 이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체험형 독후 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입학 시즌에 맞춰 또래 관계의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친구 자판기’를 주제 도서로 선정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관계를 돌아보고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작가가 그림책을 만들게 된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 등장인물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준다.이어 2부에서는 상상 속 ‘친구 자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 경험을 하며 작가가 이야기를 구상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친구 자판기’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 나선다
여수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여수시는 총 48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스마트기술 기기 도입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부가가치세 및 관세 등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보드, 무인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등이다.사업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이메일로도 가능하다.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후 60일 이내에 기기 도입을 완료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여수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경제일자리과 또는 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여수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
나주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간담회 개최
전남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나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목소리를 보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신안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캠페인 실시
신안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23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무료로 처리해 드립니다'라는 문구의 홍보 배너 설치를 설치하고 어깨띠 착용과 홍보 리플릿 배부, 신청서 현장 접수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은 4-H 신안군연합회 회원 3개 조 9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파쇄 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연중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농산팀에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나주시, 농산물 가공 교육 마무리…창업 인력 양성 성과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제품개발 교육'을 마무리하며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나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4시간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 기초 역량을 함께 습득했다.특히 모집 단계부터 지역 농업인과 가공 창업 희망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원 규모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대부분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초기 과정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와 공유주방 운영 관련 제도,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HACCP 관련 법규 등 가공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규정을 교육했다.또한 식품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세무 지식과 제조 원가 계산 실무 교육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경영 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실습 과정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배 카야잼, 배말랭이, 가루쌀 스콘, 쌀 전병, 구움 찰떡, 미나리 페스토, 미나리와 방울토마토 장아찌, 천혜향 카야잼, 썬드라이 토마토 등 다양한 가공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나주시 대표 농산물인 배와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실습으로 새로운 소비 형태를 발굴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교육생들은 제품개발 과정에서 원료 배합과 제조 공정, 위생 관리, 식품 표시 기준 등 가공 제품 생산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일정 절차를 거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설을 활용한 제품 생산과 가공 창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공 장비와 시설을 지원하는 공동 활용 공간으로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나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 교육과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광영동,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과 연합 봉사활동 전개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와 함께 지난 7일 광영동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재능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합봉사에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40개 팀이 참여했으며 광양시청 작은나눔회와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장애인봉사단, 광영동 통장협의회 등 광영동 지역 자생단체 6개 단체가 함께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이날 119방재기능 녹색 재능봉사단 행복이음 세탁재능 보금자리 정리정돈 전기봉사단 농기계 수리 재능봉사단 등은 각 가정을 방문해 소방시설 설치, 이불 세탁, 컴퓨터 설치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 과학기술 재능봉사단 새마을부녀회 광영동 통장협의회 광영동 주민자치회 광영동 발전협의회 광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시청 작은 나눔회 등은 입간판 신규 설치와 마을길 도색 작업에 참여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아울러 깎아헤어 재능봉사단 의료 재능봉사단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풍선아트 재능봉사단 등은 간단한 의료 서비스와 이 미용 서비스,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재능봉사단과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사회에 활기가 더해지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제45회 대나무 디자인 공예대전 개최… 총상금 2,860만원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을 개최한다.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는 일반부인 '융 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나무 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일반부는 대나무와 다른 소재를 결합한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학생부는 담양이나 대나무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받으며 시상은 총 62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28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2026년 5월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에 맞춰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약 90일간 전시돼 관람객과 만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예대전은 향후 새단장을 거쳐 다시 문을 열 박물관의 기념상품 개발을 위한 첫 단추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참여가 기대된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공예인과 대학생들의 열정을 통해 담양 대나무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