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신흥유치원, 학부모 재능기부 독서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원신흥유치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그림책 독서 프로그램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직접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책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함께 느끼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학부모 재능기부는 유치원 교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그림책 내용과 연계한 독후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유아들의 인성 및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아들 역시 이야기 속 장면에 공감하며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책 읽기 후에는 느낀 점을 공유하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민화 대전원신흥유치원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유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