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흡연 밀집지역 환경정화 사업 본격 추진

주민 이용 많은 10곳 대상…담배꽁초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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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이 2026년까지 흡연 밀집지역 환경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부안군 내 다중이용시설 및 흡연 취약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부안군은 부안버스터미널과 부안상설시장 주변 등 주민 이용이 잦은 공공장소에 집중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부안 버스터미널 인근은 고질적인 담배꽁초 투기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에 군은 배수로 내부 오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덮개를 전면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주 1회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환경 정화 활동과 더불어 금연 홍보 현수막 게시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금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사업은 지역사회의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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