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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 남원시 덕과면 용산리 인근 야산에서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산불이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즉시 산림청 헬기 2대와 지자체 헬기 1대 등 총 3대의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산불지휘차량 2대, 산불진화차량 2대, 소방차 8대, 재난대응단 18명, 소방 12명 등 산불전문인력도 투입됐다. 산림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산불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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