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산불, 발생 29분 만에 진화 완료

전북자치도, 헬기 등 진화 자원 신속 투입해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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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덕과면 용산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29분 만에 진화됐다. 전북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2일 오후 1시 10분께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오후 1시 39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를 포함한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63명을 투입했다. 진화차량 15대, 헬기 1대도 동원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다행히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산불로 약 0.1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림 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 면적과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 잔불 정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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