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김범수 부시장 현장 점검

산불 취약지 방문, 감시 체계 및 초기 대응 강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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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불재난 대비 부시장 현장 방문 권역별 현장 점검 추진… 감시 초기 대응 체계 강화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건조한 날씨 속에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범수 부시장은 11일 온양6동, 배방읍, 송악면을 잇따라 방문하며 산불 방지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읍면동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시장은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 근무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감시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현장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산불방지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온양4·5동과 도고면, 선장면, 신창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산불 예방 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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