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원, ‘행복한 일터 만들기’ 상호존중 10계명 제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이 구성원 간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 10계명'을 제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10계명은 직장 내 소통 방식, 업무 태도, 관계 형성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 직원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에는 올바른 호칭 사용, 끝까지 경청하기, 사생활 존중하기, 비난 대신 대안 제시하기, 뒷담화 하지 않기 등이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교육문화원은 이 10계명을 기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 교육과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상호존중은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10계명 제정을 계기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