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자동차 범퍼 도장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발화동 2만1678㎡가 전소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사고 발생 직후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하여 화재 진압과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소방본부는 경찰청, 서산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 용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대기 수질 오염 측정 등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재난 문자를 발송하여 도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화재 진압과 더불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