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026년도 협의회 임원 선출과 지역협의회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협의회의 새로운 리더십을 이끌 2026년도 임원진이 선출됐다. 신임 협의회장으로는 최일성 청송군협의회장이, 수석부회장에는 김귀열 영양군협의회장이 선출되었다. 문지환 칠곡군협의회장과 김민욱 구미시협의회장은 부회장직을 맡는다.
이와 함께 최은희 청도군협의회장이 사무국장을, 김인주 영덕군협의회장이 재무를 담당하게 됐다. 이용헌 김천협의회장과 박무건 고령군협의회장은 감사로 선임되며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정기회에서는 임원 선출 외에도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권한, 의무, 주요 심의 사항,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연수가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계획을 협의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신임 최일성 회장은 “학교운영 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학생 성장과 교육 발전을 함께 이끄는 역할을 더욱 내실 있게 수행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동인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학교운영 위원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은 학교 운영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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